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로코 새 얼굴’ 등극하나…‘혹하는 로맨스’ 출연 확정

[스포츠경향 강신우 기자] 배우 최우진이 완벽남으로 변신한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4일 “최우진이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극본 이레, 연출 이창민)에서 한도영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혹하는 로맨스’는 조기 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 나이준(정경호 분)과 앙숙 관계의 쌈마이 작가 서해윤(전여빈 분)이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리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최우진은 YCB 보도국 신입 앵커 한도영 역을 맡는다. 한도영은 훤칠한 비주얼은 물론 젠틀하고 다정한 성격까지 갖춘 이른바 ‘사기 캐릭터’다. 최우진은 정경호, 전여빈과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혹하는 연기로 극의 재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최우진은 그간 ‘이재, 곧 죽습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매 작품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며 인지도를 높여온 최우진이 ‘혹하는 로맨스’를 통해 로코 장르의 새로운 얼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최우진이 출연하는 ‘혹하는 로맨스’는 2027년 상반기 ENA와 지니TV에서 공개된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소아암 극복’ 최예나, 출연자 투병 고백에 ‘울컥’…”가족 무너지던 모습 공감 돼” (내 남은 연애)

어린 시절 소아암 림프종을 투병한 가수 최예나(YENA)가 ‘내 남은 연애’ 출연자들의 투병 사연에 공감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는 최예나가 MC로 출연해 다채로운 리액션과 공감 능력으로 깊은 몰임감을 선사했다.

‘내 남은 연애’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첫 방송에서 최예나는 이세영·정용화·세븐틴도겸과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며 솔직한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최예나는 출연자들이 한 명씩 등장하자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고, “프로그램 제목만 봤을 때는 횟수가 정해져 있나 싶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이 만나는 건가 싶었다”면서 호기심을 가졌다. 

최예나는 이세영, 정용화, 도겸과 의견과 느낀 점을 주고 받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했고, MC들만의 케미스트리를 만들어내며 또 다른 재미를 만들어냈다.

이후 최예나는 출연자들의 행동 하나 하나에 반응하며 솔직한 리액션으로 몰입도를 높였다. 

떨리는 마음에 심장을 부여잡는 남성 출연자를 보면서는 “귀엽다”며 활짝 웃었고, 통성명 이후 대화가 이어지지 않자 마치 출연자 본인이 된 듯 “내가 다 쑥스럽다”고 아쉬워했다.

설렘 가득한 마음을 보였던 최예나는 출연자들 각자의 아픔이 담긴 자기 소개가 이어지자 더욱 깊게 몰입했다. 

출연자들의 투병 사연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린 최예나는 “마음이 좀 이상하다”며 먹먹한 마음을 보였다. 

결국 눈물을 흘린 최예나는 “저도 어렸을 때 아팠을 때 부모님이나 가족이 무너지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니까 내가 다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해서 공감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예나는 어린 시절 소아암 림프종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현재는 건강을 회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최예나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최예나, ‘청룡’ 축하 무대 접수…유재석·김재원과 깜짝 댄스

가수 최예나가 배우 김재원과 히트곡 ‘캐치 캐치’로 듀엣 댄스를 선보였다.

최예나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축하 무대에 올라 ‘네모네모’와 ‘캐치 캐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예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의 ‘사랑 세포’ 캐릭터로 등장,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최예나는 깜찍한 표정 연기와 노련한 무대 매너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특히 최예나는 무대 아래 객석으로 내려가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주인공 김재원과 ‘캐치 캐치’ 포인트 안무를 함께 선보였고, 유재석과도 즉석에서 신나는 댄스를 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2022년부터 솔로 가수로서 활동 중이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 ‘네모네모’, ‘스마일리’, ‘너만 아니면 돼’,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스마트폰’, ‘러브 워’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여 ‘예나 코어’라는 단어까지 만들어냈다.

최예나는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템페스트 한빈, 데뷔 4년 만에 솔로 데뷔…팀 첫 주자

그룹 템페스트(TEMPEST) 멤버 한빈이 오는 24일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3일 “한빈이 오는 24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노 피어'(No Fear)를 발표하고 전격 솔로 데뷔한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템페스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 피어, 노 리밋, 저스트 한빈'(No Fear, No Limits, Just HANBIN.)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로고 레이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모션 영상에는 ‘노 피어'(No Fear)라는 타이틀 문구가 입체적으로 레이어드되며 세련된 감성의 신규 로고로 변모해 팬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이어 공개된 무드 필름 영상 역시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되고 감각적인 한빈의 비주얼과 감성적인 신곡 음원 일부가 아우러져 베일을 벗을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한빈은 데뷔 4년 여 만에 템페스트 멤버 중 가장 먼저 솔로 첫 주자로 나서며 가요계의 안팎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룹을 넘어 솔로 뮤지션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한빈이 이번 싱글을 통해 보여줄 독창적인 음악적 스펙트럼과 색다른 매력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빈은 그간 템페스트의 메인 댄서이자 보컬로서 뛰어난 퍼포먼스 역량과 감성적인 음색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베트남 출신 1호 K-팝 아이돌로서 최근 베트남 하노이 VEC(Vietnam Exposi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6 LCK 팀 로드쇼 키움 DRX 홈프런트'(2026 LCK TEAM ROADSHOW KIWOOM DRX HOMEFRONT) 무대에 오르는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글로벌 행보를 펼쳐왔다.

한편 베트남 국적의 템페스트 한빈은 2021년 엠넷 ‘아이랜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종영 후 YH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2022년 템페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최예나, 日 매거진 화보 장식…발랄 대신 반전 성숙미 [N화보]

가수 최예나(YENA)가 일본 유력 패션 매거진 화보를 장식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예나는 최근 일본 패션 매거진 비비(ViVi) 9월 호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글로벌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와 협업한 이번 화보에서 최예나는 특유의 발랄한 이미지와 대비되는 성숙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완벽히 소화해 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최예나는 깊고 강렬한 눈빛과 우아한 자태로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예나는 개인적인 온천 애호 취향부터 향후 협업을 희망하는 아티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주제를 솔직하게 전하며 자신만의 소탈하고 매력적인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앞서 최예나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LOVE CATCHER)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를 통해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뜨거운 챌린지 열풍을 이끌어냈다. 이어 발표한 일본 세 번째 싱글 ‘미러 미러 / 스타!'(Mirror Mirror / STAR! (feat. Hatsune Miku))로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최고 5위에 등극하는 등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공고히 했다.

성황리에 국내외 활동을 이어온 최예나는 오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앙코르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2018년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2022년부터 솔로 가수로서 꾸준한 활동 중이다.

[단독] ‘천만 배우’ 이도현, ‘남벌’ 출연 확정…이병헌·고윤정과 호흡

배우 이도현이 차기작에 ‘남벌’을 추가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20일 일간스포츠 취재에 따르면 이도현은 영화 ‘남벌’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가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물이다. 

영화는 ‘악마를 보았다’, ‘아수라’, ‘헌트’ 등을 촬영한 이모개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도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이 감독과 이도현은 ‘파묘’를 함께했으며, 당시 쌓은 두터운 신뢰가 이번 출연으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파묘’는 지난 2024년 개봉해 1191만 관객을 동원했고, 이도현은 이 작품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신인연기상, 제23회 디렉터스컷어워즈 새로운 남자배우상, 제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우상 등을 휩쓸며 충무로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함께 호흡을 맞출 배우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병헌이 무사 수장으로 극을 이끌고, 고윤정이 동생 구출에 나서는 여성 무사로 합류했다. 이도현이 이병헌과 호흡을 맞추는 건 이번이 처음이며, 고윤정과는 ‘스위트홈’, ‘이재, 곧 죽습니다’에 이어 세 번째다. 특히 이도현은 데뷔 초부터 이병헌을 롤모델로 꼽아왔던바, 두 사람이 보여줄 연기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남벌’의 제작은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등 장르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는다. 크랭크인은 올 하반기 예정으로, 현재 프리프로덕션에 한창이다.

한편 지난해 5월 전역한 이도현은 연이어 차기작 소식을 전하며 작품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홍자매 작가와 함께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공개를 앞둔 그는 드라마 ‘파괴지황’, 영화 ‘우리 태양을 흔들자’ 주연 물망에도 오르며 전방위 활약을 예고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최예나, 연애 프로 MC 발탁…”투병 청춘 사랑, 응원한다”

가수 최예나가 예능 프로그램 MC로 나선다.

YH엔터테인먼트는 14일 “최예나가 오는 8월 3일 첫 방송하는 SBS-TV 새 예능 ‘내 남은 연애’에 MC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무대와는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내 남은 연애’는 연애 리얼리티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적 있거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이 다시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내용.

최예나는 어린 시절 소아암 투병을 경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출연진들과 깊은 유대감을 형성한다. 예리하게 감정 변화를 읽어내며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그는 배우 이세영, ‘씨엔블루’ 정용화, ‘세븐틴’ 도겸과 MC 케미스트리도 예고했다. 높은 공감력을 바탕으로 솔직한 토크와 풍부한 리액션으로 재미를 더한다.

최예나는 ‘캐치 캐치’로 숏폼을 뜨겁게 달궜다. 오는 22~23일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 세계’ 극장판을 개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최예나가 MC로 출연하는 ‘내 남은 연애’는 다음 달 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최예나(YENA), 광고계 대세 행보···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뮤즈 발탁

“밝고 건강한 이미지, 시너지 기대”

가수 최예나(YENA)가 글로벌 사로잡은 러블리 매력으로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뮤즈로 선정이 되며 광고계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10일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는 “최예나가 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SPRX(주식회사 스프렉사코리아)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고 전했다.

최예나는 러블리한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하고 있다. 아티스트의 밝고 자신감 있는 분위기가 브랜드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최예나는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힘을 더하며, 브랜드 뮤즈로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예나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는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뮤즈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이미지 역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지 속 최예나는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예나는 그레이 슈트와 도트 무늬 원피스 등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특유의 발랄하고 트렌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최예나는 음악뿐만 아니라 주류, 게임, 무선 이어폰, 헤어 케어 브랜드 앰배서더, 스킨케어 브랜드 캠페인 모델, 온라인 슈팅게임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MZ 아이콘’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또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러브 캐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을 뜨겁게 달궜으며, 오는 8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강회장’ 여비서 박천, ‘나쁜 엄마’ 상추男 그리고 ‘숏폼’ 원석

[OSEN=장우영 기자]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배우 박천이 숏폼 드라마에 이어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박천은 5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에서 유능한 ‘일잘러’인 ‘여비서’ 역으로 활약했다.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딸이자, 최성화학 사장인 강재경(전혜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인물이을 연기한 박천은 지난 2023년 JTBC ‘나쁜 엄마‘에서 ‘차대리’ 역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곧이어 군 복무를 마친 박천은 드라마박스 ‘빼앗긴 오빠들‘에서 ‘남재영’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박천은 매 등장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각종 SNS 등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와 절제된 표정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한 그는 “작품의 일원으로서 따뜻한 현장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감독님, 스태프분들,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매 순간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이 소중한 경험을 오래오래 간직하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좋은 연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천은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인 다수의 숏폼 드라마 남자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발탁되며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최예나 앙코르 콘서트 8월 개최…포스터 공개

가수 최예나(YENA)가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다.

최예나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최예나의 러블리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이 담긴 다양한 이미지와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배경이 어우러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최예나가 공연을 통해 구축해온 ‘이세계’ 서사를 집약한 무대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 다채로운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할 예정이다.

최예나는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 CATCHER’의 타이틀곡 ‘캐치 캐치’로 글로벌 숏폼 플랫폼과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호응을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어 일본 세 번째 싱글 ‘Mirror Mirror / STAR! (feat. Hatsune Miku)’의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예나의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은 8월 22일과 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팬클럽 선예매는 13일, 일반 예매는 16일 저녁 8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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