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백기가 뭔가요?” 이도현, ‘파묘’ 대박→연타 흥행…무서운 기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도현의 기세가 심상치않다. 스크린 데뷔작마저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2017년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한 이도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호텔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 ‘더글로리’, ‘나쁜엄마’, ‘이재, 곧 죽습니다’까지 화려한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가며, 빠르게 연기력을 인정받고 연타 흥행을 날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더해 군복무 중임에도 계속해서 언급되며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흥행연타를 날리던 이도현이 스크린 데뷔작 ‘파묘’까지 흥행을 이끌어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도현은 ‘MZ 무당’ 봉길 역할을 맡으며 오컬트 장르에 풍수지리 무속신앙을 결합한 신선한 작품에 걸맞게 관객들의 마음에 ‘파’며들고 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으로 열연을 펼쳤다. 북을 치고, 굿을 이끌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 시선을 모았고, 빙의된 장면에서는 표정부터 말투까지 해당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침대에 누워 180도 돌변한 채 일본어로 저주를 쏟아내는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베테랑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호평받고 있다.
이도현은 군입대 하기 전 영화 ‘파묘’를 비롯해, 넷플릭스 ‘더 글로리’, JTBC 드라마 ‘나쁜엄마’,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 UNC가 주최·주관한 ‘그림 깨우기: 크리스토프 루크헤베를레’ 전시의 스페셜 오디오 도슨트으로 참여했다.
이후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도현은 지난해 8월 훈련소에 입소해 공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군백기를 최소화한 그의 행보에 “이도현 군대 간 것 맞냐”는 대중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여자친구인 임지연과의 근황도 잇따라 전해지며 끊임없는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군인 신분인 이도현, 이러한 흥행을 군대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군대에 입대한 이도현은 지난 17일 ‘파묘’ 제작보고회에도 참석하지 못했다.
현재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기에 이도현의 소감을 들을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던 바, 1일 직접 장문의 소감을 전해 반가움을 안겼다.
이도현은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하다”며 “관객 수 기사를 접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라며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현재는 군인 임동현으로서, 내년엔 배우 이도현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직접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파묘’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다. 꽃샘추위가 시작된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남겼다.
불과 며칠 전 “눈떠보니 400만”이라던 ‘파묘’는 현재 603만3200명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흥행가도를 이어가고 있다.
다수 작품을 통해 멜로,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이도현.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에 이어 ‘파묘’까지 출연한 작품들이 모두 흥행을 거두며 기세가 무섭다.
이에 군백기를 최소화하고 있는 이도현의 다음 행보가 계속해서 궁금해지며 기대감이 모인다.
한편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22일 개봉한 ‘파묘’는 3일 65만206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 수 603만3200명을 기록했다.
11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의 기록은 2022년 최고 흥행작 ‘범죄도시2′(최종 관객 수 1269만 명)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자, 2023년 최고 흥행작 ‘서울의 봄'(1312만 명)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으로 천만 흥행작들의 스코어 추이를 점점 더 앞서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도현, (주)쇼박스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파묘’ 이도현, 스크린도 씹어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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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주)쇼박스
배우 이도현이 스크린까지 씹어먹었다.
이도현은 지난달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오컬트 장르에 풍수지리 무속신앙을 결합한 신선한 작품에 걸맞게 이도현은 관객들의 마음에 ‘파’며들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개봉 7일만에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을 뛰어넘으며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이도현이 연기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 캐릭터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극 중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 봉길 역으로 분했다. 예측할 수 없는 영화의 전개 속에서 말 그대로 신들린 열연을 펼쳤다. 북을 치고, 굿을 이끌며 강인한 카리스마로 스크린을 장악한 것은 물론, 빙의된 장면에서는 표정부터 말투까지 해당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침대에 누워 180도 돌변한 채 일본어로 저주를 쏟아내며 ‘소름 유발’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영화 ‘파묘’. (주)쇼박스

영화 ‘파묘’. (주)쇼박스
이도현은 또한 스승인 화림과의 특별한 사제 케미를 통해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스토리에 색다른 온기를 불어넣었다. 애틋하면서도 처절한 감정 연기로 캐릭터의 입체적인 면면을 그려낸 것. 이외에도 이도현은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베테랑 배우들과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화끈한 ‘묘벤져스’(파묘+어벤져스) 활약에 방점을 찍었다.
연기뿐 아니라 비주얼도 파격적이었다. 몸에 문신을 새긴 이도현은 질끈 묶은 장발에 헤드셋, 한복에 실내화를 매치한 트렌디한 스타일로 ‘MZ 무당’의 외면을 완성했다. “이도현과 봉길의 싱크로율은 180% 정도다. 현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가 잘 맞아떨어져서 좋은 시너지를 이뤘다”라는 장재현 감독의 코멘트처럼 이도현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겁나 힙한’ 봉길을 표현, 극의 몰입을 이끌었다.
그간 다수 작품을 통해 멜로, 스릴러, 판타지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를 보여준 이도현은 파격 변신 연기로 스크린까지 점령했다.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나쁜엄마’ 등에 이어 ‘파묘’까지 출연한 작품들이 잇단 성공을 거두며 작품 대운이 도래했다는 평가 속에 이도현의 다음을 기대케 한다.
한편, 이도현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자, 화제작 ‘파묘’는 절찬 상영 중이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이도현, 군백기 NO!···오늘 ‘파묘’든다
데뷔 첫 스크린 주연
‘MZ 무당’ 파격 변신

영화 ‘파묘’ 이도현. 쇼박스
배우 이도현이 데뷔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파’며드는 열연을 펼친다.
이도현은 오늘(22일) 개봉하는 영화 ‘파묘’로 정식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이도현은 공중파·OTT 드라마를 넘어 영화까지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 군백기가 무색한 활약을 이어간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검은 사제들’, ‘사바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극 중 이도현은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 봉길 역으로 출연한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표현력으로 예측 불가한 전개에 몰입도를 높인다. 이도현은 관객의 마음을 ‘파’며드는 압도적 연기는 물론, 몸에 문신을 새긴 비주얼과 경문을 읽은 모습으로 ‘MZ 무당’으로의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특히,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등 연기 선이 굵직한 배우들과 이도현의 폭발적인 시너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영화 ‘파묘’ . 쇼박스
영화 ‘파묘’ 이도현. 쇼박스
이도현은 그간 ‘18 어게인’, ‘오월의 청춘’, ‘나쁜엄마’, ‘스위트 홈’, ‘더 글로리’, ‘이재, 곧 죽습니다’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디테일 열연을 펼쳤다. 탁월한 장악력과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이도현은 스크린 진출을 알리는 ‘파묘’로 새로운 대표작을 추가할 전망이다.
한편,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 영화 ‘파묘’는 오늘(22일) 개봉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파묘’ 포스터 공개…험한 것과 마주할 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 배급사 쇼박스는 ‘파묘’의 긴장감 넘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관이 빠져나온 공간을 중심으로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4인의 비주얼을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공간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메인 포스터는 네 인물 앞에 몰아칠 미스터리한 사건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여기에 ‘험한 것이 나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표정은 그들이 어떻게 ‘험한 것’과 마주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파묘’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고승아 기자 (seunga@news1.kr)
굿하는 김고은→경문 외는 무당 이도현 (‘파묘’)

사진 제공= (주)쇼박스
‘파묘’ 김고은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다.
‘파묘’가 화려하면서도 몰입감 넘치는 ‘대살굿’ 스틸을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사진 제공= (주)쇼박스
공개된 스틸은 파묘에 앞서 대살굿을 준비하는 인물들의 전문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먼저 진중한 표정으로 파묘 전 땅을 살피는 풍수사 ‘상덕’(최민식)의 스틸은 대살굿이 곧 시작될 것을 암시하며 관객들의 깊은 몰입을 자아낸다.

사진 제공= (주)쇼박스
칼을 들고 굿을 하는 ‘화림’(김고은)의 파격적인 모습은 베테랑 무속인의 카리스마를 체감하게 한다. 김고은은 “무속인 선생님의 번호를 받아 연락하고 집에도 찾아갔다. 굿 장면을 위해 영상을 찾아보고 리허설을 하며 디테일을 완성했다”며 사실적이고 완성도 높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과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이 각자 대살굿을 준비하는 모습은 강렬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하며 대살굿 장면을 선보일 4인의 호흡을 기대하게 만든다.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 ‘파묘’는 오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오컬트 장르의 정점”…최민식-김고은-유해진-이도현, 숨 막히는 팀플레이 예고 (‘파묘’)

사진 제공=㈜쇼박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파묘’가 2차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컬트 장르의 정점을 예고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커다랗게 새겨진 로고와 함께 풍수사, 장의사, 무속인들의 범상치 않은 모습으로 눈길을 잡아 끈다. 먼저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최민식)의 포스터는 40년 이상 명당만을 찾아온 전문가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작품 속 그가 펼칠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김고은)이 눈을 감은 채 굿을 준비하는 모습은 ‘파묘’만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유해진)의 포스터는 대통령을 염하던 베테랑 장의사의 품격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이도현)의 비주얼은 축문을 새긴 모습으로 한층 강렬한 인상을 주며 그의 역할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험한 것’이 나오고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팀플레이를 기대하게 하는 영화 ‘파묘’는 신박한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로,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안소윤(antahn22@sportschosun.com)
최민식X유해진 vs 김고은X이도현…’파묘’드는 케미 대결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파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스틸을 공개, 콤비 호흡을 기대케 한다.
영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6일 공개된 ‘파묘파탈 파트너’ 스틸은 파묘를 위해 만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의 팀워크로 시선을 끈다. 파헤쳐진 관을 바라보는 풍수사 상덕(최민식 분)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의 스틸은 좋은 땅을 찾는 것부터 묘를 이장하는 과정을 늘 함께해 온 이들의 세월이 묻어나오는 콤비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상덕과 영근이 활짝 웃으며 무속인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을 반기는 모습은 이들이 팀을 결성하게 되는 그 시작을 보여주며 4인 팀플레이를 기대하게 만든다. 무속인 듀오로 움직이는 ‘화림’과 ‘봉길’의 스틸은 묘한 분위기를 풍기며, 사제지간인 이들이 영화 속에서 과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3인의 모습은 긴장감을 더하며 파묘 시작 전후로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들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프로페셔널한 캐릭터들의 케미스트리가 드러나는 ‘파묘파탈 파트너’ 스틸을 공개한 ‘파묘’는 오는 2월 22일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파묘’ 이도현, 온몸에 문신한 신예 무속인…강렬한 스크린 데뷔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갖춘 자타공인 대세 배우 이도현이 ‘파묘’(감독 장재현)에서 신예 무당 ‘봉길’로 분해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특히 이도현은 군 복무 중으로, 군백기로 그의 공백을 아쉬워할 팬들을 달랠 반가운 신작의 등장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이도현이 ‘파묘’에서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로 분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이도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더 글로리’, ‘나쁜 엄마’,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등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력을 인정받고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고교 야구선수 캐릭터를 맡아 데뷔한 이도현은 첫 스크린 데뷔작인 ‘파묘’에서 야구를 하다 신병에 걸려 그만두게 된 ‘봉길’을 연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은 신병에서 자신을 구해준 무당 ‘화림’(김고은 분)과 함께 다니는 신예 무속인이다. 이도현은 온몸에 문신을 새긴 비주얼과 경문을 외는 모습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재현 감독은 이도현에 대해 “‘봉길’과의 싱크로율이 180% 정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대적인 외모와 카리스마가 ‘봉길’과 잘 맞아떨어져서 좋은 시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이도현 배우는 굉장히 어려운 장면들을 순수하게 배우의 기술로 완성하는 엄청난 능력을 가졌다”라고 밝혀 그가 탄생시킬 ‘봉길’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관객들을 열광시킬 준비를 마친 이도현은 ‘파묘’에서 강렬하고 대범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이도현의 스크린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파묘’는 오는 2월 2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보영(kby5848@edaily.co.kr)
최민식→이도현 ‘파묘’, 2월 22일 개봉…4인 4색 포스터 공개
“험한 것이 나왔다”…미스터리한 K-오컬트 세계관 예고

최민식 김고은 이도현 유해진(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의 ‘파묘’가 2월 22일 개봉한다. /㈜쇼박스
영화 ‘파묘’가 개봉일을 확정했다.
배급사 ㈜쇼박스는 23일 “‘파묘'(감독 장재현)가 오는 2월 22일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히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캐릭터 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그리고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작품이다. 영화 ‘사하바’ ‘검은 사제들’로 K-오컬트 세계관을 구축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네 개의 포스터에는 기이한 존재를 맞닥뜨린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땅을 찾는 풍수사 상덕으로 분한 최민식은 표정만으로 모든 것을 압도하며 그가 목격한 ‘험한 것’을 궁금하게 만든다.
원혼을 달래는 무당 화림 역의 김고은과 예를 갖추는 장의사 영근 역의 유해진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며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한다. 여기에 경문을 외는 무당 봉길로 분한 이도현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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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軍복무 이도현, 영상으로 인사 “MZ 무당 기대해 주시길”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재현 감독과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군 복무 중인 배우 이도현이 신작 개봉을 앞두고 영상 인사를 전했다.
17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 LL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파묘(장재현 감독)’ 제작보고회에서 이도현은 “오늘 함께 하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제가 맡은 역할 봉길을 직접 소개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운을 뗐다.
이도현은 “봉길은 화림과 함께 거액의 돈을 벌기 위해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화림을 보디가드처럼 든든하게 지키면서 MZ 무당 듀오의 호흡을 맞춘다”며 “이들이 어떤 사건에 휘말리는지, 배경은 무엇이고 그 실체를 어떻게 밝혀 나갈 것인지 집중해서 봐 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관람하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영화 ‘파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장재현 감독과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이어 “또 이전 작품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저의 새로운 모습들도 보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는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김고은은 “내 제자인데, 하림 씨라고 해서 조금 놀랐다”며 너스레를 떨더니 “나를 굉장히 잘 모셔주는 제자이고 호흡도 너무 좋았다. 또래다 보니까 함께 의지하며 연기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검은사제들’ ‘사바하’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자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 이도현 등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2월 개봉을 준비 중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김현우 기자 (kim.hyunwoo3@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