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도현, ‘멋진 모습에 눈길~’ (2021 MAMA)

배우 이도현이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2021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AMA’는 K-POP 시상식 최초 글로벌 개최, K-POP 시상식 최초 아시아 3개 지역 동시 개최, K-POP 시상식 최초 돔 공연장 개최 등 긴 시간 동안 편견을 깨는 새로움을 보여주며 K-POP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음악으로 전 세계와 소통해왔다.
‘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멜랑꼴리아’ 임수정·이도현, 위기 속 꽃 피운 로맨틱 백허그 ‘3.2%’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임수정을 지키려는 이도현의 로맨틱한 백허그가 안방 여심에 불을 지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9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2%, 최고 3.7%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방송에서는 지윤수(임수정 분)와 백승유(이도현 분)가 저마다의 방법으로 복수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한편, 노정아(진경 분)의 눈을 피해 지윤수를 품 안에 숨긴 백승유의 포옹으로 가슴 떨리는 엔딩을 탄생시켰다.
먼저 클리닉의 시크릿 강사가 지윤수인지 모르던 노정아는 자신을 만나고파 한다는 소식에 쾌재를 불렀지만, 약속한 장소에는 원장만 나오자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지윤수는 원장에게 개인적인 일로 불참의 뜻을 밝힌 뒤 바로 옆 방에서 이들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던 것.
베일에 싸인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이용해 최시안(신수연 분)의 문제를 해결한 지윤수는 이어 노정아와 원장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해외 입시 컨설턴트 대화에 귀를 기울였다. 겉으로는 괜찮은 기획처럼 보이지만 각종 법망과 의혹을 피하기 위한 노련한 술책들이 담겨 있었고 지윤수는 노정아 식의 비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을 놓치지 않고 모조리 저장해두었다.
그런가 하면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는 4년 전 성예린(우다비 분)의 수학 올림픽 특혜 비리를 터트린 기자에 의해 고위층 자녀 특혜 입학 의혹이 터지면서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에 교육청 감사가 불가피한 상황.
단박에 백승유가 벌인 일임을 알아챈 지윤수는 그의 무모함에 내부 고발자가 될 셈이냐며 다그쳤지만 백승유는 동요하지 않았다. 오히려 불안해하는 지윤수에게 “내가 다 할게요. 상대해야 할 사람, 내가 다 상대 한다고요”라며 굳은 의지를 내비쳤다. 하지만 지윤수는 “너랑 같이 하는 일은 없을거야. 네가 돌아오는 건 내 계획에 없었으니까”라며 모질게 끊어냈다. 비수를 꽂은 지윤수의 말속에는 어쩐지 진흙탕 싸움으로부터 절대적으로 백승유를 보호하고픈 마음이 읽혔다.
지윤수와 백승유는 더욱 과감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특히 노정아의 아킬레스 건인 딸 김지나(김지영 분)를 대하는 지윤수의 행동은 충격적이었다. 김지나가 도둑질한 모습이 찍힌 CCTV를 볼모로 삼아 회유하는 척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어 버린 것. 늘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던 그에게서 볼 수 없었던 묘한 미소가 서늘함을 안겼다. 백승유 역시 공항 사진을 찍은 성예린을 채근하기보다는 이해하는 태도를 의도적으로 보여주며 경계에 빈틈을 만들어냈다.
지윤수와 백승유가 비리의 주축들에게 서서히 접근해 가던 사이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노정아와 마주칠 위기를 맞닥뜨렸다. 아직은 모습을 드러낼 수 없던 지윤수가 노정아를 보고 놀라자 백승유는 그를 완전히 감싸 안아 품 안에 숨겼다. 이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노정아가 점점 그들을 향해 다가왔고 백승유는 심장이 터질 듯한 지윤수를 더욱 꽉 끌어안으며 온몸으로 보호, 로맨틱한 백허그 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이처럼 ‘멜랑꼴리아’는 애틋함이 더해지고 있는 지윤수와 백승유의 묘한 핑크빛 기류와 예측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복수를 그리며 매회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세상 가장 두근거리는 순간을 맞이한 임수정과 이도현의 다음 이야기는 9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멜랑꼴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breeze52@news1.kr)
임수정이 극찬했던 이도현, 멜로킹으로 성장 중 (‘멜랑꼴리아’)

[OSEN=박소영 기자] 멜랑꼴리아’ 이도현이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지난 8일에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9회에서 이도현은 과거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수학교사가 된 수학천재 ‘백승유’ 역으로 분해 극 전반을 끌어갔다.
승유는 지윤수(임수정 분), 류성재(최대훈 분)와 또다시 삼자대면을 하게 되었다. 승유와 윤수의 약속 장소에 성재가 뒤따라온 것. 이에 승유는 “할 말 없다잖아요”라며 둘을 갈라놓아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후 귀가 중 만난 성재가 윤수의 인생에서 빠지라고 경고하자 승유는 “무슨 자격으로… 자격이 있을 땐 아무것도 안 했고 지금은 아무 자격도 없지 않나?”라고 맞받아치며 피차 마찬가지 아니냐는 성재의 말에 “그럴까요? 당신 말대로 그땐 미성년자였지만 지금은 아닌데”라는 도발적인 발언으로 몰입도를 상승시켰다.

또한 승유는 자신의 계획대로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 내부 고발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학교는 고위층 자녀 특혜 입학 논란으로 교육청 감사를 받게 되었고 승유의 큰 그림을 알게 된 윤수는 승유에게 하지 말라며 옛날 일은 잊으라고 말했다.
그러나 승유는 “어떻게 잊어요. 그걸! 한 번도 잊은 적 없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내 자신이 바보 같고, 왜 아무것도 못 했나, 왜 지키지도 못했나”라고 말하며 울분을 토해내 시청자들로 하여금 가슴 아프게 만들었다.
승유는 한결같이 차가운 윤수의 태도에도 불구 계속 그의 곁을 맴돌았다. 윤수의 또 다른 제자 최시안(신수연 분)의 보육원에서 재능기부를 했을 뿐만 아니라 극 말미 과거 승유와 윤수의 비리 사건 내막의 주역이었던 노정아(진경 분) 교장과 성민준(장현성 분) 의원을 마주하게 될 위기에 놓인 윤수를 지켜내기도 했다.
특히 승유는 윤수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백허그로 그를 감싸 안으며 심쿵 엔딩을 선사해 짜릿함을 안겼다.
이도현은 소년에서 남자로 변신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그는 과거 트라우마로 세상과 단절된 소년에서 한층 밝고 대담해진 남자로 성장, 일과 사랑 앞에 당당해진 백승유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과거 어두웠던 자신을 세상으로 끌어내준 윤수처럼 이제는 본인이 그런 역할을 해주고 싶은 마음과 위험한 일은 내가 하겠다고 말하는 승유의 모습은 그가 얼마나 단단해지고 성숙해졌는지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어른으로서, 남자로서 성장한 백승유의 활약에 더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이도현, 임수정이 출연하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멜랑꼴리아
[투데이TV]’멜랑꼴리아’ 임수정·이도현, 선생님 대 선생님으로 만났다..심각 기류

임수정과 이도현 사이에 심각한 기류가 포착됐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에서 지윤수(임수정 분)와 백승유(이도현 분)가 마주 앉아 있는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할 말이 많은 듯 차갑게 내려앉은 지윤수의 얼굴에서 서늘한 분노가 읽힌다. 특히 4년의 시간이 흐른 후 지윤수는 다시 만난 백승유에게 다시 보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명확히 했던 터. 그런 그가 백승유와 단둘이 접선했다는 점이 흥미를 돋운다.
이어 누구보다 지윤수와의 재회를 고대했던 백승유의 표정도 마냥 밝지 않아 걱정을 더한다. 두 사람을 둘러싼 무거운 공기에 이유가 있음을 짐작케 하는 바. 여러 가지 추측을 불러일으킨다.
앞선 방송에서는 아성고에 수학교사로 돌아간 백승유가 ‘국립수학박물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거기에는 지윤수가 비밀리에 가르치고 있는 제자 최시안(신수연 분)도 참여하게 됐다. 그러나 프로젝트 첫 과제인 스피치 발표에서 노정아(진경 분)의 딸 김지나(김지영 분)와 최시안의 발표 주제가 겹치는 문제가 발생하고야 말았다. 둘 다 베끼지 않았다고 첨예하게 맞선 가운데 지윤수 또한 공개 수업으로 이를 생생히 목도한 상황.
무엇보다 김지나에겐 어머니가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 교장이라는 든든한 아군이 있는 반면 최시안에게는 그런 그늘이 없어 더욱 이번 사태에 열세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과거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가 아닌 한 아이를 둘러싼 선생님으로서 맞대면한 두 사람이 나눌 이야기에 호기심이 커진다. 게다가 이번엔 백승유가 아닌 지윤수가 먼저 청한 자리라 사뭇 다른 긴장감을 유발 중이다. 과연 두 사람은 이번 사건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지 흥미를 배가하고 있다.
한편, 임수정과 이도현의 재회로 더욱 짜릿한 전개를 이어나가고 있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오늘(8일) 밤 10시 30분 9회로 찾아온다.
사진 제공: tvN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멜랑꼴리아’ 임수정·이도현, 애틋한 서사

’멜랑꼴리아’ 임수정, 이도현의 애틋한 서사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킨다.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스승과 제자에서 어엿한 남녀 사이로 변화 중인 지윤수(임수정 분)와 백승유(이도현 분)를 그리며 회를 거듭할수록 멜로 감성을 더하고 있는 것.
‘멜랑꼴리아’는 지난 6회 말미 성인이 된 백승유를 비추며 4년 후 2021년의 이야기로 2막을 열었다. 트라우마 감옥에 갇혀 잿빛 세상에 살던 백승유는 세계가 주목하는 대수학자가 되었고, 그를 일으켜 세워준 지윤수는 파혼과 해임을 당한 뒤 유능한 학원 강사로 은둔 생활을 하고 있었다.
달라진 생활만큼 두 사람은 성격 또한 많이 변해 있었다. 낭만과 열정이 넘치던 교사 지윤수는 생기를 잃었고, 소극적이던 백승유는 한층 더 단단해진 어른으로 성장했다. 비극적인 추문 후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이들의 모습은 안타까움과 흐뭇함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백승유가 여전히 지윤수를 향한 마음을 놓지 못하는 순애보를 보여주고, 추문의 화살을 혼자 감내해야 했던 지윤수의 속사정이 드러나면서 애틋함이 폭발, 성인 남녀가 된 이들이 어떻게 끊어진 인연을 다시 이을지 주목하게 했다.
이에 지윤수를 찾아 헤매던 백승유 앞에 거짓말처럼 그녀가 나타나면서 드라마틱한 재회가 이루어진 순간,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텐션이 돋아났다. 긴말 없이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며 밀어내는 지윤수에게 백승유가 거절의 뜻을 분명히 밝히며 달라진 태도를 보인 것. 낯설도록 차갑고 냉정한 지윤수에게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그리움으로 터질듯한 감정을 꾹 눌러 담아 전한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가슴 아리게 했다.
이후 추억이 서린 한곡도서관에서 다시 마주친 두 사람에게선 한층 더 묘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변함없는 지윤수의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백승유는 “어떤 문제를 풀 때 사랑에 빠지지 말라고 했었죠?”라며 “같은 실수 안 해요. 이번엔 풀고 싶은 문제를 사랑하게 되는 일은 없을 거에요”라고 담담하게 자신의 감정을 전해 달라진 그의 면모를 또 한 번 체감케 했다.
백승유는 지윤수의 곁을 맴돌며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을 시작, 제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아물지 않은 그녀의 상처에 시선을 돌렸다. 그러면서 “이 표정 잘 알아요”라며 과거 지윤수가 자신을 위로해준 것처럼 상처를 어루만져 주었다. “웃게 해주고 싶다”는 말속에선 제자 백승유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고 누군가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깊은 진심만이 느껴졌다.
이렇듯 아성고를 벗어나 성인 대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난 지윤수와 백승유는 만남을 거듭할수록 멜로의 색채도 짙어지고 있다. 특히 제자가 아닌 남자로서 다가서려는 백승유의 직진 행보는 새롭고도 설레는 긴장감을 유발, 이들의 다음 만남을 기대케 한다.
백승유의 로맨틱한 두드림이 지윤수의 마음의 문이 열 수 있을지, 8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멜랑꼴리아’ 9회에서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021 MAMA’ 엄정화 비→송중기 조정석, 시상자 라인업 공개(공식)

[뉴스엔 이민지 기자] ‘2021 Mnet ASIAN MUSIC AWARDS (2021 MAMA)’ 시상자 라인업이 공개됐다.
음악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비와 엄정화는 다수 히트곡으로 가요계 한 획을 그은 뮤지션이다. 그들은 현재까지도 음악 트렌드를 리드하는 왕성환 활동으로 후배 가수들의 롤모델이 되고있다. 최수영과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로 가요계에 데뷔해 지금까지도 막강한 영향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국내외로 굳건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K-POP 아티스트다.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의 멤버이자 연기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최시원도 시상자로 나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외에도 K-댄스의 매력을 제대로 알리며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라치카와 프라우드먼의 리더 가비와 모니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친근한 모습과 음악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로 반전의 매력을 갖고 있는 하하도 시상자로 참여한다.
K-콘텐츠의 무한 가능성을 전세계에 알리며 올 한 해 글로벌 활약을 펼친 권율, 김서형, 김영대, 김혜윤, 남윤수, 노홍철, 송중기, 안보현, 여진구, 이도현, 이선빈, 조보아, 조정석, 한예리, 허성태 등도 ‘2021 MAMA’ 시상자로 출격한다.
허성태는 글로벌을 강타한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K-콘텐츠의 저력을 전세계에 알렸다. ‘오징어 게임’의 흥행은 단순히 드라마 인기에만 그치지 않고 한국의 매력을 담은 문화와 아이템들까지 해외로 알리는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꾸준히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 확산을 리드해 왔던 배우 송중기도 올해 주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빈센조’와 영화 ‘승리호’ 두 작품이 연이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하며 스타성을 또 다시 입증했다. 조정석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활약하며 특유의 에너지와 연기력으로 많은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한예리 또한 美아카데미 상 후보에 올라 전 세계의 찬사를 받았던 영화 ‘미나리’에서 열연을 펼쳐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 받는 글로벌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 밖에도 K-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글로벌로 조금씩 영향력을 확장해온 권율, 김서형, 김영대, 김혜윤, 남윤수, 노홍철, 안보현, 여진구, 이도현, 이선빈, 조보아 등도 오는 12월 11일 시상자로 무대에 선다.
한편 비, 송중기, 에드시런, 한예리는 ‘2021 MAMA’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엠버서더로 나선다. ‘2021 MAMA’는 올 해 글로벌 무대에서 이처럼 K-콘텐츠가 사랑받을 수 있었던 주요 가치를 글로벌 관객에게 전파할 예정이다. 엠버서더들은 한계 없는 도전과 다름의 가치, 편견을 깨는 새로움 등 ‘2021 MAMA’가 글로벌 관객에게 얘기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세계를 하나로 만들어갈 중요한 가치들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이들의 역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2021 MAMA’에는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아티스트 에스파, 에이티즈, 브레이브걸스, ENHYPEN, INI, 있지, JO1, NCT127, NCT DREAM,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이들은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 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를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12월 11일, 한국 시간(KST) 오후 6시부터 전세계로 생중계 한다.(사진=Mnet)
이민지 oing@newsen.com
‘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비주얼 맛집이네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반환점을 돌며 더욱 깊어진 멜로 감성으로 다가온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에서 임수정(지윤수 역)과 이도현(백승유 역)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비하인드 현장을 공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4년 전 불미스러운 파문으로 생기를 잃고 냉담해진 지윤수(임수정 분)의 상처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임수정이 연기에 집중한 순간이 눈에 띈다. 늘 생기 넘치고 호기심 가득하며 애정이 넘쳤던 지윤수의 싸늘해진 변화가 카메라 밖으로도 여실히 와닿으며 안타까움을 배가한다.
특히 스캔들에 휘말린 후 타인에 대한 경계심은 물론 자신의 존재감을 감출 정도로 두문불출하며 살아가고 있어 공감과 몰입을 이끌고 있는 바. 이런 감정의 변주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데에는 사진 속의 모습처럼 언제나 대본에 몰두하는 임수정의 숨은 열정이 있었음을 엿볼 수 있다.
훌륭한 성장세를 보여준 백승유 역의 이도현은 오토바이에 앉아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이에 이도현 또한 캐릭터가 지나온 4년 여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득력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소년에서 남자가 된 흔적인 오토바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도현의 자태가 뭇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더불어 이도현과 신수연(최시안 역)의 장난꾸러기 모먼트가 웃음을 불러 모은다. 똑같은 브이 포즈를 취한 두 사람에게선 벌써부터 선생님과 제자로서의 케미가 폭발, 티키타카 하던 극 중 백승유와 최시안(신수연 분)과 마찬가지로 배우로서의 호흡도 기대하게끔 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것이 달라진 4년 후의 지윤수와 백승유의 서사를 몰입감 있게 그려내는 두 배우의 역량이 감탄을 빚어낸다.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임수정, 이도현의 저력이 올곧이 와닿고 있는 바. 반환점을 돈 ‘멜랑꼴리아’에 쏠리는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 중인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정혜연 popnews@heraldcorp.com
‘멜랑꼴리아’ 말랑말랑한 멜로, 명장면 BEST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가 심장을 말랑말랑하게 만드는 멜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잠들어있던 감성을 일깨운 명장면을 짚어봤다.
#지윤수(임수정 분)의 백승유(이도현)라는 새로운 발견 – 1회
1회에서는 낭만파 수학 교사 지윤수와 은둔하는 수학 천재 백승유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아성고로 부임해온 지윤수는 전교 꼴찌로 누구의 관심도 끌지 않던 백승유의 진가를 알아본 유일한 사람이었다. 이어 수학동아리 테스트 문제를 조용히 풀고 사라진 인물을 찾으려 애썼지만 도통 실마리가 잡히지 않던 때 지윤수는 휴대폰 속에 찍힌 영상을 보고 백승유가 테스트 문제 정답자임을 알아냈다.
교내를 한참 헤맨 끝에 등나무 아래 잠든 백승유를 보며 “찾았다!”라고 말하던 지윤수가 느낀 기쁨이 전해지며 벅찬 감동을 안겨줬던 터. 푸른 등나무가 에워싼 공간과 어우러져 한층 더 두근거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우산 아래 선 지윤수와 백승유, 풀지 못할 난제를 만난 두 사람- 4회
백승유는 지윤수를 통해 그간 갇혀있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다시금 수학을 마주할 수 있게 됐다. 어둠뿐이었던 긴 터널을 벗어나게 해준 빛과 같은 지윤수에게 백승유가 특별한 감정을 품는 건 불가항력일 수밖에 없던 상황. 여기에 하나라도 더 넓은 수의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교사로서 지윤수의 사명감까지 더해지며 두 사람 사이는 더욱 돈독해졌다.
이렇게 시간이 지날수록 지윤수에 대한 감정이 커져가던 어느 날 백승유는 뷰파인더 속에 소중하게 담았던 그녀의 사진을 내밀었다. 자신도 모르게 자라버린 마음처럼 내리는 비를 온몸으로 흠뻑 맞은 채 백승유는 “어떻게 해야 해요.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문제를 만나면…미치도록 풀고 싶으면”이라며 제 속내를 드러냈다. 그간 백승유와 함께 수학 문제를 풀며 답을 찾도록 최선을 다해 도운 지윤수였어도 이 순간,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못했다. 들리는 것은 오직 빗소리뿐인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정적은 보는 이들도 함께 숨을 멈추게 했다.
#세계적인 수학자로 돌아온 백승유의 성장 – 6회
수학으로 교감했던 지윤수와 백승유의 관계는 아성고 교무부장 노정아(진경 분)에 의해 낯 뜨거운 스캔들로 변질됐다. 이 추문에서 세간의 온갖 비난을 제 한 몸으로 감당해야 했던 것은 지윤수였고 학생이었던 백승유는 그를 위해 어떤 방패도 되어 줄 수 없었다.
이렇게 4년의 시간이 흐른 뒤 성인이 된 백승유의 등장은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세계적인 수학자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것은 물론 내면이 한층 더 성숙해진 백승유의 모습은 미성숙했던 소년 시절의 태를 완전히 벗어던졌기 때문. 늘 날 선 경계심으로 가득했던 백승유 대신 훨씬 여유롭고 단단해진 그의 변화가 앞으로 180도 달라질 전개를 예감케 했다.
# 도서관에서의 짜릿한 재회 – 7회
4년 전 사건은 수학을 향한 애정과 관심으로 반짝였던 지윤수의 빛을 꺼트렸다. 파혼과 동시에 교직에서도 벗어난 지윤수는 철저히 제 흔적을 지운 상태로 무미건조한 삶을 살고 있었던 것. 상처가 지나간 흔적이 그대로 보이는 지윤수의 현재는 씁쓸함을 더했다.
겨우 지윤수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낸 백승유는 거침없는 직진으로 그에게 다가서며 추진력을 보여줬다. 예전 지윤수가 백승유에게 그랬듯 두 사람의 전복된 서사가 코끝을 찡하게 했다. 다시 엮이고 싶지 않은 지윤수와 그를 그늘에서 꺼내주고픈 백승유는 도서관에서 같은 책을 찾다가 두 번째 재회에 이르렀다. 좁은 서가에 나란히 선 그들의 풍경은 도서관 불이 꺼지면서 더욱 미묘한 색채로 변하며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기대감을 심어줬다.
이처럼 독보적인 감수성으로 매회 명장면을 제조해내고 있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tvN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이제훈·이도현, ‘2021 AACA’ 남우주연상·조연상 수상 쾌거(공식)

넷플릭스의 ‘무브 투 헤븐’과 ‘스위트홈’이 2021 아시안 아카데미 크레이에티브 어워즈(Asian Academy Creative Awards ㅣ AACA)에서 각각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상과 남우주연상(이제훈), 감독상(이응복 감독)과 남우조연상(이도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1 AACA National Winner로 선정되어 본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과 ‘스위트홈’이 지난 12월 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수상 낭보를 전했다. AACA는 한 해 아시아 콘텐츠 시장을 리뷰하고 시상하는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 시상식으로 매년 배우, 드라마, 예능, 브랜디드 콘텐츠, 다큐멘터리 분야 등의 수상작을 발표한다.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유품정리사 그루와 그의 후견인 상구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마지막 이사를 도우며 그들이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남은 이들에게 대신 전달하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무브 투 헤븐’은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 상과 남우주연상(이제훈)을 거머쥐었다.
유품정리사를 소재로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담아 깊은 공감대와 따스한 힐링 에너지를 전달한 작품이다. 상구가 겪는 드라마틱한 감정의 굴곡을 섬세히 연기한 이제훈은 독보적인 열연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제작사 페이지원필름(주) 정재연 대표는 “쉽지 않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준 넷플릭스 측에 정말 감사하고, 감독, 작가, 배우 스탭 모두에게 너무 고맙다”, (주)넘버쓰리 픽쳐스 김미나 대표는 “우리 드라마가 코로나 시대에 사랑하는 이를 잃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따뜻한 수상 소감과 함께 모두에게 큰 위로를 전했다.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은 감독상(이응복)과 남우조연상(이도현)을 수상했다. 신선한 스토리와 막강한 배우진, 압도적인 크리쳐 비주얼로 단숨에 시청자를 사로잡은 ‘스위트홈’은 공개 4일 만에 넷플릭스 오늘의 TOP 10 13개국 1위, 70개국 이상에서 TOP 10 순위 안에 랭크되며 한국 장르물의 새 역사를 쓴 바 있다.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냉철한 카리스마로 그린홈 주민들을 이끈 이은혁을 연기한 이도현은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김영규 대표는 “K-드라마는 ‘스위트홈’을 통해 많이 발전되었다고 본다”며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는 언제든지 각광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순간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성현(jamkim@ytnplus.co.kr)
‘멜랑꼴리아’ 이도현, 임수정 향한 순애보 “웃게 하고 싶어요”[종합]

배우 임수정에게 남자로 한 발 더 다가선 이도현의 직진 행보가 안방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 8회에서는 위축된 지윤수(임수정 분)의 마음을 보듬는 백승유(이도현 분)의 모습으로 본격 멜로 무드가 장착, 목요일 밤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지윤수는 자꾸만 자신의 주변을 맴도는 백승유에게 다가오지 말 것을 경고했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자 “넌 내가 반가운지 몰라도 난 안 그래. 다신 연락하지마”라며 가시 돋은 말로 끊어냈다.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로 신음하는 지윤수에게선 안쓰러움이 묻어났다.
돌아선 지윤수를 당장 붙잡을 수는 없었지만 아파하는 모습은 더더욱 외면할 수 없었던 백승유는 지윤수의 제자이자 자신의 제자인 최시안(신수연 분)을 통해 그녀가 웃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의 예상대로 지윤수 아버지와 신나는 체스 한판을 벌이고 백승유가 준비하는 프로젝트 활동도 하는 등 흥미진진한 수학적 경험들을 즐기는 최시안의 에너지는 지윤수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특히 최시안이 “제가 이다음에 수학자가 돼서 꼭 메달 걸어드릴게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먹먹함을 안겼다.
이런 백승유에게 지윤수는 “걔한테 왜 잘 해줘?”라며 물었다. 고독감이 감도는 지윤수의 눈을 보자 백승유는 “이 표정 잘 알아요. 세상이 잿빛 같고 길고 긴 터널을 걷는 거 같고, 누구랑 만나기도, 말하기도 싫고”라며 현재 그녀가 느끼고, 과거에는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대신 설명했다. 이어 “웃게 하고 싶어요. 시안이 통해서라도, 그것뿐이에요”라며 진심을 전달,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기보다 지윤수의 상처를 보듬는 순애보로 가슴을 저미게 했다.
한편, 아성수학예술영재학교에서는 백승유의 주도로 ‘국립수학박물관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첫 과제인 스피치 발표가 공개 수업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최시안과 노정아의 딸 김지나(김지영 분)의 발표 내용이 겹치면서 누가 아이디어를 베낀 것인지를 두고 문제가 발생되고 말았다.
공개 수업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지윤수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학원 원장에게 김지나를 만나보겠다고 했다. 지윤수가 3無학원 클리닉 강사라는 사실을 모르는 노정아가 앞서 원장에게 자신의 딸 프로필을 슬쩍 건네주며 회원 등록을 요청했던 터. 지윤수는 심지어 어머니 노정아도 직접 만나겠다는 뜻까지 밝혀 그의 의중을 궁금케 했다.
백승유 역시 4년 전 수학 올림픽 특혜비리를 폭로했던 조윤아(이세나 분) 기자와 만나 비밀 서류를 건네는 장면이 그려지면서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두 사람이 날조된 스캔들을 바로잡고자 저마다 복수를 시작하는 것인지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방송 말미 지윤수와 그를 찾아다니던 류성재(최대훈 분)의 뜻밖에 재회가 펼쳐졌고, 터질 듯한 감정을 억누르는 백승유의 표정을 끝으로 8회가 마무리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