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연·에버글로우’ 위에화, 2022년 새 보이그룹 론칭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새로운 보이그룹을 론칭한다.

31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템페스트가 내년 데뷔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템페스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를 알리는 오피셜 로고 모션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강력한 돌풍이 일며 태풍의 눈을 연상케 하는 로고가 탄생됐다. 이와 동시에 ‘템페스트’라는 그룹명이 새겨져 데뷔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템페스트는 최예나, 우즈(WOODZ, 조승연), 에버글로우(EVERGLOW) 등이 소속된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에버글로우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거센 폭풍’을 뜻하는 팀명 템페스트에는 밝은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휩쓸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템페스트의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반가운 데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곧 베일을 벗을 멤버들의 정체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다방면으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한 새로운 보이그룹을 선보이게 됐으니 앞으로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예나, 첫 콘셉트 포토 공개…17일 솔로 데뷔

​최예나, 첫 콘셉트 포토 공개…17일 솔로 데뷔 [DAY컷]

가수 최예나가 사랑스러움으로 중무장한 비주얼로 돌아온다.

최예나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ˣ‿ˣ (SMiLEY)’ 스마일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최예나는 6장의 이미지를 통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노란색의 드레스를 착장해 상큼한 분위기를 살렸으며, 리본 헤어 밴드와 화려한 액세서리 등을 소화하며 통통 튀는 개성을 발산했다.

이어 최예나는 핑크빛의 퍼 귀걸이와 드레스로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러블리한 매력을 완성했다. 또한 시선을 강탈하는 모자와 펑키한 스타일로 깜찍함을 배가 시켜 솔로 활동으로 보여줄 최예나의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됐다.

앞서 커밍순 이미지와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첫 솔로 활동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최예나는 오는 5일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한층 끌어 올릴 예정이다.한편 최예나의 첫 번째 미니앨범 ‘ˣ‿ˣ (SMiLEY)’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1월 17일 솔로 데뷔 확정

​가수 최예나가 오는 17일 가요계에 출격한다. 

3일 소속사는 “최예나가 17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ˣ‿ˣ (SMiLEY)’를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최예나의 솔로 데뷔를 알리는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후 타임테이블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최예나는 오는 4일과 5일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비주얼 필름, 리릭 포스터, 앨범 콘셉트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어 17일 앨범 발매 및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최예나는 커밍순 이미지와 타임테이블에 담긴 일러스트를 통해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앨범을 선보일 것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앞서 걸그룹 아이즈원(IZ*ONE)에서 리드보컬, 리드댄서, 래퍼까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활약한 최예나는 오랜 기간 솔로 앨범을 준비한 만큼 다채로운 모습이 가득한 가수로 본격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최예나가 올해에는 솔로 데뷔를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또한 팬들의 많은 사랑에 보답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예나는 3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ˣ‿ˣ (SMiLEY)’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SMILE 버전과 HERO 버전으로 발매되는 피지컬 앨범은 8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접지 포스터(버전별 3종 중 랜덤 1종), 포토 카드(버전별 6종 중 랜덤 1종), 홀로그램 포카(버전별 8종 중 랜덤 1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도 한정으로 하트 트레이딩 포카(버전별 9종 중 랜덤 2종), 투명 프레임 카드, 랜덤 폴라로이드 등을 만나볼 수 있어 국내외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최예나, 오늘(31일) 첫 공개 ‘여고추리반2’ 출격

가수 최예나가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에 출격한다.
최예나는 31일 오후 4시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연출 정종연, 임수정)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펼친다.

‘여고추리반2’는 태평여자고등학교로 전학 간 다섯 명의 추리반 학생들이 더욱 거대한 사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어드벤처다. 시즌1 보다 확장된 세계관과 스케일, 탄탄해진 스토리를 장착하고 한층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장르 예능의 대가 정종연PD, 완벽한 추리력과 케미스트리로 큰 사랑을 받았던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의 재회는 그 자체만으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특히 ‘여고추리반’ 시즌1에서 힐러로 활약한 최예나는 이번 시즌에서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능력을 발휘하며 남다른 추리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리더 박지윤, 해결사 장도연, 브레인 재재, 파이터 비비와 함께 끈끈한 케미스트리와 완벽한 시너지를 발산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앞서 최예나는 ‘호구들의 감빵생활’,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불꽃미남’, ‘동물탐정’ 등 다수의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예능돌’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도 MBC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과 티빙 오리지널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 등을 통해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tvN D STUDIO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에서 배우로서도 열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최예나가 출연하는 ‘여고추리반2’는 31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 공개된다.​

‘멜랑꼴리아’ 임수정·이도현, 진경 비리 밝히고 명예 되찾을까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사제 스캔들의 진실을 밝히는 임수정과 이도현의 묵묵한 행보가 드디어 도착점에 다다랐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에서는 지윤수(임수정 분), 백승유(이도현 분)가 노정아(진경 분)가 자행한 학사비리의 결집체, 글로벌인재반 교재를 확보함은 물론 노정아와 결탁한 정재계 인사들을 교피아 커넥션으로 묶어 고발한 류성재(최대훈 분)의 한 방으로 짜릿한 엔딩을 장식했다.

먼저 지윤수와 백승유는 동료교사로부터 노정아의 딸 김지나(김지영 분)가 미술실 사고 전, 분개한 채 최시안(신수연 분)을 찾았다는 말을 듣고 노정아를 찾아갔다.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노정아는 이미 딸을 통해 사건의 내막을 알았지만 철통 방어로 두 사람의 앞길을 막아 세웠다.

노정아는 늘 자신이 해왔던 대로 사건을 감추기에 급급했다. 심지어 단순 우발적인 사고였음을 눈물로 호소하는 딸을 보듬기는커녕 ‘믿지 않는다’며 일갈, 글로벌인재반 교재에 대해 함구하라며 입단속을 시킬 뿐이었다. 재단 이사장 자리를 목전에 앞둔 노정아의 탐욕이 폭발하는 순간이었다.

앞서 최시안은 사고를 당하기 전 김지나의 가방에서 본 글로벌인재반 교재가 지윤수가 만든 교재와 상당히 유사해 의문을 제기했던 바. 백승유는 이 사고가 교재에서 시작되었음을 주목하고 추적에 나섰다. 그의 예상대로 교재는 아성영재학교 학사비리의 결집체였고 노정아는 교재들을 글로벌인재반 학부모들로부터 수거해 금고에 보관하는 철두철미함으로 보안유지에 신경을 기울였다.

그런 상황 속 지윤수는 최시안이 입원한 병원에 김지나가 제 발로 나타나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최시안이 걱정돼서 찾아온 진심을 지윤수가 보듬자 엄마에게도 느껴보지 못한 위로를 받은 김지나는 결국 의식 없이 누워있는 최시안에게 사과는 물론 모든 사실을 밝혔다.

한편, 김지나의 진술과 의식이 없는 최시안으로 미술실 사건이 일단락되는 사이 예상치 못한 반전이 시작됐다. 바로 4년 전 스캔들의 또 다른 피해자인 류성재가 노정아와 결탁했던 세력들을 정관계 비리사학이 얽힌 교피아 커넥션으로 엮어 폭로한 것. 앞서 백승유로부터 수학박물관 건립 자료를 받은 류성재는 박물관 건립을 내세워 이권을 추구한 사실을 포착해 노정아를 비롯한 비리 세력들이 자행해온 일들을 언론에 넘겼다.

이에 노정아의 집무실은 압수수색을 위해 들이닥친 검찰 수사관들이 점령했고 곧 한쪽에 자리한 금고를 발견했다. 그 안에는 글로벌인재반 교재와 지금까지의 비리 기록들을 담은 USB가 보관, 이 자료들이 압수된다면 노정아의 권세는 그야말로 끝장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가까스로 연 금고는 텅 비어 있었고, 그 모습을 본 노정아의 머릿속은 하얘지고 말았다.

이어 금고 안에 고이 모셔두었던 교재들과 USB는 바로 김지나에 의해 지윤수에게 전달, 교육청으로 향하는 지윤수, 백승유와 그들 앞에 의식을 되찾은 최시안의 희미한 미소를 끝으로 15회가 마무리됐다.

‘멜랑꼴리아’ 15회는 지윤수와 백승유의 고군분투 끝에 드디어 죗값을 치르게 될 노정아의 파멸을 그리며 몰입감 넘치는 전개를 그려냈다. 더불어 폭풍이 몰아칠수록 서로를 더욱 의지하는 지윤수와 백승유의 단단해진 마음을 보여줘 과연 이들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도 주목되고 있다.

임수정과 이도현이라는 가슴 벅찬 발견을 이뤄낸 ‘멜랑꼴리아’는 30일 오후 10시30분 최종회로 찾아간다.

김민지 기자(breeze52@news1.kr)​​

‘멜랑꼴리아’ 이도현, 캐릭터에 더해진 진정성..진심 통했다

[OSEN=박판석 기자] ‘멜랑꼴리아’ 이도현의 진심이 통했다.  

지난 29일에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15회에서 이도현은 특혜 비리의 온상인 사립고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수학천재이자 수학교사인 ‘백승유’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쳤다. 

승유는 제자 최시안(신수연 분)의 사건에 김지나(김지영 분)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목격자 일 수 있는 CCTV 속 인물인 성유찬(이유진 분)을 만나기 위해 성예린(우다비 분)과 자리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범인 색출에 힘썼다.

그는 유찬에게 사건의 발단이 된 글로벌 인재반 교재에 대해 물었지만 유찬은 대답을 회피하며 자리를 떴다. 이에 승유는 “이게 유찬이의 잘못일까? 너도 예전에 그랬잖아. 어른들이 알려준 쉽고 빠른 길로 너도 모르게 이끌려갔었잖아“라고 유찬을 향한 진심 어린 걱정을 드러내 누나인 예린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또한 승유는 시안이가 입원한 병원에 찾아와 지윤수(임수정 분)를 발견하고 도망치는 지나가 차에 치일 뻔하자 몸을 날려 그를 보호한 것은 물론 “엄만 너 여기 온 거 모르시지? 네가 원하지 않으면 안 할게. 걱정하지 마”, “네가 여기 나타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용감해. 진심이야. 그리고 혼란스러웠던 일들, 궁금한 거, 의구심 드는 거 있으면 다 터놓고 얘기하자고 했던 거 기억나? 지금이 그때인 것 같다”라며 그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았다. ​

이후 승유의 복수는 점점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갔다. 노정아(진경 분) 교장의 수학 박물관 관련 비리 혐의와 더불어 지나를 통해 받은 글로벌 인재반 학생들의 교재, 각 연도별 학부모 발전 기금 파일이 담긴 USB, 최성한(전진기 분) 교감을 통해 입수한 중간고사 관련 자료 등 아성영재고등학교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이 수면 위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던 것. 그 가운데 승유는 이 증거들을 교육청에 제출하기 위해 준비하는 통쾌한 전개를 선보이며 엔딩을 맞이했다.

이처럼 이도현은 백승유의 진정한 어른으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내면의 성숙함까지도 진심 어린 눈빛과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로 표현해 내며 캐릭터에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승유의 진실된 공감과 조언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며 안방극장의 텐션을 높이기도. 종영까지 단 1회만을 앞두고 있는 ‘멜랑꼴리아’에서 이도현이 어떠한 결말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도현, 임수정이 출연하는 ‘멜랑꼴리아’ 최종 회는 오늘(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박판석 (pps2014@osen.co.kr)​​

‘멜랑꼴리아’ 이도현, 캐릭터에 더해진 진정성..진심 통했다

[OSEN=박판석 기자] ‘멜랑꼴리아’ 이도현의 진심이 통했다.  

지난 29일에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15회에서 이도현은 특혜 비리의 온상인 사립고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진실을 파헤치는 수학천재이자 수학교사인 ‘백승유’ 역으로 분해 활약을 펼쳤다. 

승유는 제자 최시안(신수연 분)의 사건에 김지나(김지영 분)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목격자 일 수 있는 CCTV 속 인물인 성유찬(이유진 분)을 만나기 위해 성예린(우다비 분)과 자리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범인 색출에 힘썼다.

그는 유찬에게 사건의 발단이 된 글로벌 인재반 교재에 대해 물었지만 유찬은 대답을 회피하며 자리를 떴다. 이에 승유는 “이게 유찬이의 잘못일까? 너도 예전에 그랬잖아. 어른들이 알려준 쉽고 빠른 길로 너도 모르게 이끌려갔었잖아“라고 유찬을 향한 진심 어린 걱정을 드러내 누나인 예린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또한 승유는 시안이가 입원한 병원에 찾아와 지윤수(임수정 분)를 발견하고 도망치는 지나가 차에 치일 뻔하자 몸을 날려 그를 보호한 것은 물론 “엄만 너 여기 온 거 모르시지? 네가 원하지 않으면 안 할게. 걱정하지 마”, “네가 여기 나타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 너 정말 용감해. 진심이야. 그리고 혼란스러웠던 일들, 궁금한 거, 의구심 드는 거 있으면 다 터놓고 얘기하자고 했던 거 기억나? 지금이 그때인 것 같다”라며 그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았다. ​

이후 승유의 복수는 점점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갔다. 노정아(진경 분) 교장의 수학 박물관 관련 비리 혐의와 더불어 지나를 통해 받은 글로벌 인재반 학생들의 교재, 각 연도별 학부모 발전 기금 파일이 담긴 USB, 최성한(전진기 분) 교감을 통해 입수한 중간고사 관련 자료 등 아성영재고등학교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들이 수면 위로 서서히 드러나고 있었던 것. 그 가운데 승유는 이 증거들을 교육청에 제출하기 위해 준비하는 통쾌한 전개를 선보이며 엔딩을 맞이했다.

이처럼 이도현은 백승유의 진정한 어른으로서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내면의 성숙함까지도 진심 어린 눈빛과 신뢰감을 주는 목소리로 표현해 내며 캐릭터에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승유의 진실된 공감과 조언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끌며 안방극장의 텐션을 높이기도. 종영까지 단 1회만을 앞두고 있는 ‘멜랑꼴리아’에서 이도현이 어떠한 결말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도현, 임수정이 출연하는 ‘멜랑꼴리아’ 최종 회는 오늘(30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박판석 (pps2014@osen.co.kr)​​

이도현×고민시 ‘환생연애’로 재회 [공식]

이도현과 고민시가 다시 만난다.

이도현과 고민시는 숏폼 드라마 ‘환생연애’에 출연한다. ‘환생연애’는 친구의 대타로 소개팅에 나간 이도현(전상태 역)과 그의 ‘운명적인 그녀’ 고민시(김화니 역)의 첫 만남을 그린 타임루프 로맨스 드라마다.

이도현과 고민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과 KBS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각각 남매와 커플로 만나 호흡을 맞췄다. 특히 지난 6월 종영한 ‘오월의 청춘’에서는 1980년 5월의 광주를 배경으로 가슴 아픈 사랑을 연기하며 차세대 멜로킹·멜로퀸으로 입지를 다졌다.

‘오월의 청춘’ 이후 6개월여만에 깜짝 재회한 이도현과 고민시는 ‘환생연애’에서 2021년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MZ세대로 분해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오월의 청춘’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소소한 장치와 서사를 오마주하여 극중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가 비극 없는 세상에서 행복하길 바랐던 ‘명희태’ 커플 팬들에게 선물 같은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이도현과 고민시가 호흡을 맞춘 숏폼 드라마 ‘환생연애’ 예고편은 30일 오후 5시 HK inno.N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환생연애’ 본편은 오는 2022년 1월 3일 오전 0시에 공개된다.

김혜정 기자 hck79@kyunghyang.com​​

‘멜랑꼴리아’ 임수정·이도현, 미술실 사건 전말 밝힌다 [N컷]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멜랑꼴리아’ 임수정과 이도현 앞에 신수연 사고의 비밀을 아는 김지영이 나타난다.

29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15회에서는 지난주 안방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미술실 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예정이다.

앞서 14회에서 최시안(신수연 분)은 노정아(진경 분)의 비호를 받고 있는 글로벌인재반 학생들의 교재가 자신의 스승인 지윤수(임수정 분)의 것과 유사하다는 점을 발견하고는 지윤수에게 알린 후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미술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최시안은 곧장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다.

대체 어쩌다 참변을 당한 것인지 여러 추측이 피어오르는 상황 속 최시안과 사사건건 날을 세우던 김지나(김지영 분)가 엄마인 노정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까지 그려지면서 이 사고에 연관이 있음을 짐작하게 했다. 설상가상으로 최시안의 보호자로서 지윤수와 백승유(이도현 분)가 노정아 앞에 등장, 또 한 번 치열한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윤수와 백승유, 김지나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는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지윤수를 응시하는 김지나의 모습이 담겼다. 김지나의 눈빛에서 평소와 다른 극도의 불안감이 읽힌다. 자신의 팔을 꼭 붙잡고 읍소하는 듯한 지윤수에게 압도된 것인지, 반항기는 사라지고 경직된 자태가 어딘지 심상치 않은 예감을 일으킨다.

이어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을 것 같은 눈망울로 안색을 굳히는 지윤수의 표정에도 눈길이 쏠린다. 후견인이자 보호자로서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그녀이기에 최시안의 사고 소식은 더없이 힘든 고통의 시간이 되고 있을 터. 지윤수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은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곁에 있는 백승유 역시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인 만큼 입을 굳게 다문 채 진실을 밝히는 데 한껏 집중하고 있다. 과연 이날 두 사람은 미술실 사건의 전말을 들을 수 있을지, 김지나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되는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늘 노련하게 위기 상황을 모면하면서도 유독 딸에 관해선 평정심을 잃던 노정아가 과연 이번 사건을 어떻게 대처할지도 주목되고 있다.

안태현 기자(taehyun@news1.kr)​​

종영 D-1 ‘멜랑꼴리아’ 임수정♥이도현, 로맨스 결말은?

​’멜랑꼴리아’가 인생을 건 증명의 마지막 악장만을 남겨두고 있다.

29일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가 종영을 하루 앞둔 가운데 마지막까지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 잘못을 바로잡을 용기 (Feat. 진경의 말로)

먼저 4년 전 온갖 특혜를 부여받은 국회의원 성민준(장현성 분)의 딸 성예린(우다비 분)에게 수학 시험 답안지를 미리 빼돌려 대비시킨 아성고 교무부장 노정아(진경 분)는 이 사실을 눈치채고 문제 삼은 수학교사 지윤수(임수정 분)를 학생 백승유(이도현 분)와 엮어 사제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만든 뒤 학사 비리를 덮어버렸다.

그날 이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지윤수와 백승유는 사제 스캔들의 진실을 밝히는 중이다. 4년 전 노정아의 지시가 담긴 교무수첩과 비리를 실행했던 수학교사 한명진(안상우 분)의 양심선언으로 노정아와 성민준에게 강한 타격감을 안겨주었지만 노정아는 이마저도 성예린의 엄마 유혜미(변정수 분)에게 뒤집어씌우며 꼬리를 잘라냈다.

갖은 방법을 동원해도 능구렁이처럼 법망을 빠져나가는 노정아와 성민준을 어떻게 옭아맬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터. 이에 15, 16회에서는 비리 세력들의 허를 찌르는 반전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지윤수와 백승유의 진심은 누군가에게 잘못을 바로잡을 용기를 부여, 진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전망이다. 과연 인생을 바친 두 사람의 증명이 어떤 답을 남기게 될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가 기대되고 있다.

◆ 지윤수♥백승유, 애정전선의 결말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진실 공방 속 지윤수와 백승유의 애틋함 역시 정점을 향해가고 있다. 지난 11회에서 지윤수는 백승유를 향한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자각, 비로소 그녀 또한 백승유와 같은 마음을 지니고 있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두 사람이 현재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는 게 알려진다면 사제 스캔들이 음모라는 진실을 밝히는 데에 결코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지윤수는 응급실에 잠든 백승유의 손을 잡아줄 뿐 마음을 묵묵히 삼켰다.

그저 자신의 결백을 밝혀주고팠던 백승유가 “망쳤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해버리는 바람에…”라며 눈물 흘리자 지윤수는 밀어내지 않고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 후회하지 않는다’며 마음을 표현했다. 그리고는 아무도 그들을 알아보지 못하는 곳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온전히 둘만의 공간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의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세계적인 수학자가 된 백승유가 과거에 사로잡혀있는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지윤수는 4년 전 그때처럼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인 뒤 담담하게 이별을 고했다. 눈물이 차오를 만큼 가슴이 무너지는 아픔에도 백승유는 결심이 선 지윤수를 붙잡을 수 없었다.

이에 지윤수와 백승유의 꽃길을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바람이 날로 커지고 있다. 과연 ‘전제오류’가 된 진심을 외면하지 않고 오로지 서로를 향한 새 삶을 시작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마지막까지 설렘과 애틋함으로 물들일 ‘멜랑꼴리아’의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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