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청춘’ 이도현, 열정↔냉정 오가는 ‘천의 얼굴’ [TV와치]

[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이도현의 몰입도 있는 극과 극 연기가 시청자를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5월 11일 방송된 KBS2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 4회에서는 황희태(이도현 분)는 김명희(고민시 분)를 향한 설렘과 이수련(금새록 분)을  h한 분노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황희태에게 “상처받을 준비 됐다. 5월 한 달간 만나보자”고 고백받은 김명희는 그에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 사이에는 핑크빛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이에 황희태는 김명희 앞에서 개구진 표정으로 장난치거나,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김명희의 곤란한 질문 앞에 당혹스러워하고, 의외의 면모에 깜짝 놀라기도 하는 등 감정을 숨김없이 나타냈다. 주변 시선과 트라우마에 진짜 자신을 숨기고 세상 무관심하게 살아가던 황희태라곤 상상할 수 없는 다양한 감정이 배우 이도현을 통해 시청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그러나 수련과 만남에선 냉철한 희태의 이면이 드러났다. 집안 사업을 빌미로 잡혀 꼼짝없이 결혼해야 하는 상황에 수련은 희태에게 만남을 조금 더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희태는 감정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칼 같은 목소리로 거절했다.

수련은 망설임 없이 단칼에 거절하는 희태를 책망하며, 자신 때문에 아버지 이창근(엄효섭 분)과 오빠 이수찬(이상이 분)이 위기에 놓인 탓에 울먹이기까지 했다. 그런 수련 앞에서도 희태는 수련이 스스로 현상을 자초했다고 지적하며 거짓 만남으로 상황을 모면하려는 것을 비꼬기도 했다.

이날 이도현은 “그늘 하나 없어 보인다”는 명희 말처럼 이도현은 그야말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열정을 그려내다가도, 떠오른 트라우마에 숨 쉬는 법도 잊어버린 듯 눈도 깜짝이지 못하고 얼어붙었다. 또 김명희가 아닌 이수련 앞에서는 냉철하기 그지없는 얼굴로 변모했다. 절대 웃지 않는 표정, 높낮이도 없는 쌀쌀한 말투, 관심 없는 심드렁함마저 느껴지는 그의 모습에서 급격한 온도 차가 느껴진다.

시청자는 풋풋한 설렘에 심쿵하다가도, 그의 고요한 분노에 함께 격분하는 등 희태란 캐릭터의 감정선을 따라갈 수 있었다. 이도현의 연기를 통해 희태의 감정뿐만 아니라 세 남녀의 관계가 확실하게 비쳤다. 한 회차에 냉탕과 온탕을 넘나든 이도현은 시청자 몰입도를 높이고 소용돌이에 휘말린 청춘남녀 이야기의 본격적 시작을 알렸다.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57회 백상] “청춘에게 위로를” 최백호·이도현 특별무대 선다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백상예술대상이 자랑하는 시그니처 특별무대가 올해도 시상식에 참석하는 영광의 후보들과 시청자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콘셉트로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한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은 세대와 세대가 만나 ‘따뜻한 마음’을 건넨다.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는 지난 몇 년간 시상식 자체를 한 편의 작품으로, 품위와 품격을 높이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후보들로 하여금 ‘꼭 참석하고 싶은 시상식’이라는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도 특별무대는 중요 매개체가 됐다.

원본보기

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김필, 전인권과 효린의 세대를 초월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감동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53회는 힐링이 필요했던 시대 ‘치유’를 주제로 33인의 조·단역 배우들이 대한민국 시상식 역사에 길이 남을 ‘꿈을 꾼다’ 무대를 꾸며 현재까지 회자되고 있다.

54회는 시대를 대변하는 거울 대중문화예술이 전달한 ‘목소리’에 집중, 시상식 전체 스토리텔링을 강화했다. 축하공연은 발레리나 김주원이 작품 속 명장면에 맞춘 안무를 선보였다. 55회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해 대표작들을 배경으로 잔나비가 김민기의 ‘봉우리’를 재해석했다.

그리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사회 전반이 침체되고, 최초 무관중 시상식을 준비해야 했던 지난해에는 소중한 일상을 ‘희망’하며 미래의 주역 아역 배우 5인이 때묻지 않은 목소리로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열창, 또 하나의 역대급 무대로 감동을 더했다.

원본보기

1년이 지나도 코로나19 상황이 사그라들지 않은 올해는 ‘겨울을 이겨내는 그대들에게’라는 콘셉트로 모든 힘든 시기를 지나온 어른이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을 위로한다. 가수 최백호가 어른 대표, 이도현이 청춘을 대표해 뜻깊은 합을 맞춘다.

1976년 노래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로 데뷔해 지난 2017년 데뷔 40주년을 맞은 최백호는 깊이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다. 올해 TV부문 신인남자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이도현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45년의 나이 차를 뛰어 넘어 연륜과 풋풋함을 동시에 전할 무대가 올해는 어떤 그림을 탄생시킬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두 사람의 무대에 앞서서는 6년 연속 백상 MC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수지가 내레이션을 통해 ‘빛나는 당신’을 응원한다.

백상예술대상 제작진은 “올해도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중이다. 지난해 무대와 연결고리가 되는 지점들도 있을 것이다. 최근 진행한 리허설에서 이도현은 눈물을 머금기도 하더라. 잠시나마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예술시상식 57회 백상예술대상은 5월 13일 오후 9시부터 JT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오월의 청춘’ 균열 생기는 이도현X고민시…악연의 그림자 (종합)

‘오월의 청춘’에서 서로 다가갈 수 없는 이도현과 고민시의 아픔이 그려졌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 4회에서는 이도현(황희태 역)과 고민시(김명희 역)의 관계에 균열이 시작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앞서 황희태(이도현 분)는 고심 끝에 김명희(고민시 분)에게 “나랑 딱 오월 한 달만 만나볼래요?”라며 고백했다. 그의 기타 세레나데와 풀벌레 소리가 가득한 봄밤의 고백에 김명희가 어떤 대답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 상황이었다.

4회 방송에서는 황희태의 트라우마를 유발하게 한 사건이 조명돼 몰입도를 극강으로 끌어올렸다. 장염으로 아파하는 아이를 본 그는 지난 맞선 때 교통사고를 목격했던 순간처럼 삽시간에 얼어붙어 과거 기억에 휩싸였다. 친구 김경수(권영찬 분)가 데려온 장석철(김인선 분)은 이미 피 칠갑을 한 채 호흡이 돌아오지 않았고, 과거 황희태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끊임없이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황희태가 의사 자격이 없다며 괴로워하자, 김명희는 “자기 마음 다 망가지도록 책임감 가지는 사람, 참말로 흔치 않거든요”라며 온 마음을 다해 환자를 대하는 그를 위로하며 보듬었다. 이어 앉아있던 황희태가 그녀의 손을 잡고 일어나는 장면에서는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한층 가까워지기 시작한 두 사람의 변화를 예감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수배자 선배를 도우러 갔던 이수련(금새록 분)과 아버지 이창근(엄효섭 분)의 첨예한 대립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급기야 그녀는 “저, 결혼 안 해요”라며 고백했지만, 이미 이수찬(이상이 분)은 황기남(오만석 분)의 소개로 투자 계약까지 맺으면서 황희태와의 결혼은 돌이킬 수 없는 약속으로 굳어졌다.

또한, 황기남의 서슬 퍼런 독기가 안방극장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아들 황희태와 김명희의 사진과 함께 있던 뒷조사 서류에서 ‘김현철’(김원해 분)을 발견한 뒤 그의 눈빛은 매섭게 변했다. 특히 황기남과 김현철, 두 사람의 지독한 악연이 그 자식들까지 물려받게 되면서 청춘들의 앞날에 닥쳐올 거센 풍파를 예고하고 있다. 점점 옥죄어오는 엉킨 관계성이 어떤 위기로 얼굴이 드러날지 이목이 집중된다.

방송 말미에는 황희태와 김명희의 로맨스에 적신호가 켜졌다. 근무를 마치고 고백에 대한 답을 하겠다던 김명희는 꽃다발까지 준비한 황희태에게 “희태 씨. 수련이랑… 약혼해줄 수 있어요?”라고 부탁하는 엔딩 장면이 이어져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이처럼 ‘오월의 청춘’은 깊어지는 감정만큼 다가설 수 없는 황희태와 김명희의 얽히고설킨 관계성과 정체를 숨긴 채 서서히 조여오는 악연의 그림자가 어떤 아픔으로 다가올지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오월의 청춘’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오월의 청춘’ 이도현-고민시, 운명처럼 끌리는 ‘명희태’ 로맨스 [종합]

이도현과 고민시가 봄밤을 설렘으로 수놓았다.

10일(월)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제작 이야기 사냥꾼)이 2부 시청률 5.1%(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도현(황희태 역)과 고민시(김명희 역)가 다가설 수 없는 현실에도 운명처럼 이끌리는 청춘 로맨스가 그려져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물들였다.

앞서 황희태(이도현 분)는 이수련(금새록 분)의 집을 방문, 김명희(고민시 분)와 이수련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명희가 아닌 수련에게 인사를 하며 ‘대리 맞선’을 알고 있는 듯 상황을 더욱 아이러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불안해할 김명희에게는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앞으로 이들이 맞닥뜨리게 될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황희태는 태연하게 이수련의 아버지인 이창근(엄효섭 분)의 생일을 축하하는가 하면, 오빠 이수찬(이상이 분)의 질문에도 긴장한 내색 없이 대답해 김명희와 이수련을 긴장하게 했다. 또한, 김명희와 단둘이 있는 상황에서는 약속 장소가 쓰인 쪽지를 건네는 대범함까지 보여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이어 음악다방에서 황희태와 만난 김명희는 그동안의 거짓말과 함께 가난한 집의 장녀라며 털어놓았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유학 이야기를 꺼내려던 순간, 하숙집 딸 이진아(박세현 분)를 발견하면서 이마저도 흐지부지됐다. 이진아가 그녀와 함께 산다는 걸 알아챈 황희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과외 선생님을 자처하며 인연을 이어갔다.

김명희는 계속 마음을 표현하는 황희태에게 흔들렸지만, 주변 상황을 되돌아본 뒤 다시 현실을 직시하게 됐다. 이수찬은 그녀에게 “딱 봐도 그 둘이 비슷하잖어. 그런 아들이 또 티격태격함서 잘 산다고”라며 황희태와 이수련을 엮는 데 이어, 학생운동 현장에서 넘어진 두 사람이 김명희가 근무하는 병원으로 찾아와 서로를 거리낌 없이 대하자, 이수찬의 말처럼 두 사람이 인연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정리하기로 결심했다.

결국, 김명희는 퇴근을 기다린 황희태에게 유학을 간다고 털어놓은 뒤, “긍께 여기서 더 미련 만들지 말고 여까지만 해요, 우리. 좋은 기억으로 남아요”라며 악수를 건넸다. 특히 이도현과 고민시는 김명희의 손을 채 잡지도 못한 황희태와 이끌리는 마음을 접기로 한 김명희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했고, 두 사람의 이별과 꽃잎이 떨어지는 연출이 더해져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그런가 하면 김명희와 김현철(김원해 분) 부녀 관계가 틀어진 사건에 황기남(오만석 분)이 연루되었음을 암시해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과거 보안대로 잡혀 온 고등학생 시절의 김명희가 김현철에게 애원하는 모습을 떠올린 것이다. 이어 김명희가 자신의 아들과 관계가 엮여 있음을 직감한 황기남은 아들에게 미행을 붙이라고 지시해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주어진 운명에도 불구하고 김명희에게 직진하는 황희태의 고백이 그려졌다. 황희태는 이진아의 아버지인 이경필(허정도 분)과의 술자리가 통금 시간까지 이어지자, 결국 하룻밤을 묵게 됐다. 풀벌레 소리가 가득 찬 5월의 밤, 그는 기타 소리에 나온 김명희에게 자작곡과 허밍을 들려준 뒤, “나랑 딱 오월 한 달만 만나볼래요?”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고심 끝에 내뱉은 황희태의 진심과 흔들리는 김명희의 눈빛, 그동안 만났던 두 사람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그려져 안방극장까지 설렘으로 물들였다.

이렇듯 ‘오월의 청춘’은 과거부터 얽힌 악연의 실체가 점차 모습을 드러내는 가운데, 외면할 수 없이 서로에게 이끌리는 황희태와 김명희의 관계가 앞으로 어떤 향방으로 흐르게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4회는 11일(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박현숙 온라인기자 mioki13@kyunghyang.com​

‘오월의 청춘’ 이도현X금새록, 살벌 신경전 전말..앙숙 케미

이도현과 금새록의 살벌한 신경전에 이목이 집중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이 3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 10일(오늘) 본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학생 운동 현장에서 실랑이를 벌이는 이도현(황희태 역)과 금새록(이수련 역)의 모습이 담겼다.

황희태(이도현 분)는 옥상 난간에서 ‘어용 교수 퇴진’을 부르짖는 이수련(금새록 분)을 발견, 흥미롭게 바라보는 그의 눈빛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는 왜 왔냐는 이수련의 말에 “나랑 너랑 데이트 있다며”라고 이죽거리며 도발,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앙숙 케미가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이수련은 운동권 친구들이 데이트한다는 말에 술렁거리자, ‘법학과 잔 다르크’의 위상이 떨어질까 조심스러운 눈치를 보인다. 이에 반해 황희태는 “어용 교수한테 뭐라 할 자격이 있냐, 니가? 이득은 보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고?”라며 그녀를 더욱 압박해 그가 찾아온 이유가 궁금해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운동권 친구들을 향해 “대공과장 아들 이용해서 영웅놀이 하는 건 다들 아시나 몰라?”라며 뻔뻔하게 대응하는 황희태의 태도에 이수련의 분노가 결국 폭발한다. 이수련은 “좋은 말로 할 때 꺼져라, 진짜”라며 윽박지르지만, 그녀를 빤히 바라보는 황희태는 조금의 타격도 입지 않아 보여 흥미진진함을 자아낸다.

황희태가 김명희(고민시 분)를 ‘맞선 대타’로 내보낸 이수련에게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이수련의 약점을 잡아챈 그가 앞으로 어떤 전개를 이끌어나갈지, 오늘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도현과 금새록 사이 종잡을 수 없는 관계의 향방은 10일(오늘)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오월의 청춘’ 고민시x금새록, 이도현 등장→맞선 대타 들통날까 전전긍긍

이도현과 고민시, 금새록 세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10일(내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 연출 송민엽 / 제작 이야기 사냥꾼) 3회에서는 이도현(황희태 역), 고민시(김명희 역), 금새록(이수련 역)의 삼자대면이 그려진다.

앞서 황희태는 이수련 대신 맞선 자리에 나온 김명희와 두 번째 데이트를 했다. 그의 거침 없는 직진 고백에 그녀 역시 마음의 빗장을 점차 열게 됐고, 수줍게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뒤이어 이수련의 집을 찾아온 황희태는 김명희가 아닌 이수련을 바라보며 “갑자기 찾아와서 많이 놀랐나 봐요. 수련 씨”라고 인사해 일촉즉발의 아찔함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9일(오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남녀가 서로의 눈치를 살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수련의 아버지 이창근(엄효섭 분)의 생일을 맞아 모두가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황희태, 김명희, 이수련은 말없이 긴장된 눈빛을 교환하고 있다.황희태는 속내를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김명희와 이수련은 그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무슨 꿍꿍이로 찾아온 것인지 가늠할 수 없어 더욱 촉각을 곤두세운다. 또한, 황희태와 이수련은 우연히 마주쳤던 첫 만남에서도 살벌한 기 싸움을 했던 만큼,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주고받을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황희태는 돌발 행동으로 두 여자를 깜짝 놀라게 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황희태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김명희와 이수련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오월의 청춘’ 제작진은 “10일(내일) 황희태와 김명희, 이수련이 삼자대면을 하면서 예측불허의 전개가 그려진다. 어떤 상황에서도 빛을 발하는 황희태의 능수능란한 매력이 어떻게 발현될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도현, 고민시, 금새록의 일촉즉발 삼자대면은 10일(내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만나볼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오월의 청춘’ 이도현⋅고민시, 로맨스 적신호? 아련한 악수

[OSEN=선미경 기자] ‘오월의 청춘’ 이도현과 고민시의 관계에 적신호가 켜진다. 

10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 3회에서는 주어진 운명에 흔들리는 이도현(황희태 역)과 고민시(김명희 역)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애틋함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앞서 황희태와 김명희는 우연한 만남이 계속 이어지면서 서로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깨달았다. 황희태는 졸업을 유예한 이유에 대해 “이거 들음 이제 우리 가까운 사인데, 괜찮아요?”라고 묻자, 김명희는 수줍게 고개를 끄덕여 보는 이들의 설렘을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180도 반전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황희태와 김명희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황희태의 얼어붙은 표정이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마주했음을 암시하고 있다. 그녀 앞에서 언제나 미소 짓던 그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항상 이수련인 척 단장하고 만났던 김명희의 수수한 차림과 붉어진 눈시울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내 강단 있는 표정으로 악수를 하지만, 황희태는 그녀의 손을 제대로 잡지도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배가시킨다. 

과연 두 사람의 진정한 첫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냉랭한 분위기를 감돌게 한 김명희의 한마디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오월의 청춘’ 제작진은 “오늘 방송에서는 황희태와 김명희가 서로를 속이는 거짓말 없이 오롯이 두 사람으로 첫 만남을 가진다. 서로에게 이끌리는 감정과 이미 정해져 있는 운명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해달라”라고 밝혀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냉랭한 분위기가 감도는 이도현과 고민시의 만남은 오늘(10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오월의 청춘’에서 만나볼 수 있다. /seon@osen.co.kr​ 

‘파워 대세’ 이도현, 글로벌 주류 브랜드 모델 발탁

배우 이도현이 한 주류 브랜드의 캠페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해당 브랜드 측은 7일 이 같이 밝혔다.

이도현은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해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tvN ‘호텔 델루나’, JTBC ’18 어게인’에 이어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 KBS 2TV의 새 월화극 ‘오월의 청춘’ 속 황희태 역까지, 다양한 작품 속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훈훈한 외모와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파워 대세’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글로벌 주류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선정되며 광고계까지 섭렵했다. 이도현은 광고 영상에서 숨겨진 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오월의 청춘’ 이도현, 고민시 향한 설렘+박력 직진 매력..한도초과 설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오월의 청춘’의 이도현이 직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황희태로 완벽 변신한 이도현의 열연이 더할 나위 없이 빛났다. 그는 극 중 혼외자식으로 태어난 황희태의 가슴 아픈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면서도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자랑,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활약하고 있다.

1회에서 이도현은 한 사건으로 인해 친구는 군에 입대하고, 정체 모를 중환자가 고향에 가고 싶다는 한마디에 곧장 광주로 내려오는 황희태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답장이 오지 않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모습과 중환자를 광주 병원으로 전원시키는 비용을 모으기 위해 스포츠카, 선글라스, 기타를 팔아가며 돈을 모으는 노력은 그의 사연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도현은 이수련(금새록 분) 대신 맞선 자리에 나온 김명희에게 직진하는 황희태의 설레는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김명희에게 “특별한 사람이에요, 확실히”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내비치는 장면에서는 그의 심쿵 고백이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그런가 하면 엄격한 아버지 황기남(오만석 분)과 새어머니 송해령(심이영 분), 이복동생 황정태(최승훈 분) 사이에서 꿋꿋하게 버티는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도현은 혼외자식으로 태어난 황희태의 구김 없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중심축에서 전개를 이끌고 있다.

제작진은 “아픈 가정사와 트라우마를 지닌 황희태가 김명희와 설레는 인연을 시작하면서 어떤 감정 변화가 찾아올지, 이도현 배우가 이를 어떻게 그려낼지 기대해달라”고 밝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월의 청춘’은 80년대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캐릭터와 푹 빠져들게 하는 스토리로 단 2회 만에 힐링 드라마와 독보적인 레트로 로맨스로 손꼽히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오월의 청춘’ 이도현, 차세대 멜로킹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도현이 첫 정통 멜로 연기로 운명처럼 우리에게 다가왔다.

이도현은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극본 이강, 연출 송민엽)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는 전작인 ’18 어게인’, ‘스위트홈’을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 다른 색다른 매력의 황희태 역을 맡아 운명처럼 만난 그녀를 향한 직진 로맨스와 상처를 가진 캐릭터를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방송된 ‘오월의 청춘’ 2회는 이도현의 멜로 연기가 폭발한 지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련(금새록 분)을 대신에 맞선 상대로 나온 명희(고민시 분)와 희태(이도현 분)가 다른 마음으로 맞선에 임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특히 희태는 자신을 밀어내는 명희에게 담백한 목소리와 멜로 눈빛으로 “이상형이라서”라고 말해 여심을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맞선 이후 자신을 피하는 명희가 탄 버스에 올라타 “내일은 혹시 시간 어떠세요?”라며 승객들 앞에서 공개 데이트를 신청한 희태는 특유의 뻔뻔함으로 유쾌함을 선사, 결국 둘은 두 번째 데이트를 하게 된다. 이날 희태는 명희에게 “수련씨 만나면 숨통이 트여요. 특별한 사람이에요. 확실히”라고 직진 구애를 펼쳤다.

‘오월의 청춘’은 배우 이도현의 첫 정통 멜로다. 캐릭터가 지닌 상황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 소화해내며 시청자와 호흡했다. 그는 몰입도 있는 전달력으로 드라마의 첫 서사를 풀어내며 멜로 장르 특유의 감수성을 제대로 담아내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도현의 활약에 힘입어 ‘오월의 청춘’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2회를 마쳤다. 극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도현은 황희태 역에 이도현을 대체할 배우는 없다는 평과 함께 ‘차세대 멜로킹’의 탄생을 알렸다.

‘오월의 청춘’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seon@osen.co.kr

YOUR HOPE HERE UNFOLDS

YOUR HOPE HERE UNFOLDS

YOUR HOPE HERE UNFOLDS

YOUR HOPE HERE UNFOLDS

YOUR HOPE HERE UNFOLDS

YOUR HOPE HERE UNFOL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