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2025 APEC MUSIC FESTA’ MC→가수 만능 활약..韓 알린 ‘젠지 대표 아이콘’

가수 최예나(YENA)가 MC와 가수로서 ‘2025 APEC MUSIC FESTA’를 가득 채웠다.
최예나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2025 APEC MUSIC FESTA’에서 MC와 가수로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2025 APEC MUSIC FESTA’는 대한민국이 APEC 의장국으로서 세계 각국 정상들과 외신 관계자들을 맞이하는 자리에서 한국 대중문화를 함께 소개하는 공식 문화 행사다. 최예나는 개그우먼 이수지, 빌리(Billlie) 츠키와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며 한국 문화와 K팝을 알리는 데에 앞장섰다.
최예나는 이수지, 츠키와 마치 걸그룹을 결성한 듯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등장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최예나는 2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의미를 전하며 “이 순간을 함께 기념하고 즐기기 위해 많은 분들이 경주를 찾아주셨다”라고 자연스럽게 호응을 유도했다. 또한 최예나는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를 소환해 ‘Golden (골든)’ 커버를 이끌어내며 재미를 더했고,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를 알리는 등 진행자로서 탁월한 솜씨를 보였다.
최예나는 MC로서의 활약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먼저 최예나는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의 타이틀곡 ‘착하다는 말이 제일 싫어’ 무대로 첫사랑 감성을 소환했다.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와 에너지 가득한 안무, 무대 장악력까지 고루 갖춘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은 최예나는 뮤지컬을 보는 듯한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매력을 전했다.
이어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 무대를 꾸민 최예나는 MZ 감성을 100% 발산하며 최예나만의 매력을 완성했다. 특유의 키치한 에너지와 깜찍함이 묻어난 표정 연기, 통통 튀는 제스처와 퍼포먼스가 맞물려 발랄한 무드를 선사했고 손가락으로 네모를 표현하는 시그니처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 9월 15일과 17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2025 THE YENA SHOW <나는 STAR!>’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주류 광고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모델로 활약했다. 또한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중국 본토 첫 대규모 개인전 ‘뱅크시: 어디에나 존재하다’의 수석 추천인으로 발탁되는 등 글로벌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템페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물오른 비주얼 눈길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신보 음원 일부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분위기의 앨범을 예고했다.
템페스트는 지난 16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애즈 아이 엠)’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In The Dark(어둠 속에서)’를 시작으로 ‘nocturnal(녹터널)’, ‘CHILL(칠)’, ‘Silly Kid(실리 키드)’, ‘How deep is your love?(하우 딥 이즈 유어 러브?)’까지 총 다섯 개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차례로 담겨 있다.
특히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각 곡과 어우러지는 분위기의 다양한 영상들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템페스트는 아지트로 보이는 공간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보드게임을 즐기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등 자연스러운 청춘의 매력을 센스 있게 드러냈다. 여기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멤버들의 비주얼이 음악과 어우러져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s I am’은 템페스트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6집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나’를 향한 믿음과 모두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를 동시에 담아낸다.
타이틀곡 ‘In The Dark (어둠 속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멤버들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템페스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템페스트, 다크하고 묘하다…미니 7집 본편 스토리 관심 UP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템페스트는 지난 20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애즈 아이 엠)’ 타이틀곡 ‘In The Dark (어둠 속에서)’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템페스트가 무릎을 꿇고 벌을 서듯 앉아있는가 하면, 소리에 맞춰 일제히 카메라를 돌아보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후 화려해 보이는 식탁 앞에 셔츠와 재킷 등 깔끔한 스타일링을 한 템페스트의 모습과 쏟아지는 비 속 서로를 향해 달려드는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그런 멤버들을 보고 웃으며 박수를 치는 누군가와 텅 빈 방에 혼자 남아 괴로워하는 장면이 교차되며 다크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는 시계 초침 소리와 자명종 알람 사운드가 귓가를 자극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템페스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은 템페스트가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모두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템페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짙어진 자신들만의 매력과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In The Dark (어둠 속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멤버들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템페스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마음 속에 쌓여있었나 봐” 템페스트, 컴백 앞두고 복잡미묘 내면 고백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컴백에 앞서 감성적인 분위기의 신곡 가사를 공개했다.
템페스트는 1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애즈 아이 엠)’의 리릭 포스터를 공개했다.
리릭 포스터는 몽환적인 무드와 빈티지한 색감으로 완성된 이미지로 타이틀곡 ‘In The Dark (어둠 속에서)’가 가진 감성을 그대로 녹여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스쳐 지나갔었던 감정이 사실 마음속에 쌓여있었나 봐 / 어떤 모습의 날 먼저 안아줘야 할까” 등 템페스트만의 내면 속 이야기를 담은 감성적인 노랫말이 담겨있어 멤버들의 목소리로 탄생할 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As I am’은 템페스트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6집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템페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나’다운 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타이틀곡 ‘In The Dark (어둠 속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템페스트는 콘셉트 포토부터 눈물과 감정 표출 등을 통해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캐릭터 필름, 트랙리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템페스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템페스트, 미니 7집 ‘As I am’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In The Dark’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완성도 높은 신보를 예고했다.
템페스트는 1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애즈 아이 엠)’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In The Dark (어둠 속에서)’를 비롯해 ‘nocturnal(녹터널)’, ‘CHILL(칠)’, ‘Silly Kid(실리 키드)’, ‘How deep is your love?(하우 딥 이즈 유어 러브?)’까지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더불어 빈티지한 무드가 돋보이는 필름 영상에 필름이 돌아가는 소리, 사진이 촬영되는 소리가 어우러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유발했고,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멤버 LEW, 혁이 수록곡 ‘CHILL’ 작사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템페스트는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통해 완성한 앨범으로 팬들 앞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타이틀곡 ‘In The Dark (어둠 속에서)’는 끝없이 이어지는 내면의 혼란과 두려움 속에서도 한 걸음씩 나아가는 이들을 위한 곡이다. 멤버들은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가사를 통해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As I am’은 템페스트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6집 ‘RE: Full of Youth(리: 풀 오브 유스)’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템페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나’다운 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한편 템페스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템페스트, 6人 6色 캐릭터 필름 공개…감각적 무드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템페스트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형섭, 태래, 은찬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애즈 아이 엠)’ 개인 캐릭터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필름 속 형섭은 애써 눈물을 참는 불안한 눈빛에 클로즈업 샷이 더해져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태래는 붉은 조명을 배경으로 수갑 등 오브제를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고 있다. 또 정면을 바라보며 웃다가 줄어드는 음악에 맞춰 무표정을 짓는 장면들은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은찬은 빛이 비치는 공허한 공간에 앉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은찬은 어디선가 굴러온 축구공과 복잡한 감정이 드러나는 표정 연기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템페스트는 13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As I am’ 음반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템페스트는 포토북 버전, 쥬얼 CD 버전, 키링 버전 등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채를 듬뿍 담아낸 앨범을 통해 6인 6색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As I am’은 템페스트가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모두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템페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짙어진 자신들만의 매력과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전망이다.
템페스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은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도현·’호텔 델루나’ 팀, 뭉쳤다…’그랜드 갤럭시 호텔’, 제작 확정
배우 이도현과 신시아가 홍자매 작가 작품으로 만났다. 미스터리 로맨스 판타지를 펼친다.
넷플릭스가 13일 새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제작 확정 소식을 알렸다. 이도현부터 신시아, 이수혁, 이수현이 출연을 확정했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호텔에 새롭게 등장한 사장과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당돌한 인간 호텔 지배인이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죽은 영혼들을 위로하는 위령 호텔 중 전 세계 최상의 서비스를 자랑하는 ‘그랜드 갤럭시 호텔’의 사장이 실종되면서 벌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쾌걸춘향’,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주군의 태양’, ‘환혼’ 등의 홍자매가 각본을 썼다. 그간 보여준 다채로운 캐릭터와 독특한 세계관을 이번에도 펼친다.
오충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스타트업’, ‘무인도의 디바’, 넷플릭스 ‘멜로무비’ 등으로 감성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홍자매와 오충환 감독은 tvN ‘호텔 델루나'(2019년) 이후 다시 뭉쳤다. 이도현은 ‘호텔 델루나’에서 ‘고청명’을 맡아 장만월(아이유 분)과 애틋한 과거를 그렸다.
이번엔 조연 아닌 주연이다. 전역 후 첫 작품이기도 하다.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부임한 새로운 사장 ‘은하’로 변신한다. 은하는 비밀스러운 과거와 까칠한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신시아는 호텔 지배인 ‘상순’을 연기한다. 상순은 직원 중 유일한 인간이다.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고객들을 관리하고 귀신들과도 저세상 친화력을 자랑한다.
이수혁은 악귀의 잔재를 청소하는 사신 ‘백기’로 분한다. 자유분방한 매력의 소유자다. 이수현이 스산하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미스터리한 여인 ‘석산’을 소화한다.

<사진제공=넷플릭스>
템페스트, 반항적인 미니 7집… ‘애즈 아이엠’ 27일 발매

그룹 템페스트가 묘한 분위기의 영상을 공개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템페스트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공식 SNS를 통해 혁, LEW, 한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애즈 아이 엠’ 개인 캐릭터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혁, LEW, 한빈은 흑백의 세련된 분위기 속 완성형 비주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혁은 촉촉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가 하면 한 줄기 눈물과 함께 울음을 참는 표정으로 임팩트를 남겼고, 한빈은 카메라를 바라보는 눈빛과 체리, 인센스 스틱 등 오브제를 통해 감각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LEW는 몸이 묶인 채 바닥에 쓰러져 물을 맞는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반항적인 눈빛으로 눈물을 흘리며 애처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애즈 아이엠’은 템페스트가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6집 ‘리: 풀 오브 유스’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로, 모두에게 보내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템페스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가장 ‘나’다운 순간들을 담담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템페스트는 앞서 앨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콘셉트 개인, 유닛 및 단체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템페스트의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앨범을 향한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템페스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애즈 아이엠’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템페스트 ‘아육대’서 피지컬돌 입증‥은찬 육상 결승 진출→형섭 풍선인간 활약
그룹 템페스트(TEMPEST)가 컴백을 앞두고 ‘아육대’에서 투혼과 웃음을 모두 잡으며 ‘피지컬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템페스트는 10월 6일과 7일 방송된 MBC 2025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남자 육상 60m와 씨름 단체전에 출전해 에너지 넘치는 활약을 펼쳤다.
먼저 은찬과 LEW가 남자 육상 60m 종목에 나섰다. 예선 1조로 출전한 LEW는 긴장감 속에서도 끝까지 힘을 다해 8초 8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아쉽게 조 1위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으로 박수를 받았다.
이어 은찬이 예선 4조에 출전했다. 해설위원은 “은찬의 다리 길이가 118cm, 팔 길이가 77.5cm라고 한다. 이 정도 피지컬이면 운동선수들도 탐낼 만하다”고 감탄했고, 은찬은 기대에 부응하듯 빠른 스타트와 긴 보폭을 앞세워 조 1위를 차지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비록 메달권 진입에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새로운 ‘육상돌’의 탄생을 알리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형섭, 혁, 태래는 남자 씨름 단체전에 출전해 투지를 불태웠다. 예선전에서 밴드 LUCY와 맞붙은 템페스트는 첫 주자 혁이 신예찬을 상대로 연속 배지기를 시도하며 테크니션 면모를 보였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그러나 두 번째 주자 태래가 상대의 중심을 완벽히 무너뜨리며 압도적인 힘으로 승리를 거둬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마지막 주자 형섭은 LUCY 조원상과의 대결에서 ‘종이인간 vs 풍선인간’ 구도로 웃음을 자아냈다. 접전 끝에 형섭이 상대의 밀어내기에 그대로 쓰러지는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템페스트는 이번 ‘아육대’를 통해 승부와 예능감, 팀워크를 동시에 증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존재감을 남겼고, 추석에도 열정을 멈추지 않는 ‘열일돌’ 행보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템페스트는 오는 27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As I am(에즈 아이 엠)’을 발매하며 약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최예나 “BTS 진, 아침에 대패 삼겹살 구워줘…월드 클래스는 다르다”(‘라스’)
가수 최예나(YENA)가 엉뚱하면서도 솔직한 분위기 메이커로 ‘라디오스타’에서 활약했다.
최예나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추석 특집에 출연해 특유의 재치와 긍정 에너지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최예나는 앞선 ‘라스’ 출연 이후 뜨거웠던 반응을 회상하며 “제일 먼저 연락 온 사람이 장원영이었다”고 전했고, 이어 “부모님도 대견하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또 함께 챌린지 댄스를 춘 김구라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당시 김구라가 선물한 기프티콘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유했다. 최예나는 “가족들과 함께 먹었는데, 아빠가 ‘살다 살다 구라 씨가 사주는 커피를 마셔보네. 나중에 술 산다고 전해달라’라고 하셨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의 인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최예나는 “평소 호기심이 많았는데, 그때 정말 미친 인맥이 생겼다. 내 주변에 과학자가 생겼다”며 “1차원적인 질문을 DM으로 보냈는데, 정말 길고 이해되게 답장을 해주셔서 SNS 친구가 됐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고추리반’을 통해 추리 예능에 처음 도전한 최예나는 “처음엔 추리랑 거리가 먼 사람이라 걱정이 많았다. ‘내가 여기서 뭘 해야 하지?’ 싶었는데 하다 보니 담력도 생기고 촉도 좋아졌다”며 “인간으로서 성장한 느낌이다. 평생 안 나갔으면 평생 겁쟁이로 살았을 거다. 용기도 생기고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촉예나’라는 별명에 얽힌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최예나는 “운이 좋았던 적이 많았다. 힘들어서 벽을 짚었는데 버튼이 있었고, 발로 찼는데 문이 열렸다”며 “감이 올 때마다 뭔가 있더라. ‘저기 뭔가 있을 것 같아’ 하면 진짜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꿈에서 조유리가 산부인과 앞에서 울고 있었다. 깜짝 놀라 깼는데 알고 보니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임산부 역할이었다”며 ‘예지몽 에피소드’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BTS 진과의 협업 비하인드도 전했다. 진의 ‘Loser’ 무대에 게스트로 함께 섰던 최예나는 “월드 클래스는 다르더라. 아침인데 대패 삼겹살을 구워 주시고, 라면도 고를 수 있게 해 주셨다.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놓으며 귀여운 입담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이어 ‘워터밤 여신’ 권은비에게 영감을 받아 무대를 준비했던 비하인드도 들려줬다. “물을 엄청 쏘시더라. 가까이 가면 더 맞췄다. 당하고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엔 우산을 챙겼다”며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예나는 주스를 컵에 뱉는 드라마 장면을 완벽 재현하는 개인기를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센스 넘치는 리액션과 특유의 솔직함으로 MC들과 게스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라스’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예능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Blooming Wings(블루밍 윙스)’로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달 15일과 17일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 ‘2025 THE YENA SHOW <나는 STAR!>’를 개최해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주류 광고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한편, 세계적인 거리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중국 본토 첫 대규모 개인전 ‘뱅크시: 어디에나 존재하다’의 수석 추천인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중국 현지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오픈하며 글로벌 행보를 넓혀가고 있는 최예나의 차기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