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이도현X안은진, 운명적 인연 시작

이도현, 안은진의 운명적 인연이 시작된다.
오는 26일(수)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측은 18일, 강호(이도현 분)와 미주(안은진 분)의 관계 변화가 한눈에 보이는 타임라인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운명인 듯 인연인 듯 얽힌 강호, 미주의 과거 시절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좋아하는 강호를 위해 김밥까지 싸 들고 온 미주는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우등생 강호에게 미주는 유일한 쉼이자 마음의 안식처였다. 그리 특별할 건 없지만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둘만의 소풍이 풋풋한 설렘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각자 고향을 떠난 뒤, 우연히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겨있다. 두 볼을 감싼 미주의 손길에 강호가 놀란 듯 커다래진 눈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나 너한테 투자할래”라는 미주의 솔직하고 대담한 고백에 이어, 다정한 포즈로 찍은 커플 셀카는 이들의 관계 변화를 짐작게 한다. 같은 마을에서 한날한시에 태어난 ‘고향친구’에서 한때는 서로가 인생의 전부였던 ‘X-연인’으로, 그리고 또다시 뜻밖의 재회를 예고한 두 사람의 서사가 베일을 벗을수록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최강호’를 맡았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을 위해 달리던 그는 하루아침에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안은진은 최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 ‘이미주’로 분한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당찬 성격의 소유자로,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아이가 된 최강호와 재회하며 변화를 맞는다.
이도현, 안은진은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먼저 이도현은 “안은진 배우는 현장에서 저를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해 줘서 고마웠다. ‘미주’로서 저를 바라보고 다가와 줘서 함께 연기했던 순간들이 모두 기억에 남을 정도로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안은진 역시 “이도현 배우는 현장에서 상대 배우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와 함께 장면을 만들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지점까지 깊이 있고 디테일하게 그려가게 됐다. 굉장히 의지가 되고 든든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오는 26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이도현 “라미란, 내게 소중한 어머니 되어 주셨다” (나쁜엄마)

라미란, 이도현이 애증의 모자 관계를 그린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진은 18일 영순(라미란 분)과 강호(이도현 분) 모자의 상반된 변화가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괴물’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을 쓴 배세영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라미란과 이도현 만남도 주목된다.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진영순’을 맡는다. 홀로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아들을 키워온 진영순은 가난과 무지로 인한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쁜 엄마가 되기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최강호’로 분한다. 엄마의 계획이 곧 자신의 인생이었던 강호는 혼자만의 비밀을 품고 냉혈 검사가 됐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그는 뜻밖의 사고로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나쁜 엄마’ 영순과 강호의 과거, 그리고 ‘검사 아들’ 강호와 영순의 현재가 나란히 대비된다. 아들을 훌륭한 검사로 만들겠다는 영순의 고집과 집념은 강호를 평생동안 압박해왔다. 독하고 모진 마음을 품은 영순과 그 뒤를 체념한 얼굴로 따르는 고등학생 강호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에서 세월이 흘러 엄마의 뜻대로 검사가 된 강호는 마치 그 시절의 영순처럼 한없이 냉정해 보인다. 반면 한결 부드러워진 영순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한 손에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도 한 보따리 가득 들려 있다. 과연 냉혈 검사 강호에게는 어떤 비밀이 생긴 것일지, 그리고 나쁜 엄마 영순은 그와 행복할 수 있을까.
라미란, 이도현은 서로에게 각별한 마음도 드러낸다. 라미란은 “이도현 배우는 정말 ‘어메이징’ 했다”며 “이런 감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배우를 만나서 좋았다. 내 아들 강호가 되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도현 역시 “라미란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영광이었다. 그래서 촬영장에 가는 것이 굉장히 설렜고 촬영할 때도 아주 행복했다. 내게 정말 소중한 어머니가 되어 주셨다”고 이야기했다.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이도현 “잘 해보고 싶은데 안 돼, 작품마다 한 번씩 운다”[화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주연 배우로서의 가치를 증명한 배우 이도현이 패션지 표지화보를 장식했다.
19일 공개된 한 패션지 화보에서 이도현은 마치 외계 행성의 지표면을 연상하게 하는 거친 느낌의 야외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이도현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못 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작품을 할 때마다 못한다”라며 “(답답해서) 작품을 할 때마다 한 번씩 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날 새벽 5시까지 연습을 하고도 첫 촬영현장에서 대사를 제대로 내뱉지 못해 답답해 운 적이 있다”라며 “이런 이야기를 라미란 선배님에게 했더니 ‘그럴 때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쉬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셨다.
(내 감정을) 손아귀에 너무 꽉 붙잡고만 있으면 터져버린다는 걸 그제야 알았다. 느슨하게 풀었다 살포시 다시 잡아야 잡힌다는 걸 라미란 선배님의 말을 듣고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도현은 오는 26일 공개되는 ‘나쁜엄마’에서 라미란의 아들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이도현은 “검사 시절 강호가 보여주는 차가운 이미지와 어린 시절로 돌아간 강호가 보여주는 풋풋한 모습들이 대비되는 매력이 있을 것 같다”며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 조우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강호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가 지루할 새 없이 시종 흥미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도현이 표지를 장식한 패션지 ‘에스콰이어’ 5월호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도쿄 찾은 문체부 장관·이도현…”한국에 가슴 울리는 곳 많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이도현이 14일 도쿄에서 한국이 지닌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이도현은 이날 도쿄 롯폰기 쓰타야 서점에서 열린 한국관광 홍보 기자회견에서 “한국에는 예쁘고 경치 좋고 가슴을 울리는 곳이 매우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적인 한국 여행지로 서울 한강을 꼽고 “고즈넉함이 있고 한강 라면이 유명하며 산책하면서 여러 사람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에 가면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남해에는 또 다른 매력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며 “어느 한 곳을 추천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과 이도현은 이구동성으로 “한국은 결코 손해를 보지 않을 곳이어서 방문한다면 본전 이상을 뽑을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 장관은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를 일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청와대는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가 있던 곳”이라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과 미술품과 문화재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주변에는 조선시대 궁궐인 경복궁이 있고, 박물관과 미술관은 물론 맛집도 많다”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오는 30일까지 도쿄,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의 5개 주요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도현은 이날 드라마 ‘도깨비’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가수 펀치와 함께 K드라마와 함께하는 한국 여행 콘서트 ‘드라마틱 나이트’에 참가해 한국의 매력을 전한다.
박 장관은 “일본인을 위해 여러 맞춤형 관광 프로젝트와 선물을 마련했다”며 “로드쇼에 참여하면 한국 가요, 드라마, 영화는 물론 한국 젊은이들의 패션과 뷰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일본인이 K컬처에 열광하고 있지만, 한국 젊은이들도 일본 문화에 갈채를 보내고 있다”며 “젊은 세대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활기를 띠려면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고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을 처음 방문했다는 이도현은 “어제 도착해서 음식점에 갔는데,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었다”며 “‘더 글로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다양한 장르에 겁 없이 도전한다는 것”이라며 “좋은 작가와 연출가가 있고 폭넓은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많은데, 저도 그런 배우 중 한 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도현은 한국 음식을 추천해 달라는 질문에 “김치찌개, 닭볶음탕, 비빔밥, 육전, 육회 비빔밥 등 매우 많다”며 한 가지를 고르기 힘들다고 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도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기호에 맞춰 고추장이나 간장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psh59@yna.co.kr
박상현(psh59@yna.co.kr)
템페스트 “자랑스러운 가수될 것”..’폭풍전야’ 팬 쇼케이스 성료
그룹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가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템페스트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템페스트는 수록곡 ‘Freak Show(프릭 쇼)’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무대를 마친 템페스트는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하다. 이번 앨범은 저희 템페스트의 모습 그대로 담은 앨범이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자신 있고 빨리 저희 앨범을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렬한 808 비트가 매력적인 힙합 댄스 곡 ‘폭풍의 눈’, 레트로 펑키 베이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펑키하고 경쾌한 ‘Freak Show’, 봄처럼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까지 이번 신보의 전 수록곡을 소개했다.
또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게임들도 준비했다. 다양한 코너를 통해 멤버들의 예리한 눈썰미와 관찰력은 물론, 협동심과 순발력을 알아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 타이틀곡 ‘난장(Dangerous)’ 무대를 팬들 앞에 최초로 공개했다. 템페스트는 ‘난장(亂場)’이라는 우리 고유의 정서에 그들만의 이야기를 더해 완성도 있는 무대를 펼쳤다. 그 어느 때보다 청량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한없이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들로 저희의 음악과 무대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예정이다. iE(팬덤명)와 만나는 자리들도 많이 만들고 싶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저희만의 긍정 에너지를 많이 전달하고, 항상 노력하며 발전하는 템페스트가 되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끝으로 템페스트는 “저희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는 iE들이 있어서 너무 큰 힘이 됐다. 앞으로 iE들에게 자랑스러운 템페스트가 되겠다”며 인사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펼친다.
템페스트, ‘4세대 핫템’의 컴백…’폭풍전야’ 기대 포인트 셋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신곡으로 돌아온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거센 폭풍’을 뜻하는 팀명 템페스트의 패기와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앨범명 ‘폭풍전야’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무기로 가요계 항해에 나설지 컴백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루X화랑 전곡 작사 참여
이번 앨범은 ‘폭풍의 눈’부터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Freak Show(프릭 쇼)’,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까지 총 네 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중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뿐만 아니라 전곡 작사에 루와 화랑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전작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의 작사에도 참여해 음악성을 증명한 바 이번에는 어떤 가사들로 그룹 에너지에 힘을 보탰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 ‘폭풍’에 비유한 청춘 에너지
신보 ‘폭풍전야’는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을 폭풍전야에 빗댄 앨범이다. 또한 새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에는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는 등 팀명 ‘템페스트’에 걸맞은 애티튜드를 확장했다.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로 돌아온 템페스트는 차별화된 청량 콘셉트와 파워풀하고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통해 한층 짙어진 팀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 ‘탈신인’ 존재감
지난해 3월 데뷔한 템페스트는 8개월 만에 음악방송 1위는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글로벌 대형 무대 라인업에도 오르는 등 유의미한 커리어를 쌓았다.
4세대 최고의 남자 신인으로 인정받은 템페스트는 이제 루키의 이미지를 탈피, 한 단계 높은 지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매 앨범마다 차근히 성장을 이뤄가는 템페스트인 만큼 이번 신보에는 어떤 신선한 음악 색깔을 담아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템페스트, 17일 컴백 신곡 ‘난장(Dangerous)’ MV 티저 공개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대체 불가한 청춘 에너지를 발산한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리릭 포스터 두 장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는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의 가사 일부가 담겼다. “무댈 삼켜 Like a villain / Feel so like a killer” “느낌 알잖아 / Yeah I am so Dangerous Dangerous”라는 가사에 고요한 신을 뒤집을 템페스트의 무한 자신감이 드러나 있다.
두 번째 포스터를 통해서는 수록곡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의 가사를 공개했다. “I’mma shine for you anywherE / 맘처럼 되는 일 하나 없을 땐 / 잠시 멈춰 서서 돌아봐 줄래” 등의 노랫말로 긍정적이고 따스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곡 모두 루와 화랑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눈이 휘날리는 얼어붙은 학교에 정적을 깨고 등장하는 템페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화랑을 필두로 당당하고 패기 있게 걸어 들어오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량미 넘치는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소년들의 비주얼이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더했다. 폭발하는 혁의 고음과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폭풍전야’는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와 템페스트의 자신감과 열정을 있는 담아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템페스트, 컴백 D-7 ‘폭풍전야’…타이틀곡은 ‘난장’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새 앨범을 통해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0일 밤 12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폭풍의 눈’을 시작으로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Freak Show(프릭 쇼)’,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까지 총 네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은 고요한 신을 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를 담은 곡으로, 이번 ‘폭풍전야’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전작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의 작사에 참여했던 루와 화랑은 ‘난장(Dangerous)’을 비롯해 전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려 성장의 정점을 찍었다.
이 밖에도 폭풍 속에서도 여유로운 가사가 인상적인 ‘폭풍의 눈’, 피곤한 현대인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Freak Show’, 봄처럼 긍정적이고 따뜻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I’ll Be There’ 등 시련에 휩쓸리지 않는 다양한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서사 맛집’의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폭풍전야’는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와 템페스트의 자신감과 열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도현, 냉혈 검사→아이…눈빛마저 달라진 사연 (나쁜엄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쁜엄마’ 이도현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측은 10일, 냉혈 검사와 아이가 된 ‘최강호’를 오가는 역대급 변신을 예고한 이도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도현의 변신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도현이 연기하는 최강호는 엄마의 계획이 곧 자신의 인생이자 주어진 운명이라 받아들인 채 살아온 인물.
혼자만의 비밀을 품고 냉혈 검사가 된 그는 뜻밖의 사고로 인해 어린 아이가 되면서 나쁜 엄마 영순과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영혼까지 갈아 끼운 듯한 강호의 변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밥 먹고 잠자는 시간조차 아껴가며 공부에 매진하던 그의 학창 시절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엄마의 오랜 꿈을 위해서, 스스로를 담금질한 끝에 유능함과 냉철함을 겸비한 검사가 된 강호. 하지만 영순과 강호의 행복이 완성됐다고 믿었던 순간, 이들은 또 다른 불행과 마주하게 된다.
이어진 사진 속 냉혈 검사의 카리스마는 오간 데 없이, 세상 순진무구한 강호의 모습은 그에게 찾아온 변화를 짐작게 한다. 조우리 마을의 마스코트인 쌍둥이 남매 예진(기소유), 서진(박다온)과 나란히 앉아 벌을 서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과연 강호에게 닥친 뜻밖의 사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도현은 “처음 대본을 접하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굉장히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대본이었다”라며 “정말 어려운 연기일 것 같았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강호는 어머니의 압박 속에서 독기를 품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검사가 된다. 그 이유도 모른 채 검사가 된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고 엄마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검사 시절과 어려졌을 때의 차이가 확실하지만, 어색하게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 특히 다른 인물들과 함께 있을 때의 모습에서 차별화를 주려고 했다”라고 연기의 주안점을 밝혔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 필름몬스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템페스트, 청춘의 패기 담은 단체컷 공개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반전 매력 넘치는 단체 케미를 공개했다.
템페스트(한빈·형섭·혁·은찬·루·화랑·태래)는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폭풍전야’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첫 번째 포토 속 템페스트는 각자 개성이 드러난 스쿨룩을 착장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소년들의 천진난만한 눈빛이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을 연상케 하며 설렘을 더한다.
두 번째 포토에는 붉은 배경과 조명 속에서 한층 강렬하게 빛나는 템페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릿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일 뿐만 아니라, 도전적인 시선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통해 템페스트만의 패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앞서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그룹 전체의 케미가 돋보이는 단체 콘셉트 포토까지 베일을 벗으며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폭풍전야’는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을 폭풍전야에 빗댄 앨범으로,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다.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는 물론 템페스트의 자신감과 열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 가요계에 큰 폭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템페스트의 미니 4집 ‘폭풍전야’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