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엄마’ 박천, 새얼굴 눈도장

신인배우 박천이 ‘나쁜엄마’ 속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박천은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송우벽(최무성 분)의 하수인 차대리 역을 맡았다. 박천은 거침없는 액션 연기와 더불어, 미워할 수 없는 호감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방송된 6회에서 박천의 신스틸러 활약이 빛을 발했다. 극 중 차대리(박천 분)는 송우벽으로부터 오태수(정웅인 분) 의원의 약점이 될 친자 확인서를 찾아오라는 지령을 받았다. 이에 최강호(이도현 분)의 집에 잠복해 있던 차대리는 최강호가 의문의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을 목격, 거침없이 현장에 뛰어들어 범인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어진 추격 신에서는 범인을 놓치지 않겠다는 집념이 담긴 박천의 날카로운 눈빛이 돋보였다.

또한, 차대리는 돼지 농장을 수색하던 도중 만난 진영순(라미란 분)에게 “저희가 귀농을 하려고 하는데, 비료 대신 돼지 똥을 주면 좋다고 해서요”라며 능청스럽게 변명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듯 박천은 안정적인 연기를 바탕으로 한 적재적소 활약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박천은 지난 11일 배우 이도현, 황현주를 비롯해 최예나, 에버글로우, 템페스트 등이 소속된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의 전속계약을 맺었다. ‘나쁜엄마’로 본격 연기 활동에 돌입한 박천의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화요팅” 템페스트 화랑, ‘더 쇼’ 스페셜 MC 합격점

그룹 템페스트 화랑이 ‘더쇼’ 스페셜 MC 로 활약했다.

템페스트 화랑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M ‘더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같은 팀 멤버 형섭, NCT 샤오쥔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화랑은 형섭의 소개를 받으며 등장했다. 형섭은 화랑을 ‘섭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렀고, “내 애착 동생이다. 훤칠한 비주얼도 훌륭하지만, 내꺼하고 싶게 만드는 애교 머신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화랑은 “여러분들의 화요팅 책임질게요!”라며 높은 텐션과 애교로 활약을 예고했다.

화랑은 형섭, 샤오쥔과 호흡을 맞춰 안정적으로 ‘더쇼’를 이끌며 차세대 MC로 눈도장을 찍었다. 화랑은 아티스트와 다음 무대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상황극을 능숙하게 소화했고, 정확한 발음으로 이해를 도왔다. 또한 표정과 제스처를 더해 몰입도를 높이며 차세대 MC돌로 눈도장을 찍었다.

스페셜 MC로 활약한 화랑은 “너무 잘 이끌어주셔서 성공적으로 마친 것 같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달려오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화랑이 속한 템페스트는 지난 11일 미니 4집 ‘폭풍전야’ 활동을 마무리했다.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리는 ‘폭풍전야’를 통해 템페스트는 휘몰아치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표현했다. 타이틀곡 ‘난장’은 컴백과 동시에 ‘더쇼’, ‘쇼챔피언’ 등 음악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템페스트는 오는 2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9회 드림콘서트’에 참석한다.​​

‘나쁜엄마’ 라미란X이도현 모자의 특별한 첫 소풍

‘나쁜엄마’ 라미란은 이도현과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측은 7회 방송을 앞둔 17일, 암 선고를 받은 영순(라미란 분)의 변화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엄마와 첫 소풍에 들뜬 강호(이도현 분), 이들 앞에 어색하게 얼어붙은 미주(안은진 분)의 상반된 반응이 호기심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영순은 불행의 연속을 맞닥뜨렸다. 돼지 농장 때문에 갈등을 빚던 트롯백(백현진 분)이 조우리 마을 사람들을 상대로 투쟁 선동에 나선 사이, 한밤중 쓰러져 실려간 병원에서 ‘위암 4기’라는 믿을 수도 없고 믿고 싶지도 않은 이야기를 듣게 된 것. 혼자 남겨질 아들 강호를 위해서라도 살아야 한다며 의사 앞에서 무릎 꿇고 비는 영순의 눈물은 어느 때보다 절실했다. 하지만 그는 휠체어에서 넘어진 강호를 일으키던 손을 놓아버린 채 “일어나”라는 말만 남기고 등을 돌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그런 가운데 영순이 강호와 특별한 소풍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이 찾은 곳은 영순의 남편이자 강호의 아버지 해식(조진웅 분)의 묘. 그 앞에 처연하게 주저앉은 영순과 달리 진짜 소풍이라도 나온 양 천진난만한 강호의 미소가 대비를 이루고 있어 가슴이 저릿해진다. 어릴 적 부모와 동생을 한꺼번에 잃고, 젊은 시절 남편 해식까지 떠나보낸 영순. 여기에 아들을 덮친 의문의 사고와 후유증을 겪은 것도 모자라, 자신마저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된 공허한 눈빛이 안타까움을 더한다.

또 다른 사진은 미주의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들 모자와 마주친 그의 차갑게 가라앉은 얼굴이 심상치 않다. 무엇보다 강호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서 있지만, 영순과 미주는 미묘하게 서로의 시선을 피하고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영순의 소식이라도 들은 것인지 평소와 사뭇 다른 미주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늘(17일) 방송되는 ‘나쁜엄마’ 7회에서 강호는 병원에서 돌아온 후로 웃음도 말수도 적어진 엄마 영순을 지켜보며 그 이유를 고민한다. 그리고 영순은 강호가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하나하나 가르치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다. ‘나쁜엄마’ 제작진은 “또 한 번 나쁜 엄마가 된 영순, 그의 낯선 변화를 감지한 강호와 미주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며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엔 잠시 제동이 걸렸지만, 다시 시동을 걸고 천천히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7회는 오늘(1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JTBC 모바일운영부)​

‘나쁜엄마’ 이도현, 이쯤 되면 케미 남신?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제공. 

‘나쁜엄마’를 향한 뜨거운 호평 속 배우들의 열연과 시너지가 빛나고 있다.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측은 16일, 매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믿보배’ 군단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 영순(라미란 분), 강호(라미란 분) 모자의 행복 찾기 여정에는 빨간 불이 켜졌다. 한밤중 갑자기 쓰러진 영순이 위암 4기 선고를 받은 것. 엄마가 병원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강호는 한달음에 달려갔지만, 영순은 애써 눈물을 참으며 그를 외면한 채 자리를 피했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에 아픈 아들부터 떠올리면서도, 결국은 혼자가 될 아들을 위해 또 한 번 나쁜 엄마가 되기로 하는 영순의 모습이 안타까움에 눈물짓게 했다.

‘나쁜엄마’는 회를 거듭할수록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11일(목) 방송된 6회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인 8.1%(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 타깃2049 시청률도 2.2%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과연 영순은 강호와 함께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지, 강호는 미주(안은진 분)와 어긋난 관계를 되돌릴 수 있을지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이토록 완벽한 ‘단짠’ 힐링 코미디를 탄생시킨 배우들의 촬영장 뒷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나쁜엄마’의 공식 눈물 버튼에 등극한 라미란이 카메라 밖 반전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눈물 마를 날 없는 영순과 달리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 보이는 라미란의 ‘온앤오프’ 모먼트가 확실하다. 때로는 독하고 모질게 때로는 슬프고 애절하게, 영순의 눈물겨운 모성애를 그린 라미란의 열연은 매회 역대급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도현은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의 촬영 인증샷을 남기며 ‘케미남신’의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시시각각 달라지는 강호의 다양한 얼굴은 이도현의 무한 변신을 다시 감탄케 한다. 미주와 연애 시절에는 풋풋한 설렘을 소환하고, 하영(홍비라 분)에게는 냉정과 다정을 오가는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흔든 이도현.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된 강호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 호평을 이끌었다. 강호, 예진(기소유 분), 서진(박다온 분)의 특별한 절친 케미가 현실에서도 포착돼 보는 이들을 저절로 미소 짓게 한다.

안은진은 카메라 안팎으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한다. 무엇보다 극 중 미주와 첫 만남부터 갈등을 빚은 하영 역의 홍비라, 네일숍 동업자에서 배신자가 된 선영 역의 오하늬, 그리고 안은진이 함께한 ‘멋쁨’ 가득한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각자 맡은 역할을 떠나 첫 촬영부터 화기애애했던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기에 유인수는 미워할 수 없는 마성의 삼식과 닮은 장난기 어린 아이콘택트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정우성과 최무성은 빌런 캐릭터 뒤에 숨은 온화한 미소로 온도 차 매력을 발산한다. 조우리 마을의 이장과 청년회장 역을 맡아 비공식 코믹 듀오(?)로 티키타카를 펼치고 있는 김원해와 장원영, 정씨(강말금 분)의 남편으로 특별출연한 이도엽의 다정한 인증샷까지 거를 타선 없는 배우들의 존재감이 빛을 발한다.

‘나쁜엄마’ 제작진은 “매회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고 있는 배우들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새로운 서사를 써 내려가는 과정에서 끈끈한 팀워크가 더욱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며 “영순과 강호는 또 한 번의 위기를 맞았다.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7회는 내일 17일(수)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나쁜엄마’로 눈도장 찍은 박천, 위에화와 전속계약

신예 박천이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2일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신인 배우 박천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최근 JTBC ‘나쁜엄마’에 출연하고 있는 신인 배우 박천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박천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박천이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에서 존재감을 빛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박천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안정적인 기본기를 갖춘 신인 배우다. 최근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송우벽(최무성)의 하수인 차대리 역으로 출연, 미워할 수 없는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뗀 박천이 또 어떤 연기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전문적인 노하우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바탕으로 영화, 드라마,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배우 이도현 황현주를 비롯해 최예나 에버글로우 템페스트 등이 소속돼 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최예나X템페스트, ‘KCON JAPAN 2023’ 출격..합동 무대 ‘기대’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KCON JAPAN 2023’ 무대에 오른다. 합동 무대도 마련됐다.

5월 12일 소속사는 “최예나와 템페스트가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3 (케이콘 재팬 2023)’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12일 첫날 무대에 오르는 최예나는 솔로 데뷔곡 ‘SMILEY(스마일리)’를 비롯해 ‘SMARTPHONE(스마트폰)’ 등의 통통 튀는 무대는 물론, 특별한 합동 무대를 펼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5월 14일 출연하는 템페스트 또한 강렬한 퍼포먼스가 가득한 합동 무대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타이틀곡 ‘난장(Dangerous)’ 무대를 선보이며 템페스트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무대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를 발매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모습을 보여준 최예나는 현재 Mnet ‘걸스 나잇 아웃(Girls Night Out)’, ENA ‘혜미리예채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한 템페스트는 약 4주간의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가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4세대 핫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템페스트, ‘폭풍전야’ 적막 깬 4세대 핫템…막방까지 강렬 존재감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폭풍전야’ 활동을 통해 다음을 더 기대케 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타이틀곡 ‘난장(Dangerous)(데인저러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템페스트는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특별한 막방 무대에 올랐다. 무대를 찢을 듯한 강렬한 에너지와 자유분방한 매력이 좌중을 압도했고, 막방인 만큼 손인사와 손하트 등의 제스처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템페스트는 노련한 무대 매너와 트렌디한 표정 연기를 더해 몰입도를 높이고 탄탄한 실력을 증명했다. 파워풀한 댄스와 퍼포먼스로 템페스트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패기를 드러내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템페스트는 지난달 17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통해 폭풍 시리즈의 서막을 알렸다. ‘폭풍전야’는 휘몰아치는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는 청춘의 모습을 ‘폭풍’으로 비유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은 고요한 신을 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1100만 뷰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컴백과 동시에 ‘더쇼’, ‘쇼챔피언’ 등 음악방송에서 1위 후보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폭풍전야’ 활동을 마친 템페스트는 오는 14일 ‘KCON JAPAN 2023’ 출연에 이어 2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9회 드림콘서트’에 참여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최예나X템페스트, ‘KCON JAPAN 2023’ 출격..합동 무대 ‘기대’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KCON JAPAN 2023’ 무대에 오른다. 합동 무대도 마련됐다.

5월 12일 소속사는 “최예나와 템페스트가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JAPAN 2023 (케이콘 재팬 2023)’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12일 첫날 무대에 오르는 최예나는 솔로 데뷔곡 ‘SMILEY(스마일리)’를 비롯해 ‘SMARTPHONE(스마트폰)’ 등의 통통 튀는 무대는 물론, 특별한 합동 무대를 펼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5월 14일 출연하는 템페스트 또한 강렬한 퍼포먼스가 가득한 합동 무대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 타이틀곡 ‘난장(Dangerous)’ 무대를 선보이며 템페스트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그동안 보여준 적 없는 무대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앨범 ‘Love War(러브 워)’를 발매하며 진정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모습을 보여준 최예나는 현재 Mnet ‘걸스 나잇 아웃(Girls Night Out)’, ENA ‘혜미리예채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를 발매한 템페스트는 약 4주간의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에너지가 가득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4세대 핫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쇼챔’ 템페스트, 독보적 에너지 ‘난장’···루, 첫 엔딩 원샷 도전

아이돌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에너제틱한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네 번째 미니앨범 ‘폭풍전야’의타이틀곡 ‘난장(Dangerous)’ 무대를 선보였다.

템페스트는 무대에 앞서 VCR로시청자들을 만났다. 첫 엔딩 원샷에 도전한 템페스트는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혁은얼어버리는 엔딩, 한빈은 난장판 엔딩, 루는 맹수의 표정을 엔딩을 요청했고 게임 결과 ‘Dangerous한 맹수 표정 짓기’가 엔딩 포즈로 선정됐다.

무대에서 템페스트는 트렌디한 스타일링과비주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멤버별 개성이 살아있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가매력을 배가시켰다.

템페스트는 포인트 안무 ‘드루와 춤’으로중독성을 불러일으켰고,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 엔딩 원샷에서는루가 10초 동안 다양한 맹수 포즈를 귀엽게 선보인 데 이어 팬들에게 사랑의 총알까지 보내며 눈을즐겁게 했다.

타이틀곡 ‘난장(Dangerous)’은 펑크댄스 장르의 곡으로, ‘난장(亂場)’이라는 우리 고유의 정서에 패기와 에너지를 발산, 고요한 씬을휩쓸 폭풍이 되어 일순간에 무대를 뒤집는 위험한 존재가 되겠다는 템페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템페스트는 계속해서 다양한 음악 방송과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도현 멱살 잡혀… 오늘 뜻밖의 삼자대면도 (나쁜엄마)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이 뜻밖의 삼자대면을 한다.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진은 6회 방송을 앞둔 11일 어쩌다 읍내에서 조우한 영순(라미란 분), 강호(이도현 분), 미주(안은진 분)를 공개했다. 미주를 바라보는 강호의 아련한 눈빛과 함께, 이유 모를 멱살잡이에 당황한 표정도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는 강호와 미주의 이별, 그리고 재회 후가 그려졌다. 과거 강호는 검사가 되자마자 사법고시 뒷바라지까지 한 미주를 배신하고 떠났다. 단지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는 이유였다. 엄마 정씨(강말금 분)를 통해 그간의 자초지종을 듣게 된 미주는 마음이 복잡하고 심란해졌다. 그런 가운데 영순과 강호는 트롯백(백현진 분)과의 갈등으로 파출소에 다녀왔다. 먼저 집으로 돌아온 강호는 헬멧을 쓴 의문의 남자와 우벽(최무성 분)의 하수인들에게 급습받으며 충격을 안겼다.

또 우연히 한자리에 모인 영순, 강호, 미주 모습이 눈길을 끈다. 교통사고로 두 발 대신 휠체어를 타게 되면서 엄마의 도움 없인 조우리 마을을 벗어난 적 없는 강호. 하지만 공개된 예고편에는 “저번처럼 사고 치고 다니면 안 돼”라는 영순의 당부가 무색하게, 강호가 “미주 씨!”를 거듭 외치며 도로를 달리는 장면이 등장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미주를 따라 읍내까지 나온 것으로 짐작하는 강호 모습이 담긴다. 길가에 멈춰서 슬픈 눈빛으로 무언가를 바라보는 미주, 한 발치 떨어져서 그에게 시선을 고정한 강호의 거리감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 사이 영순 등장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아들 강호가 휠체어를 타고 먼 길을 온 것도 모자라, 어느 상인에게 멱살을 붙잡힌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사색이 된다. 과연 엄마도 못 말리는 ‘미주 바라기’ 강호는 외출에서 무슨 일을 겪게 된 것인지 주모된다.
11일 방송되는 6회에서 미주는 강호를 마주할수록 복잡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강호가 미주에 이어 삼식(유인수 분)까지 어린 시절 친구들을 다시 만나는 사이, 병원을 찾은 영순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제작진은 “미주에게 자꾸 이끌리는 강호와 그런 강호를 애써 밀어내는 미주, 이미 헤어졌지만 다시 엇갈리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며 “영순, 강호 모자에게도 또 한 번의 터닝 포인트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나쁜엄마’ 6회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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