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년만 지상파…’지금 거신 전화는’ 최우진 “꿈같아” [인터뷰M]
9일 오전 최우진은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iMBC연예와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연출 박상우·기획 권성창)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다. 극 중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쇼윈도 부부 백사언(유연석)에게 어느 날 아내 홍희주(채수빈)를 납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 오면서 예측 불가한 전개가 펼쳐졌다.
최우진은 극 중 반전 정체를 숨긴 대통령 대변인실 별정직 행정관 박도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극의 전반부에서 최우진은 백사언(유연석)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우직한 인물로 눈길을 끌었다.
뜨거웠던 해외 반응 덕분일까. ‘지금 거신 전화는’ 방송 전 1300명에 불과했던 최우진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인터뷰 당일 시준 37만 명으로 폭증했다. 최우진은 “실감이 안 난다. 다른 배우들의 몇만 팔로워 수를 보면 ‘엄청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엄청난 숫자가 다가오니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24년 티빙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한 지 1년만에 지상파 드라마 출연이라는 기분좋은 소식을 전한 최우진. “데뷔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배우 입장에선 지상파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징적이고 꿈 같은 일이다. 내 예상보다 더 빨리 좋은 역할로 데뷔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고 이야기했다.
임팩트 있는 조연으로도 눈길을 끈 그다. 비밀 요원처럼 지시받은 것은 완벽하게 처리하는 일당백 활약으로 ‘리틀 백사언’으로 불리기도 했던 최우진은 이어진 극 후반부에서 복수를 위해 백사언에게 일부러 접근하였음이 밝혀져 충격 반전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최우진은 “걱정의 연속이었다. 너무 좋은 역할을 맡은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해야 했다. 다른 배우들, 제작진들에게 폐는 끼치지 말아야겠더라. 대본을 철저히 분석하고,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기 위해서 정체가 탄로나기 전과 후의 박도재를 분리해 연기를 준비했단다. “오랫동안 복수심에 가득 차서 살아온 인물인데, 이 감정의 깊이를 잘 담아낼 수 있도록 상상과 연습을 많이 했다”고 부연 다.
10회 박재윤에게 칼을 맞고 쓰러진 뒤 백사언에게 “나는 도대체 지금까지 뭘 한 거야”라며 한탄하는 장면은 그가 기억하는 박도재의 하이라이트다. 최우진은 “유튜브에 칼을 맞고 쓰러지는 연기’ 같은 걸 검색해서 찾아봤다. 어떤 신체 변화가 일어나는지, 어떤 아픔이 있는지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칼을 맞은 상태로 대사를 내뱉을 때, 죽은 형에 대한 그리움과 아픔 등 복합적인 감정들이 느껴졌으면 했다”고 덧붙였다.
시크릿 로맨스릴러 ‘지금 거신 전화는’은 지난 4일 12회를 끝으로 종영됐다.
백승훈, 사진출처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최우진 “‘지거전’ 후 팔로워 1300명→37만명, SNS 계속 보게 돼”[EN:인터뷰①]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최우진이 ‘지거전’의 뜨거운 해외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최우진은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연출 박상우, 위득규/극본 김지운/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이하 지거전)에서 대변인실 별정직 행정관 박도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지거전’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쇼윈도 부부 백사언(유연석 분)에게 어느 날 아내 홍희주(채수빈 분)를 납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 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최우진이 맡은 박도재는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별정직 행정관. ‘지거전’ 9회에서는 납치범(박재윤 분)을 도우며 백사언과 홍희주를 압박해 온 공범의 정체가 박도재라는 사실이 밝혀져 안방에 충격을 안겼다. 신예 최우진은 우직한 ‘리틀 백사언’의 면모부터 냉소적인 납치범 공범 역할까지, 반전 가득한 박도재 역할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출신 최우진은 지난해 티빙(TVING) ‘이재, 곧 죽습니다’로 첫 매체 연기에 나섰다. ‘지거전’은 최우진의 첫 지상파 드라마로 의미가 남다르다. 1월 8일 오후 뉴스엔과 만난 최우진은 ‘지거전’을 무사히 마친 소회와 함께 뜨거운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하 최우진과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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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전’ 방송 후 팔로워가 얼마나 늘었나.
▲원래 1,300명이었는데 지금 37만 명까지 늘었다. 사실 이 숫자가 비현실적으로 다가온다. 예전에는 다른 배우분들의 계정을 보면서 몇만 명만 돼도 팔로워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한 숫자가 제 계정에 올라오다니 실감이 안 난다. (자꾸만 확인하게 되지 않나.) 맞다. 계속 보게 된다. 자고 일어나면 보게 되고 ‘속도가 줄었네’ 생각하기도 한다.(웃음)
-뜨거운 관심을 즐기는 중인가.
▲마냥 즐기려고 하지는 않는다. 얼떨떨한 것 같다. ‘이게 뭐지?’ 생각하면서 되게 감사하다. 팔로워가 늘었다고 해서 ‘나 이제 인지도가 생겼어’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 없다. 아직까지도 제 인지도는 실감이 안 나기 때문에 조용히 원래대로 지낼 생각이다. 팔로워 1,300명 시절 최우진과 지금의 최우진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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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과 마지막회를 함께 시청했다고 들었다. 분위기가 어땠나.
▲화기애애했다. 키스신이 나올 때는 ‘꺅’ 소리 지르면서 입도 막고, 다같이 기분 좋게 실시간으로 반응하면서 시청했다.
-남미에서 ‘지거전’을 단체 관람하는 영상이 화제가 됐다.
▲저도 영상을 봤다. 월드컵 축구 보는 것처럼 단체 관람을 하더라. 깜짝 놀랐다. 사실 댓글창에 브라질 국기가 많이 휘날리고 있다. 그래서 브라질에서 인기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다같이 보고 계실 줄은 몰랐다.
-지상파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부담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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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는 꿈의 무대 아닌가. 배우라는 꿈을 꾸면서 지상파가 주는 상징적 의미가 컸다. 부모님 세대는 OTT보다 지상파를 더 챙겨보지 않나. 내가 지상파에서 데뷔를 한다면 가족들 입장에서도 ‘진짜 배우로 데뷔를 했구나’ 실감할 것 같았다. 어머니가 주변 지인분들을 만나면 ‘아들, 영상 통화할 수 있어?’ 이렇게 먼저 연락도 오시고, 주변에서 ‘아들이 범인이냐’고 물어본다고 하더라. 그럴 때 작품의 반응이 체감되는 것 같다.
-작품 합류는 어떻게 하게 됐나.
▲오디션을 이틀을 봤다. 박도재 역할의 대사를 며칠 전에 받은 뒤, 그 대사를 준비해서 오디션을 봤다. 준비한 대로 연기도 잘했고, 분위기 좋게 이야기도 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가던 길에 ‘내일 납치범 대사로 또 오디션을 보러 올 수 있냐’고 연락이 왔다. 그래서 다음날 납치범 역할을 준비해서 또 오디션을 보러 갔다. 감독님께서 오디션을 보고 나서 말씀하신 게 ‘박도재 역할로는 너무 오디션을 잘 봤다. 어쨌든 박도재라는 인물을 맡게 되면 주인공의 서사를 따라갈 수 있어야 되는데, 연기 스펙트럼을 보고 싶었다. 납치범의 힘든 대사를 하루 만에 어떻게 준비하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씀하시더라. 저의 그러한 면을 좋게 보고 캐스팅해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감독님이 어떤 점을 가장 좋게 봐준 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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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는 사람에 대해 좋게 봐준 것 같다. 제가 사실 오디션 보기 전에 원작 웹소설을 다 보고 갔다. 박도재뿐 아니라 다른 인물에 대해서도 궁금한 점이 있어서 생각을 해 갔고, 감독님께 ‘도재가 원작에서는 이런 캐릭터인데 대본에서는 이렇게 그려진 것 같다’라며 질문하기도 했다. 함께 대화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게 관심을 가져주신 것 같다.
-박도재를 연기할 때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뭐였나.
▲정체가 밝혀지기 전과 후를 기점으로 연기를 했다. 이전에는 다른 행정관분들과 똑같이 어우러질 수 있게, 이 인물이 범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튀지 않게 연기를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또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고 난 후 박도재로서 납치범에 대한 분노를 드러낼 때는 감정적으로 더 표출하면서 보여주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 박도재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수십 년간의 복수심을 잘 드러내고 감정을 표출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산에서 홍희주를 민 사람이 박도재라는 추측이 나와 중반부터 의심을 받았는데.
▲사실 어머니도 ‘아들, 네가 범인이야?’라고 물어보셨다. 능청스럽게 ‘누가 저 범인이래요?’ 하면서 아닌 척했다. 최대한 스포일러를 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사실 흐름대로 가면 9회에 밝혀지는 게 맞는데, 6회에 밝혀지게 됐다.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홍희주를 밀었는데, 제 손에 있는 점이 화면에 잡혔더라. 해외에서 제 손에 있는 점을 확대해서 비교 사진을 DM으로 보내더라. 댓글이나 DM으로 ‘왜 밀었어’ 질타하는 분들도 많았다. 아이러니하게 그때 팔로워가 급증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
템페스트, ‘퍼스트브랜드 대상’ 베트남 부문 남자아이돌 수상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템페스트는 지난 7일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의 베트남 인물 부문에서 ‘202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국내를 넘어 베트남 현지에서도 소비자 조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남자아이돌'(한국·베트남)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한 템페스트는 2년 연속 베트남 인물 부문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템페스트 멤버 한빈은 “이 자리를 빌려 저희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템페스트가 새롭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루는 “2년 연속 선정돼서 정말 영광이다, 특히 베트남에서 이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게 감사하고 책임감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면서 한국과 베트남, 그리고 전 세계 팬분들께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지난해 12월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버블 검'(BUBBLE GUM)을 발매했다. 특히 ‘버블 검’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고, 이후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 12위,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0위에 오르며 일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앨범 발매 및 공연 등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최우진, ‘지거전’ 잭팟..연기력⋅화제성 다 잡고 글로벌 인기몰이

[OSEN=선미경 기자] ‘준비된 신예’ 최우진이 연기력, 화제성, 시청률 등 모든 부분에서 두각을 보이며, 지상파 데뷔작부터 ‘잭팟’을 터뜨렸다.
최우진은 지난 4일 종영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 연출 박상우 위득규)에서 반전 정체를 숨긴 대통령 대변인실 별정직 행정관 박도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극의 전반부에서 최우진은 백사언(유연석 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우직한 인물로 눈길을 끌었다. 마치 비밀 요원처럼 지시받은 것은 완벽하게 처리하는 일당백 활약으로 ‘리틀 백사언’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어진 극 후반부에서 최우진은 복수를 위해 백사언에게 일부러 접근하였음이 밝혀져 충격 반전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최우진은 극의 흐름을 반전시키는 ‘키맨’으로서 박도재의 복잡미묘한 감정선을 나노 단위로 표현하며 몰입감을 최고로 이끌었다. 최우진은 정적인 면모부터 정체가 밝혀진 뒤 울분에 찬 오열 연기까지, 박도재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린 디테일한 눈빛과 표정으로 ‘뉴페이스’ 탄생을 알렸다. 기세를 몰아 최우진의 공식 SNS 팔로워는 첫 방송 이후 가파르게 증가한 가운데, 현재 기준 23만 명을 넘어서며 글로벌 인기몰이 중이다. 글로벌 팬들은 각 지역 언어로 댓글을 달며 드라마는 물론 최우진을 향한 팬심을 전하고 있다.

지상파 데뷔작을 통해 연기력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최우진은 “감독님과 작가님을 비롯해 훌륭한 선배님들과 좋은 작품으로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내가 이 인물을 오롯이 다 담아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의 박도재가 탄생할 수 있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우진은 “‘지금 거신 전화는’이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행복하다. 모두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만큼 좋은 결과를 보게 된 것 같아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좋은 배우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새해에 임하는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seon@osen.co.kr
[사진]MBC,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선미경 (seon@osen.co.kr)
최우진, 공중파 데뷔 동시 터졌다…‘지금 거신 전화는’ 첫 방송 이후 팔로워 146% 증가

배우 최우진. 사진|위에화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신예 최우진의 인기 상승세가 매섭다. 최우진은 공중파 데뷔작인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국내외 인기몰이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최우진은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유연석 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별정직 행정관 박도재 역으로 분해 지시사항을 완벽히 처리하며 일당백 활약 중이다.
특히, 최우진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슈트핏으로 ‘뉴 페이스’ 탄생을 알렸다. 부드럽지만 절제된 발성과 움직임으로 무게감 있는 역할도 담백하게 소화하며 ‘준비된 신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최우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최우진의 개인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는 ‘지금 거신 전화는’ 첫 방송을 기점으로 현재 약 146% 급증해 누적 팔로워 6만을 돌파했다. 빠른 팔로워 증가세 속에 최우진의 인스타그램에는 수많은 글로벌 팬들이 각 지역 언어로 댓글을 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자마자 ‘TV SHOW’ 부문 전 세계 순위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극 중 최우진은 유연석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대통령실의 한 축을 담당하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2025년 드라마판을 이끌 ‘뉴 페이스’로서 최우진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최우진이 출연하는 MBC ‘지금 거신 전화는’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
김현덕 기자
템페스트, 日 신보 ‘버블검’으로 빌보드 재팬·오리콘 상위권 진입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버블 검'(BUBBLE GUM)으로 일본에서의 탄탄한 인기를 증명했다.
템페스트가 발매한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버블 검’이 지난 18일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 12위,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0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 일본 데뷔 미니앨범 ‘뱅!’을 발매하며 열도의 뜨거운 반응을 모은 템페스트는 11일 ‘버블 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7위를 차지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8개월 만에 ‘버블 검’으로 일본을 찾은 템페스트는 눈에 띄는 호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핫템’ 다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버블 검’에는 감각적인 그루브와 중독성 있는 힙합 사운드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버블 검’과 애절함 가득한 ‘브로큰 레코드’, 한국에서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던 ‘라이트하우스’와 ‘슬로우 모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됐다.
템페스트는 ‘버블 검’ 발매를 기념해 최근 오사카와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약 1년 4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템페스트는 일본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곡과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에서 선보인 무대, 일본 커버곡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팬들과 깊이 교감했다.
일본 활동의 청신호를 켠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앨범 및 공연 등을 통해 글로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채수빈·최우진, 대변인실 회식 현장 포착

오늘 13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5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이 협박범의 진짜 정체를 마주한다.
이날 방송에서 사언은 대변인실 전담 수어 통역사가 된 아내 홍희주(채수빈 분)와 함께 회식에 참석한다. 앞서 사언이 수어 통역사 면접에 직접 참석해 희주를 평가했다는 이유로 대변인실 직원들도 두 사람에게 관심을 보였던 터. 과연 이들이 언제까지 비밀리에 사내 부부로 지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즐거운 회식도 잠시, 사언은 행정관 박도재(최우진 분)의 긴급 호출에 잠시 자리를 비운다. 얼마 후 그는 도재로부터 협박범의 음성 파일 분석 결과를 듣게 된다. 결정적인 단서를 획득한 사언은 이어폰을 붙잡고 믿기 힘든 표정을 지어 보이는데. 그가 충격받은 이유가 무엇일지, 음성 내용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여기에 사언은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도재에게 또 하나의 은밀한 지시를 내린다고. 완벽하게 상황을 통제해 왔던 그가 도재에게 무슨 지시를 내린 것일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맴도는 상황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한편 여러 차례 사언에게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던 희주의 운명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납치범(박재윤 분)으로부터 협박을 받던 희주는 남편을 보자 자신도 모르게 눈빛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협박범으로 위장한 채 사언에게 이혼을 요구해 온 그녀가 자신의 비밀을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 쉴 틈 없는 전개가 예고된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5회는 오늘 13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이호영, 사진출처 MBC
템페스트, ‘BUBBLE GUM’ 발매 기념 日 단독 콘서트 성황리 종료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템페스트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오사카와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4 TEMPEST CONCERT [T-OUR : TEMPEST Voyage] in JAPAN(2024 템페스트 콘서트 [티-아워 : 템페스트 보야지] 인 재팬)’을 개최했다.
이날 템페스트는 오프닝 무대로 일본 프리 데뷔곡인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와 ‘Dragon (飛上)(드래곤 (비상))’, ‘Young & Wild(영 앤 와일드)’를 선보인 후 팬들과 인사했다.
템페스트는 “일본에서는 무려 1년 4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다. iE(공식 팬덤명)와 저희 모두 이토록 기다린 만큼 오늘 끝내주게 놀아보자”라며 패기 있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템페스트는 ‘BANG!(뱅!)’과 ‘Bubble Gum(버블 검)’ 등 일본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곡들은 물론, 일본 원조 아이돌 그룹 SMAP(스맵), ARASHI(아라시)의 곡과 연말을 맞이해 준비한 Backstreet Boys(백스트리트 보이즈)의 ‘Last Christmas (라스트 크리스마스)’까지 다양한 커버 무대를 펼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템페스트는 최근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서 색다른 편곡과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폭풍의 눈’과 ‘Can’t Stop Shining(캔 스탑 샤이닝)’,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매니악 (MANIAC)’, ‘LIGHTHOUSE(라이트하우스)’ 일본어 버전을 선보였다. 또 멤버 LEW가 직접 안무를 창작해 ‘Slow Motion(슬로우 모션)’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등 다채로운 무대를 새롭게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로도 다양한 구성과 셋리스트로 무대를 꽉 채운 템페스트는 “콘서트에서 얼른 여러분을 만나고 싶었는데 너무 잘 즐겨주셔서 행복하고 오늘도 에너지 많이 받아 가는 것 같다. 오늘 이 무대를 계속 기억하면서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템페스트는 지난 11일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BUBBLE GUM(버블 검)’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7위를 차지했다. 지난 4월 일본 데뷔 미니앨범 ‘BANG!’을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은 템페스트는 8개월 만의 신보를 통해 진일보한 성적을 기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전 세계를 넘나들며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템페스트, 日서 신곡 ‘버블 검’ 발매→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에서 신곡 발매와 함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는 3일 “템페스트가 오는 11일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BUBBLE GUM(버블 검)’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일 오후 일본 콜롬비아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트위터 계정을 통해 타이틀곡 ‘Bubble Gum(버블 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템페스트는 한 치 오차 없는 칼각 군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겨울과 잘 어울리는 하얀색 의상과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으로 자신들만의 힙한 매력을 배가하며 빛나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타이틀곡 ‘Bubble Gum’은 감각적인 그루브와 중독성 있는 힙합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애절함 가득한 ‘Broken Record(브로큰 레코드)’, 한국에서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던 ‘LIGHTHOUSE(라이트하우스)’와 ‘Slow Motion(슬로우 모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됐다.
템페스트는 지난 4월 일본 데뷔 미니앨범 ‘BANG!(뱅!)’을 발매하며 열도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특히 데뷔 앨범 발매 전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와 오사카 제프 남바(Zepp Namba)에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현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8개월 만에 일본 팬들을 만나는 템페스트는 발매 직후인 오는 14일 오후 5시 제프 오사카 베이사이드(Zepp Osaka Bayside), 15일 오후 6시 도쿄 제프 다이버 시티(Zepp Diver City)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템페스트는 최근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에 출연해 활약했다. 특히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진행된 서포트 이벤트인 R.ACE 1, 2라운드에서 모두 100%를 달성하며 글로벌 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템페스트의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BUBBLE GUM’은 오는 11일 발매되며, 타이틀곡 ‘Bubble Gum’ 뮤직비디오 본편은 6일 0시 일본 콜롬비아 채널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최예나, 솔로 첫 단독 콘서트 연다…제목은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가수 최예나(YENA)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최예나는 내년 1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을 개최한다.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은 최예나가 2022년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로, ‘그저 평범했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줄 꿈’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져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최예나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자신만의 매력을 녹인 다양한 무대들과 이벤트를 준비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예나는 최근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의 타이틀곡 ‘네모네모’를 통해 러블리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발산해 다시 한번 예나표 MZ 감성을 완성했다. 특히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안무로 발매 이후 꾸준히 리스너들의 입소문을 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예나는 데뷔 후 자신만의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예나표 장르를 써 내려가고 있는 만큼 첫 단독 콘서트에서 자신만의 역량을 발휘하며 특별한 무대를 꾸밀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