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데뷔 첫 베트남 콘서트 ‘T-OUR’ 성료 “잊지 않을 것”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데뷔 후 첫 베트남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템페스트는 지난 15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콘서트 ‘T-OUR: TEMPEST Voyage(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를 개최했다.
이날 ‘LIGHTHOUSE(라이트하우스)’와 ‘Dragon(飛上)(드래곤)’, ‘Vroom Vroom(브룸 브룸)’을 오프닝 무대로 선보인 템페스트는 “베트남에서 첫 단독 콘서트의 항해를 시작했다. 템페스트와 iE(팬덤명)가 하나 되어 우리의 시간을 만든다는 ‘T-OUR’의 의미처럼 즐거운 추억 만들자”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템페스트는 베트남에서 공연을 하게 된 소감으로 “단독 콘서트를 베트남에서 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모두가 소리를 질렀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분이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했다”라며 “이번 콘서트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이후 ‘Young & Wild(영 앤 와일드)’, ‘START UP(스타트 업)’ 무대를 꾸민 템페스트는 지난해 8월 서울 첫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여 큰 반응을 모았던 ‘Dive(다이브)’ 무대를 공개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현지 팬들을 위해 카잉프엉의 ‘Chiec Khan Gio Am (찌엑카안지어엄, 따뜻한 바람 스카프)’ 커버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깊이 교감했다.
또 템페스트는 베트남 장난감을 활용한 게임과 댄스 챌린지 등의 코너를 통해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고, 무대 중간 중간 팬들과 함께 숏폼 촬영을 하며 특별한 순간을 기록했다. 이에 현지 팬들은 템페스트를 향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템페스트는 ‘B.O.K(비.오.케이)’, ‘There(데어)’, ‘난장’, ‘Bad News(배드 뉴스)’ 등 모든 무대에서 핸드마이크로 뛰어난 라이브를 펼치며 실력으로 보답했다.
앙코르곡으로 ‘Loving Number(러빙 넘버)’를 선보인 템페스트는 “베트남에서 하는 저희의 첫 단독 콘서트라 정말 잘하고 싶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팬분들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라며 “팬분들이 보내준 사랑을 꼭 잊지 않고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마카오, 베트남에서 데뷔 첫 단독 콘서트 ‘T-OUR’를 개최한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를 통해 글로벌 핫템의 존재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템페스트, 베트남 간다…15일 첫 단콘 ‘티아워’ 개최

템페스트가 베트남에 입성한다.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템페스트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월드 투어 ‘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T-OUR: TEMPEST Voyage) 막을 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베트남 ‘호조 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준비했다.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선사한다. 또 베트남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일본, 마카오 아이(iE, 팬덤명)와 만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해외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다. ‘케이콘 홍콩'(KCON HONG KONG 2024),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4)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15일 호찌민시 소재 푸토 경기장에서 ‘티아워: 템페스트 보야지’를 이어간다.
‘젠지 대표’ 최예나, 가수·예능·축제 다 잡았다 ‘완벽 접수’

가수 최예나(YENA)가 육각형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18년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한 최예나는 지난 2022년 1월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후 최예나는 가수와 예능을 넘나들며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했고, 자신만의 유니크한 색깔을 만들며 사랑받았다. 또 이번 해도 굵직한 프로그램과 공연 등에 출연해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최예나가 상반기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모아봤다.

# ‘라디오스타’부터 ‘여고추리반’까지 예능 블루칩 우뚝
최예나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최예나는 그룹부터 솔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가진 아티스트로서 그만의 내공을 선보이는가 하면, 어린 시절 겪었던 아픔을 공유하는 등 다채로운 토크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상파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접수한 최예나는 최근 종영한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시즌을 거듭하며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최예나는 이번에는 ‘예니어스(최예나+지니어스)’로 맹활약하며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했다.
예능 블루칩 최예나의 존재감은 열도에서도 빛을 발했다. 최예나는 일본 인기 예능 프로그램 ‘라빗또’에 다수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고, 계속해서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대학축제 섭렵으로 청춘 아이콘 급부상
또한 최예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학축제퀸’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고려대 입실렌티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최예나는 올해 기세를 몰아 한양대, 한양대 에리카, 카이스트, 조선대 등 전국의 대학 축제에 방문해 청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 글로벌 무대로 팬들과의 접점 확대
최예나는 다양한 글로벌 공연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세계 각국의 팬들과 호흡 중이다.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Kstyle PARTY(케이스타일 파티)’부터 ‘간사이 컬렉션 2024 SPRING&SUMMER’, ‘UTO FEST 2024 in Fukuoka(유토 페스트 2024 인 후쿠오카)’,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SBS 특집 두시탈출 컬투쇼 슈퍼콘서트’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국내외를 사로잡았다.
이에 더해 최예나는 오는 7월 6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4 YENA 팬 콘서트 ‘SUPER YENA(슈퍼 예나)’를 열고 마카오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끊임없는 러브콜 속 일당백 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예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시 태어난 이도현..’스위트홈3′, 7월19일 공개확정(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위트홈’ 시즌3의 런칭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작품.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황폐화된 도심, 여전히 끝나지 않은 괴물화 사태의 한 가운데로 걸어오는 ‘현수’(송강)가 눈길을 끈다. 천장에 매달린 채 움튼 여러 개의 고치와 그 안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의문의 정체는 신인류의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짐작하게 하며 “모든 진화의 끝”이라는 카피와 더해져 시즌3에서 시작될 새로운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시즌2의 엔딩이 ‘임박사’(오정세) 앞에 ‘편상욱’(이진욱)의 외피로 나타난 ‘남상원’과 고치에서 완전한 육신으로 다시 태어난 ‘은혁’(이도현)의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끝난 만큼 시즌3는 증폭된 궁금증의 실마리를 풀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괴물로 태어난 ‘아이’(김시아)에 대한 사랑과 두려움이 뒤엉켜진 복잡한 모성애를 보여준 ‘이경’(이시영), 철없고 까칠한 학생에서 단단한 전사로 성장한 ‘은유’(고민시), 단독 행동을 일삼던 ‘은유’의 뒤를 쫓으며 가까워지는 이병 ‘찬영’(진영), 목적은 같았지만 방법이 달랐던 까마귀 부대의 ‘탁인환’ 상사(유오성)와 ‘김영후’ 중사(김무열)가 시즌3에서 풀어낼 서사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진다. 더욱이 시즌1에서부터 시리즈를 이끌어온 ‘현수’를 비롯해 ‘은유’, ‘은혁’, ‘이경’, ‘편상욱’이 과연 시리즈의 끝에서 어떤 엔딩을 맞이할지 또한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신인류의 탄생으로 대서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스위트홈’ 시즌3는 오는 7월 19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글로벌 젠지’ 최예나, 7월 마카오 팬 콘서트 ‘SUPER YENA’ 개최

가수 최예나(YENA)가 마카오 팬들을 다시 만난다.
최예나는 오는 7월 6일 오후 3시(현지 시간)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4 YENA 팬 콘서트 ‘SUPER YENA(슈퍼 예나)’를 개최한다.
‘SUPER YENA’는 최예나가 지난해 7월 마카오에서 개최한 첫 번째 팬미팅 ‘YENA Friends(예나 프렌즈)’ 이후 1년 만에 다시 현지 팬들을 만나는 자리다.
이날 최예나는 마카오 팬들과 함께 다양한 코너를 진행하며 친밀하게 호흡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최예나는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더욱 성장한 모습과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전해 기대를 모은다.
최예나는 지난해 서울, 일본, 마카오, 태국, 홍콩에서 팬미팅 ‘YENA Friends’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2024 HAPPY NEW YEAR PARTY with YENA(2024 해피 뉴 이어 파티 위드 예나)’를 개최했다. 이후로도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 등에 잇달아 출연하며 글로벌한 행보를 펼쳤다.
또 최예나는 페스티벌의 계절을 맞아 각종 대학 축제에 참여하며 ‘젠지 대표’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밖에도 SBS ‘명곡 챔피언십’, TVING ‘여고추리반3’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최예나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팬들을 만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s
이도현 전역…‘천만 배우’의 컴백에 쏠리는 눈

약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배우 이도현. 사진제공ㅣ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배우 이도현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도현은 13일, 약 21개월간의 공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그는 2023년 훈련소에 입소한 뒤 공군 군악대에 배치돼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전역 후에도 조용한 복귀가 아닌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다시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군 복무 중임에도 이도현의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했다. 스크린 데뷔작 ‘파묘’는 관객 수 1191만 명을 기록하며, 첫 영화, 첫 주연, 첫 천만 관객을 동시에 이뤄내는 진기록을 썼다. 이도현은 이 작품으로 ‘1000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며 화려한 영화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다.
이 여세를 몰아 그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상 소감에서 “내년 5월에는 배우 이도현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던 그는 약속대로 군복을 벗고 연기자로 돌아왔다.
이도현은 군 복무 중에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등 공개작을 통해 시청자와 꾸준히 만났다. 이처럼 공백기를 느낄 틈 없이 다양한 작품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멜로, 휴먼, 스릴러 등 다양한 작품 속에서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해 ‘대체불가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전역과 동시에 이도현에게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여러 방면에서 출연 제안이 쏟아지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대중적 인기를 모두 겸비한 그가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지 업계와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최예나X템페스트, ‘KCON JAPAN 2024’ 글로벌 존재감
가수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지난 11일과 12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에 참석했다.
먼저 최예나는 11일 진행된 밋앤그릿(MEET & GREET)에 참여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고, 12일 본 공연에서는 ‘Good Morning(굿모닝)’ 무대를 선보이며 ‘모닝 엔젤’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상위권, 아이튠즈 미국 차트 J팝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기록을 쓴 두 번째 일본 싱글 ‘DNA(디엔에이)’ 무대를 꾸미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템페스트는 11일 펼쳐진 ‘케이콘 스테이지’를 통해 최근 발매한 일본 데뷔곡 ‘BANG!(뱅!)’과 프리 데뷔곡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를 비롯해 일본어 버전의 ‘난장(Dangerous)’과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등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다음날 템페스트는 밋앤그릿에 참여해 팬들과 교류했고, 본 공연에서는 댄스 브레이크 버전의 ‘LIGHTHOUSE(라이트하우스)’와 ‘BANG!’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글로벌 핫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앞서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에도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로 홍콩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최예나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서 단서를 척척 찾아내는 추리반의 눈이자 ‘예니어스(최예나+지니어스)’로 활약하고 있으며, 템페스트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 활동을 마친 후 일본 데뷔 쇼케이스 및 국내 팬 콘서트 ‘UNiEVERSITY(유니버시티)’ 등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예나X템페스트, ‘KCON JAPAN 2024’ 글로벌 존재감
가수 최예나(YENA)와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 팬들을 매료시켰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지난 11일과 12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에 참석했다.
먼저 최예나는 11일 진행된 밋앤그릿(MEET & GREET)에 참여해 팬들과 가까이서 소통했고, 12일 본 공연에서는 ‘Good Morning(굿모닝)’ 무대를 선보이며 ‘모닝 엔젤’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상위권, 아이튠즈 미국 차트 J팝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유의미한 기록을 쓴 두 번째 일본 싱글 ‘DNA(디엔에이)’ 무대를 꾸미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템페스트는 11일 펼쳐진 ‘케이콘 스테이지’를 통해 최근 발매한 일본 데뷔곡 ‘BANG!(뱅!)’과 프리 데뷔곡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를 비롯해 일본어 버전의 ‘난장(Dangerous)’과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등 다양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다음날 템페스트는 밋앤그릿에 참여해 팬들과 교류했고, 본 공연에서는 댄스 브레이크 버전의 ‘LIGHTHOUSE(라이트하우스)’와 ‘BANG!’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특히 템페스트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글로벌 핫템’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예나와 템페스트는 앞서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된 ‘KCON HONG KONG 2024(케이콘 홍콩 2024)’에도 참석해 다채로운 무대로 홍콩 팬들을 열광케 했다.
한편 최예나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3’에서 단서를 척척 찾아내는 추리반의 눈이자 ‘예니어스(최예나+지니어스)’로 활약하고 있으며, 템페스트는 다섯 번째 미니앨범 ‘TEMPEST Voyage’ 활동을 마친 후 일본 데뷔 쇼케이스 및 국내 팬 콘서트 ‘UNiEVERSITY(유니버시티)’ 등을 개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도현, 백상에서 세운 기록…3년 전엔 TV 신인상·올해는 영화 신인상

이도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도현이 ‘백상예술대상’에서 양대 부문 신인 연기상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도현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묘’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도현은 지난 2021년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TV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받은 데 이어 영화 부문 신인 연기상까지 거머쥐게 됐다. ‘백상예술대상’ 60년 역사상 양대 부문 신인상을 모두 섭렵한 남자 배우는 이도현 포함 단 6명뿐이다.
이날 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도현은 “필승! 현재 공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인 임동현이자 배우 이도현”이라고 인사를 한 뒤 “‘파묘’ 봉길 역을 연기할 때 굉장히 어려웠지만 저에게는 너무나 큰 도전이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꼭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감독님과 함께 연기한 선배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백상예술대상’이 올해 환갑이라고 들었다. 칠순이 될 때 저는 마흔이니까 마흔에는 최우수 연기상에 도전하는 이도현이 될 수 있게끔 더 노력하겠다. 군인 임동현으로서 군 복무에 최선을 다하고, 내년 5월에는 배우 이도현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도현은 극 중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으로 분해 신들린 연기를 펼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도현은 온몸에 새긴 문신, 장발, 헤드셋 등 힙한 ‘MZ무당’의 외면을 완성하며 신드롬을 견인, 스크린 데뷔작으로 ‘천만배우’에 등극했다.
한편, 이도현은 공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올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winnings@mydaily.co.kr)
女최우수 김고은→신인상 이도현…4관왕 ‘파묘’, 최다관왕 기록[백상예술대상]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 수상으로 4관왕을 기록하며 최다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는 7일 개최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을 품에 안았다.
파묘라는 신선한 소재로 완성된 탄탄한 시나리오와 탁월한 연출,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로 1188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8개 부문 최다 노미네이트에 이어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 총 4관왕을 달성하며 최다 부문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최다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장재현 감독과 김병인 음향감독을 비롯해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모두 참석해 ‘파묘’ 팀의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줬다.
‘파묘’로 감독상을 수상한 장재현 감독은 “훌륭하신 감독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더 열심히 잘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감사히 받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파묘’로 천만 배우에 등극한 김고은은 “‘화림’을 맡겨주신 감독님께 제일 먼저 감사드린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지만, ‘파묘’ 현장을 통해 현장에서 연기하고 있다는 것이 새삼스럽게 더 감사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라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도현은 스크린 데뷔작인 ‘파묘’를 통해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2024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감독상, 여자 최우수 연기상, 남자 신인 연기상, 예술상 수상으로 4관왕을 기록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군입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참석한 이도현은 “‘파묘’라는 작품에 저를 선택해 주신 장재현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라고 전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파묘’의 음향을 책임지며 장르적 재미를 최대치로 끌어올린 김병인 음향감독이 예술상의 영광까지 거머쥐었다. 이처럼 ‘파묘’는 2024년 첫 번째 천만 영화에 등극한 후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4관왕까지 기록하며 신드롬과 같은 파급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