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찾은 문체부 장관·이도현…”한국에 가슴 울리는 곳 많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이도현이 14일 도쿄에서 한국이 지닌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이도현은 이날 도쿄 롯폰기 쓰타야 서점에서 열린 한국관광 홍보 기자회견에서 “한국에는 예쁘고 경치 좋고 가슴을 울리는 곳이 매우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적인 한국 여행지로 서울 한강을 꼽고 “고즈넉함이 있고 한강 라면이 유명하며 산책하면서 여러 사람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에 가면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남해에는 또 다른 매력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며 “어느 한 곳을 추천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과 이도현은 이구동성으로 “한국은 결코 손해를 보지 않을 곳이어서 방문한다면 본전 이상을 뽑을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 장관은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를 일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청와대는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가 있던 곳”이라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과 미술품과 문화재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주변에는 조선시대 궁궐인 경복궁이 있고, 박물관과 미술관은 물론 맛집도 많다”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오는 30일까지 도쿄,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의 5개 주요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도현은 이날 드라마 ‘도깨비’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가수 펀치와 함께 K드라마와 함께하는 한국 여행 콘서트 ‘드라마틱 나이트’에 참가해 한국의 매력을 전한다.
박 장관은 “일본인을 위해 여러 맞춤형 관광 프로젝트와 선물을 마련했다”며 “로드쇼에 참여하면 한국 가요, 드라마, 영화는 물론 한국 젊은이들의 패션과 뷰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일본인이 K컬처에 열광하고 있지만, 한국 젊은이들도 일본 문화에 갈채를 보내고 있다”며 “젊은 세대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활기를 띠려면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고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을 처음 방문했다는 이도현은 “어제 도착해서 음식점에 갔는데,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었다”며 “‘더 글로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다양한 장르에 겁 없이 도전한다는 것”이라며 “좋은 작가와 연출가가 있고 폭넓은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많은데, 저도 그런 배우 중 한 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도현은 한국 음식을 추천해 달라는 질문에 “김치찌개, 닭볶음탕, 비빔밥, 육전, 육회 비빔밥 등 매우 많다”며 한 가지를 고르기 힘들다고 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도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기호에 맞춰 고추장이나 간장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psh59@yna.co.kr
박상현(psh59@yna.co.kr)
템페스트 “자랑스러운 가수될 것”..’폭풍전야’ 팬 쇼케이스 성료
그룹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가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템페스트는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템페스트는 수록곡 ‘Freak Show(프릭 쇼)’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서 무대를 마친 템페스트는 “너무 기분 좋고 행복하다. 이번 앨범은 저희 템페스트의 모습 그대로 담은 앨범이다. 그래서 그 어느 때보다 더 자신 있고 빨리 저희 앨범을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강렬한 808 비트가 매력적인 힙합 댄스 곡 ‘폭풍의 눈’, 레트로 펑키 베이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펑키하고 경쾌한 ‘Freak Show’, 봄처럼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까지 이번 신보의 전 수록곡을 소개했다.
또 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게임들도 준비했다. 다양한 코너를 통해 멤버들의 예리한 눈썰미와 관찰력은 물론, 협동심과 순발력을 알아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 타이틀곡 ‘난장(Dangerous)’ 무대를 팬들 앞에 최초로 공개했다. 템페스트는 ‘난장(亂場)’이라는 우리 고유의 정서에 그들만의 이야기를 더해 완성도 있는 무대를 펼쳤다. 그 어느 때보다 청량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물론 한없이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들로 저희의 음악과 무대를 많은 분들께 보여드릴 예정이다. iE(팬덤명)와 만나는 자리들도 많이 만들고 싶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저희만의 긍정 에너지를 많이 전달하고, 항상 노력하며 발전하는 템페스트가 되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전했다.
끝으로 템페스트는 “저희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는 iE들이 있어서 너무 큰 힘이 됐다. 앞으로 iE들에게 자랑스러운 템페스트가 되겠다”며 인사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음악방송 컴백 무대를 펼친다.
템페스트, ‘4세대 핫템’의 컴백…’폭풍전야’ 기대 포인트 셋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남다른 존재감을 뽐낼 신곡으로 돌아온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오는 17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다.
‘거센 폭풍’을 뜻하는 팀명 템페스트의 패기와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앨범명 ‘폭풍전야’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매력을 무기로 가요계 항해에 나설지 컴백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루X화랑 전곡 작사 참여
이번 앨범은 ‘폭풍의 눈’부터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Freak Show(프릭 쇼)’,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까지 총 네 개의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중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뿐만 아니라 전곡 작사에 루와 화랑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전작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의 작사에도 참여해 음악성을 증명한 바 이번에는 어떤 가사들로 그룹 에너지에 힘을 보탰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 ‘폭풍’에 비유한 청춘 에너지
신보 ‘폭풍전야’는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을 폭풍전야에 빗댄 앨범이다. 또한 새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에는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는 등 팀명 ‘템페스트’에 걸맞은 애티튜드를 확장했다.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로 돌아온 템페스트는 차별화된 청량 콘셉트와 파워풀하고 자유분방한 퍼포먼스를 통해 한층 짙어진 팀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 ‘탈신인’ 존재감
지난해 3월 데뷔한 템페스트는 8개월 만에 음악방송 1위는 물론,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고 글로벌 대형 무대 라인업에도 오르는 등 유의미한 커리어를 쌓았다.
4세대 최고의 남자 신인으로 인정받은 템페스트는 이제 루키의 이미지를 탈피, 한 단계 높은 지점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매 앨범마다 차근히 성장을 이뤄가는 템페스트인 만큼 이번 신보에는 어떤 신선한 음악 색깔을 담아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템페스트, 17일 컴백 신곡 ‘난장(Dangerous)’ MV 티저 공개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대체 불가한 청춘 에너지를 발산한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리릭 포스터 두 장을 공개했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는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의 가사 일부가 담겼다. “무댈 삼켜 Like a villain / Feel so like a killer” “느낌 알잖아 / Yeah I am so Dangerous Dangerous”라는 가사에 고요한 신을 뒤집을 템페스트의 무한 자신감이 드러나 있다.
두 번째 포스터를 통해서는 수록곡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의 가사를 공개했다. “I’mma shine for you anywherE / 맘처럼 되는 일 하나 없을 땐 / 잠시 멈춰 서서 돌아봐 줄래” 등의 노랫말로 긍정적이고 따스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곡 모두 루와 화랑이 작사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눈이 휘날리는 얼어붙은 학교에 정적을 깨고 등장하는 템페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화랑을 필두로 당당하고 패기 있게 걸어 들어오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청량미 넘치는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소년들의 비주얼이 차례로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더했다. 폭발하는 혁의 고음과 퍼포먼스 일부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폭풍전야’는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와 템페스트의 자신감과 열정을 있는 담아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템페스트, 컴백 D-7 ‘폭풍전야’…타이틀곡은 ‘난장’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새 앨범을 통해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0일 밤 12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폭풍의 눈’을 시작으로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Freak Show(프릭 쇼)’, ‘I’ll Be There(아이 윌 비 데어)’까지 총 네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은 고요한 신을 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를 담은 곡으로, 이번 ‘폭풍전야’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전작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의 작사에 참여했던 루와 화랑은 ‘난장(Dangerous)’을 비롯해 전곡 작사진에 이름을 올려 성장의 정점을 찍었다.
이 밖에도 폭풍 속에서도 여유로운 가사가 인상적인 ‘폭풍의 눈’, 피곤한 현대인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Freak Show’, 봄처럼 긍정적이고 따뜻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I’ll Be There’ 등 시련에 휩쓸리지 않는 다양한 청춘의 이야기를 노래하며 ‘서사 맛집’의 존재감을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폭풍전야’는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와 템페스트의 자신감과 열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도현, 냉혈 검사→아이…눈빛마저 달라진 사연 (나쁜엄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쁜엄마’ 이도현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측은 10일, 냉혈 검사와 아이가 된 ‘최강호’를 오가는 역대급 변신을 예고한 이도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도현의 변신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도현이 연기하는 최강호는 엄마의 계획이 곧 자신의 인생이자 주어진 운명이라 받아들인 채 살아온 인물.
혼자만의 비밀을 품고 냉혈 검사가 된 그는 뜻밖의 사고로 인해 어린 아이가 되면서 나쁜 엄마 영순과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영혼까지 갈아 끼운 듯한 강호의 변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밥 먹고 잠자는 시간조차 아껴가며 공부에 매진하던 그의 학창 시절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엄마의 오랜 꿈을 위해서, 스스로를 담금질한 끝에 유능함과 냉철함을 겸비한 검사가 된 강호. 하지만 영순과 강호의 행복이 완성됐다고 믿었던 순간, 이들은 또 다른 불행과 마주하게 된다.
이어진 사진 속 냉혈 검사의 카리스마는 오간 데 없이, 세상 순진무구한 강호의 모습은 그에게 찾아온 변화를 짐작게 한다. 조우리 마을의 마스코트인 쌍둥이 남매 예진(기소유), 서진(박다온)과 나란히 앉아 벌을 서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과연 강호에게 닥친 뜻밖의 사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도현은 “처음 대본을 접하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굉장히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대본이었다”라며 “정말 어려운 연기일 것 같았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강호는 어머니의 압박 속에서 독기를 품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검사가 된다. 그 이유도 모른 채 검사가 된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고 엄마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검사 시절과 어려졌을 때의 차이가 확실하지만, 어색하게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 특히 다른 인물들과 함께 있을 때의 모습에서 차별화를 주려고 했다”라고 연기의 주안점을 밝혔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 필름몬스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템페스트, 청춘의 패기 담은 단체컷 공개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반전 매력 넘치는 단체 케미를 공개했다.
템페스트(한빈·형섭·혁·은찬·루·화랑·태래)는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4집 ‘폭풍전야’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첫 번째 포토 속 템페스트는 각자 개성이 드러난 스쿨룩을 착장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소년들의 천진난만한 눈빛이 순정만화 남자 주인공을 연상케 하며 설렘을 더한다.
두 번째 포토에는 붉은 배경과 조명 속에서 한층 강렬하게 빛나는 템페스트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스트릿 패션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일 뿐만 아니라, 도전적인 시선과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통해 템페스트만의 패기를 고스란히 전달한다.
앞서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은 가운데, 그룹 전체의 케미가 돋보이는 단체 콘셉트 포토까지 베일을 벗으며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폭풍전야’는 거센 폭풍이 휘몰아치기 전의 고요함을 폭풍전야에 빗댄 앨범으로,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다.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는 물론 템페스트의 자신감과 열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 가요계에 큰 폭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템페스트의 미니 4집 ‘폭풍전야’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나쁜 엄마’ 이도현, 칼춤 망나니→냉혈 검사로..캐릭터 포스터 공개

‘나쁜 엄마’가 가슴 깊숙하게 스며드는 감동을 예고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측은 7일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네 사람의 오묘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영순’과 완벽 동기화된 라미란이 단 한 컷만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부드러움 속에 단단함과 강인함을 간직한 영순의 모습 위로 더해진 “다 내 탓이야. 내가 널 이렇게 키운 거야”라는 문구는 여운을 남긴다. 아들 강호에게 가난과 무지의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나쁜 엄마가 되기를 자처한 영순의 눈가에 가득 고인 눈물은 마음 아플수록 모질게, 미안하면 더욱 지독해질 수밖에 없었던 그의 자책과 회한을 짐작게 하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강호’로 역대급 연기 변신에 나선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차갑고 날카로운 눈빛을 장착한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검사 그 자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영순의 철저한 계획과 관리 속에서 자란 강호는 자신만의 비밀을 품고 엄마의 오랜 꿈이었던 검사가 됐다. 포커페이스로 감정을 숨겼지만 “다 참았어요. 엄마가 좋아하니까”라는 묵직한 한 마디에선 엄마 영순을 향한 복잡미묘한 마음이 전해진다. 두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사건은 무엇인지, 불행 속 기적을 만날 이들 모자의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인 ‘미주’ 역의 안은진은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로 눈길을 끈다. 조우리 마을에서 한날한시에 태어나 평생을 함께 나고 자란 강호와 미주는 서로에게 운명 같은 존재다. “나 너한테 투자할래. 내가 도와줄게, 너”라는 응원과 믿음, 그리고 반짝이는 눈동자에 담긴 미주의 진심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이가 된 강호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미주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유인수는 조우리 마을의 대표 사고뭉치이자, 미주밖에 모르는 순정 마초 ‘삼식’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한다. 동갑내기 강호와는 하나부터 열까지 비교되는 요주의 인물이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알고 보면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다. 진지한 표정에 장난기 한 스푼 더한 눈빛과 “앞으로 내가 또 뭘 훔치게 된다면 그건 니 마음일거여”라는 투박한 고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미소를 유발한다. 재치와 센스를 겸비한 탁월한 연기로 삼식을 미워할 수 없게 만들 유인수의 하드캐리 열연도 기대를 모은다.
‘나쁜엄마’ 제작진은 “웃음과 감동의 힐링 코미디를 선보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 가슴 저릿한 가족애부터 청춘들의 단짠 로맨스까지, 서사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일 배우들의 진가가 빛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오는 26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템페스트, 가요계 휩쓸 ‘폭풍 비주얼’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네 가지 매력의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5일과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5일에는 루, 한빈, 태래의 콘셉트 포토 4종이 게재됐다.
루는 매력적인 은발 헤어로 신비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댄디한 남친룩부터 뱀파이어 느낌의 콘셉추얼한 모습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빈은 헤어 끝부분 포인트 염색으로 유니크한 개성을 발산했다. 앞머리를 내린 청초한 비주얼부터 이마를 드러낸 쿨한 분위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팬심을 저격했다.
또한 태래는 재기 발랄한 표정 연기와 함께 스쿨룩 등의 착장으로 자유분방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주며 팀 내 막내미를 각인시켰다.
6일 공개된 은찬, 화랑의 포토를 마지막으로 템페스트 전원의 개인컷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
은찬은 우월한 비율과 훤칠한 미모로 정석 미남의 존재감을 빛냈다.
화랑은 날렵한 턱선과 강렬한 눈빛이 살아있는 비주얼로 본인만의 샤프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5개월 만의 신보 ‘폭풍전야’는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앨범으로, 소용돌이치는 청춘의 에너지는 물론 템페스트의 자신감과 열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가 된 이도현, 천진난만 미소 “행복해야 돼”(‘나쁜엄마’)

[OSEN=강서정 기자] ‘나쁜엄마’가 안방극장에 따스한 행복을 불러온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측은 5일 영순(라미란 분)과 강호(이도현 분), 그리고 조우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특별한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괴물’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에서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 정웅인, 최무성, 서이숙, 김원해, 장원영, 강말금 등 막강한 내공의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에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날 공개된 3차 티저 영상은 “나는 행복합니다”를 흥얼거리는 영순, 그런 영순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리라 약속하는 해식(조진웅 분)의 서툴지만 진심 어린 청혼으로 시작한다. 조우리 마을에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영순. 그녀의 등장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박씨(서이숙 분), 이장(김원해 분), 청년회장(장원영 분), 정씨(강말금 분) 등의 모습은 조우리 마을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케 한다.
집집마다 숟가락 개수까지 훤히 들여다볼 만큼 가까운 이웃이지만, 말 못 할 자식 걱정에 애 닳는 엄마들의 모정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사고뭉치인 아들 삼식(유인수 분)을 “우리 삼식이가 뭘 어때서요!”라고 감싸고 두둔하면서, 때론 자식 바라지에 자존심 상하고 수치심 들어도 “내가 누구 때문에 그러고 살았는데…”라고 속상한 마음을 삼키는 박씨. 이어 철부지 고등학생에서 훌쩍 커버린 딸 미주(안은진 분)에게 “힘들어도 같이 살아보자”라고 애써 담담한 위로를 건네는 정씨. 여기에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의 부름도 외면한 채 “엄마가 한 번만 더 할게. 한 번만 더 나쁜 엄마 할게”라고 되뇌는 영순의 눈물겨운 다짐도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행복해야 돼. 슬퍼하거나 무너지지 말고 기뻐해야 돼”라는 엄마 영순의 말을 새기듯, 하늘을 올려다보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띠우는 강호의 행복한 얼굴은 이들의 잃어버린 행복 찾기를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나쁜엄마’ 티저 영상 캡처
강서정 (kangs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