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거부할 수 없는 직진 멜로.. 여심 완전 훔쳤다(‘멜랑꼴리아’)

[OSEN=임혜영 기자] ‘멜랑꼴리아’ 이도현이 직진남으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사했다.
지난 2일에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8회에서 이도현은 수학교사가 된 수학천재 ‘백승유’ 역으로 분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승유는 자신에게 거리를 두려는 전 수학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에게 계속해 다가갔다. 그는 윤수와 도서관에서 다시 마주하자 과거를 회상했고 “그 말이 맞았어요. 어떤 문제를 풀 때 사랑에 빠지지 말라고 했었죠. 풀고 싶은 문제를 사랑하게 되면 객관성을 잃고 감정에 휘둘리고… 같은 실수 안 해요. 이번엔 풀고 싶은 문제를 사랑하게 되는 일 같은 건 없을 거예요”라며 먼저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승유는 윤수가 과거 제자들과 마주할 뻔하자 시선을 끌어 자리를 피하게 해주고 그에게 넌지시 정보를 전해 주는 등 듬직하게 윤수를 지켰다. 뿐만 아니라 윤수의 제자 최시안(신수연 분)을 ‘국립 수학 박물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시켜 의문을 갖는 윤수에게 “이 표정 잘 알아요. 세상이 잿빛 같고 길고 긴 터널을 걷는 거 같고 누구랑도 만나기도, 말하기도 싫고… 웃게 하고 싶어요. 시안이 통해서라도. 그거뿐이에요”라고 덤덤히 진심을 전달하며 자신의 연락처를 건넸다.
그런가 하면 승유는 은밀한 거래를 계획했다. 그는 과거 성민준(장현성 분)과 성예린(우다비 분)의 수학자 올림픽 특혜를 취재했던 조윤아(이세나 분) 기자에게 서류 봉투를 건네며 거래를 하고 싶다 말한 것. 이에 승유가 그리고 있는 큰 그림이 무엇일지 시청자로 하여금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도현은 과거 트라우마와 암흑기를 이겨내고 한층 더 밝아진 승유의 모습을 당돌하고, 대담하게 그려냈다. 승유는 선을 긋는 윤수의 태도에도 불구 계속 그의 주위를 맴돌았고 과거와는 달리 더 적극적이고 솔직하게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윤수를 향한 그의 눈빛은 애틋함, 애잔함 등 복합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전달, 묵직하면서도 담백한 목소리로 내뱉는 대사들은 승유의 진심에 힘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이도현, 임수정이 출연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ylim@osen.co.kr
[사진] tvN ‘멜랑꼴리아’ 캡처
이도현, AAA 신인상 수상 “배우로서의 끈 놓지 않겠다”[2021 AAA]

배우 이도현이 AAA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도현은 2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 가수·배우 통합 시상식 ‘2021 Asia Artist Awards'(2021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1 AAA’)에서 AAA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AAA 신인상을 수상한 이도현은 “부모님과 가족에게 감사하다. 뒤에서 서포트해주는 회사 직원 분들 감사드린다. 시상식이라는 자리가 항상 떨리더라. 떨림의 이유가 뭘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상을 받고 싶어서 떨리는 것이 아니라 멋있고 예쁘고 끼가 많은 분들이 한 자리에 있다는 것이 경이롭고 뜻깊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속에 연기 하는 배우로서의 끈을 놓지 않고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AA는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으로, 매년 국내를 넘어 아시아의 스타들이 총출동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택트(Ontact)로 진행한 지난해는 접속자 폭주로 인기를 확인하며 NO.1 글로벌 시상식으로서 입지를 높였다.
올해에는 이특과 장원영이 MC를 맡았다. 에스파,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세븐틴, 강다니엘, 뱀뱀, 원호, 권은비, 우즈, 알렉사, 뉴이스트, 아스트로, 펜타곤, 골든차일드, ENHYPEN, 브레이브걸스, 우주소녀 쪼꼬미, 모모랜드, 에버글로우, ITZY, 위클리, 스테이씨, 다크비, T1419, 킹덤, 블리처스, 산다이메 J Soul Brothers from EXILE TRIBE (일본), 용감한 형제(프로듀서) 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29팀(명)이 참석했다.
또한 이정재, 이승기, 유아인, 한소희, 나인우, 문가영, 차은우, 황민현, 김주령, 허성태, 박주미, 주석태, 차지연, 이도현, 류경수, 이준영, 도영, 박건일, 성훈, 권유리, 전여빈, 송지효, 와치라윗 치와아이리(태국), 메타윈 오파이암카천(태국), 키타무라 타쿠미(일본) 25명의 배우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AAA특별취재단
‘멜랑꼴리아’ 이도현, 성장통 이겨내고 교단에…임수정과 재회 [TV핫스팟]

‘멜랑꼴리아’ 이도현이 당돌함과 여유로움을 두루 갖춘 어른으로 성장했다.
지난 1일에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7회에서 이도현은 수학천재에서 수학교사가 된 ‘백승유’ 역을 맡아 흥미로운 전개를 선보였다.
승유는 교양 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나누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거든요. 최소한 내 이름을 걸고 어떤 일을 했을 때 영향력이 있을 수 있는… 또 누군가가 내 이름을 전해 들을 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었습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어 그는 미래에 대한 꿈이 있냐는 질문에 “제 꿈은…”이라는 서두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승유는 4년이 지났지만 전 수학교사 지윤수(임수정)를 잊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승유는 강연장에서 만난 한 학생의 닉네임이 ‘칼쿨루스’라는 것을 듣자마자 바로 윤수를 떠올렸고 이후 학생의 SNS에 올라온 사진들로 그의 흔적들을 찾아내기도 했다. 또한 승유는 윤수의 아버지이자 수학자인 지현욱(오광록)을 찾아가 자신의 논문을 보여주는 등 계속해 윤수와의 재회를 위해 노력했다.
승유는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 교장 노정아(진경)와도 다시 재회했다. 노정아와 만난 승유는 여유로운 태도로 일관하며 그의 멘토링 프로그램 제안에 “글쎄요. 관심 없는데요. 전 다른 제안을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해 통쾌함을 선사했다.
승유는 모두가 그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 수학교사로 부임, 색다른 행보를 이어갔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대해 잘못된 사실을 말하는 노정아에게 “학교를 그만둔 건 제 선택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절 내친 게 아니라요”라며 반박해 4년 전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극의 텐션을 고조시키기도 했다.
‘멜랑꼴리아’에서 이도현은 수학천재에서 수학교사가 된 성인 백승유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외적인 스타일은 물론 단단해진 내면을 가진 백승유의 성장을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 앞으로 펼쳐질 2막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승유의 당당하고 솔직한 표정과 태도, 상대에 따른 대화 방식에서 느껴지는 여유롭고 성숙해진 모습은 과거의 그의 모습과 확연한 차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이도현, 임수정이 출연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 = tvN ‘멜랑꼴리아’ 캡처
‘멜랑꼴리아’ 이도현, 임수정과 4년 만에 재회 ‘애틋’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멜랑꼴리아’ 이도현과 임수정이 4년 만에 재회했다.
1일 방송된 tvN ‘멜랑꼴리아’ 7회에서는 백승유(이도현 분)와 지윤수(임수정)가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승유는 지현욱(오광록)이 입원한 병원에서 4년 만에 지윤수와 마주쳤다. 백승유는 “잘 지내셨어요? 어느 학교에 계세요?”라며 물었고, 지윤수는 “나 이제 교사 안 해. 여긴 어떻게 알았어”라며 못박았다.
백승유는 “수소문했어요. 학교 교수님들 통해서. 교수님께 논문 보여드리고 싶었거든요”라며 털어놨고, 지윤수는 “그래. 고마워. 그리고 축하해. 여기 다시 안 왔으면 좋겠어”라며 선을 그었다.
백승유는 “그게 다예요? 뭐 잘했다. 고생했다. 네가 자랑스럽다. 한 번 쓰다듬어주기라도 할 텐데. 나 같으면. 어디 사는지 무슨 일하는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지만 묻지 않을게요. 대신 또 올 거예요. 교수님하고 약속했어요. 다음에 봐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멜랑꼴리아’ 이도현 도전적 눈빛, 진경과 왜 만났을까

[뉴스엔 김명미 기자] 이도현과 진경의 의문스러운 만남이 포착됐다.
지난주 파격적인 엔딩을 장식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에서 세계적인 수학자가 된 백승유(이도현 분)와 아성고의 실세 노정아(진경 분)가 대면 중인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년여의 시간을 뛰어넘은 백승유와 노정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수학을 대할 때 빼곤 늘 짙게 가라앉아 있었던 백승유가 노정아를 대하는 눈빛에서 당당한 자신감이 깃들어 있어 색다른 기분을 안겨준다.

뿐만 아니라 그런 백승유가 대화 중인 상대가 아성고 교무부장 노정아라는 점이 더욱 놀라움을 선사한다. 앞서 백승유는 노정아의 계략에 의해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추문에 휩싸였던 터. 수학으로 깊은 교감을 나눴던 관계는 하루아침에 학생과 교사의 부적절한 스캔들로 탈바꿈됐고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인생도 180도 달라졌다.
그런 백승유에게 아성고에서의 일들이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리 없는 상황. 특히 그 모든 일을 용의주도하게 꾸민 노정아와 아무렇지 않게 대면 중인 상태가 의아함을 이끌어내고 있다. 배후에 노정아가 있다는 것은 모를지언정 아성고의 권력 그 자체인 그녀에게 낯빛 하나 바뀌지 않고 응대하는 백승유의 기저에 깔린 진심을 궁금케 한다.
이처럼 이전과 달라진 백승유의 태도가 앞으로의 전개에 호기심을 더한다. 끊임없이 갈등을 조장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그저 치기 어린 행동으로 대응할 수밖에 없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 하지만 현재 수학에서 이름을 떨칠 뿐만 아니라 제 감정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어른으로 자라난 백승유가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tvN)
김명미 mms2@newsen.com
저명한 수학자 된 이도현, ‘멜랑꼴리아’ 2막 돌입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배우 이도현이 은둔하던 수학 천재에서 세계적인 수학자로 돌아온다.
오늘(1일) 제 2막이 열릴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에서 어엿한 성인으로 성장한 백승유(이도현 분)의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생의 어린 티를 완전히 벗어던진 백승유가 관객들과 대담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풋풋했던 교복 대신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은 외양에서부터 그의 달라진 현재를 여실히 체감케 한다.
무엇보다 사회자, 청중들과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는 그가 예전의 백승유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어릴 적 트라우마에 갇혀 타인과 소통하는 것조차 꺼려 했던 그가 이제는 세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제 뜻을 펼치고 있는 풍경이 새삼 가슴을 벅차게 만든다. 동시에 4년간 백승유가 치열하게 성장해왔음을 느끼게 한다.
이어 그런 그가 갑자기 객석에 돌진해 긴장감을 유발한다. 앞서 침착하게 대담에 임하던 여유는 사라지고 관객의 모자를 벗겨든 백승유에게선 초조함마저 엿보인다. 더불어 백승유가 관객에게 다가설 만큼 평정을 잃게 한 이가 누구인지도 초점이 모인다.
이렇게 과거와 180도 달라진 백승유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세월을 향한 궁금증을 한없이 증폭시키고 있다. 내내 억누르던 수학을 향한 마음은 열었지만 그와 동시에 수학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스캔들 루머에 휩싸이면서 인생에 큰 변곡점을 맞이한 터.
이에 그 이후 백승유는 어떤 삶을 살아왔으며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는지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중에서도 백승유를 깊은 우물에서 헤어 나올 수 있게 도왔지만 결국엔 추문으로 불명예를 떠안게 된 지윤수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지 가장 호기심이 모이고 있는 바. 오늘(1일) 새롭게 시작될 ‘멜랑꼴리아’ 2막을 향한 기대가 뜨겁게 달아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전과 또 다른 전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오늘(1일) 밤 10시 30분 7회로 찾아온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 확 달라진 2막의 시작..관전 포인트 대공개

[OSEN=박판석 기자] ‘멜랑꼴리아’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2막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 중인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가 지난 6회를 끝으로 아성고 시절 서사의 막을 내렸다. 날조된 스캔들의 희생양으로 비극을 맞이한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성인이 된 백승유(이도현 분)의 다음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인생 2막이 펼쳐질 중반부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살펴봤다.
1st. 달라진 지윤수 X 단단해진 백승유,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는 두 사람
모두의 축복이 쏟아져야 할 지윤수의 결혼식은 스크린을 가득 채운 사진 한 장에 의해 경악하는 이들의 비명과 수군거림으로 채워졌다. 지윤수가 일생일대 최악을 맞이한 그 순간, 백승유는 4년 후 세계적인 수학자로 우뚝 솟은 찬란한 순간이 펼쳐지면서 대조를 이뤘다.
이에 7회부터 시작될 2막에서는 이전과 180도 달라진 두 주인공의 모습으로 흥미를 배가할 예정이다. 먼저 지윤수는 생기 넘치고 의욕이 샘솟던 과거와 달리 한층 더 어둡고 무거운 감정의 결을 예고하고 있으며, 백승유는 억눌려 있던 예전과 다른 대담하고 저돌적인 모습으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과연 그날의 사건 이후 두 주인공의 삶이 어떻게 변했을지, 임수정(지윤수 역)과 이도현(백승유 역)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고 있다.
2nd. 인생을 건 증명의 시작! 무소불위 권력자 노정아(진경 분)와의 대결은?
좋은 선생님보다는 필요한 선생님만이 남는 아성고에서 지윤수는 교무부장 노정아와 번번이 가치관을 충돌해왔다. 그러던 중 지윤수가 자신의 배다른 동생이자 경쟁자인 노연우(오혜원 분)와 만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노정아의 이성이 붕괴, 지윤수의 결혼식에 백승유와의 공항 사진을 풀어 조작된 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둔갑시켰다.
이제 지윤수와 백승유는 날조 당한 인생을 바로잡기 위한 증명을 시작한다. 4년이 흐른 뒤 지윤수와 백승유는 더 큰 권력을 얻게 된 노정아의 시스템에서 오류를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더 이상 선생과 제자가 아닌 성인으로서 마주할 지윤수와 백승유의 관계가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팽팽한 대결 구도와 함께 예측 불가의 스토리가 기대되고 있다.
3rd. 새로운 인물들의 등장! 새로운 관계 구도의 형성!
2021년 한곡동은 4년 전과 많은 것들이 달라진다. 아성고는 노정아의 야망대로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로 전환돼 한층 더 위상이 높아지고, 학교장 자리는 노정아가 차지한다. 학생들 역시 세대교체가 이뤄져 성예린(우다비 분)의 남동생이 재학, 여전히 성민준(장현성 분) 일가의 마수가 뻗쳐 있다. 여기에 노정아의 외동딸까지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의 학생이 되면서 학교장이자 학부모가 된 그녀의 달라진 입장도 지켜볼 포인트다.
무엇보다 부모 찬스를 등에 입은 학생들 사이 ‘제 2의 백승유’ 같은 반짝이는 원석의 등장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4년 전 백승유처럼 남다른 수학적 재능을 가진 학생의 존재가 2021년에는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궁금해지는 상황. 특히 이 학생은 지윤수, 백승유와 각각 밀접한 관계가 있어 더욱 풍성하고 쫀쫀한 스토리로 다가올 ‘멜랑꼴리아’가 기다려진다.
확 달라진 임수정과 이도현의 모습은 12월 1일(수) 오후 10시 30분 ‘멜랑꼴리아’ 7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pps2014@osen.co.kr
박판석 (pps2014@osen.co.kr)
‘멜랑꼴리아’ 이도현, 프로페셔널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모니터링X대본공부 삼매경’

배우 이도현이 성실과 열정의 정석을 보여줬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9일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수학천재 백승유 역으로 분해 활약 중인 이도현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도현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은 채 한껏 집중한 모습이다. 그는 촬영 전후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조차 틈틈이 대본을 보며 캐릭터에 몰입했다. 특히, 대본 곳곳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은 이도현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대본을 공부했는지 짐작게 만든다.
또한 이도현은 모니터링 역시 놓치지 않고 꼼꼼히 체크하고 있다. 그는 화면에 빨려 들어갈 것처럼 진지하게 촬영 장면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감독의 디렉션에 경청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도현은 ‘멜랑꼴리아’에서 백승유의 완벽한 서사를 촘촘하게 그려내며 전반전 예열을 마쳤다. 그는 한층 더 탄탄해지고 넓어진 감정 연기와 감탄을 자아내는 수학천재로서의 명장면들을 선보이며 시청자로 하여금 공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했다.
이에 다사다난했던 과정을 이겨낸 수학천재 ‘백승유’가 성인이 되어 보여줄 또 다른 이야기들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이도현, 임수정이 출연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 2021 현재 스틸 공개..2막 기대감 UP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수정과 이도현이 확 달라진 비주얼과 내면으로 돌아온다.
2막을 앞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에서 불미스러운 스캔들에 휘말린 수학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학생이었던 백승유(이도현 분)의 현재를 공개,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숨에 잡아끌고 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학과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눈이 반짝였던 지윤수의 낯선 모습이 눈에 띈다. 늘 당당하고 소신껏 제 주장을 펼치며 생기 넘치던 지윤수는 현재 그보다는 훨씬 더 차분해진 상태로 갈무리 되어있다. 가라앉은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에서 타인을 향한 경계의 벽이 느껴지는 가운데 그가 과거에서 겪은 상처의 깊이를 짐작케 한다.
이어 세상을 외면했던 수학 천재 백승유의 성장이 가슴을 벅차오르게 한다. 대화도 꺼려할 정도로 자신의 내부에 갇혀있었던 백승유가 이제는 스스럼없이 타인과 눈을 맞추고 있는 풍경에서 변화가 보인다. 과거 서툴렀고 그래서 더욱 풋풋했던 학생 시절 백승유가 이제는 어른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시작한 것.
무엇보다 지윤수와 백승유의 전복된 관계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현재 지윤수에게는 과거 백승유가, 현재 백승유는 과거의 지윤수의 생동감이 느껴지고 있기 때문. 앞서 두 사람은 아성고를 둘러싼 정치적 이해관계에 휩쓸려 희생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터. 순수하게 수학으로 소통했던 지윤수와 백승유는 교무부장 노정아(진경 분)의 계략에 의해 불명예스러운 추문의 주인공으로 탈바꿈됐고 더 이상 예전처럼 살수 없게 됐다.
이에 그 후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오게 되었는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터질 듯 폭주하고 있는 바, 지윤수 역의 임수정은 “지윤수는 과거에 비해 조금은 빛을 잃었지만 무언가 내면에 품고 있는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는 감정, 복수를 위한 준비에 집중되어 있다”며 터닝 포인트를 전했다.
여기에 “지윤수는 과거의 승유처럼, 승유는 과거의 지윤수처럼 뒤바뀐 상황과 달라진 지윤수를 알아봐 주고 다가와 주는 백승유, 과거와 현재 서로의 역할이 달라진 부분들이 매력적으로 보여 질 것 같다”라며 관전 포인트를 덧붙여 시청자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백승유를 맡은 이도현 또한 “백승유의 달라진 점은 자신감의 차이가 제일 큰 것 같다. 그래서 그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감정과 주어진 대사에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혀 ‘멜랑꼴리아’의 2막에 기대감을 돋우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전개를 예고 중인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12월 1일(수) 밤 10시 30분 7회로 찾아온다.
사진 제공: tvN
정혜연 popnews@heraldcorp.com
‘멜랑꼴리아’ 이도현, 임수정 향한 마음 고백…’선생님을 사랑한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멜랑꼴리아’ 이도현이 임수정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6회에서는 백승유(이도현 분)가 지윤수(임수정)에게 고백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승유는 지윤수에게 “어떻게 해야 돼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문제를 만나면. 미치도록 풀고 싶으면”이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지윤수는 “모르겠다. 네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라며 당황했고, 백승유는 “선물이에요”라며 선물을 건넸다.
이후 백승유는 ‘선생님은 수학을 사랑하게 했다. 선생님 없는 수학은 없다. 나는 선생님을 사랑한다’라며 지윤수를 떠올렸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