최예나·템페스트, ‘가요대제전’서 각각 콜라보…매력 포텐

​가수 최예나(YENA)와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가요대제전’에서 풍성한 무대를 선물했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2022 MBC 가요대제전’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1999년생 토끼띠인 최예나는 계묘년 검은 토끼해를 맞아 우기, 아린, 유정, 츄와 함께 ’99즈’라는 이름의 팀을 꾸려 무대를 선보였다. 새해 카운트다운 후 최예나는 “저희 토끼즈끼리 새해 첫 스텝을 밟아보자는 마음으로 카라 선배님의 ‘스텝’을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높였다.

이어진 무대에서 최예나는 카라의 ‘스텝’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특히 다른 멤버들과 함께 합을 맞춰 선보인 완벽한 댄스가 시선을 모았다.

청량미 가득한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템페스트는 ‘캔 스톱 샤이닝'(Can’t Stop Shining)을 선보였다. 이들은 구름 영상을 배경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흰색, 하늘색 의상을 맞춰 입어 더욱 풋풋하고 상큼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또 템페스트는 케플러와 합동 무대를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환상 컬래버레이션을 자랑하며 최선을 다해 연습에 임했고, 함께 치킨을 먹으며 각오를 다졌다. 템페스트는 “‘가요대제전’ 무대 뿌셔보자. 스템플러 파이팅”이라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후 템페스트는 케플러와 함께 세븐틴의 ‘예쁘다’ 무대를 준비했다. 템페스트는 스쿨룩을 입고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고, 귀여운 안무와 표정 및 제스처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높였다.

지난해 가요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올해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한 단계 높이 도약할 예정이다.​

템페스트, ‘가요대전’ 뜨겁게 달군 4세대 핫템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비주얼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2022 SBS 가요대전’을 빛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24일 방송된 ‘2022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주말 시청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시간을 전달했다.

이날 템페스트는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 (온앤온)’의 타이틀곡 ‘Dragon(飛上) (드래곤)’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에너제틱한 안무 중에도 파워풀한 고음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드러내며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드미컬한 변주를 한층 다채롭게 표현하는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가 하면, 용이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는 모습을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등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기존 음악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Dragon(飛上)’과는 또 다른 매력의 무대들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는 템페스트는 남성미 넘치는 강렬한 매력으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웅장한 인트로 무대부터 역동적인 군무가 돋보이는 강렬한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퍼포먼스 맛집’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템페스트는 음반 초동 판매량은 13만 장 이상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고 타이틀곡 ‘Dragon(飛上)’으로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비롯해 MBC M ‘쇼! 챔피언’에서 데뷔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템페스트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 (GMA)’에서 각각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에서는 뉴웨이브 가수 부문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KCON 2022 JAPAN (케이콘 2022 재팬)’과 ‘2022 MAMA AWARDS (마마 어워즈)’에도 참석해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31일 개최되는 ‘2022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해 한 해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마무리 할 예정이다.​​

‘더 글로리’ 파트2, 3월 10일 공개 확정…송혜교·이도현 등 스틸 공개

넷플릭스(Netflix)가 ‘더 글로리’ 파트2의 공개일을 오는 3월 10일로 확정하고 파트2의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가 파트2 공개를 오는 3월 10일로 확정하고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다양한 상황에 놓인 ‘더 글로리’ 주역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문동은(송혜교 분)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채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고, 박연진(임지연 분)은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주여정(이도현 분)과 하도영(정성일 분)이 바둑을 두고 있는 모습도 공개돼 파트2에서 공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김은숙 작가는 “파트1을 보셨다면 파트2는 안 보고는 못배길 것”이라며 “사이다, 마라 맛이 파트2에 집중되어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길호 감독 또한 파트2에서 “본격적으로 동은과 연진의 싸움이 시작되고 가해자들이 응징을 당하는 이야기가 다이나믹하게, 눈 뗄 수 없이 펼쳐질 것이다. 모든 떡밥이 회수될 것”이라는 말을 전해 기대감에 불을 지폈다.

‘더 글로리’는 지난해 12월 30일 파트1 공개 이후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top10.netflix.com)에서 누적 1억 4,800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3주 연속 TOP 10 진입, 3주 차에도 대한민국을 포함한 8개국에서 1위, 34개 나라의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K-콘텐츠의 저력을 전 세계에 드러내고 있다.

[사진출처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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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오늘(17일) 솔로 데뷔 1주년…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

가수 최예나(YENA)가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최예나는 지난해 1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SMiLEY’를 발매하며 솔로로 정식 데뷔했다. 앞서 그룹 아이즈원(IZ*ONE)에서 리드보컬, 리드댄서, 래퍼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활약한 최예나는 자신만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담은 앨범으로 출격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최예나의 솔로 데뷔는 성공적이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SMiLEY’ 전곡 차트인을 시켰고, 타이틀곡 ‘SMILEY(feat.BIBI)’ 뮤직비디오로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SMILEY’는 입소문을 타고 발매 11일 만에 음원 차트 1위에 올랐고, 더 나아가 최예나는 활동 종료 이후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대세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떨쳤다.

이후 7개월 만에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스마트폰)’으로는 커리어하이를 달성했다. 멜론 실시간 차트 상위권 및 TOP100에 이름을 올렸고, ‘SMILEY’ 음원 순위까지 동반 상승시키는 저력을 보였다. 또 초동 판매량 11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데뷔 앨범의 두 배 가까이 달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최예나는 지난 16일 데뷔 1년 만에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를 선보였다. 이번에도 최예나의 저력이 발휘됐다. 최예나는 발매 첫날 4만3786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 차트 실시간 앨범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타이틀곡 ‘Love War(Feat. BE‘O)’는 벅스, 지니 실시간 차트 및 멜론 TOP100 차트에도 진입했고, 뮤직비디오는 현재 유튜브 조회수 100만 뷰를 넘어서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최예나는 이번 앨범에서 타이틀곡 ‘Love War(Feat. BE‘O)’와 ‘Wash Away(워시 어웨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자신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랑’의 과정을 담았다. 시작부터 이별까지의 과정을 깊게 들여다본 고민과 흔적이 느껴지는 가사와 멜로디를 통해 한층 성장한 최예나의 역량이 돋보였다.

최예나는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상반된 느낌의 앨범을 통해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첫걸음을 시작했다. 솔로 데뷔 1년 만에 가요계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떠오른 최예나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예나는 “저의 새로운 도전이자 시작이다. 많은 분들이 ‘최예나에게 이런 면도 있구나’, ‘멋있다’, ‘좋다’, ‘최예나를 찾게 된다’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다.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이번 앨범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할 것을 예고했다.

최예나 첫 팬미팅 ‘여기여기 모여라 YENA Friends’ 티켓 전석 매진

가수 최예나(YENA)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최예나는 오는 2월 4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 ‘여기여기 모여라 YENA Friends’를 개최한다.

‘여기여기 모여라 YENA Friends’는 최예나가 지난해 1월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지난 11일 예매 사이트 YES24를 통해 팬클럽 회원에 한해 선예매가 진행됐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최예나는 오는 16일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를 발매하며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최예나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랑’의 과정을 담았을 뿐 아니라, 다듬어지지 않은 내면의 감정과 이야기를 때로는 직설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최예나만의 컬러로 표현한 앨범이다. 래퍼 비오가 피처링에 참여한 타이틀곡 ‘Love War’를 비롯해 ‘Love is over(러브 이즈 오버)’, ‘Wash Away(워시 어웨이)’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최예나는 ‘Love War’와 ‘Wash Away’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음악적 성장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칠 예정이다.​​

최예나, 새 타이틀곡 ‘Love War’ 래퍼 비오와 특급 콜라보

가수 최예나(YENA)가 신곡에 참여한 피처링 가수를 공개했다.

최예나는 1월 1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 타이틀곡 ‘Love War’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불에 타고 있는 나뭇가지를 비추며 시작한 영상에는 곧 깨질 것 같은 빙판 위에 누워있는 최예나와 한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남자는 마주 잡고 있던 손을 놓았고, 최예나는 실연의 아픔을 표현하며 폭주했다.

이후 사람들 사이에서 걷고 있는 비오가 깜짝 등장했고, 최예나와 비오가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모습이 예고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최예나는 12일 ‘Love War’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너는 나의 Lover / 근데 우린 매일 Love War / 사랑하긴 하는데 / 근데 왜 자꾸 왜’라는 가사를 일부 공개하며 갈등을 겪고 있는 연인의 안타까운 심경을 표현했다. 또 ‘네 사진을 태워 봐도 생각 나는 걸 / 흔적을 다 지워봐도 널 잊지 못하나 봐 / 이제서야 끝인 걸 알았나 봐’라는 가사가 담겼다.

타이틀곡 ‘Love War’는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 중 가장 위태롭고 권태로운 시기를 표현한 곡이다. 최예나와 비오가 이별 직전의 연인으로 분해 서로의 입장을 노래한다.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라미란X이도현X안은진, ‘나쁜엄마’ 출연..유쾌·힐링 코미디

새로운 힐링 코미디가 찾아온다.

12일 JTBC에 따르면 배우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이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극본 배세영, 연출 심나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에 출연한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 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영예의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을 통해 감각적인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섬세하고 따스한 시선으로 완성할 감동의 힐링 드라마에 그 어느 때 보다 기대가 뜨겁다. 무엇보다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한다.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영순’을 맡았다.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홀로 아들을 키운 영순은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쁜 엄마를 자처한 인물. 라미란은 마음 아플수록 모질게, 미안하면 더욱 지독해지는 영순의 변화를 그리며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린다. 어떤 장르와 역할도 자신만의 색으로 맛깔나게 소화해내는 ‘연기 달인’ 라미란이 영순만의 특별한 모성애를 어떻게 그릴지 기대를 모은다. 라미란은 “좋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모여서 열심히 작품을 만들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 모두 녹아 있는 따뜻한 드라마다”라며 “완성도 있는 작품이 나올 것 같다. 시청자분들도 많이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강호’로 변신한다. 엄마의 계획이 곧 자신의 인생이 될 수밖에 없던 강호는 자신만의 비밀을 품고 냉혈 검사가 됐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그는 뜻밖의 사고로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최근 ‘더 글로리’에서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발휘한 이도현은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검사와 아이가 된 강호를 오가며 극을 이끈다. 이도현만이 가능한 역대급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다. 이도현은 “좋은 작품을 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설렌다. 어려운 순간들도 많지만 함께하는 배우분들과 감독님, 작가님 덕분에 두려움보다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라며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인 ‘미주’는 안은진이 맡아 열연한다. 속이 깊은 미주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당찬 인물. 사랑도 명예도 남김없이 불태우고 빈털터리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아이가 된 강호와 재회하며 변화를 맞는다.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으로 대중의 절대적 신뢰를 받는 안은진의 진가가 또 한 번 빛을 발한 것으로 기대된다. 안은진은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당차고 밝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미주’를 보면서 꼭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쁜엄마’로 찾아 뵙게 되어 두근거린다”라며 “심나연 감독님과의 작업도 기대가 많이 됐다. 여러 선배님들 덕분에 즐거운 현장에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이며 기대를 더했다.

한편, ‘나쁜엄마’는 2023년 상반기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HI★초점] 이도현, 잘 큰 루키의 좋은 예

이도현, ‘호텔 델루나’부터 ‘더글로리’까지…열일 행보

라이징스타에서 주연급 배우까지 빠른 성장세​ 

최근 방송가의 세대교체 흐름이 뚜렷한 가운데 이도현의 존재감이 뚜렷하다. 이도현의 필모그래피는 동년배 배우들 중에서도 유독 화려하다. 짧은 연차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주연 대열로 올라설 수 있었던 비결은 연기력이다.

매해 라이징 스타와 루키들은 쏟아진다. 그러나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은 쉽지 않다. 단순히 비주얼과 스타성으로는 주연급에 도달하지 못한다. 이 가운데 이도현이 걸어온 길은 꽤 바람직한 정석이다. 수년 전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이도현은 이제 어엿한 주연급 배우가 됐다. 소년에서 어엿하게 남성이 된 이도현의 성장세가 많은 이들을 흐뭇하게 만드는 중이다. 사실 ‘스위트홈’ 이전에 ‘호텔 델루나’가 있었다. 짧은 분량에도 아이유와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이 ‘스위트홈’으로 존재감을 뽐냈다면 ’18어게인’ ‘오월의 청춘’은 주연으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도현의 장점은 장르를 자신의 것으로 빠르게 흡수하는 실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작품마다 이미지를 변화시키면서 신인답지 않은 내공을 선보였다. 특히 ‘스위트홈’에서 극 중 주민들을 이끄는 브레인이자 의대생 이은혁을 연기하며 냉철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도현은 첫 주연부터 단번에 합격점을 받았다. ’18어게인’에서 윤상현의 어린 시절을 도맡아 처음부터 끝까지 극을 이끌었다. 특유의 풋풋하고 싱그러운 이미지가 작품의 몰입감을 더했다. 캐릭터 소화력이 워낙 뛰어났던 이도현이기에 윤상현이 처한 현실까지 오롯이 그려낼 수 있었던 것이다. 아름다웠던 첫사랑의 추억을 선보이다가도 어린 가장의 현실까지 표현해내는 이도현에게 업계의 관심이 모인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2021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이도현은 열일 행보를 멈추지 않았다. ‘스위트홈’으로, 또 ‘멜랑꼴리아’로 쉼 없는 활약을 선보였고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공개된 ‘더 글로리’ 속 연기도 잔상이 깊다. 송혜교와 나이 차이를 잊게 할 만큼 은은한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몰아치는 전개 속 로맨스는 보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숨을 돌릴 수 있는 창구가 됐다. 특히 이도현은 이면에 깊은 아픔을 지닌 양면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묵직함을 선사했다.

여기에는 배우 본인의 철저한 준비가 수반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도현은 ‘반짝 스타’보다 ‘준비된 노력파’에 가깝다. 스스로의 연기를 두고 후천적인 노력 덕분이라고 밝히면서 늘 캐릭터 연구를 게을리지 않는다는 후문이다. ‘더 글로리’ 역시 맡은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각고의 노력을 했다. 이도현은 촬영장에서 감정의 단계를 조절, 한 신마다 다섯 가지 버전을 준비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은숙 작가는 이도현을 두고 “본인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주여정에게 그대로 들어와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고 감탄했고, 안길호 감독은 “건강하고 싱그러운, 동은과는 반대 지점에 있는 친구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서사가 깊어지며 동은과 공통점을 찾게 되는 여정을 잘 표현해 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이도현은 매 작품 진가를 발휘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일찍이 전성기를 맞이한 이도현의 미래는 앞으로 더욱 밝을 예정이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최예나, 얼굴에 상처 잔뜩..’Love War’ MV 티저

가수 최예나(YENA)가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최예나는 지난 1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 타이틀곡 ‘Love War’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예나는 상처가 가득한 얼굴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홀로 어디론가 향하던 그는 교통사고를 당해 길거리에 쓰러졌고, 힘겹게 눈을 뜨며 강렬하게 엔딩을 장식했다.

최예나는 처연한 눈빛으로 내면에 아픔이 가득한 여자의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동안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긍정 에너지로 대중에게 밝은 기운을 선사했던 최예나의 반전 매력이 공개되며 그가 보여줄 변신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타이틀곡 ‘Love War’는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 중 가장 위태롭고 권태로운 시기를 표현한 곡이다. 최예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직설적인 가사와 그루비한 멜로디 라인을 완성했다.

‘Love War’는 최예나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MARTPHONE(스마트폰)’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최예나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랑’의 과정을 담았을 뿐 아니라, 다듬어지지 않은 내면의 감정과 이야기를 때로는 직설적으로, 때로는 부드럽게 최예나만의 컬러로 표현한 앨범이다.

한편 최예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최예나, 첫 싱글 ‘러브 워’ 트랙리스트 공개..피처링 누구?

가수 최예나(YENA)가 진솔한 내면을 담은 신보로 돌아온다.

최예나는 9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Love War’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Love War’를 비롯해 ‘Love is over(러브 이즈 오버)’, ‘Wash Away(워시 어웨이)’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빨간색의 강렬한 느낌을 담은 이미지가 ‘Love War’의 색깔을 간접적으로 표현해 최예나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최예나는 ‘Love War’와 ‘Wash Away’ 작사·작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또한 뮤지션 콜드(Colde)가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한 가운데, 베일에 싸인 ‘Love War’ 피처링 정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Love War’는 최예나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랑’의 과정과 다듬어지지 않은 내면의 감정과 이야기를 그의 색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한편 최예나의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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