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역대급 ‘싸대기 데뷔’? 김지훈 선배, 실제론 잘 챙겨줘” [한복인터뷰]②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데뷔작 ‘이재, 곧 죽습니다’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최우진이 뉴스1 독자들에게 설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전편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극본·연출 하병훈)에서 최우진은 안지형(오정세 분)의 후배 형사 우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의롭고 사명감이 투철한 우지훈은 안지형과 대비되는 인물. 소시오패스 재벌 박태우(김지훈 분)와 대립, 뺨을 맞는 모습으로 극에 강렬하게 등장한 우지훈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면을 보여주며 후반부까지 존재감을 발휘했다.

우지훈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십분 살린 최우진의 연기도 훌륭했다. 최우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이입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고,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보는 이들마저 눈물짓게 하는 절절한 눈물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덕분에 그는 마지막까지 완벽한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로 처음 매체 연기를 하게 된 최우진은 데뷔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올해 설에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예정이다. 전을 잘 부친다고 자랑한 그는 이번 설에도 솜씨를 발휘할 예정이라고. 그러면서 뉴스1 독자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잊지 않았다.

최근 최우진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한복인터뷰】①에 이어>

-드라마 첫 등장이 무척 강렬했다. 김지훈에게 뺨을 맞는 장면이 화제가 돼 ‘싸대기 데뷔’라는 반응도 있었는데, 비하인드를 들려주자면.

▶그 장면은 액션이라 때리는 것만큼이나 맞는 것도 중요했다. 예전에 액션스쿨에 다닐 때 ‘진짜 맞는 것처럼 보이려면 타이밍 맞게 리액션도 잘해야 둘 다 산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액팅을 잘 살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연기했다. 김지훈 선배님도 화면에는 무섭게 나오지만 실제로 연기할 때는 미안해하시고 잘 챙겨주셨다. 이후 그 신이 나온 뒤 반응이 느껴졌다. 주변 친구들은 ‘숏폼’에 올라온 걸 보내주면서 ‘돈을 저렇게 주면 나도 맞겠다’라고 하더라.(웃음)

-극 중 김지훈과 대립하지 않나. 연기를 하면서 기에 밀리지 않아야 했을 듯한데, 함께 연기한 소감도 궁금하다.

▶선배님이 연기한 캐릭터가 워낙 빌런이지 않나. 처음에는 대선배님과 대립하면서 연기할 수 있을까, 눈도 못 마주치면 어쩌지 걱정도 했다. 그러다 내가 선배님을 차에서 잡아 끌어내는 신이 있었는데, 그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니까 선배님이 ‘괜찮으니까 더 세게 해라, 힘으로 잡아끌어라’라고 해주셔서 그때부터 잡생각 없이 연기할 수 있었다. 감사했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중앙대 연영과 출신 아닌가. 작품을 본 동문들의 반응도 궁금하다.

▶친구들이 내가 연기를 어떻게 할지 궁금했나 보더라. 직접 드라마를 보고 ‘연극을 많이 해서 쪼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라고 말해줬다. 이도현 선배님과도 대학 동기인데, 선배님도 보시고 ‘데뷔 축하한다’라고 해주셔서 감사했다.

-본인에게 ‘이재, 곧 죽습니다’는 어떤 의미로 남을까.

▶’신호탄’ 같은 작품이다. 학교도 졸업하고 군대까지 다녀와서 이제 앞으로 달려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그 질주의 시작을 알리는 게 ‘이재, 곧 죽습니다’다. 열심히 달려가겠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예고·연영과 출신이면 어릴 때부터 배우를 준비한 듯한데, 꿈꾸게 된 계기가 있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다. 내가 갔던 동네가 놀거리도 없고 한국인도 없는 곳이라, 노트북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게 낙이었다. 그러다 점점 빠져들었고 배우가 되고 싶더라. 부모님께도 이를 말씀드렸더니 한국으로 들어와서 예고를 준비하자고 하셨다. 원래는 그곳에서 대학까지 다닐 생각이었는데 8개월 만에 귀국했다. 이후 예고에 진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연극 무대는 2016년에 올랐는데, 매체 연기는 2023년에 시작하게 됐다. 매체 데뷔가 늦어진 이유가 있는지.

▶학교에서 할 수 있는 건 연극이다. 그래서 먼저 도전했고, 다니는 동안은 경험을 많이 쌓자 싶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된 상태에서 회사도 알아보고 외부 작품을 하자 싶었는데, 애매하게 20대 중반이 돼 군대부터 다녀왔다. 이후 전역하고 마지막 학기에 회사를 만나서 지금까지 왔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앞으로 어떤 배우로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나.

▶비슷한 나이대에 대체불가한 남배우가 되고 싶다. 어떤 역할이든 주어진다면 열심히 노력해 소화할 준비가 돼 있다. 연기로 누구나 인정하는 독보적인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뉴스1 독자들과 팬들에 설 인사를 한다면.

▶’이재, 곧 죽습니다’ 우지훈 역을 통해 배우 최우진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 좋은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큰 힘이 되고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뉴스1 독자 분들과 팬 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다.

김민지 기자 (breeze52@news1.kr)​ 

‘이재 곧’ 최우진 “오디션 합격 후 눈물 펑펑, 오랜 꿈 이뤘죠” [한복인터뷰]①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데뷔작 ‘이재, 곧 죽습니다’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배우 최우진이 뉴스1 독자들에게 설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전편이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극본·연출 하병훈)에서 최우진은 안지형(오정세 분)의 후배 형사 우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정의롭고 사명감이 투철한 우지훈은 안지형과 대비되는 인물. 소시오패스 재벌 박태우(김지훈 분)와 대립, 뺨을 맞는 모습으로 극에 강렬하게 등장한 우지훈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다정함을 오가는 입체적인 면을 보여주며 후반부까지 존재감을 발휘했다.

우지훈이라는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십분 살린 최우진의 연기도 훌륭했다. 최우진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이 캐릭터에 이입해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왔고, 몸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와 보는 이들마저 눈물짓게 하는 절절한 눈물 연기로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덕분에 그는 마지막까지 완벽한 ‘신 스틸러’로 활약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로 처음 매체 연기를 하게 된 최우진은 데뷔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올해 설에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낼 예정이다. 전을 잘 부친다고 자랑한 그는 이번 설에도 솜씨를 발휘할 예정이라고. 그러면서 뉴스1 독자들에게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잊지 않았다.

최근 최우진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설 연휴다. 보통 명절은 어떻게 보내는 편인가.

▶친척들이 다 같이 모여서 보낸다. 각자 음식을 해 가는데, 우리 가족은 보통 전을 만들어서 나도 동그랑땡 부치는 솜씨가 제법 좋다.(웃음) 친척들이 술을 좋아하고 잘 드셔서 보통 소주를 짝으로 준비한다. 올해 설도 가족들과 흥겹게 먹고 마시며 즐겁게 보내지 않을까 한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볼 만한 작품을 추천해 주자면.

▶명절에는 즐겁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 좋지 않을까. 다 같이 모였을 때 영화 ‘극한직업’을 보며 웃거나, ‘7번방의 선물’을 보고 감동을 느끼면 좋을 듯하다. 연휴 말미에는 ‘이재, 곧 죽습니다’도 봐주시길 바란다.(미소)​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매체 연기 데뷔작인 ‘이재 곧 죽습니다’가 지난달 모두 공개됐다. 직접 모니터를 해보니 어땠나.

▶회사에서 직원분들, 친구들과 같이 모니터를 했는데 보기 전에 떨리고, 설레고, 두렵기까지 하더라. 먼저 매체 연기를 시작한 분들이 (무대 연기와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셔서 걱정했는데, 모니터를 하니 ‘연극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점수를 준다면 50점? 최선을 다했지만, 경험이 많이 쌓였다면 (캐릭터를)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작품에 출연하게 됐나.

▶지금 회사에 들어온 뒤 1년 넘게 준비 기간을 거쳐 처음 오디션을 본 게 이 작품이었다. 우지훈을 포함해 다양한 역할을 열어두고 오디션을 봤는데, 한 번 본 뒤 우지훈 역으로 합격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에는 ‘내가 들은 게 맞나’ 싶어서 얼떨떨하다가, 곧 눈물이 펑펑 나더라. 신인 배우임에도 감독님께서 나라는 사람을 믿고 캐스팅해 주신 게 감사했고, 대작에 들어가게 됐으니 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 두렵기도 했다. 오랜 시간 배우의 꿈을 안고 살아가면서 ‘이걸 직업으로 삼아도 될까’ 불안할 때도 있었는데, 합격하니 오래 기다려온 꿈이 이뤄진 것 같았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처음 매체 연기를 하게 돼 부담감은 없었을까.

▶사실 난 연극을 할 때도 긴장해서 많이 떠는 편이다. 더군다나 매체 연기는 처음이다 보니 카메라 앞에서 말도 못 할 것 같고 도망치고 싶더라. 그런데 세트장에 들어가니 모든 게 잘 갖춰져 있고, 선배님들도 편하게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내 연기만 하면 되겠다는 마음이 생겼다. 덕분에 잡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었다. 종방연 때 선배님들이 고생했고 잘했다고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극 중 우지훈을 어떤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는지.

▶우지훈은 안지형의 파트너로, 직업 정신이 투철한 모범 형사다. 정의롭지 않은 안지형과 대비되는 정의로운 모습을 보여주는데, 처음에는 안지형을 무시했다가 점점 존경하고 선배를 잃었을 땐 슬퍼하며 시청자들이 감정선을 따라올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지 않았나 한다. 시청자들의 마음과 우지훈의 마음이 비슷하지 않았을까. 또 30대 초중반 아이 아빠의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살도 찌웠다. 지금은 그때보다 8㎏ 정도 감량한 상태다.​

배우 최우진 ⓒ News1 김명섭 기자​​

-오정세와는 극에서 파트너로 함께 했다. 함께 연기하며 호흡이 어땠나.

▶대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황송했다. 선배님이 연기를 워낙 잘하시지 않나. 중심을 잡아주시면서 갓 데뷔한 신인인 내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알게 모르게 리드해 주시니 그냥 따라가면 됐다. 또 리허설을 할 때도 선배님이 ‘의견을 내보라’고 해주셔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었다. 편하게, 좋게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본인이 등장한 신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장례식장에서 오열하는 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감정적으로도 힘든 연기였다. 그 신을 촬영할 때 하병훈 감독님께서 ‘네가 감정을 표출할 수 있게 바스트 신을 먼저 찍어줄까’ 하고 배려해 주시고, 상황도 만들어주셔서 집중해서 찍을 수 있었다. 감사하다.

<【한복인터뷰】②에 계속>

김민지 기자 (breeze52@news1.kr)​​

최우진, 역대급 ‘싸대기 데뷔’··· 다음이 기대되는 이유[스경X이슈]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출연 장면 

‘싸대기 데뷔’로 존재감을 뽐낸 신예 배우가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파트 2로 데뷔한 최우진이 그 주인공이다.

최우진은 극 중 안지형(오정세)의 후배인 강력계 형사 우지훈 역을 맡아, 대선배인 오정세, 김지훈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쳤다. 특히 데뷔작인 이번 작품 속 ‘싸대기신’이 최근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되며 역대급 임팩트로 신고식을 치렀다.

소시오패스 재벌 박태우(김지훈)에게 당당히 대적하면서 처음 등장한 그는 뺨을 맞는 모습으로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였다. 최우진의 존재감이 더욱 빛난 이유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 호흡이었다. 그는 베테랑 연기자 김지훈과 오정세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일명 ‘싸대기 데뷔’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이를 뒷받침하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얼굴을 각인시킨 것이다. 실제로 첫 등장 이후 최우진은 오정세와 돈독한 파트너 케미스트리를 그려내고, 애절한 오열 연기까지 펼치면서 극 후반부 곳곳에서 활약했다. 신인답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극에 녹아든 덕에 그는 길지 않은 분량에도 SNS상에서 회자하고 있다.

최우진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학창 시절부터 다양한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기 공부에 매진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생애 첫 오디션에 합격해 ‘이재, 곧 죽습니다’로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고, 데뷔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면서 벌써 그의 다음 작품에 기대가 모인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신인 배우 최우진, 데뷔작 ‘이재, 곧 죽습니다’ 속 ‘매력甲’ 신스틸러 활약

[OSEN=유수연 기자] 신인 배우 최우진이 데뷔작 ‘이재, 곧 죽습니다’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최우진은 지난 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 Part 2에서 안지형(오정세 분)의 후배 형사 우지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생애 첫 오디션에 합격하며 ‘이재, 곧 죽습니다’로 데뷔하게 된 최우진은 캐릭터와 물아일체된 연기력으로 ‘준비된 배우’ 타이틀을 입증했다.

이에 최우진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던 순간들을 되짚어봤다.

▲ ‘준비된 배우’의 빛나는 첫 등장…김지훈X오정세와 완벽 연기 호흡 (5회)

우지훈은 소시오패스 재벌 박태우(김지훈 분)와 대립하는 장면으로 극 중 처음 등장했다. 우지훈은 박태우의 권력을 두려워 하는 안지형과 달리, 박태우에게 당당히 대적하던 중 뺨까지 맞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 가운데, 정의로운 형사 우지훈에 완벽 동화된 최우진은 베테랑 연기자 김지훈, 오정세 사이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우진은 완벽한 연기 호흡은 물론, 선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신 장악력으로 첫 등장부터 ‘준비된 배우’ 면모를 증명했다.

▲ 몸 사리지 않는 액션 투혼…다채로운 ‘냉온’ 매력까지 (7회)

최우진은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7회에서 우지훈은 사건 현장에서 위기에 처한 선배 형사 안지형을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몸을 날리는 장면으로 쾌감을 선사했다. 임무를 완수한 우지훈은 이내 따뜻한 말투로 안지형을 향한 걱정을 내비치며 ‘파트너 케미’를 극대화했다. 최우진은 짧지만 강렬했던 액션 연기에 더해, 냉철한 카리스마와 다정다감한 인간미를 오가는 ‘냉온남’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 감정 연기의 정점…폭풍 오열 연기 (7회) 

최우진은 또한 7회에서 폭풍 오열과 함께 감정 연기의 정점을 선보였다. 극 중 우지훈은 충격적인 사건을 맞닥뜨린 뒤, 홀로 괴로워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최우진은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절절한 눈물 연기로 표현, 슬픔과 후회 등이 뒤섞인 우지훈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껴지게 했다. 최우진은 몰입도 높은 표현력으로 우지훈의 내면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마지막까지 완벽한 신스틸러 활약을 펼쳤다.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유수연 (yusuou@osen.co.kr)

‘오정세 옆 그 형사’ 최우진, ‘이재, 곧 죽습니다’ 출연 소감..“꿈같은 시간 감사해”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최우진이 데뷔작 ‘이재, 곧 죽습니다’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최우진은 지난 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 Part 2에서 안지형(오정세 분)의 후배 형사 우지훈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최우진은 오정세와 안정적인 호흡을 자랑한 것은 물론, 통쾌한 액션과 애절한 오열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데뷔작부터 ‘준비된 배우’ 타이틀을 입증했다.​

최우진은 13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통해 ‘이재, 곧 죽습니다’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생애 첫 오디션으로 이번 작품에 출연하게 된 최우진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찼고, 그토록 원하던 배우의 꿈을 이룰 수 있어 행복했다. 귀한 작품에 저를 믿고 써주신 하병훈 감독님께 감사드리면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작품을 하는 동안 꿈 같은 시간을 보냈다. 공들여 한 컷 한 컷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특히, 최우진은 극 중 ‘형사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오정세에 대해 “편하게 대해주시고, 긴장도 풀어주시고, 후배를 위해 소중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주셨다. 훌륭한 선배님을 만난 덕분에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선배님 사랑합니다”라며 따뜻한 진심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는 제 연기 인생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작품이다. 어떤 배역이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 그리고 항상 겸손하고 인간미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최우진이 출연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티빙과 프라임비디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김채연 (cykim@osen.co.kr)​ 

“오정세 옆 걔 누구야?” 최우진, ‘이재 곧 죽습니다’의 발견

[OSEN=연휘선 기자] 배우 최우진이 데뷔작 ‘이재, 곧 죽습니다’를 통해 ‘준비된 신인’의 정석을 보여줬다.

최우진은 지난 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에서 안지형(오정세 분)의 후배 형사 우지훈 역을 맡았다. 생애 첫 오디션으로 데뷔작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하게 된 최우진은 입체적인 연기와 매력으로 신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했다.

그는 액션과 감정 연기 등 탄탄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강력계 형사 우지훈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최우진은 우지훈의 단단한 정의감을 깊은 눈빛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파트너 안지형을 구하기 위해 거침없이 몸을 날리는 액션 연기로 쾌감을 선사했다. 최우진은 또한 가족들을 향한 우지훈의 애틋한 사랑을 다정다감한 말투와 미소로 그려내며 다채로운 냉온 매력을 입증했다.

특히 최우진의 오열 연기도 빛났다. 극 중 우지훈이 일련의 사건을 떠올리며 울분 섞인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리게 했다. 최우진은 애절한 연기에 슬픔과 죄책감 등 복합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녹여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렇듯 최우진은 데뷔작부터 빈틈없는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한 데 이어, 오정세와 안정적인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준비된 배우’의 면모를 증명했다. 최우진은 또한 냉철한 카리스마와 따뜻한 모습을 오가는 매력으로 ‘냉온남’에 등극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칠 최우진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 티빙 제공.
연휘선 (monamie@osen.co.kr)​

최우진,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로 전격 데뷔..오정세와 호흡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준비된 배우’ 최우진이 글로벌 화제작 ‘이재, 곧 죽습니다’로 전격 데뷔한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최우진은 오늘(5일) 정오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Part 2에 강력계 형사 우지훈 역으로 출연한다. 최우진은 극 중 안지형(오정세 분)의 후배 형사로 등장, 오정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최우진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출신으로,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배우의 꿈을 키우며 연기 공부에 매진했다. 액션무협활극 ‘혈우’ 등 연극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 온 최우진은 입체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준비된 배우’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최우진은 준수한 비주얼 이면에 냉온 매력이 모두 공존하는 배우로, 생애 첫 오디션에 합격하며 ‘이재, 곧 죽습니다’가 데뷔작이 됐다. 최우진이 배우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2억 8천만 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이재가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스토리를 그린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Part 1은 공개 첫 주 티빙 주간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프라임비디오 전 세계 43개 지역 TOP 10에 오르며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는 배우 이도현, 황현주, 박천을 비롯해 최예나, 에버글로우, 템페스트 등이 소속되어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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