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임수정 이도현, 수학으로 이어진 운명의 순간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멜랑꼴리아’가 수학으로 낭만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지난 11월 10일 포문을 연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가 지윤수(임수정 분)와 수학 천재 백승유(이도현 분)를 잇는 매개체 수학의 색다른 매력과 시선을 열어주며 드라마의 특별함을 빛내고 있다. 이에 수학으로 이어지는 두 사람의 첫 만남과 재회의 순간을 되짚어 봤다.
# 에코백과 ‘1729’의 우연한 첫 만남
같은 기차에 올라타며 처음 만난 이들은 사실 같은 채팅방에서 수학 문제를 함께 푸는 멤버로 연결돼 있었다. 특히 닉네임이 하디인 지윤수가 문제를 내자 3cut이란 닉네임의 백승유가 답을 맞추는 장면은 수학이 두 사람에게 얼마나 친근하고 밀접한지 엿볼 수 있다.
흔들리는 기차 안에서 중심을 잃고 쓰러질 뻔한 지윤수를 백승유가 잡아주며 난생 처음 서로를 각인한 두 사람은 가방이 뒤바뀐 줄도 모른 채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그 짧은 찰나에도 지윤수는 백승유가 쓴 모자에 박힌 천재 수학자 라마누잔의 수 1729에 시선이 꽂혀 그를 1729로 기억해내기도 했다.
# ‘수학 좋아하세요?’ 예정된 재회, 짙은 여운
가방을 돌려받을 방법을 찾던 중 백승유의 카메라에 담긴 사진을 살펴본 지윤수는 그곳에서도 수학의 흔적을 찾아냈다. 단순한 자동차 번호판들과 처마, 나뭇가지, 창호 사진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메르센 수들과 사이클로이드, 프랙탈, 테셀레이션 등 기하학 형태를 담은 것들이기 때문.
1729 모자부터 사진들까지, 수학 덕후의 촉을 찌르는 단서들이 반가웠던 지윤수는 백승유와 다시 만나자 “수학 좋아하세요?”라며 기대의 찬 목소리로 물었지만 짧은 정적이 흐른 뒤 “아닌데요”라는 백승유의 대답으로 대화는 끝나고 말았다. 더는 볼 일 없을 듯 헤어지려던 찰나,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지윤수는 몸을 피했고 자신의 우산을 주며 달려가는 백승유의 모습은 어쩐지 ‘만나서 반가웠다’는 무언의 인사처럼 여운을 남겼다.
# ‘라마누잔’과의 운명적 재회
지윤수가 낸 수학 동아리 ‘칼쿨러스’ 선발테스트 문제를 아무도 맞추지 못한 상황 속 익명의 정답자의 등장은 아성고를 발칵 뒤집었다. 정해진 답을 찾는 데 익숙했던 학생들은 문제의 답이 전제 오류라는 점에 술렁였고, 누군가가 그 답을 맞추다 못해 증명까지 해낸 사실은 한곡동을 떠들썩하게 했다.
아성고 라마누잔을 찾기 위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인용한 지윤수의 고군분투 끝에 드디어 정답자 백승유와 마주한 장면은 묘한 설렘을 선사,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된 이유에도 수학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벅찬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렇듯 ‘멜랑꼴리아’는 지윤수와 백승유 사이를 촘촘하게 엮은 수학을 스토리 안에 낭만적으로 녹여내며 두 주인공의 운명적인 서사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에 아성고에서 다시 만난 이들 앞에 펼쳐질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오후 10시 30분 3회 방송. (사진=tvN 15주년 ‘멜랑꼴리아’ 영상 캡처)
박수인 abc159@newsen.com
[현장포토] “설렘가득, 눈맞춤”…이도현, 여심저격 댄디남

배우 이도현이 11일 오후 영국 패션 하우스 브랜드 버버리가 개최한 ‘이매진드 랜드스케이프 제주'(THE IMAGINED LANDSCAPES JEJU)’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이도현은 귀여운 소년미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해맑은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버버리의 아우터웨어 글로벌 팝업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해당 공간은 자연과 기술, 내부와 외부 세계, 현실과 상상의 영역의 경계를 허물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환경을 배경으로 몰입형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한편 이번 ‘이매진드 랜드스케이프 제주’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오늘도, 여심저격”
해맑은 소년미

여유로운 미소
이호준(photomania@dispatch.co.kr)
첫방 ‘멜랑꼴리아’ 임수정, 이도현과 수학으로 이어진 인연 “찾았다”(종합)

임수정이 ‘전제 오류’ 답안지의 주인 이도현을 찾는 모습을 보여줬다.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는 지윤수(임수정 분)가 백승유(이도현 분)의 수학실력을 알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2017년 아성고등학교에 학부모와 학생들이 모였다. 노정아(잔경 분)는 자신의 말에 반박하는 지윤수에게 “많은 이들이 그렇게 말을 한다. 수많은 루저들이. 경찰조사 받는 날 아닌가요? 안녕히가세요 지윤수 선생님”라며 경찰을 불러 지윤수를 내보냈다. 이어 학교에 찾아온 백승유는 지윤수를 붙잡고 “선생님 증명할게요. 증명해낼게요 제가”라고 말했다.
4개월 전 기차에서 마주친 백승유와 지윤수의 가방이 바뀌었다. 약혼자 류성재(최대훈 분)와 함께 돌아온 지윤수는 뒤늦게 가방이 백승유와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런가운데 집에 돌아온 백승유는 어딜 갔다 오는거냐며 화를 내는 아빠 백민식(김호진 분)에 “청주요. 기일이라”라고 답했다. 이에 백민식은 “네가 거길 왜 가. 그때가 언제인데 아직도 거길가”라며 화를 냈다. 그리고 백민식은 “8년 만에 기회가 찾아왔다. 다시 시작하자”라고 말했다. 이어 백승유의 카메라에 찍혀있는 사진들에 “수학하는 사람인가?”라며 관심을 가졌다.
아성고 아이들에게 수학 문제를 낸 지윤수는 고급 수학반 아이들에 “동아리 문제 맞춘 사람이 없었어. 그래서 한번더 기회를 줄까해. 내일 아침까지 다시 풀어서 제출”라며 힌트를 줬다. 이어 지윤수는 교실 밖에 붙어있는 ‘전제 오류’라고 적힌 문제지에 “장난 아닌데? 이게 바로 정답이야. 이 문제를 풀었다면 전제를 잘못 이해한거야. 근데 이거 누가한거니? 진짜 너희들 중에 없어? 누가 썼는지 본 사람도 없고?”라며 주위를 살펴보다 CCTV를 발견했지만 찍힌게 없다는 말에 실망했다. 이어 노정아는 지윤수에게 문제를 다시 내달라고 압박했고, 지윤수는 백승유의 답이 허세일지 모른다는 말에 ‘페르마의 정리’로 도발했다.
지윤수는 “너였니? 잘했다. 그래 이게 맞아. 정말 잘했어”라며 게시판 앞에 서있던 성예린(우다비 분)이 답을 맞혔다고 오해했다. 백승유가 푼 문제라는 것을 알고 있는 성예린은 “그러면 안될거 같아서 선생님이 내신 문제에 오류가 있다고 하면 안될거 같아서요”라며 거짓말을 했다.
이후 노정아는 성예린에게 “너니? 동아리반 선발 문제 정답 쓴 사람 너야? 너여야지. 새로운 수학 교사 지윤수 선생님은 한명진 선생님과 달라 그 선생님한테 예쁨 받으려면 네가 잘해야 되겠지? 예린아 넌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애가 왜그렇게 자신이 없니? 그러다 들킬라. 네 능력에 비해 과분하게 누리고 있는 것들”라며 압박했다.
성예린은 “그동안 잘 속였네? 아니라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며”라며 “내가 너랑 경쟁해야 되는지 묻는거잖아. 왜그랬어? 그 문제 왜 풀었냐고”라고 물었고, 백승유는 “나도 몰라”라고 답했다. 그리고 성예린은 “알려줘. 그 문제 어떻게 풀었는지 부탁이야”라며 백승유에게 문제풀이를 부탁했다. 이어 성예린은 “MIT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 이렇게 잘할 수 있는데 왜 아닌척 했던거야?”라며 궁금해했고, 백승유는 성예린의 특별하다는 말에 트라우마를 드러냈다. 그리고 지윤수가 성예린의 거짓말을 알아챘다. 이어 지윤수가 ‘전제 오류’ 정답의 주인이 백승유라는 것을 알게됐다.
한편 지윤수는 잠을 자고 있던 백승유를 깨워 “찾았다”라며 미소지었다.
전하나 popnews@heraldcorp.com
‘멜랑꼴리아’ 이도현, 新 인생캐 탄생 예고..’멜로킹’ 타이틀 굳힌다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멜로킹’ 이도현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이도현은 오늘(10일) 첫 방송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에서 수학 천재 백승유 역으로 또 한 번의 인생캐 경신을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교사와 수학 천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도현이 맡은 백승유는 극중 자발적 ‘아싸(아웃사이더)’이자 고등학교 전교 꼴찌지만 어린 시절 각종 수학 올림피아드를 석권하며 10세에 MIT에 입학, 12세에 자퇴해 돌연 자취를 감춘 일명 ‘사라진 수학 천재’라는 과거를 품은 의문스러운 인물.
창창했던 인생이 어느 날부터 잿빛으로 물들어 버린, 차가운 눈빛 속 속내를 짐작하기 어려운 베일에 싸인 백승유를 이도현은 어떤 시선으로 풀어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 6월 종영한 KBS2 ‘오월의 청춘’ 이후 5개월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 반가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그간 이도현은 다양한 캐릭터를 넘나들며 무한한 캐릭터의 변주를 보여줬다. 데뷔작인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정경호의 아역으로 등장해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으며,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매력적인 연하남으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어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꿀잼 힐링 캐릭터로 맹활약했으며, ‘호텔 델루나’에서는 아이유와 애잔한 사랑을 그리며 케미스트리를 발산, 명실상부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그리고 만난 ’18 어게인’에서 당당하게 첫 주연을 꿰찬 이도현은 2인 1역을 함께 연기한 윤상현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 것은 물론, 김하늘과의 자연스러운 부부 연기, 캐릭터의 복잡다난한 감정선까지 세밀하고 기복 없는 연기력으로 굳은 믿음을 심어줬다.
이도현의 각고의 노력이 깃든 ’18 어게인’은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도현은 단 데뷔 4년 만에 뜻깊은 결실을 만들어내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 명실공히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에서 180도 다른 변신을 거듭해 화제를 모았고, 전작 ‘오월의 청춘’으로 첫 정통 멜로 주인공에 도전해 ‘대세 청춘 배우’, ‘차세대 멜로킹’ 등 다양한 수식어를 탄생시키며 또 하나의 인생캐를 추가했다.
이렇듯 작품성과 대중성,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배우로서 훨훨 날아오르고 있는 이도현이기에 그가 택한 ‘멜랑꼴리아’에 더욱 큰 시선이 쏠리고 있다.
앞서 이도현은 “수학 천재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게 수학 자문 선생님과 공부를 조금씩 했고, 평소 말수를 줄이고, 날카로우면서도 공허한 무(無)의 감정 상태를 유지하려고 했다”라고 전한 바, 백승유에 보다 가까이 다가가 탄탄한 서사를 그려 나갈 이도현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가 모인다.
매 작품마다 한층 성장하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 흡입력 있는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이도현. ‘멜랑꼴리아’를 통해 수학과 천재, 사랑이라는 색다른 키워드와 베테랑 배우 임수정과 만나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이도현이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1회는 오늘(10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2회는 11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대한민국 vs 아랍에미리트’ 중계 이후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tvN]
박서연 popnews@heraldcorp.com
‘멜랑꼴리아’ 첫 방송, 임수정X이도현, 운명적인 첫 만남 포착

‘멜랑꼴리아’가 기차 안에서부터 시작되는 임수정과 이도현의 특별한 인연을 예고하고 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가 바로 오늘(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학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수학 천재 백승유(이도현 분)의 기막힌 첫 만남으로 포문을 연다.
극 중 지윤수와 백승유는 아성고등학교로 부임한 교사와 전교 꼴찌 학생이지만 이들이 처음 만난 곳은 학교가 아닌 기차 안이다. 각자의 설렘과 무거운 마음을 안아 들고 올라탄 기차에서 두 사람은 뜻밖의 해프닝을 겪을 예정이다.
돌아서면 기억조차 나지 않을 만큼 가벼운 해프닝에 불과한 이 날의 일은 수학을 특별하게 여기는 두 사람에겐 위대한 발견과 아름다운 인연의 시작임을 알린다. 과연 기차 안에서부터 이어져 아성고등학교로 매듭지어질 두 사람에게 이날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객실 안에서 까치발을 들고 짐칸에 놓은 가방을 내리는 지윤수와 이를 빤히 보고 있는 백승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마치 두 사람이 문자를 주고받는 듯 평범한 일상을 지내며 나란히 휴대폰을 확인하는 모습에서는 처음 마주쳤던 기차 이후 이들에게 무언가 기막힌 일이 벌어진 것인지를 짐작케 한다. 이에 누군가에겐 평화롭고 누군가에겐 적막했던 일상에 기분 좋은 자극이 될 이들의 첫 만남이 점점 더 흥미롭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임수정(지윤수 역)이 앞서 첫 촬영 메이킹 영상에서 지윤수와 백승유가 우연히 만나는 기차역 장면에 대해 ‘대본을 처음 봤을 때부터 기대되고 설렜던 장면’이라고 언급했던 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 역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렇듯 지윤수와 백승유 사이를 촘촘하게 이은 수학을 통해 운명같은 인연의 서막을 올릴 ‘멜랑꼴리아’ 첫 방송에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다.
안방 시청자들을 임수정과 이도현에게 몰입시킬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10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최예나 ‘피의 게임’ 고정 MC 발탁

가수 최예나가 MBC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14일 소속사는 “최예나가 MBC 새 서바이벌 리얼리티 예능 ‘피의 게임’에서 고정 MC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이다.
최예나는 ‘피의 게임’을 이끌어 갈 MC 5인방으로 합류해 이상민, 장동민, 경제 유튜버 슈카, 박지윤과 의기투합한다.
최예나는 MC 5인방 중 가장 젊은 피로서 통통 튀는 매력과 패기를 보유해 심리 게임의 신흥 강자로 등극하는 등 맹활약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색적인 MC 군단이 만들어낼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는 ‘피의 게임’은
압도적인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로 무장해 기존 서바이벌과는 다른 차별화된 룰 설계로 ‘피의 왕좌’를 가려낸다.
뿐만 아니라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플레이어들의 은밀한 음모와 배신
그리고 치열한 지략 싸움이 긴장감과 동시에 카타르시스를 안기며 통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그동안 뛰어난 예능감으로 ‘호구들의 감빵생활’,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불꽃미남’, ‘동물탐정’ 등
다수의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예능돌’로 자리매김한 최예나가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의 첫 고정 MC를 맡아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최예나는 또 오는 12월 공개되는 tvN D STUDIO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에도 주연으로 캐스팅 되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예나가 출연하는 ‘피의 게임’은 오는 11월 1일 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최예나, 첫 연기 도전…‘소녀의 세계2’ 출연
가수 최예나가 연기에 첫 도전한다.
7일 소속사는 “최예나가 tvN D STUDIO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소녀의 세계2′(연출 정종훈)는 열여덟이 된 주인공 나리와 친구들의 찐우정 성장 스토리다. 첫사랑, 꿈, 우정 등 처음 겪는 열여덟 세계를 맞이한 소녀들과 오직 친구가 내 세계의 전부였던 학창 시절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담는다.
‘소녀의 세계2’는 시즌2 연재 시작과 동시에 월요 웹툰 1위를 기록한 화제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시즌1 방영 당시 나리와 친구들의 러블리 케미스트리와 몰입도 높은 공감 에피소드로 네이버 V오리지널 세 번째 ‘천만 웹드’에 등극했다.
최예나는 주인공 오나리 역을 맡는다. 더욱 당당하고 사랑스럽게 돌아온 오나리는 첫사랑과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정, 꿈에 대한 고민을 맞닥뜨리게 된다. 특유의 러블리함과 한층 단단해진 모습이 최예나와 100% 싱크로율을 보이는 가운데, 나리의 찐 첫사랑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그동안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불꽃미남’, ‘예나는 동물탐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차세대 예능돌’로 많은 사랑을 받은 최예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끈다. 가수와 방송,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최예나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최예나는 배우 유선호와 이원정, 위클리의 지한 등과 호흡을 맞추며 연기자로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최예나가 출연하는 tvN D STUDIO 오리지널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2’는 오는 12월 15일 네이버 TV와 V LIVE를 통해 선공개된 후 29일 tvN D STUDIO에서 정식 공개된다.
최예나, ‘구해줘 숙소’ 인간 비타민 맹활약
가수 최예나가 팀의 승리를 이끄는 리뷰 요정으로 맹활약했다.

최예나는 지난 1일 첫 방송된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숙소’에 출연해 모녀 의뢰인을 위한 맞춤형 숙소를 추천하며 예능감과 센스를 보였다.
이날 최예나는 ‘쉬멍’ 팀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장했다. ‘꺼진 후기도 다시 보는 리뷰 요정’이라는 소개를 받은 최예나는 “편안하고 힐링 되는 여행, 최 코디에게 맡겨주세요”라며 인턴 코디로서의 패기와 열정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국내 대표 숙박 여행지인 강원도의 숙소를 찾는 모녀 의뢰인이 등장했다. 모녀 의뢰인은 1박에 30만 원 이내의 강원도 바닷가에 있는 숙소를 원했고, 최예나는 박지윤과 함께 강원도 양양으로 출격했다. 최예나는 박지윤과 일일 모녀를 결성한 뒤 “엄마”라고 부르며 사근사근한 매력을 보였다.
최예나는 “리뷰를 먼저 체크한다. 실제 경험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숙소를 결정하는 기준을 밝혔다. 첫 숙소인 ‘양양 중정 펜션’에 도착한 최예나는 체크했던 리뷰와 실제를 비교하며 장단점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등 똑순이 면모를 보였다. 또한 박지윤과 즉석 모녀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도 잡아냈다.
이어 최예나는 고성으로 향해 오션뷰가 아름다운 숙소를 소개했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오션뷰 호텔을 소개하며 쉽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까지 설명을 더해주는 등 의뢰인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았다.
모녀 의뢰인은 최예나가 소개한 고성 오션뷰 호텔을 선택했다. 최예나는 첫 방송부터 리뷰 요정과 승리 요정에 등극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최예나는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불꽃미남’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차세대 예능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 웹예능 ‘예나는 동물탐정’에서 활약 중이다.
[공식]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전효성 꿈꾸라’ 스페셜DJ 출격…이채연 지원사격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최예나가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최예나는 30일과 31일 양일간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진다.
최예나는 2018년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한 이후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티빙 ‘여고추리반’, tvN STORY ‘불꽃미남’ 등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센스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차세대 예능돌’로 떠오른 최예나는 ‘꿈꾸라’를 통해 첫 DJ 도전에 나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끈한 진행 실력은 물론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청취자들의 사연에 깊이 소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첫날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한 이채연이 게스트로 나서 찰떡 케미와 끈끈한 우정을 드러낼 계획이다.
최예나가 출연하는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 채널에서도 보고 들을 수 있다.
‘예나는 동물탐정’ 최예나, 첫 단독 MC 데뷔..호랑이→알파카와 특별한 일상
[헤럴드POP=김나율기자]스튜디오 와플이 ‘예나는 동물탐정’을 론칭한다.
‘예나는 동물탐정’은 자타공인 동물 덕후 아이돌 최예나가 동물에 대한 별별 호기심을 해결해주는 웹 예능이다. 넘치는 호기심과 애정으로 무장한 예나가 직접 동물탐정이 되어, 동물에 대한 세상 모든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예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첫 단독 MC로 데뷔한다. 예나는 그간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등 여러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예능 샛별로 떠올랐다. 물오른 예능감과 함께 예나는 동물에 대한 애정과 호기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실제로 예나는 반려견 ‘간장’ 그리고 ‘비비’와 오랜 기간 함께해온 것으로 알려져있다. 때로 사랑스럽고 때로 신기하기까지 한 동물들과 예나가 전할 따스한 웃음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갓 탐정이 된 예나 앞에 상상초월 궁금증들이 기다리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나는 ‘연예인의 반려견은 TV에 주인이 나오면 알아볼까?’ 등 누구나 궁금해했을 법한 호기심 해결에 나설 예정이다.
호랑이와 함께 있는 예나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예나는 동물탐정’에서는 평소 접하기 쉽지 않았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호랑이, 알파카, 파충류, 수달 등 특별한 동물들의 일상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밖에도 동물과 함께하는 전문가들의 별별 이야기부터 이들과 어울리는 법까지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최예나의 ‘예나는 동물탐정’은 오는 8월 24일(화)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서 공개된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