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연기→엔딩 다 잡았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도현 스틸컷. 티빙(TVING)] 제공.
배우 이도현이 대체불가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도현은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각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에서 최이재(서인국 분)가 7번째로 환생한 인물 장건우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이도현이 앞서 ‘18 어게인’으로 함께 작업했던 하병훈 감독과의 인연으로 출연을 결정,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인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도현이 분한 장건우 역은 극중 잘생긴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모델이다. 하병훈 감독이 대본 작업을 할 때부터 이도현을 모티브로 쓴 캐릭터인 만큼 멜로와 청춘, 그리고 날카로움이 공존하는 장건우의 에피소드는 ‘이재, 곧 죽습니다’의 거대한 세계관 속에서 Part 1의 대미를 장식할 만하다는 평과 함께 극 중 핵심 캐릭터로 손꼽히고 있다.

‘이재, 곧 죽습니다’ 이도현 스틸컷. 티빙(TVING)] 제공.
특히, 이도현은 여러 시크릿 캐스트가 쌓아온 최이재의 감정선을 묵직하면서도 섬세하게 이어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도현은 서인국과 혼연일체 되어 목소리 톤과 말투, 표정, 시선 등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작품의 몰입감을 높인 것은 물론, 이도현의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가 지닌 서사의 깊이를 더했다.
장건우의 몸으로 연인 이지수(고윤정 분)와 다시 재회한 장면은 쉴 틈 없이 흐르는 작품 속에 따뜻함을 선사한다. 과거 회상씬과 현재를 오가며 이어지는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도현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최이재의 가슴 먹먹한 감정을 그대로 살려냈고, 죽음 뒤 연인의 앞에 서있는 인물의 모습을 그 누구보다 처절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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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곧 죽습니다’ 이도현 스틸컷. 티빙(TVING)] 제공.
이렇듯 이도현은 장건우의 모습과 최이재의 이야기를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표현, Part 1에서 단 1회에만 등장했지만, 깊은 여운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맹활약했다.
한편, 이도현이 열연한 ‘이재, 곧 죽습니다’는 프라임비디오 주요 동남아시아 지역 1위를 포함 전 세계 43개 지역 TOP 10에 진입하며 흥행 중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의 Part 2는 내달 5일 공개된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이도현, 군백기는 없다…‘스위트홈’→’이재, 곧 죽습니다’ 열일 행보 [이슈]

배우 이도현이 군백기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8월 공군 군악대로 입대한 이도현이 입대 전 촬영한 작품들이 최근 차례대로 공개되면서 군백기가 무색하게 열일을 하고 있다.
앞서 이도현은 지난 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도현이 연기한 이은혁은 시즌1에서 괴물화 이후 실종된 인물. 이도현은 시즌2 엔딩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2024년 공개될 시즌3에서의 활약을 암시했다. ‘스위트홈’ 연출을 맡은 이응복 PD 역시 “이도현이 시즌3에서 맹활약한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지난 15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발산했다. 극 중 이도현은 최이재(서인국)의 영혼이 들어가는 인물 장건우를 연기한다. 이도현은 여러 배우가 쌓아온 최이재의 감정선을 그대로 이어가며 동일한 톤과 말투로 몰입감을 높였다. 장건우의 몸으로 연인 이지수(고윤정)를 만나는 최이재를 연기하며 가슴 먹먹한 로맨스를 그려내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도현은 2024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내년 2월 개봉하는 영화 ‘파묘’에서는 배우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파묘’는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기대가 모으고 있다. 이어 여름에는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가 공개된다.
입대 전 이도현은 ‘18어게인’,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과 섬세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입대 후에도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는 그가 군 제대 후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벌써 이목이 쏠린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오늘 공개.. “죽음과의 데스게임”

이재, 곧 죽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가 오늘(15일) 공개된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서인국 분)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겪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이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웹툰 ‘이재 곧 죽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고백부부>, <18 어게인> 등으로 독보적인 감성을 자랑했던 하병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만의 색다른 스토리로 재탄생한다. 하병훈 감독은 “웹툰을 드라마화하기 위해 매회 연결성을 찾다 보니 새로운 캐릭터가 탄생했다”고 해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궁금해지고 있다.
특히 최이재 역의 서인국, 죽음 역의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박태우 역), 최시원(박진태 역), 성훈(송재섭 역), 김강훈(권혁수 역), 장승조(이주훈 역), 이재욱(조태상 역), 이도현(장건우 역), 고윤정(이지수 역), 김재욱(정규철 역), 오정세(안지형 역), 김미경(이재 모 역) 등 묵직한 존재감을 가진 배우들이 시크릿 캐스트로 총출동, <이재, 곧 죽습니다>의 거대한 세계관에 힘을 더한다. 믿고 보는 감독과 배우들의 시너지로 탄생할 <이재, 곧 죽습니다> 첫 공개가 기다려진다.
● 죽음 뒤 비로소 시작되는 잔혹한 심판
극 중 최이재는 사는 내내 좌절만 경험하다 스스로 삶을 포기해버리고 만다. 그러나 최이재의 이러한 선택은 초월적 존재인 죽음의 분노를 사고 결국 ‘깔끔하게 죽고 싶다’는 소원마저 이루지 못한 채 12번의 죽음을 반복하는 벌을 받게 될 예정이다.
죽음은 좌절한 최이재를 향해 앞으로 펼쳐질 12번의 삶 중에서 단 한 번이라도 살아남는다면 그 몸으로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말로 생존 의지를 자극한다. 과연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데스게임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된다.
●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역대급 스케일
죽음의 심판대에 오른 최이재의 영혼이 들어가게 될 12명은 나이와 성별, 그리고 주어진 환경도 각기 다른 상황. 삶과 죽음을 반복하는 동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치열한 액션부터 잔혹한 스릴러, 설레는 로맨스까지 각종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하병훈 감독은 “각색하는 과정에서 시각적인 재미를 주려고 노력했다”며 화려한 스케일을 예고했던 터. 고가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추격전, 교도소에서 펼쳐지는 8대1 격투씬, 폭발하는 비행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의 장면들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 이에 지금껏 본 적 없는 스케일과 완성도로 매 순간 극강의 몰입감을 선물해줄 <이재, 곧 죽습니다>가 기대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늘(15일) 오후 12시 Part 1에 해당하는 1회부터 4회까지 공개되며 오는 1월 5일(금)에는 Part 2가 공개될 예정이다.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240개국 이상에서도 <이재, 곧 죽습니다>를 감상할 수 있다.
[사진=티빙]
박재환 kino@kbsmedia.co.kr
이도현 돌아온 ‘스위트홈’, 내년 여름 이어진다…괴물화의 끝→신인류 시작?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이은유(고민시)가 그토록 찾아다녔던 이은혁(이도현)이 등장하며 ‘스위트홈’ 시즌2가 막을 내린 가운데, 시즌3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일 시즌1 이후 약 3년 만에 돌아온 ‘스위트홈’ 시즌2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TV(비영어) 부문에 2주 연속 진입하며 막을 내린 가운데, 넷플릭스가 시즌3 공개 일정을 내년 여름으로 공식화했다.
‘스위트홈’ 시즌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송강)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스위트홈’ 시즌2 마지막화 엔딩에는 그린홈에서 생을 마감했을 것이라 예상한 이은혁이 깜짝 등장했고, “2024년 여름, 스위트홈이 돌아온다”고 메시지를 남긴 바 있다.
‘스위트홈’ 시즌3은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응복 감독은 “현수를 지배한 괴물 현수, 과연 인간 차현수는 다시 눈을 뜰 수 있을 것인가. 은혁과 MH(몬스터 휴먼) 무리의 등장, 괴물화 사태의 끝은 과연 어디일 것인가”라며 시즌3에서 펼쳐질 스토리의 실마리를 남겨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스위트홈’ 시즌2는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즌3은 오는 2024년 여름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넷플릭스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
이도현 몸에 들어간 서인국, 고윤정과 애틋한 로맨스

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이재 곧 죽습니다’ 서인국과 고윤정 이도현이 설레는 로맨스 기류를 완성한다.
29일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은 새 드라마 ‘이재 곧 죽습니다'(극본/연출 하병훈) 의 새 스틸컷을 공개하고 고윤정과 서인국 이도현의 애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지수는 최이재와 대학생 때부터 연애중이었던 소설가다. 최이재의 죽음 이후 괴로움 속에 살아가던 이지수는 우연히 장건우와 마주치게 된다.
죽음의 형벌 속에서 장건우의 몸으로 옛 여자친구를 만나게 된 최이재 역시 그리움 등 여러 감정에 휩싸이기 시작한다. 과연 최이재가 다른 사람의 몸으로 옛 여자친구 이지수와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최이재와 장건우가 이지수를 대하는 상반된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계속되는 취업 실패로 여자친구와 영원한 이별을 선택한 최이재의 눈빛에는 애틋함이 묻어나는 한편, 다시 이지수의 앞에 선 장건우의 얼굴에는 설렘이 서려 있는 것. 최이재와 있을 때, 그리고 장건우와 있을 때 이지수의 감정이 어떻게 달라질지 호기심이 쏠린다.
함께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최이재와 이지수의 운명적인 첫 만남부터 재회의 순간까지 담겨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따듯한 봄, 대학 캠퍼스 구름다리에서 이지수의 소설 <첫사랑> 원고를 계기로 만난 최이재와 이지수. 최이재를 향해 환하게 웃던 과거의 이지수와 반대로 장건우와 마주친 현재의 이지수는 무미건조한 얼굴을 하고 있다. 최이재에게 사랑을 속삭이던 이지수가 최이재의 죽음 이후 어떤 변화를 겪었을지, 또한 장건우의 몸 속에 들어간 옛 연인을 알아볼 수 있을지 죽음을 넘어 다시 만나게 된 연인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엇갈린 운명 속 서인국과 이도현, 그리고 고윤정의 애틋한 로맨스가 펼쳐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박소담 분)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 오는 12월15일 파트1, 내년 1월5일 파트2가 공개된다.
윤효정 기자 (ichi@news1.kr)
[공식] 최민식X김고은X유해진X이도현 오컬트 영화 ‘파묘’, 2024년 2월 개봉 확정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 쇼박스·파인타운 프로덕션 제작)가 2024년 2월 개봉을 확정 짓고 강렬한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2024년 2월로 개봉을 확정한 ‘파묘’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파묘라는 소재가 주는 신선함으로 일찍이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이라는 네 인물의 직업적 특징은 오컬트 장르의 매력을 정점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스틸은 파묘를 위해 모인 강렬한 캐릭터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한국 영화계의 아이콘이자 글로벌 콘텐츠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는 대배우 최민식은 ‘파묘’에서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변신했다. 직접 흙을 맛보며 신중하게 땅을 대하는 상덕의 진지한 모습은 지금까지 수많은 명당과 악지를 구분했을 그가 한 번도 본 적 없는 불길한 상황에 마주했음을 짐작케 한다.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은 김고은이 맡았다. 굿을 앞둔 화림의 내공이 뿜어져 나오는 듯한 스틸은 과연 그가 어떤 상황에 처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탄탄한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영화와 시리즈를 오가며 압도적인 활약을 펼쳐 온 김고은은 화림 역을 통해 역대 필모그래피 중 가장 화려하고 인상적인 변신을 예고한다.
이어, 유해진은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 역을 소화했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상덕, 화림의 표정과 대비되는 차분한 인상의 영근은 이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카리스마를 풍긴다.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관객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 온 배우 유해진은 ‘파묘’를 통해 또 한 번 스크린 위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역은 이도현이 연기한다.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이도현의 스틸은 캐릭터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하다. 그간 수 편의 시리즈들을 통해 성공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오며 대세 배우로 우뚝 선 이도현은 ‘파묘’로 스크린에 정식 데뷔한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을 통해 범접 불가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해 온 장재현 감독의 연출 또한 기대를 높인다. 장재현 감독은 한국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엑소시즘, 사이비 종교 등을 소재로 색다른 세계관을 선보였다. 신작 ‘파묘’는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신구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캐스팅 라인을 구축해 오컬트 미스터리 무비의 정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작품이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이 출연하고 ‘사바하’ ‘검은 사제들’의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4년 2월 개봉 예정.
조지영(soulhn1220@sportschosun.com)
이도현, ‘이재, 곧 죽습니다’ 출연..군 입대 전 의리 지켰다(공식)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도현이 ’18 어게인’ 하병훈 감독과의 의리로, ‘이재, 곧 죽습니다’에 출연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연출/극본 하병훈, 제작 SLL, 스튜디오N, 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티빙(TVING))에서 이도현은 베일에 가려진 시크릿 캐스트 중 한 명인 장건우 역으로 최이재(서인국 분)가 겪게 될 12번의 삶과 죽음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이도현은 앞서 JTBC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하병훈 감독과 함께 작업했던 터. 이때 맺은 인연을 잊지 않고 군 입대 전 마지막 촬영작으로 ‘이재, 곧 죽습니다’를 선택해 촬영을 마쳐 훈훈함을 더한다. 하병훈 감독 역시 “장건우 캐릭터는 대본 작업을 할 때부터 이도현을 생각하며 쓴 캐릭터”라고 밝혀 이도현과 하병훈 감독의 시너지를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극 중 장건우는 잘생긴 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모델이다. 그가 걷는 장소는 어디든 런웨이가 되며 언제나 여성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살고 있다. 특별한 재주나 별다른 목표 없이 얼굴이라는 재능 하나만으로 많은 돈을 벌며 순탄한 삶을 보내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 장건우는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여학생 무리에 둘러 싸인 채 선물 공세에 시달리면서도 표정은 무심해 학창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책을 읽고 있는 지적인 분위기와 꽃나무 아래 청량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은 “군 입대를 앞둔 상황에서도 기꺼이 작품과 함께 해 준 이도현 배우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시청자 여러분도 드라마를 보시다보면 장건우라는 인물이 왜 이도현 배우를 생각하며 쓴 캐릭터인지 바로 알게 되실 것 같다. 이도현 배우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재, 곧 죽습니다’는 오는 12월 15일 티빙에서 공개되며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국 이상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이도현 선한 영향력, 입대 전 소아암 환우 위한 재능 기부[공식]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이도현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10월 23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이도현은 UNC가 주최/주관한 ‘그림 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展(전)의 스페셜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한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이도현이 입대 전 녹음한 것으로, 목소리 재능 기부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신라이프치히 화파의 선두주자이자 MOMA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독일 작가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의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개인전이다.
신작 20여점을 포함한 대형 조각, 대형 패브릭 작업, 원화, 드로잉 등 총 160여점이 350평 규모의 공간에서 참신한 시도의 6개의 섹션으로 공개, 라이징 스타의 첫 대형 전시에 국내외 미술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도현 특유의 편안하고 전달력 있는 목소리로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소개하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몰입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수익금 일부를 소아암 환우를 위해 기부하기 위한 좋은 취지로 실현되었기에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그간 이도현은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몰입도 높은 연기력과 한계 없는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 다양한 감정선을 넘나드는 디테일 열연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도현이 재능 기부에 참여한 ‘그림 깨우기 :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展은 오는 11월 29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 서울라이티움 제 1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unc_exhibition 제공)
김명미 mms2@newsen.com
[2023 뉴시스 한류엑스포]이도현 “더 좋은 연기하는 배우 되겠다”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더그레이트홀에서 열린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한류문화대상 국회 문광위원장상을 수상한 배우 이도현이 군입대 관계로 영상으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08.2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넷플릭스 ‘더글로리’와 JTBC ‘나쁜엄마’ 등에서 활약한 배우 이도현이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받았다.
이도현은 2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5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가수 겸 배우 비비와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익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시상했다.
이도현은 군 입대로 인해 영상으로 대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영상에서 이도현은 “이번에 너무 감사하게도 뉴시스 한류엑스포에서 수상을 하게 됐다. 부득이하게 군 입대로 수상 소감을 전하러 직접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이렇게나마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이 좋은 상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좋은 연기를 하는 ‘좋은 사람 배우 이도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군 복무를 마치고 그때는 직접 인사를 드리러 갈 수 있도록 해보겠다.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이도현.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2023.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은 드라마 ‘호텔 델루나'(2019), ‘위대한 쇼'(2019), ’18어게인'(2020), ‘스위트홈'(2020)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 ‘오월의 청춘’으로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 등 각종 상을 휩쓴 이도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 이어 JTBC ‘나쁜 엄마’로 2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뉴시스 한류엑스포는 2019년 지속가능한 한류와 문화산업의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디지털 시대 환경 변화에 발맞춰 온·오프라인 행사를 구현, 한류 중심도시인 서울 인지도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제5회는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의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서울관광재단이 후원했다. 올해 주제는 ‘매력 도시 서울 웨이브’다. 서울이 세계적인 관광지로 재탄생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이도현.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2023.08.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신효령 기자(snow@newsis.com)
[디패Go] “오늘, 칼춤 대신 뉴진스”…이도현, ‘잘잘더잘’의 증명 (팬미팅)

그의 별명은,
‘잘잘다잘’한 남자입니다.

“말해 봐요.”
“뭐부터 해줄까요?”
“어떻게 해줄까요?”
(ft. 주여정)
춤이요?
아님, 노래?
댄스 챌린지?
“할게요! 그 애교”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진짜 다 잘하는

“He is 이도현”
배우 이도현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열었습니다. 지난 5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3 이도현 팬미팅 : 시작’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이라, 또 (당분간은) 없을 예정이라 더 소중합니다. 그도 그럴 게, 오는 14일부터는 군백기입니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후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죠.
그래서, 온 열정을 쏟습니다. 왜 별명이 ‘잘잘다잘'(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다 잘하는 남자)인지 입증합니다. 팬들을 위해 숨겨뒀던 비장의 무기들을 꺼냈습니다.
배우, 가수, 아이돌, 댄서…. 이도현의 무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로 팬들의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디스패치’가 이도현의 첫 팬미팅을 찾았습니다. 지금부터, 디패Go.
등장부터 이벤트입니다.
팬들이 중앙 무대를 바라보며 숨죽일 때,
관객석에 갑자기 핀 조명이 켜집니다.
이도현이 나타났습니다.
객석 곳곳에선 환호성이 터졌죠.
이도현은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OST ‘에브리띵 해픈스 투 미’를 열창했습니다. 수준급 실력입니다. 중저음의 감미로운 보컬이 달달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시작은, 가수도현”
“보컬, 폼 미쳤다”
“반응은, 입.틀.막.”
노래가 끝나도,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곳곳에서 “너무 잘했다”는 탄성이 터집니다. 이도현은 “이 무대를 위해 노래 레슨을 열심히 받았다”며 “실은 심장이 떨렸다”고 수줍어했습니다.
다음은,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는 시간. 이도현은 ‘처음쓰는 프로필’, ‘타임 슬립 토크’ 등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했는데요. 예능력과 함께 잔망스런 애교를 터뜨립니다.
“MBTI가
T인가요, F인가요?”
“아마도, 큐T”
“혹은, 프리T?”
“I인가요, E인가요?”
“매력 터지는, 입꼬ㄹI”
“심장에 해롭다”
막간 퀴즈 나갑니다.
꼬마 이도현을 찾아보세요.
“힌트까지, 큐T”
“이 어린이가 자라서”
“이도현이 됩니다”
다음은, 댄서도현입니다. 그는 이날 댄스 챌린지에 도전했는데요. 먼저, 르세라핌의 ‘붐붐’ 챌린지.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퍼포먼스입니다.
“망나니 칼춤 말고”
“도.세.라.핌.”
뉴진스 안무도 열심히 춥니다. ‘슈퍼 샤이’의 포인트 안무를 제대로 선보입니다. 천연덕스런 표정으로 둠칫둠칫. 깜찍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I’m super shy
super shy♬”
“떨리는 지금도
You’re on my mind ♪”
“잔망잔망, 도.진.스.”
이번에는 고난도 안무입니다. 세븐틴의 ‘손오공’ 챌린지에 도전. 박력 터지는 안무를 소화합니다. 절도 있는 퍼포먼스에 팬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앵콜 요청까지 터졌습니다.
“잘한다 잘한다”
“신.났.도.현.”
그 외에도 태양의 ‘바이브’, 카이의 ‘로버’, 박재범의 ‘블루체크’ 챌린지 등을 자유자재로 선보입니다. 알고보니, 댄스 DNA도 우월한 남자였습니다. 심지어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팬들의 심장에 불을 지른
위험한 무대.
마이클 잭슨의
‘데인저러스’를 커버했습니다.
“카리스마 폭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엔딩까지, 완벽”
“댄.싱.머.신.”
공연이 막바지로 향해 갈수록 팬들의 함성은 더 커졌습니다. 이도현은 ‘애장품 추첨’, ‘Q&A, 무엇이든 물어봐도!’ 등 코너들로 응원에 화답했습니다.
“누가 계를 탔을까?”
“모자, 꼭 써줄거죠?”
“이도현이 궁금하면”

“알려드립니다”
수능을 앞둔 고3에게는 진지한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저도 재수를 했는데요. 첫 번째 실패가 큰 발판이 됐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흘러가기 마련이잖아요. 걱정하지 말고 하던 대로, 자신을 믿고 나아가세요.” (이도현)
다음은 편지 타임. 이도현이 3장 분량의 손편지를 직접 적어왔습니다. 팬들을 향한 사랑을 빼곡하게 담아왔죠. 그는 편지를 읽다 울컥해 눈물을 삼키기도 했는데요. 팬들 역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금의 이도현이 되기까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참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인데 늘 제 곁에서 굳건히 버틸 수 있게, 더 즐겁게 연기할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배우가 하고 싶어 막연하게 꿈꿨습니다. 촬영하는 걸 꿈꾸고, 시상식에 가보는 걸 꿈꾸고, 수상소감 하는 꿈을 꿨었어요. 팬 분들과 직접 만나고, 팬미팅을 하는 꿈을 꿨죠. 그 꿈들이 하나 하나 이뤄지고 있어요. 사실 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지금까지 열심히 연기할 수 있었어요.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못했어도, 그런 부끄러운 모습조차도 사랑해주시고 감싸주시죠. 여러분들의 손길 하나 하나에 정말 큰 힘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곧 군대를 갑니다. 가서 더 멋지고 건강한 사람으로, 더 멋진 배우 이도현으로 돌아올게요. 군대 안에서도 잘 적응하고, 훈련도 열심히 받겠습니다. 더 멋진 모습으로 짠 하고 올게요. 기대해 주세요.”
“첫 팬미팅의 부제처럼, 저 이도현의 배우 인생은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시작하는 거에요. 이왕 시작한 것, 저랑 끝까지 가시죠? 제가 어떤 배우로 커가고 성장하는지 기똥차게 보여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팬들과 이도현의 마음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시작’이니까요. 마지막으로, 이도현은 SG워너비의 ‘스테이’를 선곡했습니다.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했습니다.
“이도현이라는 배우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배우
이도현이었습니다.”
“2025년 5월 13일까지,
STAY”
<글=김다은 기자(Dispatch)>
<사진=이승훈 기자, 박주원 인턴기자(Dispatch)>
김다은(daasilv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