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페스트, 6월 베트남 팬 만난다…’K-STAR SPARK’ 출연 ‘글로벌 관심↑’
사진 'K-STAR SPARK' 제공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베트남 팬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템페스트는 오는 6월 2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케이스타 스파크 인 베트남 2025′(K-STAR SPARK IN VIETNAM 2025)에 출연한다.

‘케이스타 스파크’는 갈수록 커지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에 맞춰 매번 다른 콘셉트와 도전적인 기획, 연출로 세계 곳곳의 관객을 만나는 새로운 K팝 쇼다. 지난 2월 태국 방콕에서 처음 개최돼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템페스트는 이번 베트남 공연 라인업에 지드래곤, CL, DPR IAN, 트리플S 등과 함께 이름을 올리고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템페스트는 본인들만의 짙은 음악색을 온전히 담아낸 완성도 높은 무대로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2023년 12월 베트남 최대 뮤직 페스티벌 ‘호조 뮤직 페스티벌’, 지난해 6월 호찌민 시티 PHU THO 실내 체육관에서 8000석 규모로 진행된 단독 콘서트 ‘티-아워 : 템페스트 보야지'(T-OUR: TEMPEST Voyage) 이후 약 1년 만의 귀환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약 4만 석 규모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에너지 가득한 퍼포먼스와 함성으로 뜨겁게 달굴 템페스트를 향한 기대감이 더해진다.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 풀 오브 유스'(E: Full of Youth)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템페스트는 타이틀곡 ‘언프리즈'(Unfreeze)를 통해 찬란하고 독보적인 청춘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히 컴백과 동시에 베트남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와 톱 송 차트에서도 전곡 차트인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전역’ 이도현 “팬들과 직접 만날 자리 준비 중”

이도현 소셜 캡처 

배우 이도현이 약 21개월간의 공군 복무를 마치고 13일 만기 전역했다. 그는 공군 군악대에서 성실하게 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14일에는 개인 소셜 계정을 통해 전역 소감을 전하며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한 군 생활이었다”며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포부와 함께,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릴 계획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군복 차림으로 꽃다발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초록 나무 앞에서 두 눈을 감고 꽃향기를 만끽하는 듯한 모습은 전역의 기쁨과 홀가분함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군 복무 중에도 이도현은 영화 ‘파묘’로 1191만 관객을 기록하며 1000만 배우에 등극했고,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났다.

2017년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18 어게인’, ‘더 글로리’, ‘나쁜 엄마’ 등에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로 주목받아 왔다. 전역과 동시에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는 본격적인 복귀작 선정에 나설 전망이다.

아래는 이도현 전역 소감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배우 이도현입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지만 저에게는 짧지 않았던 1년 9개월, 햇수로는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참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막상 지나고 나니 빨리 지나간 것 같아 아쉽기도 한 것 같습니다.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서 군생활 한 것 같아 홀가분합니다! 그리고 저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우리 공군군악대 군부대원들, 간부님들 덕분에 행복한 기억 가지고 좋은 마음으로 전역한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그동안 팬 여러분들과 못 나눈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끔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팬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나아갈 저의 앞날이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는 마음인데요. 더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써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공연날 만나요!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템페스트, 마카오 쇼콘 ‘RE: Full of Youth’ 성황 마무리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마카오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템페스트는 지난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5 TEMPEST SHOW-CON <RE: Full of Youth> in Macau(2025 템페스트 쇼콘 <리: 풀 오브 유스> 인 마카오)’를 개최했다.

이날 템페스트는 최근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의 타이틀곡 ‘Unfreeze(언프리즈)’를 중국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Can’t Stop Shining(캔트 스탑 샤이닝)’, ‘WE ARE THE YOUNG(위 아 더 영)’ 무대를 잇달아 꾸미며 분위기를 달궜다.

2023년 마카오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후 약 1년 8개월 만에 현지를 다시 찾은 템페스트는 “마카오 iE(팬덤명)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며 “오랜만에 만난 만큼 더 멋있고 성장한 템페스트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하며 화려한 무대를 이어갔다.

이어 템페스트는 청량한 멜로디로 가득 채운 ‘DIVE(다이브)’,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 ‘LIGHTHOUSE(라이트하우스)’ 무대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또 템페스트는 자신들만의 매력을 담은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엑소의 ‘으르렁 (Growl)’을 중국어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칼군무의 진수를 보여줬고, 주걸륜의 ‘고백풍선(告白氣球, Love Confession)’으로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미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템페스트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가득 담은 화려한 무대도 펼쳐졌다. 템페스트는 ‘Dragon(飛上)(드래곤(비상))’, ‘폭풍의 눈’, ‘Vroom Vroom(브룸 브룸)’, ‘난장(Dangerous)’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엔딩 무대로 ‘ONLY U CAN(온리 유 캔)’을 꾸민 템페스트는 팬들을 향한 사랑을 전하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템페스트는 이번 ‘RE: Full of Youth’에 사계절을 담은 만큼 청량한 분위기의 무대부터 폭발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퍼포먼스, 그리고 따뜻한 감성이 깃든 무대까지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템페스트는 “여러분의 환호와 박수, 그리고 뜨거운 응원 덕분에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오늘 이 여정 속에서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 생겨서 너무 좋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름답고 멋진 추억들을 함께 만들어가자”라는 소감을 전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앞으로도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최예나, 사랑스러운 비주얼+강렬한 퍼포먼스 ‘팔색조 매력’ (KCON JAPAN 2025)

가수 최예나(YENA)가 다채로운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최예나는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K팝 팬&아티스트 페스티벌 ‘KCON JAPAN 2025’ 무대에 올랐다. 

이날 최예나는 INTRO 퍼포먼스로 강렬하게 등장했다. 붉은 조명 아래에 선 최예나는 독특한 고양이 가면을 쓴 댄서들과 함께 등장해 시선을 압도했다. 최예나 특유의 에너지와 가면 퍼포먼스가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최예나는 화려한 ‘네모네모’ 의상을 공개했다. 귀여운 노란색 원피스로 만화 속 비주얼을 뽐낸 최예나는 상큼 발랄한 에너지가 가득 찬 ‘네모네모’ 무대를 펼쳤다. 최예나만의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이 빛난 가운데 중독성 넘치는 안무 역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무대 후 최예나는 “무대에서 보니까 ‘네모네모’ 손동작을 따라 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분들도 많아서 깜짝 놀랐다”며 “여러분의 에너지를 받아서 ‘네모네모’ 무대를 더 힘차게 보여드렸다. 오늘은 좀 더 특별한 버전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최예나는 ‘DNA’ 무대를 선보였다. ‘DNA’는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7위, 미국 아이튠즈 J-POP 랭킹 1위를 기록한 일본어 곡이다. 최예나는 이전 무대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에너지 넘치는 표정과 퍼포먼스로 다채로운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다. 

계속해서 최예나는 ‘SMILEY’ 무대로 또 한 번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무대를 시작한 최예나는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무대를 활기차게 채웠다. 

최예나는 트레이드 마크인 활짝 웃는 미소와 함께 다채로운 표정 연기 및 제스처를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최예나는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통해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에너지로 풍성한 무대를 완성시켰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서울, 오사카, 도쿄에 이어 마카오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2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템페스트, 日 돈키호테 손잡았다..’정열가격’ 컬래버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할인점과 손잡았다.

7일 소속사는 “템페스트가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할인점인 돈키호테의 ‘정열가격’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열가격’은 돈키호테의 자체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템페스트는 ‘정열가격’의 추천 상품을 소개하는 영상 촬영과 선물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브랜드와 협업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템페스트는 지난해 1월 후지TV 애니메이션 ‘도주중 그레이트 미션’의 엔딩 테마곡 ‘Baddest Behavior(배디스트 비헤이비어)’를 발매하며 일본 프리 데뷔에 나섰다. ‘Baddest Behavior’는 발매 직후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 라인뮤직 톱100 5위에 진입했고, 베트남 아이튠즈 케이팝 데일리 차트 1위 및 올 장르 2위, 팝 장르 차트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 정식 데뷔의 청신호를 켰다.

이어 일본 데뷔 미니앨범 ‘BANG!(뱅!)’을 발매한 템페스트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과 주간 앨범 랭킹 상위권에 진입했고, 일본 두 번째 미니앨범 ‘BUBBLE GUM(버블 검)’으로도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일본에서의 핫한 인기를 증명했다.

또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글로벌 핫템’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로 국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템페스트는 타이틀곡 ‘Unfreeze(언프리즈)’를 통해 찬란하고 독보적인 청춘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특히 템페스트는 컴백과 동시에 베트남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와 톱 송 차트에서도 전곡 차트인을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5 TEMPEST SHOW-CON <RE: Full of Youth> in Macau(2025 템페스트 쇼콘 <리: 풀 오브 유스> 인 마카오)’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템페스트 은찬 ‘빌런의 나라’로 첫 정극 연기 성공 “하나하나 소중했다”

은찬이 첫 정극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템페스트 은찬은 4월 25일 소속사를 통해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극본 채우, 박광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월 24일 종영한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은찬은 오유진(소유진 분)과 송진우(송진우 분)의 장남 송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은찬이 연기한 송강은 얼굴, 키, 두뇌 삼박자를 고루 갖춘 부모님의 유일한 희망이자, MBTI T형 100%의 이성적인 인물. 이에 은찬은 훈훈한 비주얼과 기럭지는 물론, 냉철하고 논리적인 판단력까지 갖춘 완벽한 엄친아 캐릭터를 선보였다.

특히 은찬은 극 중 구원희(최예나 분)를 좋아하는 설레는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서영훈(정민규 분)과의 삼각관계까지 그리며 은찬이 보여준 청춘의 복잡한 내면은 극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완벽한 엄친아이면서도 짝사랑하는 구원희 앞에선 허당미 가득한 모습도 매력을 더했다. 송강은 구원희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눈썹을 짙게 칠하는가 하면, 길에서 춤을 추다 개똥을 밟기도 했다.

​또 무서운 영화를 보면서 용감한 척하는 등 허술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고, 구원희와 함께 이름점을 보며 순수한 면모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구원희에게 “나는 태어나서 91점이라는 점수를 처음 받아봐. 나머지 9점을 채울 수 있는 기회, 나한테 줄 수 있어?”라고 특유의 방식으로 고백하기도 했다.

은찬은 모두에게 이성적이다가도 짝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뚝딱이는 모습으로 송강이라는 캐릭터의 순수한 매력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은찬은 소속사를 통해 “저에게는 하나하나 모두 소중한 순간이었다”며 “대선배님들과 함께하는 큰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처음에는 많이 긴장도 되고, 떨렸었는데 촬영 때마다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의 도움 덕분에 점점 촬영장 가는 길이 설렘으로 가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들의 조언 덕분에 더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고 즐거운 현장 분위기로 항상 재밌게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인생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순간들이었다.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했다. ‘빌런의 나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은찬이 속한 템페스트는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를 발매했다. 5월 11일에는 ‘2025 TEMPEST SHOW-CON RE: Full of Youth in Macau(2025 템페스트 쇼콘 리: 풀 오브 유스 인 마카오)’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은찬은 ‘빌런의 나라’에 이어 최근 U+모바일tv와 U+tv를 통해 첫 공개된 옴니버스 드라마 ‘퍼스트 러브’ 첫 에피소드인 ‘내 남사친은 아이돌’에 출연,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빌런의 나라’ 최예나, 첫 정극 연기로 입증한 성장 “소중한 시간”

가수 최예나(YENA)가 성공적인 첫 정극 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최예나는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연출 김영조, 최정은 / 극본 채우, 박광연 / 제작 스튜디오 플럼) 마지막회에 구원희 역으로 출연했다.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최예나는 평화고 2학년 학생이자 오나라(오나라 분) 가족의 객식구 구원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예나가 연기한 구원희는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는 음악 소녀로 외모, 집안 등 어느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하지만 집안에 문제가 생기며 하루아침에 인생이 뒤바뀌어 오나라의 집에 얹혀살게 됐다.

이에 최예나는 갑자기 변화한 상황에 혼란스러워하며 부모님에 대한 원망 등 휘몰아치는 감정 연기를 펼쳤다. 이 가운데 오나라 가족의 객식구가 되어 다시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는 모습까지, 최예나의 진지하고 섬세한 연기가 돋보였다.

이와 함께 풋풋한 삼각관계 중심에 선 최예나의 연기도 설렘을 자극했다. 극 중 송강(은찬 분), 서영훈(정민규 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그는 그에 걸맞은 첫사랑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마지막회에서도 구원희, 송강, 서영훈의 삼각관계가 재미를 더했다. 송강과 서영훈은 구원희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눈썹을 진하게 칠하는가 하면 각기 다른 방법으로 고백을 펼쳤다.

그러나 구원희는 송강, 서영훈의 마음을 몰라주며 애를 태웠다. 또 두 사람의 고백을 받은 뒤에도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아 이들의 삼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끝까지 궁금증을 남겼다.

최예나는 소속사를 통해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 매 순간들이 소중했던 것 같다”며 “촬영하는 동안 원희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들어 ‘새로운 가족이 나에게 생겼구나!’, ‘진짜 가족이 아니어도 이렇게까지 서로 아끼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구나!’라고 느끼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된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장면을 위해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는데 그만큼 모두 한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만들었고 그렇게 모인 소중한 장면들이기에 하나하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원희를 연기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최예나는 최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Broadway Theatre)에서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in Macau’를 개최했다. 서울, 오사카, 도쿄에 이어 마카오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예나는 오는 5월 2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예나, 대만 단독 공연 전석 매진…글로벌 티켓 파워

​ 가수 최예나(YENA)가 글로벌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24일 소속사는 “지난 23일 최예나의 대만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in Taipei’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은 최예나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최예나는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와 도쿄, 마카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대만에서도 단독 콘서트 개최가 확정되며 기대를 모은 가운데, 이번 콘서트 티켓은 예매 시작 하루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최예나는 일본에 이어 대만까지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글로벌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최예나는 자신만의 힙하고 키치한 스타일을 통해 ‘젠지 대표’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중독성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예나 장르’를 구축하며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팔방미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최예나는 현재 KBS 2TV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 주인공 구원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또한 최예나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되는 ‘KCON 재팬 2025’에도 출연을 확정하는 등 계속해서 활발하게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러브게임’ 템페스트 한빈·형섭·은찬, 신곡 활동 마친 소감 “팬분들 열렬한 응원 감사해”
사진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템페스트(TEMPEST) 한빈, 형섭, 은찬이 라디오에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한빈, 형섭, 은찬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금주의 인기가요 톱텐’ 코너에 출연했다.

세 사람은 먼저 최근 신곡 활동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형섭은 “한국 활동은 거의 1년 만이었는데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열렬히 응원해 주셔서 행복한 활동이었다”고 전했고, 은찬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더 성장할 수 있었고, 그래서 더 퀄리티 있는 무대를 할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금주의 인기가요 톱텐’ 코너가 시작되고, 이날은 템페스트처럼 팀명이 네 글자인 요즘 가수와 예전 가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예전 그룹 7위를 차지한 인피니트(INFINITE)의 ‘Man In Love (남자가 사랑할때)(맨 인 러브)’가 흘러나왔고, 멤버들은 약 1년 전 첫 팬콘에서 해당 곡으로 스페셜 무대를 했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형섭은 “제가 이 무대 커버를 추진했었다. 평소에 저희 멤버들이 좋아했던 곡이기도 하고 팬들이 커버곡으로 요청했었던 곡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DJ 박소현은 “인피니트 김성규가 ‘아육대(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의 ‘규기력(무기력 성규)’으로 유명하다면, 은찬은 ‘아육대’의 ‘전광판 걔’로 유명하지 않냐”라고 운을 띄웠고, 은찬은 “그때 달리기에 집중하고 있던 상황이었는데 전광판에 잘 잡아주셨다”라며 “주변에서 멋있게 나왔다고 얘기해 주더라. 이후에는 부끄러워서 (주변 반응을) 잘 안 들었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요즘 그룹 7위로는 템페스트가 이름을 올렸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Unfreeze(언프리즈)’에 대해 “처음 듣자마자 모두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로는 “촬영은 2월 중순이라 엄청 추웠을 때였다”라며 “실제로 물을 뿌린 장면도 있었는데 너무 추워서 김이 나더라”라고 회상했다. 

은찬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빌런의 나라’ 팀과 함께 한 챌린지 비하인드도 풀었다. 은찬은 “드라마랑 컴백 시기가 겹쳐서 배우 선배님들에게 챌린지를 부탁했는데 흔쾌히 수락해 주셨다”라며 “특히 송진우 선배님은 안무를 다 알고 계셔서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첫 정극 연기 도전에 대해 “처음 시작할 때는 긴장도 많이 했는데 옆에서 선배님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피드백을 많이 주셔서 촬영하면서 점점 더 좋은 그림이 나왔다”라고 선배 연기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요즘 가수 2위를 차지한 지드래곤(G-DRAGON)의 ‘PO₩ER(파워)’가 흘러나오자 한빈과 LEW(루)의 챌린지 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박소현은 “지드래곤에게 직접 ‘좋아요’를 받기도 했는데 어땠냐”라고 물었고, 한빈은 “단톡방이 난리가 났었다”라며 “지드래곤 선배님 너무 감사하다. 항상 응원하고 존경하는 선배님이니까 앞으로도 음악 많이 내주시면 좋겠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처럼 다양한 이야기로 라디오를 가득 채운 세 사람은 마지막으로 “너무 재미있었다. 저희의 스토리를 하나하나 풀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템페스트는 오는 5월 11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Broadway Theatre)에서 ‘2025 TEMPEST SHOW-CON in Macau(2025 템페스트 쇼콘 <리: 풀 오브 유스> 인 마카오)’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꿈 같은 시간” 최예나, 마카오 뜨겁게 달궜다..첫 단독 콘서트 성황리 개최

​가수 최예나(YENA)가 긍정 에너지로 마카오를 뜨겁게 달궜다.

최예나는 지난 19일 마카오 브로드웨이 씨어터(Broadway Theatre)에서 첫 단독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 in Macau’를 개최했다.

지난해 7월 마카오에서 개최한 팬 콘서트에 이어 9개월 만에 현지를 찾은 최예나는 ‘네모네모’와 ‘SMARTPHONE(스마트폰)’, ‘U(유)’ 무대로 오프닝을 꾸몄다. 무대를 마친 뒤 최예나는 “마카오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되어 정말 설렌다. 우리 지구미(팬덤명)분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만큼 특별하고 마법 같은 하루를 만들어 드릴 테니 함께 즐겨달라”며 팬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이어 객석에 있는 팬들에게 파도타기를 유도하며 단합력과 에너지를 끌어올렸고, ‘BAD HOBBY(배드 하비)’, ‘DNA(디엔에이)’, ‘LxxK 2 U(럭 투 유)’까지 파워풀한 무대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들도 이어졌다. 차분한 무드와 최예나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느낄 수 있는 ‘Love War(러브 워)’, ‘Wash Away(워시 어웨이)’ 무대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또 최예나는 마카오 팬들을 위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다. 왕신링(王心凌)의 ‘아이니(愛?)’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 최예나의 무대에 팬들은 열렬히 환호했다. 최예나는 “여러분이 저의 단독 콘서트를 정말 많이 기다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이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뜨거운 반응 덕분에 정말 다행”이라며 팬들에게 깊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미운 오리 새끼’, ‘Good Morning(굿모닝)’, ‘Make U Smile(메이크 유 스마일)’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최예나는 토크 중간중간 중국어를 사용하며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고, 높은 텐션으로 ‘그저 평범했던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줄 꿈’이라는 콘셉트에 걸맞은 공연을 선사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최예나는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오히려 지구미 덕분에 더 많은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네모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여행’을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마법처럼 신기하고, 꿈같은 시간이었다”라며 “항상 지구미 곁에서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예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오사카, 도쿄에 이어 마카오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최예나는 오는 5월 2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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