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이도현 ‘강렬한 카리스마’

배우 이도현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매리어트 서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오는 30일 공개.

백수연(suyeon73@tvreport.co.kr)​​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 “이도현 연기 완벽” 극찬

20일 진행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 온라인 제작발표회

이도현, 꾸준한 다작으로 입증한 연기력

김은숙 작가 “가편집본 속 이도현 연기, 완벽했다” 극찬​ 

‘더 글로리’ 김은숙 작가가 이도현의 캐스팅을 두고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간 ’18어게인’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이도현은 이번 신작에서도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JW메리어트 동대문에서 넷플릭스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과 김은숙 작가 안길호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파리의 연인’ ‘시크릿 가든’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등 수많은 히트작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김은숙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르물과 복수극의 세계에 이목이 집중된다. ‘비밀의 숲’ ‘해피니스’ ‘왓쳐’로 치밀한 연출력을 선보인 안길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날 이도현은 ‘더 글로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4부까지 받고 빠르게 읽었다. 제가 맡은 캐릭터가 어떤 인물인지 구체적인 호기심이 들었다. 또 알쏭달쏭한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인물은 불분명하지만 확실하게 고집이 있다. 그런 부분을 잘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극중 온실 속 화초처럼 큰 성형외과 의사로 분한 이도현은 쉽지 않았던 현장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감독님과 현장에서 이야기를 많이 나눴다. 얼만큼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내용의 초점이 달라졌다. 격하게도 해보고 심플하게도 해봤다. 단계를 조절하면서 연기했다”고 떠올렸다. 반려견을 동은이라고 생각하고 집에서 연기하기도 했다는 비하인드가 덧붙여졌다. 그러면서 이도현은 “선배님 죄송합니다”라고 송혜교에게 사과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은숙 작가는 이도현을 두고 “연기는 말해 뭐하냐. 가편집을 보면서 ‘대박’이라고 했다. 연기는 완벽했다. 첫 미팅이 기억에 난다. ‘작가님 왜 제게 이런 대본이 들어왔는지 잘 모르겠다’고 했다. 참 두렵다고 하길래 엄청 설득했다”고 회상했다.

자신에게 지옥을 선물했던 이들에게 완벽한 불행을 가져다주기 위한 동은의 발걸음을 차근차근 따라가는 배우들은 캐릭터 분석에 여느 때보다 노력을 기울였다. 오랫동안 설계해온 복수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 문동은(송혜교)과 그녀의 편에 선 조력자 주여정(이도현) 강현남(염혜란) 그리고 그녀 인생 최대의 악몽이자 온 생을 건 복수를 계획하게 만든 박연진(임지연)과 전재준(박성훈) 이사라(김히어라) 최혜정(차주영) 손명오(김건우) 연진의 남편 하도영(정성일) 등 파멸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그려진다.

‘더 글로리’는 오는 30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송혜교·이도현·염혜란·정성일 ‘4인 서사 공개’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속 복수를 위해 만난 4인방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펼쳐지는 복수의 과정에서 마주친 인물들을 몰입감 넘치게 그려낸 송혜교, 이도현, 염혜란, 정성일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지독한 학교폭력을 당한 문동은은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무릎을 털고 일어나 일생을 걸고 완벽한 복수를 설계한다. 빛 한 점 없는 극야의 시간을 버티며 가해자의 추락을 계획해온 동은 역에는 매 작품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송혜교가 열연했다.

김은숙 작가는 “전작에서 보여주었던 송혜교는 어디에도 없고 모든 신, 모든 순간이 문동은이었다”며 그의 새로운 얼굴에 찬사를 보냈다.

주여정은 병원장의 아들로 태어나 고생 없이 자란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 어둡고 깊은 아픔을 지닌 인물이다. 첫눈에 반한 동은이 바둑을 가르쳐달라기에 가르쳐주었으나, 정말로 바둑만 배우고 사라진 그녀를 오랫동안 그리워하다 다시 만나게 된다. 여정과 동은은 어느 순간 강력한 연대를 이루고, 여정은 동은의 복수를 위해 “칼춤 추는 망나니” 역할을 충실히 이행한다.

“가볍고 소탈해 보이지만 이면적인 사람”이라고 주여정을 소개한 이도현은 동은의 복수에 본인 일처럼 발 벗고 나서는 여정이라는 인물에게 궁금증과 도전 의식을 동시에 느껴 출연을 결정했다.

안길호 감독은 “건강하고 싱그러운, 동은과는 반대 지점에 있는 친구”처럼 보이다가도 어느 순간 “서사가 깊어지며 동은과 공통점을 찾게 되는 여정을 잘 표현해줬다”며 다면적인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낸 이도현의 열연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염혜란은 가정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동은의 손을 잡고 가해자 집단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 강현남 역을 맡았다. 각자의 지옥에서 만나 서로를 구원하는 두 인물의 서사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길호 감독은 “소시민적이면서도 딸을 지키기 위한 엄마의 강함을 표현했으면 했는데, 염혜란이 120%를 해주었다”는 이야기로 기대감을 자극했다. 동은이 일생을 걸고 복수하는 대상 연진이 소중하게 여기는 유일한 몇 가지, 돈과 권력을 손에 쥔 그의 남편 하도영 역에는 정성일이 활약했다.

바둑을 이용해 도영의 일상에 스며든 동은은 곧 연진이 닫아둔 그의 판도라의 상자를 그와 마주하게 만든다. 안길호 감독은 도영을 “태풍을 일으키는 비단 날갯짓”에 비유하며 날카로우면서 젠틀한 매력으로 미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그의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잃어버린 영광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내건 동은과 그의 복수에 기꺼이 뛰어든 사람들, 김은숙 작가의 유려한 필력과 배우들의 열연이 만들어낸 아름답고 처절한 이야기에 전 세계의 눈과 귀가 모여들고 있다.

송혜교, 이도현, 염혜란, 정성일의 압도적인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더 글로리’는 오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강효진 기자(bestest@spotvnews.co.kr)​​

템페스트, 데뷔 8개월 만 신인상 싹쓸이…’2022 최고 男 신인’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2022년 최고의 남자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지난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It’s ME, It’s WE(잇츠 미, 잇츠 위)’로 데뷔한 뒤 약 8개월간 세 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 앨범으로 초동 7만 5015장의 판매고를 올린 템페스트는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타이틀곡 ‘Bad News(배드 뉴스)’로는 데뷔 6일 만에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4세대 새로운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2집 ‘SHINING UP(샤이닝 업)’으로는 수록곡 전곡을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시킬 뿐만 아니라, 음악 방송에서 이틀 연속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막강한 팬덤의 화력을 증명했다.

템페스트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을 통해 더욱 무서운 성장세를 나타냈다.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으로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데뷔 첫 음악방송 정상에 올랐다.

또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11월 4주 차 주간 월드 차트와 음반 차트에서 동시 1위를 차지했고, 초동 판매량 13만 장 이상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템페스트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대형 무대의 라인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10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Ariake Arena)에서 열린 세계 최대 K-컬처 페스티벌 ‘KCON 2022 JAPAN(케이콘 2022 재팬)’을 시작으로, 지난달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개최된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 참석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템페스트가 써 내려간 눈부신 성과는 각종 시상식에서 결실을 맺었다.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각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2022년을 빛낸 최고의 4세대 남자 그룹으로 인정받았고, 지난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에서는 뉴웨이브 가수 부문을 수상하며 가요계 새로운 주역으로 우뚝 섰다.

데뷔와 동시에 강력한 돌풍을 몰고 온 템페스트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2 SBS 가요대전’에 출연해 2022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인상→베스트 뮤지션상’ 최예나, 2023년이 더 기대되는 솔로 활동

가수 최예나(YENA)가 솔로 데뷔 약 1년 만에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최예나는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스마일리(SMiLEY)’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앨범 발매와 동시에 전곡 차트인을 시키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고, ‘스마일리 (feat.BIBI)’ 뮤직비디오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 1위에 올랐다.

특히 최예나는 ‘스마일리’를 통해 자신만의 긍정 마인드가 담긴 가사와 밝은 멜로디로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했고, 입소문을 타며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활동 종료 후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최예나는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SMART PHONE)’ 발매하고 7개월 만의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최예나는 이번에도 발매와 동시에 전곡을 차트인 시키는 호성적을 기록했고, 초동 판매량은 11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전작의 두 배 가까이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방송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지난해 ‘호구들의 감빵생활’, ‘여고추리반’,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불꽃미남’, ‘동물탐정’ 등 다수의 예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차세대 예능돌’로 자리매김한 최예나는 MBC ‘호적메이트’, ‘피의 게임’,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활약했다. 이에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솔로가수(신인)’, ‘예능돌(여)’ 부문을 동시 수상했고,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솔로아티스트(신인)’ 부문을 수상했다.

또 지난 13일 개최된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에서는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하는 등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떨쳤다.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방송 출연, 화장품 모델 발탁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최예나는 통통 튀는 매력과 당찬 에너지를 겸비해 ‘MZ 세대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여성 솔로 아티스트중에서도 솔로 데뷔 약 1년 만에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며 2022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대중의 취향을 저격하는 음악성과 뛰어난 예능감을 겸비한 최예나는 2023년에도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긍정의 에너지와 유쾌한 웃음으로 대중에게 ‘히어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어 최예나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템페스트, 신인상 2관왕→’2022 AAA’ 뉴웨이브상…거침없는 ‘4세대 핫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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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2022 AAA’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13일 오후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이하 ‘2022 AAA’)에 참석해 뉴웨이브 가수 부문을 수상했다.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매년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템페스트는 가요계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뉴웨이브상을 수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템페스트는 “저희가 이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 멋진 앨범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신 회사 식구들과 스태프 분들, 일곱 멤버의 부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저희가 가장 사랑하는 iE(팬덤명)에게도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항상 우리를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팬분들의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본 무대에서 템페스트는 세 번째 미니앨범 ‘ON and ON(온앤온)’의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을 선보였다. 성대하게 펼쳐진 시상식에서 템페스트는 절도 있고 강렬한 댄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인트로를 가미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고품격 무대를 완성했다.

최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린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 참석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템페스트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2 SBS 가요대전’ 라인업에도 합류해 데뷔 첫 지상파 연말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템페스트는 지난달 미니 3집 ‘ON and ON’을 발매하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발매와 동시에 타이틀곡 ‘Dragon(飛上)’으로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MBC M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데뷔 8개월 만에 첫 정상에 올랐다.

음반은 초동 판매량 13만 장 이상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한터차트 11월 4주 차 주간 월드 차트와 음반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에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과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각각 남자 신인상을 거머쥐며 4세대 대표 남자 아이돌의 존재감을 굳혔다.​​

최예나, 2022년 빛낸 대세 아이콘…’2022 AAA’ 베스트 뮤지션상

가수 최예나(YENA)가 ‘2022 AAA’에서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했다.

최예나는 13일 오후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진행된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재팬)'(이하 ‘2022 AAA’)에 참석했다.

‘AAA’는 한 해 동안 아시아와 대한민국을 빛낸 K-팝, K-드라마, K-무비를 결합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시상식 최초의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다.

이날 쟁쟁한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최예나는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했다. 최예나는 “솔로 데뷔 이후 ‘AAA’에서 받는 첫 번째 상이다. 혼자 이 자리에 서니 신기하고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회사 식구분들과 가장 사랑하는 지구미(팬덤명)에게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본 무대에서 최예나는 미니 2집 타이틀곡 ‘SMARTPHONE(스마트폰)’과 첫 미니앨범 ‘ˣ‿ˣ(SMiLEY)’의 타이틀곡 ‘SMILEY(스마일리)(feat.BIBI)’를 잇달아 선보였다.

러블리하면서도 힙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 최예나는 대체 불가한 깜찍함과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베스트 뮤지션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ˣ‿ˣ(SMiLEY)’를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 새 출발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SMILEY(feat.BIBI)’는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및 멜론 최신 차트 1위, 멜론 TOP100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고,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미니 2집 ‘SMARTPHONE’으로는 초동 판매량 11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전작의 두 배 가까이 달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최예나는 올해 MBC ‘호적메이트’, ‘피의 게임’,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다분야에서의 탤런트를 두루 인정받은 최예나는 지난 5월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2022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자솔로가수(신인)’, ‘예능돌(여)’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도 ‘솔로아티스트(신인)’ 부문을 수상하며 2022 대세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

최예나는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개최되는 ‘2022 KBS 가요대축제’ 라인업에도 합류해 2022년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음악중심’ 템페스트, 거침없는 ‘Dragon’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거침없는 퍼포먼스와 강렬한 에너지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템페스트는 1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템페스트는 강렬한 비트 속에서 템페스트만의 에너지와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간을 ‘순간 삭제’ 했다. 비상하는 용의 기운을 무대에서 보여주며 2022년 연말을 뜨겁게 장식했다.

템페스트의 퍼포먼스는 마치 용이 살아서 무대를 휘젓는 듯 거침없이 펼쳐졌다. 템페스트는 점프 동작 등을 통해 템페스트만의 에너지를 발산했고, 용의 눈과 발톱을 연상시키는 포인트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표정과 제스처가 템페스트의 강렬함, 카리스마를 높였다.

타이틀곡 ‘Dragon(飛上)’은 더욱 높이 날아오르는 용의 모습을 ‘꿈’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멤버 루와 화랑이 작사에 참여해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한편 템페스트는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로 ‘Dragon(飛上)’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는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열리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22 SBS 가요대전’에도 출격한다.​ 

‘뮤뱅’ 템페스트,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수록곡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 무대 펼쳐

아이돌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거센 폭풍 같은 강렬한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템페스트(한빈, 형섭, 혁, 은찬, 루, 화랑, 태래)는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3집 ‘ON and ON(온앤온)’ 타이틀곡 ‘Dragon(飛上)(드래곤)’과 수록곡 ‘Taste the Feeling(테이스트 더 필링)’ 무대를 펼쳤다.

템페스트는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먼저 ‘Taste the Feeling’ 무대를 선보인 템페스트는 파티를 즐기는 듯한 밝은 분위기 속 돋보이는 소년미를 보였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고 무대를 즐기는 템페스트만의 팀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템페스트는 강렬한 에너지로 ‘뮤직뱅크’를 장악했다. 거친 남성미를 입은 템페스트는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쳤다. 여의주를 물고 비상하는 용의 모습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 ‘용용댄스’, 용의 이빨, 눈을 표현한 안무 등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달 22일 컴백한 템페스트는 무서운 성장세로 가요계에 ‘폭풍’을 일으켰다. ‘ON and ON’은 초동 판매량 13만 장 이상을 넘어서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으며, 11월 4주 차 주간 월드 차트와 음반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에 올랐고,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 ‘2022 지니 뮤직 어워드(GMA)’에서 남자 신인상 2관왕을 차지하며 4세대 남자 아이돌 중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템페스트는 최근 ‘2022 MAMA AWARDS(마마 어워즈)’에 참석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으며, SBS ‘가요대전’과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도 출연하며 대세 존재감을 이어길 예정다.​​

김은숙 작가 “학폭 미화 없다”…송혜교·이도현·임지현, ‘더 글로리’ 첫 스틸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더 글로리’가 강렬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12일 넷플릭스는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 PD)의 스틸을 공개, 김은숙 작가의 첫 장르극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높였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스틸에는 오랫동안 설계해온 복수를 실행에 옮기기 시작한 문동은(송혜교)과 그의 편에 선 조력자 주여정(이도현), 강현남(염혜란) 그리고 문동은 인생 최대의 악몽이자 온 생을 건 복수를 계획하게 만든 박연진(임지연)과 전재준(박성훈), 이사라(김히어라), 최혜정(차주영), 손명오(김건우), 연진의 남편 하도영(정성일)의 모습이 담겼다. 파멸의 시작점인 학창 시절 폭력에 시달리는 어린 동은을 연기한 정지소와 죄책감 없이 그저 싱그러운 어린 연진 역의 신예은의 모습도 보인다.​

자신에게 지옥을 선물했던 이들에게 완벽한 불행을 가져다주기 위한 동은의 발걸음을 차근차근 따라가는 배우들은 캐릭터 분석에 여느 때보다 노력을 기울였다.

송혜교는 동은 캐릭터를 만들어가며 “위로가 많이 필요한 인물인 만큼 오히려 불쌍하게 연기하지 말자”는 점을 주안점으로 삼으며 인물보다는 복수가 부각될 수 있도록 했다. 안길호 감독과 송혜교는 복수를 향해 직진하는 동은의 뚜렷한 목적성을 표현하기 위해 내레이션 대사 톤과 속도감 등을 일정하게 다듬어가며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도현은 “가볍고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알고 보면 이면적인 인물”이라고 주여정을 소개했다. 이도현은 온실 속 화초 같은 부드러운 모습과 그 안에 숨은 어둠을 그려내는 데에 중점을 뒀다. 안길호 감독은 “동은과 반대 지점에 있는 듯 보였다가 서사가 밝혀지면서 달라지는 여정을 이도현이 잘 표현해줬다”며 동은을 위해 칼춤을 휘두를 수 있는 여정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이도현에게 찬사를 보냈다.

폭력의 주동자 박연진을 맡은 임지연은 “임지연만이 할 수 있는 악역을 만들자. 스스로 박연진이 되어 존재한다면 분명히 매력적일 것이다”는 자신감을 갖고 도전에 임했다. 김은숙 작가는 “연진의 악행과 악의에는 그 어떤 이유도, 미화도 없을 것이다. 그것이 이 시리즈의 존재 이유다”라며 쉽지 않은 캐릭터를 맡아준 임지연에게 엄지를 치켜들었다.

‘더 글로리’는 3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정서희 기자(iamvictoria@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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