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트랙리스트 공개…비비 피처링 참여

[사진 =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최예나가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최예나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ˣ‿ˣ (SMiLEY)’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첫 번째 트랙 ‘Before Anyone Else (비포어 애니원 엘스)’를 시작으로 ‘SMILEY (스마일리)’, ‘LxxK 2 U (럭 투 유)’, ‘PRETTY BOYS (프리티 보이즈)’, ‘VACAY (베케이)’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MILEY’는 최예나하면 빼놓을 수 없는 특유의 행복 에너지가 담겨 있는 곡이다. 긍정 마인드가 잘 담겨 있는 가사와 밝은 멜로디는 최예나만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절친 비비가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 한층 더 특별함을 더했다.
또 최예나는 ‘Before Anyone Else’의 작곡 및 작사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SMILEY’, ‘LxxK 2 U’, ‘PRETTY BOYS’ 작사에도 이름을 올려 아티스트로 성장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처럼 ‘ˣ‿ˣ (SMiLEY)’는 팬들의 높은 기대감에 충분히 부응할 수 있는 최예나의 행복 에너지와 매력을 가득 담고 있어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최예나의 첫 번째 미니앨범 ‘ˣ‿ˣ (SMiLEY)’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우성→구교환, 골든디스크 시상자 라인업 공개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대세 배우들이 1월 8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총출동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를 통해 제작자로 변신한 배우 정우성은 2년 만에 골든디스크어워즈를 다시 찾는다. 이름만으로 묵직한 무게감을 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 시리즈와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 활약한 주지훈도 시상식을 찾아 자리를 빛낸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마이네임’ 보스 역에 이어 애플TV ‘닥터. 브레인’ 조사원 역으로 2030 여성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중년 대표 섹시 스타’ 배우 박희순이 축제의 현장에 함께한다.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자랑하는 ‘천의 얼굴’ 배우 오정세 역시 K팝 스타들의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시상자로 나선다. 시청률 17%를 돌파한 SBS 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야망 빌런 한성혜로 한계 없는 연기력을 보여준 진서연도 시상식에 출격한다. 최근 청룡영화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한 배우 구교환은 데뷔 처음 가요 시상식을 찾는다.
1월 5일 전역을 앞둔 배우 우도환은 복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에 앞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로 골든을 택했다. 첫 시상자로 등장해 복귀 신고식을 가질 예정이다. ‘새신랑’ 배우 이시언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한 신혼생활 중 시간을 내 시상식에 참석한다. 영화 ‘콜’로 5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상을 수상하고 해외 각종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배우 전종서도 발걸음한다.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이어 ‘홍천기’까지 연타석 흥행에 성공한 배우 안효섭은 차기작 ‘사내 맞선’ 촬영으로 바쁘지만 K팝 팬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기 위해 참석에 응했다. 연말까지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배우 이도현은 달콤한 휴식 중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을 찾는다. ‘마이네임’ ‘유미의 세포들’ 등 성공적인 작품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안보현도 자리해 시상식 열기를 더한다.
원조 바비인형 배우 한채영은 남다른 드레스 자태를 뽐낼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IHQ 드라마 ‘스폰서’로 시청자들과 만나기 전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다. 예능뿐 아니라 본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배우 전소민은 ‘비타민 걸’다운 싱그러운 에너지를 품고 새해 첫 시상식에 함께한다. OTT 흥행 열풍에 합류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을 통해 인생 캐릭터를 완성한 배우 한선화도 K팝 동료, 선후배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에 참석한다. 지난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이어 JTBC ‘너를 닮은 사람’으로 활발한 행보를 보인 배우 신현빈은 골든디스크와 첫 인연을 맺는다.
성시경 이다희 이승기가 진행을 맡은 ’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는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된다. seezn 앱과 PC 웹 페이지에서 온라인 국내 독점 중계된다. (사진=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이민지 oing@newsen.com
이도현X고민시 ‘환상연애’ 본편 공개..풋풋+유쾌한 대학생 케미

배우 이도현, 고민시가 또 다시 만났다.
HK inno.N 측은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컨디션의 브랜디드 콘텐츠 ‘환생연애’ 본편을 공개했다.
‘환생연애’는 친구의 대타로 소개팅에 나간 이도현(전상태 역)과 그의 ‘운명적인 그녀’ 고민시(김화니 역)의 첫 만남을 그린 타임루프 드라마 형식의 브랜디드 콘텐츠다.
해당 영상에서는 2021년의 대학생으로 변신한 이도현과 고민시의 풋풋하고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상태는 친구에게 떠밀려 나간 소개팅에서 우연히 마음에 두고 있던 화니를 만나고, 화니와 잘 되고 싶지만 실수만 연발한 채 다음날 후회감과 숙취에 몸서리친다. 그런 상태에게 “컨디션을 리셋해서 그날을 다시 시작하겠습니까”라는 메시지가 뜨고, 수락 버튼을 누르자 소개팅 전으로 시간이 돌아간다. 소개팅을 여러번 반복해 조금씩 완벽해진 상태는 결국 화니의 마음을 얻게 되며 해피엔딩을 맞이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도현과 고민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과 KBS 2TV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최근 열린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오월의 청춘을 통해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이도현,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 수상[★포토]

배우 이도현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KBS 2021.12.31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2021 이도현의 해, 2관왕

배우 이도현이 임인년 새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빛냈다.
이도현은 지난해 12월 31일 밤 방송된 KBS2 ‘2021 KBS 연기대상’에서 진행을 맡은데 이어 2관왕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이도현은 최우수상과 베스트커플상까지 ‘2021 KBS 연기대상’ 2관왕 주인공으로 뜨거운 기쁨을 누렸다.
먼저, KBS2 ‘오월의 청춘’에서 호흡을 맞춘 고민시와 베스트커플상을 받은 이도현은 “고민시 씨가 너무 고마웠다. 언젠가 또 함께 연기를 하게 된다면 어떤 관계로 만나게 될지 궁금하다”며 드라마 파트너에 대한 애정 담긴 소감을 밝혔으며, 다양한 작품 관련 에피소드까지 전해 이목을 끌었다.
남자 최우수상 트로피까지 품에 안은 이도현은 “최고의 연기를 한 사람에게 수상하는 상이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욕심도 많고 그렇게 바라봐주신 팬 분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도현은 “드라마를 연출해 주신 감독님,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고, 추운 날부터 더운 날까지 촬영해주신 스태프분들, 함께 연기해준 배우분들, 회사 식구들께 감사하다”며 “작품을 처음 접했을 때 부담감이 심했다. 섬세하게 작업해야했다. ‘인물을 잘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들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희태로 살아가려고 노력했고, 잘 전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라는 소감과 함께 진심 어린 세배로 뜨거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도현은 지난 6월 종영한 ‘오월의 청춘’에서 첫 정통 멜로 도전을 성공적으로 일궈내며 ‘차세대 멜로 장인’이자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하게 굳혔다.
뿐만 아니라 이날 생애 첫 MC에 도전한 이도현은 따뜻한 목소리와 안정된 진행 실력으로 시상식을 더욱 빛냈다. 또한 생방송임에도 자연스러운 진행과 적재적소 리액션은 물론, 함께 MC를 맡은 성시경, 김소현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MC 유망주’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도현은 이번 시상식의 2관왕을 비롯해 ‘2020 APAN Star Awards’ 남자 신인상과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신인연기상, ‘2021 AAA’ 배우 부문 신인상, ‘2021 AACA’ 남우조연상까지 올해만 6관왕을 차지하며 ‘대세 배우’로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연기부터 MC까지 다재다능한 멀티테이너의 탄생을 알린 이도현은 탄탄한 필모그래피로 ‘믿고 보는 배우’의 계보를 잇고 있으며, 새해에도 다채로운 작품으로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 종영 소감 “널 만나서 기뻤어”

배우 임수정과 이도현이 ‘멜랑꼴리아’를 통해 따뜻한 감정을 선사했다.
31일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측은 임수정(지윤수 역), 이도현(백승유 역)의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먼저 수학을 사랑하는 낭만파 수학교사 지윤수 역을 맡아 캐릭터의 서사를 섬세하게 살려낸 임수정은 “(작품이) 표현을 해야 할 부분이 너무 깊어서 진짜 수학자들처럼 하나의 난제를 증명을 하기 위해서 풀이를 계속 해나가듯이 저희도 끊임없이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풀어나갔던 작품인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극 중 온화했던 지윤수는 어느 날 갑자기 휘말린 스캔들로 인해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고 냉담하게 변해버린 터. 극과 극을 넘나들었던 지윤수 캐릭터에 대해 임수정 역시 “지윤수의 감정선이 굉장히 깊고 다채로웠는데 배우로서도 굉장히 도전할 수 있고 모험을 할 수 있는 그런 역이었다”며 뜻깊은 소회를 전했다. 여기에 임수정은 “너를 만나서 기뻤어”라며 지윤수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 뭉클함을 더했다.
비운의 수학 천재에서 지윤수를 만나 벽을 깨고 나온 백승유의 눈부신 성장을 보여줬던 이도현은 “촬영한 시간들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은데 벌써 종영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는 말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우선 함께 ‘멜랑꼴리아’를 시청해주신 분들이 계셨기에 끝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시청자는 물론 함께 한 배우, 스태프들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이도현은 우울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던 수학 천재에서 지키고 싶은 것이 생긴 백승유의 변화를 탁월하게 표현, 몰입도를 높였다. 그런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은 것 같고, 저에게 있어 너무나 뜻깊은 작품이 된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연구했고 연기하고 노력했지만 많이 부족했던 백승유를 사랑으로 바라봐 주시고 함께 몰입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겸손의 말을 덧붙였다.
이처럼 임수정과 이도현은 ‘멜랑꼴리아’에서 배우로서의 새로운 발견을 이뤄내며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권선징악이라는 아주 명쾌하지만 증명하기 어려운 난제를 진실된 연기로 완성하며 세상에 모든 ‘멜랑꼴리아’에 빠진 이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줬던 바, ‘멜랑꼴리아’는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이도현 연기에는 오답 없음 (‘멜랑꼴리아’)

배우 이도현이 마지막까지 오답 없는 연기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백승유를 완성시켰다.
지난 30일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최종회에서 이도현은 특혜 비리의 온상인 사립고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고 다시 수학자로 돌아간 ‘백승유’ 역을 맡아 꽉 닫힌 해피엔딩을 선사했다.
이날 승유는 아성영재학교와 수학 박물관에 관련된 노정아(진경 분)교장의 비리를 모두 공개하며 통쾌한 복수를 선보였다. 또한 승유는 지윤수(임수정 분)의 아버지이자 수학자인 지현욱(오광록 분)이 남긴 유품들과 유언으로 인해 다시 새로운 증명에 몰두, 오랫동안 미제로 남아있던 리만 가설을 증명하는데 성공해 내며 시청자에게 짜릿함을 전하기도. 극 말미 승유는 윤수와 또 한 번 운명적으로 만나 미래를 함께하는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핑크빛 엔딩을 장식했다.
이도현은 ‘멜랑꼴리아’를 통해 배우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그는 어리고 서툴지만 수학 앞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뜨거웠던 고등학생의 모습부터 단단하고 성숙해진, 타인의 상처까지도 보듬을 수 있는 늠름한 성인의 모습까지 캐릭터의 성장을 촘촘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과거 트라우마로 죄책감과 두려움에 휩싸인 표정부터 수학에 몰두하며 반짝이고 또렷해진 눈빛, 사랑하는 사람을 향해 흘리는 애틋하고 절절한 눈물 등 폭넓은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극을 더 다채롭게 만들었다.

이도현은 훈훈한 비주얼에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은 물론 매 캐릭터를 제 옷을 입은 듯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소화하며 ‘신뢰를 주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멜랑꼴리아’로 한 계단 더 성장한 이도현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이도현은 오늘(31일) 오후 8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21 KBS 연기대상’ MC로 나서며 2021년 마지막 날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임수정X이도현 ‘멜랑꼴리아’, 멜로는 맞는데 대상이 수학 [종영]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수정, 이도현은 빠지고 빠졌다. 수학에.
30일 방송된 tvN ‘멜랑꼴리아’ 최종회에서는 임수정(지윤수 역)과 이도현(백승유)의 마지막 증명이 그려졌다.
이날 비장한 표정으로 기자들 앞에 선 백승유(이도현 분)는 아성고등학교의 비리를 모두 털어놨다. 과거 답안 유출 사건의 당사자인 성예린(우다비)는 자신의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헀다.
지연수는 성예린의 사과를 받아들였고, “4년 전 저와 함께 모함을 당했던 학생이 진실을 밝히겠다고 약속했었는데 마침내 오늘 그 증명이 이뤄진 것 같아서 기쁘다”라며 백승유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성예린은 입학이 취소됐지만 전보다 편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노정아(진경)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았다. 자신의 치부를 들춰낸 사람이 딸 김지나(김지영)인 것을 알고는 미친 사람처럼 절규했다.

한편, 최시안(신수연)은 무사히 퇴원했고 지연수, 백승유, 지현욱(오광록)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병원에 돌아온 지현욱은 딸 지연수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그렇게 잠든 지현욱은 영영 깨어나지 못했다. 이후 유품을 정리하던 지윤수와 백승유는 지현욱이 증명하고자 했던 것을 찾아냈다. 백승유는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연구를 시작했다.
3년 후, 몰라보게 약해진 노정아는 병원 신세를 졌고, 지연수에게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최시안은 미국 명문대학교를 다니기 시작했고 백승유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증명을 마치고 나서야 돌아왔다.
처음 만났던 그곳에서 다시 마주한 두 사람. 백승유는 지윤수가 자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수학 좋아하세요?”라고 물었다. 증명에 증명을 이어온 끝에 두 사람의 관계 또한 풀이에 성공했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천재와 교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방영 전부터 ‘사제 간의 멜로’로 화제를 모았던 ‘멜랑꼴리아’였으나 이는 ‘옳지 않다’는 비판 때문이었을까. 로맨스는 두 사람이 아닌 수학을 향해 있었다.
임수정, 이도현의 로맨스 케미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에겐 아쉬움을 안겼다. 드라마 내내 임수정과 이도현은 서로를 촉촉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얼굴을 매만지고 백허그를 하는 장면도 등장해 시청자를 헷갈리게 했다.
마지막회에서 수학 연구를 위해 3년간 사라졌던 백승유는 돌아와 ‘우연히’ 지윤수를 만났다. 이후 중간 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살림을 합친 두 사람이 짧은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으로 그간의 공백을 상상하게 했다. 설렘을 느낄 새가 없이 얽히고설킨 이들의 증명을 쫓아가다가 드라마가 끝났다.
그러나 ‘멜랑꼴리아’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증명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수학을 딱딱하고 재미없는 학문으로써가 아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매개체로 삼았다. 오히려 뻔한 사랑 이야기가 아닌 보이지 않는 권력 다툼, 부모 자식·친구·연인 간의 치열한 사랑, 방황 등을 그려내 신선하다는 평도 많았다.
부족한 개연성을 커버하는 임수정의 내공, 몰입을 더하는 이도현의 연기력, 최종 빌런 진경의 하드캐리, 꽤나 자극적인 명문고라는 소재가 어우러져 매주 시청자들을 기다리게 만들었다.
한편, ‘멜랑꼴리아’ 후속으로는 ‘마녀식당으로 오세요’가 편성됐다. 오는 2022년 1월 5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tvN 방송화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솔로 데뷔’ 최예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솔로 데뷔’ 최예나, 두 번째 콘셉트 포토 공개
가수 최예나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최예나는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ˣ‿ˣ (SMiLEY)’ 히어로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최예나는 각 이미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독특한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소화하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보여준 최예나는 클로즈업 샷을 통해 강렬한 눈빛을 발산했으며, 퍼플 계열로 포인트를 준 네일 아트와 강렬한 눈빛으로 강인한 카리스마를 완성했다.
이어 히피 스타일로 변신한 최예나는 차가운 눈빛이 공존하는 자유분방한 소녀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으며, 또 다른 사진에서는 퍼플 컬러의 퍼 코트와 반짝거리는 액세서리로 화려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최예나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에너지에 더해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발산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했다.
앞서 그룹 아이즈원(IZ*ONE) 활동과 ‘여고추리반2’,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2’, ‘피의 게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최예나는 ‘ˣ‿ˣ (SMiLEY)’를 통해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예나의 첫 번째 미니앨범 ‘ˣ‿ˣ (SMiLEY)’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위에화 新보이그룹 템페스트, 베일 벗었다..거센 폭풍 예고 ‘기대UP’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보이그룹 템페스트(TEMPEST)의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템페스트 개별 및 유닛, 단체 사진을 첫 공개했다.

템페스트는 개별 사진을 통해 뛰어난 비주얼과 남다른 비율을 보여줬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깊이 있는 눈빛과 아우라는 완벽한 완전체를 기대하게 했다. 또 유닛 사진에서는 댄디한 분위기와 힙한 느낌을 가득 담아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단체 사진에서는 템페스트만의 매혹적인 색깔이 완성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비로운 분위기가 배가됐고, 7명 멤버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에서 에버글로우(EVERGLOW) 이후 약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템페스트는 ‘거센 폭풍’을 뜻하는 팀명에 밝은 에너지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가요계를 휩쓸 그룹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앞서 로고를 깜짝 공개하며 가요계 출격을 알린 템페스트는 멤버들의 모습을 첫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템페스트는 멤버들의 프로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데뷔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