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도현X고민시, 티저 포스터 공개..청춘 로맨스 예고

[헤럴드POP=정혜연 기자]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설렘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5월 3일(월)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8일(오늘) 공개된 포스터 속 이도현과 고민시는 찬란한 5월의 햇살 아래 서로를 향해 있다. 연인의 풋풋함과 필름 사진이 주는 빈티지한 느낌이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을 배가시켜 설렘을 자극한다.

하지만 환하게 웃는 이도현의 쾌활함과 달리 고민시는 작게 미소를 머금고 있어 묘한 기류가 감지된다. 두 사람은 자신감에 찬 태도와 다소곳한 자세로 온도 차가 느껴지는 성격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마주치지 않은 채 어긋나버린 시선으로 이들의 청춘 로맨스를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또한 80년대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둔 듯한 길거리 풍경이 눈길을 끈다. 정겨운 버스 정류장의 안내 표지판과 이정표, 녹색 의자는 물론 예스러운 우표 마크와 전봇대에 붙은 흑백 전단지 등 추억이 깃들어있는 소품들이 등장해 극의 배경을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처럼 ‘오월의 청춘’은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시키는 극강의 아련함을 불어넣고 있어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디테일한 연출력을 자랑하는 송민엽 감독과 감성 필력을 지닌 이강 작가가 의기투합한 ‘오월의 청춘’의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오는 5월 3일(월)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오월의 청춘’ 이도현, 이번엔 의대 오빠…서울대 엘리트 찰떡 싱크로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도현이 ‘오월의 청춘’에서 애틋한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제작 이야기 사냥꾼)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이도현은 서울대 의대를 수석 입학했지만 전공 서적보다는 통기타를 가까이하는 황희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의대생은 틀어박혀 공부만 할 것 같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음악다방을 전전하는 등 자신을 둘러싼 편견에 맞선다고.

첫 공개된 스틸에서 이도현은 황희태로 완벽 변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유쾌함에 가려진 인물의 깊은 내면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것. 

이도현이 맡은 황희태는 어디에도 속하지 못했던 인생에 뜻밖의 사건이 찾아오면서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로,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잔잔하지만 묵직한 설렘을 선사하며 사랑받고 있는 배우 이도현은 ‘오월의 청춘’에서 김명희 역의 고민시와 애틋한 로맨스를 그려낸다고 해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과 이도현의 열연이 기대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

‘오월의 청춘’ 이도현-고민시-이상이-금새록, 청춘들의 대본리딩 현장

[뉴스엔 이민지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이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오월의 청춘’을 이끌어갈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나갈 송민엽 감독과 이강 작가를 비롯해 이도현(황희태 역), 고민시(김명희 역), 이상이(이수찬 역), 금새록(이수련 역), 오만석(황기남 역), 엄효섭(이창근 역), 김원해(김현철 역), 황영희(최순녀 역), 심이영(송해령 역)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참석, 안방극장의 향수를 자극할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송민엽 감독은 “우리 드라마가 표현하려는 사랑과 청춘의 이야기를 잘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무엇보다 다치지 않고 무사하게 촬영을 마쳤으면 좋겠다”라며 포부와 소감을 전했다. 이강 작가는 “매번 대본을 쓸 때 편지를 보낸다는 느낌으로 작업하는데, 오늘 그 답장을 받은 것 같다. 배우들의 호흡도 훨씬 좋아서 이후 작업할 힘을 얻었다”라며 배우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순식간에 맡은 배역에 완벽히 녹아들어 현장을 아련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도현은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지닌 황희태 역에 몰입, 장난기가 가득하면서도 설렘을 유발하는 열연을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산전수전 다 겪은 3년 차 간호사로 분한 고민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며 김명희 캐릭터의 세밀한 감정선을 맞춰나갔다. 특히 이도현과 고민시는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주고받으며 단 하나의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이상이와 금새록은 각각 이수찬, 이수련으로 변신해 리얼한 남매지간을 그려냈다. 이상이는 이수찬 캐릭터가 가진 따뜻함과 맏이의 책임감을 든든하게 표현했고, 금새록은 양갓집 규수 같은 외모와 달리 털털함을 담아내며 이수련의 매력을 한껏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오만석, 엄효섭, 김원해, 황영희, 심이영은 깊은 연기 내공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명품 배우 라인업을 완성한 이들은 묵직한 연기력을 자랑,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5월 첫방송 예정. (사진=이야기 사냥꾼)

뉴스엔 이민지 oing@​ 

“닮았다고 느껴 소름”…‘괴물’ 이도현, 신하균 20대 시절 연기 눈길

[오서린 기자] 배우 이도현이 드라마 ‘괴물’에 특별 출연했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에서는 이동식(신하균 분)의 20대 시절 모습을 연기한 이도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20대 시절 이동식(이도현 분)은 라이브 카페에서 자리를 잡고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다. 그러던 중 방주선(김히어라 분)이 카페에서 틀어놓은 음악을 꺼버리자 이동식은 “손님한테 뭐하는 거냐. 라이브 카페에서 라이브 하겠다는데 뭐가 문제냐”며 짜증을 냈다.

방주선과 말다툼을 했지만 이동식은 라이브 카페 직원들에게 비웃음만 샀고, 이동식은 “사장님한테 허락 받았다”며 다시 자리를 잡으려고 했지만 결국 쫓겨나는 신세가 됐다. 특히 이도현은 20대 시절 망나니 같았던 이동식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에 웃을 때 닮았네” “특별출연이지만 강렬한 존재감” “신하균 배우님 닮았다고 느껴질 정도라 진짜 소름 돋았음” “노래 부르는 거 너무 귀엽고 웃기다” “이도현 보려고 괴물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신하균, 여진구가 주연을 맡았다. 신하균과 여진구 외에 최대훈, 최성은, 천호진, 길해연, 최진호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 중이다.

한편 이도현은 KBS2에서 방송 예정인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캐스팅 됐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이도현, ‘괴물’ 특별 출연..20대 신하균 연기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이도현이 ‘괴물’에 특별출연한다.

오는 2월 1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연출 심나연, 극본 김수진,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JTBC스튜디오) 측은 첫 방송을 이틀 앞둔 17일, 속내를 알 수 없는 만양 파출소 경사 이동식(신하균 분/ 이도현 분)의 과거를 공개했다.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20년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의 20대로 분한 이도현의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심리 추적 스릴러 ‘괴물’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사건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다면성을 치밀하게 쫓는다. ‘열여덟의 순간’, ‘한여름의 추억’에서 감각적이고 세밀한 연출을 선보인 심나연 감독과 ‘매드독’ 등을 통해 치밀하고 짜임새 있는 필력으로 호평받은 김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담보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식의 과거와 현재가 담겨있다. 먼저 20년 전 이동식(이도현 분)의 모습이 흥미롭다. 한가로이 앉아 기타를 연주하는 이동식, 여유를 만끽하는 그의 얼굴엔 미소가 한가득이다. 하지만 이도 잠시, 카페 직원인 방주선(김히어라 분)과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앞선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이동식이 20년 전 방주선 살해 용의자였다는 사실이 공개됐던바, 그의 과거에 대한 미스터리를 고조시킨다.

무엇보다 20년 전 살인 사건의 용의자였던 이동식이 경찰이 된 이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동식은 무서울 것 없는 강력계 형사였지만, 지금은 변두리 만양 파출소에서 온갖 잡일을 도맡고 있는 인물이다. 20년 전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바꾼 희대의 연쇄 살인과 유사한 사건을 마주하며 또다시 거센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이동식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포커페이스 얼굴에 감춰진 이동식의 진짜 이야기와 그가 추적하는 진실에 궁금증이 쏠린다.

신하균은 “이동식은 슬픔이 차고 넘쳐서 미쳐버릴 수밖에 없는 인물이다. 그렇기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파헤쳐 나간다. 내면과 외면의 이질감을 잘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복합적인 내면을 세밀하게 풀어낼 그의 열연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여기에 연기력에 있어 이견이 없는 배우 이도현이 복잡다단한 서사의 시작을 열며 몰입도를 높인다. ‘18 어게인’, ‘스위트 홈’ 등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이도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변신을 이어온 그의 활약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

‘괴물’ 제작진은 “과거 이동식의 서사는 현재의 사건과 맞물리는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다. 이도현 배우가 인생의 격변을 맞는 20대의 이동식으로 특별 출연해 완성도에 힘을 더한다”라며 “20년 전 이동식과 만양을 뒤흔든 사건은 무엇일지, 그 숨겨진 이야기를 첫 회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괴물’은 오는 2월 19일(금)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도현, ‘오월의 청춘’ 촬영 중 팬 서포트에 하트로 화답

배우 이도현이 팬들의 서포트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도현은 9일 자신의 SNS에 “너무 감사합니다.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태어나서 섹시하다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새 드라마 ‘오월의 청춘’ 촬영장에 도착한 간식차 인증샷. 이도현은 팬들의 애정 어린 멘트가 담긴 플래카드 앞에 서서 훈훈한 미소를 띠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섹시킹 이도현”, “촬영 파이팅”,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도현은 KBS2 새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 출연한다.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와 명희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 이도현은 극 중 의대를 수석으로 입학한 대학생 황희태 역을 맡아 고민시(김명희 역), 금새록(이수련 역), 이상이(이수찬 역) 등과 호흡을 맞춘다. 올 상반기 중 첫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이도현 표현한 한국인 흥[스타화보]

[뉴스엔 박수인 기자]

뮤지션 오혁, 모델 신현지, 배우 이도현, 래퍼 저스디스, 미란이, 머쉬베놈이 아모레퍼시픽X오프화이트 컬래버 화보에 참여했다.

화보 속 셀러브리티들은 아티스트, 모델, 배우, 래퍼까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오프화이트적 힙한 무드와 아모레퍼시픽적인 뷰티 코드를 잘 담아 개성 있고 멋진 화보를 선보였다.

6인의 셀러브리티들은 오프화이트와 아모레퍼시픽이 컬래버레이션 한 ‘프로텍션 박스’와 그 구성품들과 함께 각자 개성 있고 다양한 포즈와 연출로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표현해냈다.

그 뿐 아니라 추가 증정품으로 출시된 윷놀이 키트인 ‘플레이 키트’와 함께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 한국인의 ‘흥’을 표현하면서 코리안 뷰티적 아름다움과 멋은 물론 흥이 넘치는 화보를 완성해냈다.

이 6명의 셀러브리티들이 함께한 오프화이트와 아모레퍼시픽의 컬래버레이션 화보와 영상은 2021년 2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데이즈드)

뉴스엔 박수인 abc159@

[2020 APAN AWARDS] 이도현, 신인상 수상 “초심 잃지 않겠다”

배우 장동윤과 이도현이 ‘2020 APAN AWARDS’ 신인상을 수상했다.

23일 오후 애플리케이션 Seezn, 올레TV를 통해 ‘2020 APAN STAR AWARDS’가 방송됐다. ‘2020 APAN STAR AWARDS’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국내 유일무이한 전 채널 통합 드라마 시상식이다. 지난 201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이날 신인상 후보로 ‘조선로코-녹두전’의 장동윤, ‘어쩌다 발견하루’의 이재욱, ‘낭만닥터 김사부2’의 안효섭, ‘이태원 클라쓰’의 안보현, ‘부부의 세계’의 이학주, ’18어게인’의 이도현이 이름을 올렸다. 발표 결과 생애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의 주인공은 바로 이도현과 장동윤이 공동 수상했다.

장동윤은 “정말 뜻 깊은 상인 것 같다. 앞으로 20년, 30년 뒤에도 멋진 배우가 될 수 잇도록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도현은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으로 받을 수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상을 받게 되서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제가 원래 상을 받으면 어떻게 이야기 할지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시뮬레이을 하고 연습하고 꿈꿔왔다. 그게 현실로 이뤄진 게 참 신기하다.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야겠다고 생각이 든다. ’18어게인’을 통해서 제가 최대한 시청자 여러분들께 많은 힘이 되어드리고 싶었는데 잘 전달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힘과 행복과 사랑을 전달해드릴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될테니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이도현, ‘18 어게인’ 걔가 ‘스위트홈’ 안경?…라이징스타인 이유 [이남경의 ARS]

‘이 스타는 어떤 사람일까.’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럴 때 누군가 궁금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콕 짚어 준다면, 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래서 준비한 쏠쏠하면서도 은근한 힌트! 아티스트(Artist) 탐구(Research) 이야기(Story), 지금 바로 들려드릴게요. <편집자 주>

배우 이도현인 신인배우들 중에서도 탄탄한 연기력과 캐릭터 해석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 그를 탐구할 포인트는 ‘소화력’이다.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으로 데뷔한 이도현은 차근차근 다양한 작품을 만나며 자신의 역량을 펼쳐가고 있다.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까지 그는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해냈다.

특히 이 중에서도 이도현은 첫 주연작 ‘18 어게인’과 지난해 12월 공개된 ‘스위트홈’으로 연이어 인생캐를 탄생시키며 주목받고 있다.

‘18 어게인’에서는 윤상현과 함께 2인 1역으로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발성이면 발성, 제스처면 제스처까지 놀라울 정도로 윤상현의 판박이인 것처럼 캐릭터를 구현해냈다.

또한 20대임에도 30대스럽고 아재스러운 완벽히 표현했다. 관광버스 춤을 연상케하는 동작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꼰대같은 모습을 보여준 것. 이런 모습들은 보는 이들이 ‘20대가 맞냐?’라고 할 정도였다. 그 덕분에 10대 홍대영(윤상현 분, 이도현 분)과 30대 홍대영의 차이 마저 완벽히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작품이 끝남과 동시에 이도현의 인기도 급증, 차기작 ‘스위트홈’으로 그 인기를 이어가는데도 성공했다. 작품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대히트를 쳤다.

무엇보다 그 속에서의 이도현의 모습은 새로웠다. 앞서 ‘18어게인’에서 보여준 능청스럽고 늠름한 홍대영은 사라지고 ‘스위트홈’에서는 냉철하고 진지한 이은혁만이 남아 있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송강, 이시영, 고민시 등과 마주할 때 케미마저 각양각색이었다. 그런 이유에서 ‘스위트홈’의 시청자들은 이들의 다채로운 케미에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폭발하는 감정, 눈빛 등으로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냈고, 서사를 탄탄하게 이어가는 연결고리 역할도 해보였다.

‘18 어게인’과 ‘스위트홈’까지 이어진 이도현의 놀라운 연기력은 선배, 동료 배우들 역시 인터뷰에서 칭찬하고 감탄할 정도였다. 아울러 스스로 구축한 캐릭터들 모습, 해석력으로도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도 성공했다.

그런 가운데 이도현은 빠르게 차기작을 확정지었다. ‘오월의 청춘’에서 고민시와 80년대 레트로 휴먼 멜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스위트홈’에서 묘한 남매 케미를 보여준 고민시와 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기에 관심이 쏠려 있다. 이도현의 소화력은 그런 점에서 이번 작품을 통해 또 한 번 빛을 발할 가능성이 크기에, 어떤 매력을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노력만은 자신 있어”…기대를 넘는 배우, ‘스위트홈’ 이도현의 진가[SS인터뷰]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이도현은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우다. 매 작품 성장한다. tvN ‘호텔 델루나’로 존재감을 알리더니 JTBC ‘18 어게인’에서는 쉽지 않은 캐릭터였음에도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스위트홈’에서는 그린홈의 실질적 리더로 이성적인 사고의 은혁으로 또 한 번 변신했다.

‘이도현의 시대가 열렸다’는 말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20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 우뚝 섰다. 정작 이도현은 “난 참 복받은 아이인거 같다. 짧은 시간 안에 큰 성장을 할 수 있으리라곤 생각 못했다. 그저 ‘꾸준히 연기를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 열심히는 당연하고 계속 이 작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아왔는데 실타래가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내 스스로도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고 감독님 및 제작진, 다른 배우들, 소속사, 팬 분들이 만들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연기 열심히 잘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가짐은 달라지지 않으려고 노력할거다. 은혜들을 꼭 보답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도현의 가장 큰 장점은 작품의 색을 입을때마다 카멜레온마냥 변주한다는 점이다. ‘18 어게인’의 고우영이 ‘스위트홈’의 이은혁이 되기까지, 부단한 노력이 깃들여졌을 터, 이도현도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는 점은 자신있다. 재능이 없는 아이라고 생각해서 진짜 노력파다. 무언가 주어지면 잘할 때까지 해야한다. 악착같은 모습이 내 장점이지 않을까 싶다. 이런게 오디션에서도 잘 어필이 된거 같다. 목소리 이야기도 많이 듣는다”고 분석했다.

그런 의미에서 ‘노력파’인 이도현에게 ‘스위트홈’은 새로운 도전의 장이었다. 첫 크리처물이자 넷플릭스와의 작업이었다. 그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준 첫 걸음마다. 이렇게 규모가 큰 작업도, 괴물과 연기한 것도 처음이다. 원작 웹툰 팬으로서 너무 좋아했다. 드라마화 되면서 상상만 하던 괴물들이 화면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게 가장 좋았다. 인물들의 감정선도 좀 더 디테일하게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기대에 충족시켜 드릴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극중 리더 역할인 이도현은 “원래 성격도 리더십이 있는 편이다. 대학교 때도 과대표를 했고 어렸을때도 반장, 부반장을 주로 맡아서 했다. 그런 리더십은 은혁과 닮은거 같다. 은혁의 리더십은 잔인할 수 있지만 이런 결단을 내리고 똑똑한 사람이 없었다면 더 많은 희생이 나왔을거 같아서 선택을 존중하고 지향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스위트홈’은 괴물화와 욕망이 연결돼 있다. 이도현이 괴물이 된다면 어떤 괴물이 될까. 그는 “하루 종일 연기만 하는 괴물로 남들을 속고 속이고 웃기고 울게 하는 욕망이 가득찬 괴물이 될거 같기도 하고, 항상 가족 곁에 머무는 괴물이 될거 같기도 하다”고 답했다.

이도현은 ‘연기만 하는 괴물’이 되고 싶다고 할 정도로 연기 열정으로 가득찼다. 일찌감치 차기작 KBS2 ‘오월의 청춘’을 확정지었고, ‘스위트홈’에서 이복남매로 나왔던 고민시와도 재회한다. 그는 “(고)민시와 다시 만나 즐겁다. 둘 다 연기 욕심도 많고 잘 통한다.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도현은 “‘스위트홈’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 또래 배우들에겐 열정과 뭐든 해낼 수 있다는 패기를 배웠다”며 “선배님들과의 작업도 좋았다. 특히 김갑수 선배님과 촬영하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연세도 있으시고 체력적으로 분명히 힘드실수 있는데, 그 생각을 아예 깨주셨다. 현장에서 누구보다 더 열심히 하시고 지치지도 않으시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신다. 지금의 초심을 저 나이까지 가지고 가지 않으면 저렇게 되지 못한다 싶었다. 앞으로도 초심을 끝까지 가지고 가는 배우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sunwoo6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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