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이도현, 연기도 비주얼도 레전드 경신..설렘+감성 장인

‘18 어게인’ 이도현이 가슴 저미는 뜨거운 눈물 연기로 안방극장을 울렸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 극본 김도연·안은빈 ·최이륜, 제작 JTBC스튜디오) 8회에서는 그동안 감춰져 있던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과 홍주만(이병준 분)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랜 세월이 흘러서야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 홍대영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풀어낸 이도현의 열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이날 꿈보다 현실이 우선일 수밖에 없었던 ‘어린 아빠’ 홍대영의 남모를 사정이 정다정(김하늘 분)과 시청자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과거 홍대영에게 다시 농구 선수의 꿈을 이룰 기회가 찾아왔지만, 아들 홍시우(려운 분)의 병원비 마련을 위해 스스로 그 끈을 놓을 수밖에 없었던 것. ‘꿈을 향해 불태우던 노력과 열정을 가족을 위해 쏟아붓고 있다는 걸 미처 알아주지 못했다’는 정다정의 후회 섞인 내레이션과 함께, 지금까지 홍대영이 겪어 온 녹록지 않은 현실과 그의 애처로운 고군분투가 공감 이상의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다시 찾아온 리즈시절, 18세 고우영(이도현 분)으로서 마주한 현실도 그리 만만치는 않았다. 재능과 실력으로 농구부 입단 테스트에 통과했지만, 코치 최일권(이기우 분)이 학부모 면담 이후 고우영과 홍시우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었다. 이에 정다정이 최일권을 입시 브로커로 신고하기 위해 학부모들의 진술을 받아내려 했지만 누구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녀를 찾아온 사람은 오직 고우영뿐이었다. 결국 아무 진전도 없이 함께 카페를 나선 두 사람. 정다정의 어두워진 안색을 살피던 고우영은 소화제를 사 와 건네며 자연스레 그녀의 손을 주물러줬다. 그에게서 홍대영의 모습을 떠올린 정다정에게는 어쩐지 어색하면서도 미묘한 감정이 뒤엉키기 시작했다.

홍대영, 홍주만 부자의 과거 사연도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학창 시절 홍대영이 중요한 경기를 앞둔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병세를 알리지 않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끝내 숨을 거둔 것.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홍대영의 슬픔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번졌다. 그렇게 남이 되어 지낸 세월이 어언 20년.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찾아간 산소에서 고우영과 홍주만의 재회가 이뤄졌다. 그동안 아버지가 자신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안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미안해요, 용서해주세요”라는 꽃말로 마음을 대신 전하며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한편 최일권의 부정 선발로 ‘세림고’ 농구부는 예선 탈락 위기에 놓였고, 결국 벤치를 지키던 고우영과 홍시우가 나란히 교체 선수로 투입됐다. 고우영은 리즈시절을 재현하듯 ‘농구천재’ 모드를 발휘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반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코트 위 고우영이 관중석의 홍주만을 향해 수화로 무언의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것. ‘아버지, 제가 경기하는 모습 볼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셨죠. 다시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늦어서 죄송해요. 죄송해요, 아버지’라는 진심 어린 고백에 이어, 서로를 껴안은 부자의 뜨거운 눈물이 보는 이들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도현은 현실의 고우영, 과거의 홍대영을 넘나들며 섬세한 감정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극 중 홍대영, 홍주만 부자의 과거 사연과 이들의 관계를 풀어가는 과정에서 캐릭터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쌓아 올리며 공감을 안겼다.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과 더욱 깊어진 내면 연기로 ‘믿보배’의 진가를 톡톡히 선보이며 호평을 이끌었다.

한편, JTBC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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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이도현표 힐링 매직→설렘 부스터ON

[TV북마크] ‘18어게인’ 이도현표 힐링 매직→설렘 부스터ON (종합)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이도현이 건넨 위로와 응원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 극본 김도연·안은빈 ·최이륜) 7회에서는 이도현표 ‘힐링 매직’이 발동했다. 담담해서 더 진하게 스며든 그의 진심이 정다정(김하늘 분)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다독이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한 것. 이도현은 18세 고우영(이도현 분)의 모습 너머 37세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의 내면을 섬세하게 녹여내는 빈틈없는 열연으로 매회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날 고우영은 추애린(이미도 분)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아찔한 위기도 잠시 그는 “필요할 때 옆에 있어 주고 싶다”며 정다정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추애린은 왠지 모를 배신감에 싸늘한 반응만 보일 뿐이었다. 그러던 중 정다정과 추애린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마주한 고우영의 마음 한구석에는 불안감이 솟구쳤다. 정다정의 “얘기 다 들었어”라는 한 마디에 조급해진 고우영, “그건 우리끼리 따로 이야기했으면 하는데요”라고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다행히도 정다정이 들은 이야기는 자신의 정체가 아닌, 고우영과 홍시우가 함께 농구를 시작하게 됐다는 소식인 것을 깨닫고 안도했다. 홍대영의 애틋한 진심이 추애린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었다. 정다정에게 모두 털어놓으려 했지만, 고우영의 말처럼 정다정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그가 곁에 있었음을 깨달은 추애린은 그 비밀을 지켜주기로 다짐했다. 이어 “너 다정이랑 다시 합치고 싶은 거야?”라는 질문에 “그냥 그동안 못 해줬던 것, 지금이라도 해주고 싶어서 그래”라는 고우영의 진솔한 고백은 진한 여운을 안겼다.

고우영은 아들 홍시우와 함께 다시 농구선수의 꿈을 펼쳐 나갔다. 하지만 이들의 부푼 꿈이 무색할 만큼 현실은 비겁하고 추악했다. 최일권(이기우 분)이 농구부 단원들의 경기 출전과 대학 입시를 명목으로 학부모에게 돈을 받고 있었던 것. 사실을 알게 된 고우영은 정다정이 학부모 면담에서 똑같은 수모를 겪었을 생각에 걱정이 깊어졌다. 정다정의 아지트인 옥상 계단을 찾아간 고우영은 말없이 그녀의 옆자리에 앉았다. 고우영은 “괜찮아요, 잘했어요”라며 “어떤 선택이든 당당한 선택이길 바라요”라는 응원으로 힘을 북돋웠다. 이어 “기운 전달”이라며 그녀의 손 위에 자신의 손을 포개는 고우영표 ‘힐링’이 풋풋하고 따뜻한 설렘을 유발했다. 한편, 정다정은 최일권을 입시 브로커로 신고하기 위해 늦은 밤 학교에서 만남을 가졌다. 고우영은 추애린의 연락을 받고 위기를 직감했다. 고우영의 정체를 의심하던 최일권의 은밀한 속삭임, 그리고 이들 앞에 나타난 고우영의 날카로운 눈빛과 정다정의 눈물이 교차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JTBC ‘18 어게인’ 8회는 오늘(13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18 어게인’ 이도현, 김하늘 1호팬 변신…애틋사랑 폭발 ‘먹먹’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18 어게인’ 이도현이 김하늘의 1호팬으로 변신, 그녀를 향한 애틋한 사랑을 쏟아내 먹먹함을 선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 제6화 ‘어느 1호팬의 진심’에서는 이혼한 뒤 아내 정다정(김하늘 분)의 곁을 맴도는 고우영(이도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우영은 이혼 후에서야 다정과, 연락을 끊고 살아온 아버지 홍주만(이병준 분)이 연락하고 지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다정이 우영 모르게 주만의 생일을 챙기는 등 알뜰살뜰 챙겼던 것. 이와 함께 우영 모르게 꽃피운 주만의 애잔한 부성애가 드러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다정의 인생까지 망치지 말라며 냉정하게 우영을 다그쳤던 주만은 다정을 위해 손수 미역국을 끓여주고, 생활비를 주며 우영 가족을 살뜰히 챙기고 있었다. 이에 다정을 찾아간 우영은 “고마워요. 항상 챙겨줘서. 한번도 제대로 말해본 적 없는 거 같아서”라며 모든 것이 함축된 고마움을 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찡하게 했다.

다정은 이혼녀라는 이유로 모든 방송이 취소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정은 처음 맡게 된 뉴스 특보를 앞두고 꾸준한 연습으로 실력을 쌓았고, 자막 12개를 띄우는 신기록을 세웠지만 모두가 주목하는 건 ‘이혼’뿐이었다. 이에 낙담한 다정을 웃게 만든 건 지훈이었다. 다정은 연습을 도와달라는 지훈의 제안에 야구방망이를 들고 타자석에 섰다. 그리고 이내 안타를 치고 난 뒤 아이처럼 기뻐하는 다정과 그녀의 환한 웃음에 미소 짓는 지훈의 모습이 설렘을 안겼다. 특히 지훈은 꿈을 이루고 있는건지 욕심을 부리고 있는건지 모르겠다는 다정에게 “욕심부리는게 어때서요. 욕심 좀 부려봐요 다정씨 가족들은 다 응원해 줄 거에요”라며 응원해 마음을 따뜻해 지게 했다.

이와 함께 지훈의 비밀이 드러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앞서 ‘서연’이라는 인물과의 통화로 궁금증을 자아냈던 지훈. 서연(윤별하 분)은 다름아닌 지훈의 숨겨진 딸이었고, 딸이 있다는 뉴스까지 공개된 가운데 지훈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우영이 다정에게 정체가 발각되기 직전인 쫄깃한 엔딩이 그려져 긴장감을 선사했다.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우영과 고덕진(김강현 분)의 이야기를 추애린(이미도 분)이 듣게 된 것. 때마침 다정이 들어오자 애린은 “나 할말 있어”라며 그를 붙잡았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우영의 모습이 담겨 긴장감을 치솟게 했다. 이에 다정이 우영이 대영이란 사실을 알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흥미가 더욱 고조된다.

이날은 특히 에필로그를 통해 다정을 향한 우영의 애틋한 사랑이 담겨 보는 이의 심장을 먹먹하게 했다. 우영은 낡은 다정의 구두를 보고 ‘1호팬’이라며 새 구두를 선물하고, 깜박이던 집 앞 등을 갈아주고, 그가 좋아하는 곶감까지 챙겨주는 등 사소하지만 세심한 행동으로 다정을 미소 짓게 했다. 동시에 “아주 사소하고 작아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얘기했던 일들이 너를 웃게 만든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너무 늦어버린 진심은 전해지지 못한다.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네가 웃을 수만 있다면”이라는 대영의 내레이션이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고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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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김하늘X이도현X위하준, 삼각 로맨스 본격 신호탄..설렘 텐션↑

JTBC ‘18 어게인’이 김하늘과 이도현의 이혼으로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만든데 이어, 두 사람의 또 다른 사랑이 시작돼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동시에 위하준까지 가세, 삼각 로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며 안방극장의 설렘 텐션을 폭발시켰다.

이에 ‘18 어게인’은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불러일으키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8 어게인’ 5화는 전국 시청률 3.2%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유료방송가구 기준)

지난 5일(월)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 제5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에서는 끝내 이혼하게 된 정다정(김하늘 분)과 고우영(18세 홍대영)(이도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우영은 여전히 다정이 이혼하자고 한 이유를 알 수 없었고, 최종기일에 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고덕진(김강현 분)에게 이혼 사유를 듣게 된 우영은 괴로움을 감출 수 없었다. 4개월 전 동창회에 간 대영(윤상현 분)은 친구들의 무시와 조롱을 받고 속상함에 술을 들이켰다. 이때 대영은 다정을 향해 “돌려놔. 너 만나기 전으로. 후회한다고. 나도 이렇게 살기 싫었어”라며 울분을 토해냈지만, 술에 취해 있던 대영은 이후 그 일을 기억하지 못했던 것.

이에 이혼최종기일 당일 우영은 대영의 대리인이라며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법정을 찾았다. 그리고 이내 우영은 편지를 읽기 시작했고, “다정아 넌 정말 좋은 사람이고 나한테는 과분한 사람이야. 솔직히.. 붙잡고 싶어. 내 인생 어떤 선택보다 오늘을 후회할 거야. 그런데 그래도 네가 후회없이 떠났으면 좋겠다. 후회는 내가 할게. 미안해 고마웠어 행복해라 다정아”라며 사랑고백 같은 이혼 선택으로 시청자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특히 이때 솔지의 ‘한사람’이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며 눈시울이 붉어진 우영과 결국 눈물을 뚝뚝 쏟아내는 다정의 모습이 교차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시켰다. 이어 우영의 쓸쓸한 뒷모습과 사실은 아무 내용도 쓰여 있지 않은 빈 편지지가 시청자를 더욱 시큰하게 했다.

이후 수습기간 평점 1등인 다정을 끌어내리려는 신입 아나운서 권유미(김윤혜 분)로 인해 다정의 이혼이 만천하에 알려졌고, 자신보다 아이들을 걱정하는 다정의 모습이 짠내를 배가 시켰다.

다정과 우영이 18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으로 남남이 된 가운데, 또다른 설렘이 시작되며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다정과 우연히 마주친 예지훈(위하준 분)은 “축하해요 이혼. 내 축하 받고 새 출발한 애들은 다 잘됐어요. 다정씨도 앞으로 잘 풀릴 거에요”라며 그를 응원했고, 이를 본 우영의 표정은 차갑게 식으며 견제하기 시작했다. 이에 방송 말미 우영은 자신에게 반말을 하는 지훈에게 “근데 왜 자꾸 반말합니까? 초면에 반말은 하지 맙시다”라고 말하고 이에 황당해 하는 지훈의 눈빛이 충돌하며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무엇보다 우영과 지훈,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다정의 쓰리샷이 앞으로 활활 타오를 삼각 로맨스를 예감케 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대영과 그의 아버지 홍주만(이병준 분)의 이야기가 담겨 뭉클함을 전파했다. 과거 결혼을 반대하는 아버지와 연을 끊고 집을 나왔던 것. 이에 고등학생의 모습으로 주만을 만나게 된 우영은 아들임을 밝히지 못한 채, 아버지의 뒤를 멀리서 쫓는 모습으로 가슴을 찡하게 했다.

이처럼 ‘18 어게인’은 18년간의 결혼생활 종료부터 또 다시 시작된 설렘, 뭉클한 부성애까지 감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폭풍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에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보는 내내 가슴이 시큰시큰. 다정이도 우영이도 꽃길만 걷자!”,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OST 나오는 타이밍 예술이야. 쑥 빨려 들어감”, “부부 싸움할 때 두 사람 비춘 거울 금 가는 거 봤어? 디테일 살아있네”, “다정이 우는데 같이 울었다. 마음 아파”, “울다가 설레다가 오늘 내 감정 제어가 안되네”, “‘18 어게인’ 덕분에 월요병 극복했어요”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오늘(6일) 밤 9시 30분 6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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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로코 장인이라는 말 듣고파”.. 치명적인 옴므파탈 매력

배우 이도현이 치명적인 옴므파탈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28일 패션 매거진 ‘W Korea(더블유 코리아)’ 10월호와 함께한 이도현의 화보를 공개했다. ‘18 어게인’ 고우영의 소년미를 벗고 남성미를 장착한 그의 파격 변신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무심한 듯 시크한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그의 눈빛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어진 사진 속 화이트 셔츠 사이로 드러난 다부진 몸매도 눈길을 끈다. 절제된 섹시미와 매혹적인 카리스마가 설렘을 자극한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도현은 솔직 담백한 입담을 펼쳤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첫 주연작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소개와 함께 학창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캐릭터처럼 실제로 농구선수를 꿈꿨다는 이도현은 “학교 다닐 때는 조용히 지내면서 주로 운동만 했다. 포인트 가드였다. 아버지가 반대하지 않았다면 아마 운동을 계속했을 거다”라며 “아버지가 젊을 때 야구 선수로 활동하셔서 나도 어릴 적부터 함께 운동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런데 운동을 해본 분이라 그 길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반대하신 듯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당시 아버지의 뜻은 배우 이도현을 있게 한 발판이 되었다. 이도현은 “어머니가 영어사전 겸 공부할 때 활용하라고 전자수첩을 사주셨는데, 나는 그것으로 소파에 앉아 영화를 보곤 했다. 그렇게 영화를 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기에 관심이 갔다”라며 배우를 꿈꾸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10대 때 한 번쯤 꿈꿔볼 수 있는, 그냥 일시적인 생각일 거라고 주변의 반대가 있었지만 고2 후반 무렵부터 연기 학원에 다녔고, 입시철이 되어서야 사실을 털어놨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그는 “자신만만하게 대입 시험을 보러 다녔는데 모조리 불합격했다. 재수 준비하면서 바로 정신 차렸다. 그 이후 연기를 대하는 것도, 사는 태도도 바뀌었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인생의 모토는 무조건 ‘열심히’다. 뭐든 나에게 주어진 건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이며 남다른 노력과 열정의 이유를 밝혔다.

데뷔 4년 차 배우로서의 소회와 포부도 전했다. 이도현은 “할수록 더 어렵다. 이응복 감독님께 어렵다고 토로한 적이 있는데, 딱 한 마디 하시더라. ‘안 힘들면 재미없지 않아?’ 망치로 맞은 느낌이었다. 재미있다고 시작한 일인데 왜 자꾸 어렵다고 생각했을까?”라고 되뇌었다. 이어 배우로서의 꿈을 묻는 질문에는 “‘로코 장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 30대 이후부터는 ‘섹시한 남자 배우’로 불리고 싶다”라고 답하며 앞으로가 더욱 주목되는 ‘믿보배’ 이도현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이도현은 첫 주연작 ‘18 어게인’에서 기대를 단숨에 확신으로 바꾸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열여덟 살 ‘홍대영’부터 한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간 인생 2회차 ‘고우영’까지, 설렘과 코믹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연기 포텐을 터뜨리고 있는 것. 탄탄한 연기력을 장착한 ‘파워 신예’에서 ‘믿보배’로 거듭난 이도현의 활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도현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W Korea’ 10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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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어게인’ 이도현, ‘#겉연속아’ 매력으로 시청자 홀렸다..만인의 이상형 ‘우뚝’

JTBC ‘18 어게인’ 이도현이 ‘겉연속아’(겉은 연하 속은 아저씨) 매력을 폭발시키며 여심을 장악했다. 동시에 김하늘을 사이에 둔 이도현, 위하준, 이기우의 사각 구도가 형성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28일(월)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 제3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서는 녹록치 않은 아나운서 라이프를 시작한 정다정(김하늘 분)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고우영(18세 홍대영)(이도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영(대영)은 쌍둥이 남매에게 아빠 아닌 친구로 다가섰다. 특히 우영(대영)은 아들 홍시우(려운 분)를 괴롭히는 구자성(황인엽 분)의 모습에 싸늘한 분노를 내비치며 대결을 신청했다. 이에 자신이 이기면 시우를 괴롭히지 않는 조건으로 자성의 무리와 2대 2 농구 대결을 펼치게 된 우영(대영)과 시우는 환상적인 팀플레이로 승리를 이뤄 짜릿함을 선사했다. 더욱이 우영(대영)으로 인해 미소를 찾은 시우의 표정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한편, 다정은 오랜 도전 끝에 JBC 아나운서에 합격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다정이 기혼녀임을 알게 된 국장 문상휘(안내상 분)은 팀장 허웅기(장혁진 분)에게 수습기간 내에 다정이 알아서 나가게 만들라고 지시했다. 이에 모두에게 섭외가 쏟아졌지만 다정에게 돌아온 건 오직 커피 주문 뿐. 하지만 곧 다정에게도 기회가 찾아왔다. 펑크 낸 아나운서 대타로 야구선수 예지훈(위하준 분)과 인터뷰를 하게 된 것. 대본도 없이 바로 생방송에 투입된 다정은 선수가 잘못 뿌린 물을 뒤집어쓰고도 의연하게 대처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때 그런 다정의 모습에 용기를 얻은 시우는 우영(대영)을 향해 “나도 너랑 같이 해볼까? 농구?”라고 말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어 다정을 사이에 둔 우영(대영)과 지훈, 최일권(이기우 분)의 사각 구도가 형성돼 안방극장에 설렘을 터뜨렸다. 야구장을 나서다 다정과 마주한 지훈은 “긴장 안하는 여자한테 긴장되던데”라더니, 멀어지는 다정의 뒷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미소 짓는 모습으로 심박수를 높였다. 그런가 하면 버스정류장에서 다정을 기다리던 우영(대영)은 젖은 채 돌아온 그를 보며 속상해 했다. 이에 우영(대영)은 “아니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보내? 속상하게 진짜”라며 자신의 옷을 벗어주는 다정다감한 면모로 여심을 떨리게 한 데 이어,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축하해. 오늘 정말 멋지더라”라며 애틋함을 드러내 가슴을 찡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일권은 다정의 얼굴을 보고 축하해주기 위해 그를 찾아오는 열정으로 두근거림을 더했다.

하지만 다정은 ‘나 정다정이랑 고등학교 동창인데 쟤 고등학교 때 사고 쳐서 임신함’이라는 댓글 하나로 한 순간에 구설수에 올랐다. 특히 이로 인해 우영(대영)과 자성이 또 한 번 대립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우영(대영)은 “홍시아도 곧 사고 치겠네”라며 비아냥거리는 자성의 말에 분노해 주먹을 꽉 쥐며 다가섰다. 이때 우영(대영)보다 먼저 자성에게 주먹을 날린 서지호(최보민 분). 그러나 자성은 지호가 상대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에 우영(대영)은 자성이 밀대를 들자 그의 손목을 붙잡았고, “힘줘 이새끼야”라며 강한 힘으로 그의 손목을 압박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른 침을 삼키게 만들었다. 더욱이 댓글을 단 인물이 우영(대영)의 사진을 찍던 인물과 동일인물로 보여, 미스터리한 인물의 정체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뿐만 아니라 ‘18 어게인’은 극의 시작과 끝에 다정과 대영의 과거 이야기를 담아 설렘을 더했다. 과거 전학을 온 다정에게 첫눈에 반한 대영의 모습과 함께 “넌 나의 첫사랑이었다”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와 심장을 콩닥거리게 했다. 또한 말미에는 자신은 비를 고스란히 맞으면서도 홍시아(노정의 분)에게 우산을 씌워주었던 현재처럼, 과거에도 아이들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대영의 모습이 담겨 가슴을 찡하게 울렸다. 더욱이 “비가 오는 날엔 사랑의 크기를 알 수 있다. 함께 우산을 써도 저마다의 기울기로 사랑의 크기는 선명하게 드러난다. 그렇게 사랑은 비를 안고 내린다”라는 다정의 내레이션이 뭉클함을 더하며 긴 여운을 남게 했다.

특히 ‘겉연속아’ 이도현의 매력이 여심을 장악했다. 자동으로 날씨를 쾌청하게 만드는 고등학생의 비주얼 위로 아재미 터지는 대사와 말투, 행동을 완벽히 소화하는 이도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했다. 동시에 이도현은 아내 김하늘을 바라볼 때는 애틋한 눈빛을, 아들 려운을 괴롭히는 황인엽을 볼 때는 싸늘한 눈빛을 내비치는 등 시시각각 돌변하는 눈빛 연기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다. 이처럼 이도현은 청량한 연하남 매력부터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모, 터프한 남성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내뿜으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도현앓이’를 호소케 만들고 있다.

이에 ‘18 어게인’이 방송된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서사맛집 비주얼맛집”, “오늘 농구씬, 에필씬, 우산씬, 엔딩씬 이도현 유죄다 유죄”, “’18 어게인’ 너무 좋다 치유 받는 기분이야. 내 월요일이 행복해졌어”, “나 진짜 찐진심됨. 너무 재밌고 너무 좋아. 모두 행복길만 걸어”, “에필로그가 사람 미치게 해. 과몰입하게 만든다”, “좋은 점 어디서부터 말 해야 될지 모르겠다. 작감배음 갓벽함”, “감독 예술하네. 연출 너무 예쁜 듯”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오늘(29일) 밤 9시 30분 4화가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18 어게인’ 이도현, 첫 주연작부터 진가 입증

’18 어게인’ 이도현이 설렘을 자극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JTBC 월화극 ’18 어게인’ 이도현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훈훈한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로 첫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그는 18세 소년과 37세 ‘아재’를 오가는 연기로 호평을 이끌었다.

첫 주연작에서 이도현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단숨에 확신으로 바꿨다.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하는 열여덟 살 홍대영부터 한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간 인생 2회차 고우영까지, 설렘과 코믹을 오가는 변화무쌍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듯 같은 캐릭터의 이중 매력을 능청스럽게 오가는 이도현의 활약에 시청자들도 폭발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상대역을 맡은 김하늘(정다정 역)과의 케미스트리, 2인 1역을 연기한 윤상현(홍대영 역)과의 놀라운 싱크로율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tvN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과 1300년에 걸친 가슴 시린 로맨스를 그리며 존재감을 보여준 이도현. 탄탄한 연기력을 장착한 신예에서 주연작까지 인정, 한층 굳건하게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이도현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이 입덕을 유발한다. 18년의 세월을 초월한 청량한 비주얼과 남다른 교복 핏을 뽐낸다. 여기에 트레이드마크인 입꼬리 미소와 볼수록 빠져드는 마성의 눈맞춤은 설렘 지수를 더욱 높인다.

이어진 사진 속 연기 우등생 이도현의 모습도 포착됐다. 한 치의 빈틈이라도 놓칠세라 촬영 전후 리허설과 모니터링에 집중한 그의 눈빛이 반짝인다.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진중한 태도는 그를 향한 호평의 이유를 짐작하게 한다.

’18 어게인’ 3회는 내일(2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18 어게인’ 이도현, ‘최연소 국민 아빠’ 베스트3..

[헤럴드POP=박서연 기자]JTBC ‘18 어게인’이 방송 첫 주부터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베스트 장면들을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폭발시키고 있다.

방송 첫 주부터 웃음, 공감, 맴찢, 설렘을 오가는 스토리로 인생 드라마 등극을 예약한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는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 특히 김하늘(정다정 역), 윤상현(홍대영 역), 이도현(고우영 역) 등 배우들의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 장면의 몰입도를 높이는 찰떡 같은 음악까지 완벽히 어우러진 장면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바. 시청자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든 1-2회 설렘 명장면을 꼽아봤다.

# 이도현, 아들 괴롭히는 황인엽이 던진 농구공을 한 손으로 탁!

쌍둥이 남매와 같은 학교의 동급생이 된 우영(대영)은 아들 홍시우(려운 분)의 머리를 농구공으로 치는 구자성(황인엽 분)의 행동을 목격하고 분노했다. 이에 우영(대영)이 불러 세우자 농구공을 던진 자성. 이때 우영(대영)은 그 공을 한 손으로 가뿐하게 받아내 감탄을 자아냈다. 더욱이 우영(대영)은 농구공을 던지는 척하며 자성을 위협해 사이다를 선사하는가 하면, “너 좀 혼나야겠다”라며 대립구도를 형성해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우영의 분노가 차오르는 시점에는 긴장감을 자아내는 효과음이 흘러나오다, 우영이 공을 잡는 순간 흥미진진해질 것임을 예감케 하는 빠른 음악으로 바뀌어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욱 고조시켰다.

# 이도현, 내 딸 머리는 내가 지킨다! 학생주임 손목 디펜스!

우영(대영)은 담배를 피려다 우연히 전자담배를 손에 든 딸 홍시아(노정의 분)를 발견한 뒤, 나란히 교무실로 불려갔다. 이때 파일로 시아의 머리를 때리며 다그치기 시작한 학생주임(김중기 분). 이에 동공이 확장되기 시작한 우영은 이내 학생주임의 손목을 잡으며 “선생님 때리지는 마시죠. 애가 담배를 핀 건 잘못이 맞지만, 말로 충분히 타이를 수 있는걸 때릴 필요까진 없잖습니까~”라며 터프와 능글맞음을 오가는 18세 아빠미를 뿜어내 설렘을 자아냈다.

# 김하늘-이도현, 닿을 듯한 초 밀착 투샷! (feat. 술 냄새)

다정은 절친 추애린(이미도 분)의 제안에 변화를 꿈꾸며 눈을 감고 열 걸음을 걷기 시작했다. 그렇게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 다 틀렸다고 생각하며 열 번째 걸음을 뗀 순간 차에 치일 뻔한 다정. 이때 그를 구해준 사람은 다름아닌 우영(대영)으로, 다정을 감싸 안은 우영(대영)의 투샷이 가슴 떨림을 자아냈다. 특히 다정에게서 풍기는 술 냄새를 확인하기 위해 아무 말 없이 다가선 우영(대영)으로 인해 닿을 듯 가까워진 다정과 우영(대영)의 거리감이 시청자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무엇보다 눈을 감고 걷는 다정과 그가 떠올리는 과거의 순간들이 교차되는 연출, OST인 소유의 ‘하나면 돼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몰입도를 높인 데 이어, 우영이 다정을 안으며 구하는 그 순간 소리가 줄어들며 장면이 슬로우모션으로 그려져 보는 이들을 장면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가게 했다.

이처럼 ‘18 어게인’은 단 2회만에 연기와 영상, 음악 등 극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완벽한 앙상블을 이룬 장면들을 쏟아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이곳이 극락이다”라는 평을 이끌고 있다. 이에 앞으로 또 어떤 장면들로 보는 이들을 헤어나오지 못하게 만들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초공감 휴먼 판타지 JTBC ‘18 어게인’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어게인TV]’18어게인’ 윤상현→18살 이도현으로 돌아왔다··아들X딸과 충격 조우[종합]

[헤럴드POP=김은혜 기자]윤상현이 18살 고등학생 이도현으로 변했다.

21일 방송된 JTBC ‘어게인18’에서는 고등학생으로 변한 홍대영(윤상현 분)이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18살의 정다정(김하늘 분)은 굳은 얼굴로 농구 경기를 앞둔 홍대영을 찾아갔다. 그 후 홍대영은 스카웃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 집중하지 못했고 중간에 뛰쳐나가 정다정에게 갔다.

정다정은 “오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말했지만 홍대영은 “아니다. 내가 선택한 거다. 네가 내 미래고 우리 아기가 내 미래야. 나만 믿어”라고 말하며 정다정을 끌어안았다. 

18년 후 홍대영과 정다정은 이혼의 위기를 맞은 부부가 되었다.

홍대영은 ‘세탁기 수리’ 일을 하던 중 한 할아버지 집에 방문했다. 할아버지가 라디오 수리를 요청하자 말끔히 고친 홍대영은 “뭐든지 잘 고친다. 내 인생도 다 고쳐졌으면 좋겠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할아버지가 “내가 고쳐줄까?”라고 묻자 홍대영은 “제 인생인데 제가 고쳐야죠”라고 답했다.

홍대영은 홍시아(노정의 분)-홍시우(려운 분)를 불러 저녁 식사를 했다. 홍대영은 “엄마, 아빠 이혼 걱정 안 해도 된다. 아빠 승진 발표 난다”라고 밝히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홍시우는 “엄마한테 잘해”라고 말하며 무뚝뚝하게 말했다.

한 PD는 정다정에게 “애들이 고3이다. 엄마가 리포터 한답시고 춤추고 노래하면 면학 분위기가 좋겠느냐”라고 말하며 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정다정은 “저 잘리는 이유 따로 있죠? 지난번에 PD님이 만취해서 막내 스태프 끌어안았을 때 뭐라고 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라고 따졌고 PD는 “할 말 다 하고 살면 사회생활 어떻게 하겠느냐”라며 화를 냈다.

홍대영은 결국 승진하지 못했고 부산 발령을 통보받았다. 홍대영이 “지방 발령이라도 막아달라. 이혼 조정 중인 거 아시지 않는가”라고 부탁하자 센터장은 “그렇게 절박한 사람이 평소에 술자리를 왜 이렇게 뺐어? 여기 회사야. 학벌이 안되면 인맥이라도 키웠어야지”라고 못을 박았다. 그러면서 “저러니 어렸을 때 애나 싸지르지”라고 막말을 퍼부었다. 홍대영은 “나 오늘 회사 때려치운다”라고 말하며 센터장을 밀어붙였다.

홍대영을 본 정다정은 “술 마셨어? 승진 안 됐구나? 어차피 승진 상관없었어. 법원에서 보자”라고 말했다. 이에 홍대영은 “나 이혼하기 싫어”라고 말하며 정다정을 붙잡으려 했지만 정다정은 매몰차게 돌아섰다. 

홍대영은 농구장을 찾아가 “이걸 넣으면 돌아가는 거야”라고 외치며 공을 던졌다.

이어 편의점을 찾아 소주와 컵라면을 들고 계산대 앞에 선 홍대영은 딸 홍시아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 화를 냈다. 그러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편의점 밖을 뛰쳐나갔다. 자신의 얼굴이 고등학생으로 변해있어 충격을 받았던 것.

홍대영은 자신이 머물던 친구 고덕진(김강현 분)의 집을 찾아갔지만 고덕진은 장난감 총을 개조한 진짜 총을 꺼내 홍대영을 향해 쏘아댔다. 그러던 중 아끼던 인형이 총으로 망가지자 고덕진은 장난감 망치를 들어 마구잡이로 흔들다 홍대영을 기절시켰다.

얼굴을 자세히 보던 고덕진은 고등학생 홍대영의 얼굴임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다. 농구장을 다시 찾은 고덕진이 “신이 선물을 준거다. 꿈이 뭐야? 어려진 네 꿈이 뭐냐고”라고 묻자 홍대영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장면을 회상하며 “내 아빠가 되어줘”라고 말했다.

다음날 이혼을 위해 법원을 찾은 정다정은 홍대영이 오지 않아 휴대폰을 든 순간 ‘아나운서 필기 합격 문자’를 받고 환호성을 질렀다. 정다정이 기뻐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홍대영은 “나도 내 인생을 산다”라고 말하며 뒤돌아섰다.

고덕진과 홍대영은 고등학교를 방문했다. 홍대영은 고우영이라는 이름으로 고등학교를 다시 입학했고 “고우영이다. 잘 부탁한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같은 반이 된 홍시아는 욕을 하며 당황해했다.

정다정은 홍대영에게 전화해 “2차 출석 때 참석 안 하면 양육권은 포기한 거로 알겠다”라고 밝히자 홍대영은 “생각보다 아이들과 가까이 있다”라고 화를 냈다.

화장실에 갇혀 있던 아들 홍시우를 발견한 홍대영은 화를 참지 못했다. 이에 홍시우는 “너도 조심해”라고 말하며 자리를 피했다. 혼자 밥을 먹는 홍시우를 보고 홍대영은 “왜 괴롭힘을 당하는 거냐”라고 물었다.

홍대영은 홍시우를 괴롭히는 구자성(황인엽 분)이 등장하자 농구공으로 기전제압을 했다.

에필로그에서는 쌍둥이의 심장이 뛰지 않아 눈물을 흘리던 홍대영-정다정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내 뱃속 쌍둥이들의 심장이 뛰었고 그들은 부모가 됐다. 

“외모는 18세X내면은 37세”..’18 어게인’ 이도현, 능청스러운 아재美 탑재

[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흥 대세’ 이도현이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을 통해 능청스러운 아재미를 탑재하고 연기 인생 도약을 예고해 기대지수가 높아진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연출 하병훈/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제작 JTBC스튜디오)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고백부부’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하병훈 감독이 JTBC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연출하는 드라마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18세 홍대영’ 역을 맡은 이도현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도현은 다수의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캐릭터와 완벽히 혼연일체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대세 배우. 앞서 하병훈 감독은 “이도현은 멜로, 코믹, 생활 연기 모두 가능한 20대 남자 배우”라고 극찬한 바 있어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특히 이도현이 ‘18 어게인’을 통해 또 한번의 반란을 예고해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도현은 극 중 한 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18세 홍대영’ 역을 맡았다. 고등학생 때 생각지 못하게 가장이 된 그는 현실에 쫓겨 애써 외면해왔던 꿈을 이루기 위해 변화된 두 번째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 이도현은 청량감이 물씬 풍기는 고등학생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하지만 극중 이도현이 맡은 홍대영(고우영)은 몸만 18세일 뿐, 내면은 37세인 인물. 이에 18세 외모와 어울리지 않는 아재스러운 말투, 표정, 리액션 등 반전 면모로 웃음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어른스러운 듬직한 매력으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만들 것이다.

이에 더해 이도현은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뒤 녹록치 않은 현실에 맞서는 캐릭터를 섬세한 연기로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련해 이도현은 “홍대영의 키워드 중 하나인 ‘꼰대’ 설정을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얻어 아버지의 마음, 가장의 삶을 공부하면서 두 아이를 가진 홍대영(고우영)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혀 관심이 모아진다.

또한 이도현은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을 통해 윤상현(37세 홍대영 역)과 자연스럽게 오버랩되는 2인 1역 연기를 선보이고, 부부로 분한 김하늘(정다정 역)과 설레고 색다른 부부 케미를 뿜어내며 눈길을 끈 바. 이에 또 한번의 도약을 앞둔 ‘신흥 대세’ 이도현의 활약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오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JTBC ‘18 어게인’

popnews@heraldcorp.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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