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최예나가 청량한 마린룩과 기분 좋은 비타민 에너지로 여름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최예나는 8월 17일 방송된 SBS ‘2026 SBS 가요대전 Summer’에 출연해 ‘캐치캐치’ 무대를 선보였다.
세일러 캡과 감각적인 액세서리로 멋을 낸 최예나는 해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무대 위에서 한층 진화한 ‘예나 코어’를 완성했다. 대형 플라밍고 튜브와 파라솔 등 다채로운 여름 소품은 통통 튀는 축제의 열기를 한껏 더했다.
타이틀곡 ‘캐치캐치’는 사랑의 시작과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최예나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무더위를 날리는 청량 무대를 완성한 최예나는 오는 22일과 23일 앙코르 콘서트 ‘네모로부터 시작된, 잡힐 듯 말 듯 한 이세계 : 극장판’을 개최하고 아시아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워터밤 부산 2026’ 무대에서 수영복 대신 전신 수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