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아이즈원 출신 최예나, ‘전효성 꿈꾸라’ 스페셜DJ 출격…이채연 지원사격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최예나가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최예나는 30일과 31일 양일간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스페셜 DJ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진다.

최예나는 2018년 그룹 아이즈원(IZ*ONE)으로 데뷔한 이후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티빙 ‘여고추리반’, tvN STORY ‘불꽃미남’ 등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센스있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차세대 예능돌’로 떠오른 최예나는 ‘꿈꾸라’를 통해 첫 DJ 도전에 나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끈한 진행 실력은 물론 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청취자들의 사연에 깊이 소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첫날 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한 이채연이 게스트로 나서 찰떡 케미와 끈끈한 우정을 드러낼 계획이다.

최예나가 출연하는 MBC FM4U(수도권 91.9MHz)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는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 유튜브 봉춘라디오 채널에서도 보고 들을 수 있다.​ 

최예나, 밝은 에너지→사연에 울컥..’공감요정 최인턴’

​가수 최예나가 ‘운동 맛집’에서 ‘최 인턴’으로 맹활약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최예나는 지난 18일 첫 방송된 KBS 1TV 신개념 운동 배달 프로그램 ‘운동 맛집’에 출연해 존재감을 빛냈다. ‘운동 맛집’은 원하는 운동을 주문만 하면 맞춤 운동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최예나는 ‘최 인턴’으로 등장해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최예나는 “사연을 보내준 고객님들께 꼭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예나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량이 줄어 몸무게가 103kg까지 찐 14세 이민준 군에게 맞는 운동을 선물해주기 위해 차를 타고 이동했다. 이어 최예나는 민준의 생활 습관 파악을 위해 일상을 관찰했다.

민준이 가족의 일상을 지켜보던 최예나는 다리가 불편한 민준이 동생 소정의 모습을 보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예나는 “저도 어릴 때 많이 아팠었다. 소아암에 걸렸었는데 병원에서 ‘힘들 것 같다’는 이야기도 하셨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밝고 잘 자란 모습에 감동을 받아서 울컥했다. 꿈이 있다면 잘 견뎌내고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응원을 전했다. 또 최예나는 “좋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운동에도 승부욕이 있는 것 같은데 ‘운동 맛집’을 통해서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양치승, 허경환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예나는 자신을 보며 부끄러워하는 민준이를 응원하며 악수를 건네는가 하면, 함께 운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최예나는 남다른 리액션과 공감력을 발산하며 최 인턴으로 활약했다.

최예나는 “저도 운동이랑은 살짝 거리가 멀어서 걱정했는데 서로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아서 행복했다”고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최예나는 최근 ‘아이돌 받아쓰기 대회’, ‘불꽃미남’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차세대 예능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예나는 올 하반기 솔로 데뷔를 위해 앨범을 준비 중이다.​​ 

첫방 D-1 ‘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 관점 포인트 공개 #설레는 수학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가 첫 방송 예열에 돌입하고 있다.

9일 ‘멜랑꼴리아’ 측은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재미의 화력을 높일 관전 포인트를 전해 관심이 쏠린다.

◆ 믿고 보는 배우 임수정 X 대세로 거듭난 이도현의 만남이 기대되는 이야기

‘멜랑꼴리아’는 믿고 보는 배우로 사랑받고 있는 임수정(지윤수 역)과 대세 배우로 거듭난 이도현(백승유 역)의 만남으로 캐스팅 소식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낭만이 가득한 수학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아픔이 있는 수학 천재 백승유(이도현 분)라는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이 두 배우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 연기 호흡과 케미에 대한 기대감으로 예비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여기에 진경(노정아 역), 최대훈(류성재 역), 장현성(성민준 역), 김호진(백민식 역), 변정수(유혜미 역), 백지원(민희승 역) 등 노련한 연기 내공을 빛낼 배우들과 우다비(성예린 역)를 비롯한 연기력을 갖춘 신예 배우들로 탄탄한 배우진을 구성, 극 중 사교육 1번지 한곡동의 치열한 세계를 현실감 있게 완성해나간다.

◆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도 설레게 할 수학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멜랑꼴리아’에서는 수학을 입시의 당락을 결정짓는 과목이자 하나의 정답만을 좇는 학문으로써가 아닌 내면의 기쁨을 만들어내고 서로 간에 교감을 이루는 매개체로 활용한다. 이런 관점은 극 중 너만의 해답과 증명을 해보라는 수학 교사 지윤수의 교육 신념을 통해 표현,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다.

지윤수만의 교육법은 말할 수 없는 사연을 숨긴 채 전교 꼴찌가 된 수학 천재 백승유의 고요한 삶을 흔들어 놓는다. 이에 수학 교사 지윤수가 다시 일깨워줄 증명하는 과정 속 몰두의 기쁨과 그로 인한 백승유 인생의 변화까지, 수학의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멜랑꼴리아’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 운명과도 같은 위대한 발견, 인생 전부를 건 ‘증명’의 이야기

극 중 수학 교사 지윤수와 수학 천재 백승유는 ‘특혜 백화점’ 아성고등학교에서 서로에게 위대한 발견과도 같은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지윤수에게 백승유는 반짝반짝 빛이 나는 존재이며, 세상과 단절한 수학 천재 백승유에게 지윤수는 잿빛 세상에서 벗어나게 해줄 탈출구 같은 존재인 것.

수학을 통해 증명의 희열, 몰두의 기쁨을 느끼며 교감하는 지윤수, 백승유에게 운명과도 같은 문제가 직면하고 두 사람의 순수한 열정은 타의에 의해 짓밟히며 가슴 벅찬 교감은 추악하게 날조된다. 삶을 송두리째 뒤엎은 일생일대의 사건에 대한 증명을 해야 하는 상황.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어 세상 가장 아름답고 가슴 뛰는 증명을 해낼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기다려진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현장 비하인드..멜며들 준비완료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수학 교사와 수학 천재로 캐릭터에 한껏 몰입된 임수정과 이도현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가 임수정(지윤수 역)과 이도현(백승유 역)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한 것.

올겨울 안방에 따스한 온기를 불어넣을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지인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천재와 교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임수정과 이도현이 함께 수놓을 가슴 벅찬 스토리에 벌써부터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가 꺼진 상황에서도 캐릭터에 몰두 중인 임수정과 이도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먼저 임수정에게선 그녀만의 여린 감성은 물론 수학을 좋아하는 낭만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 캐릭터의 무드가 물씬 풍기고 있다. 촬영한 장면들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사진에서는 더 나은 그림을 완성하기 위한 프로페셔널함까지 엿보이고 있다.

이어 이도현은 수학 천재 백승유(이도현 분) 캐릭터답게 무언가에 깊이 몰두 중인 모습들로 눈길을 끈다.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가 하면 체스 위에 올려진 말들을 유심히 살펴보는 등 마치 수학 문제에 온전히 마음을 빼앗겨 버린 천재 백승유 캐릭터와 닮아있다.

이렇듯 첫 방송을 앞두고 먼저 만나본 ‘멜랑꼴리아’ 촬영 현장에는 캐릭터에 완연히 스며든 임수정과 이도현의 열정이 서려 있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뜨겁게 지피고 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11월 10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다음 날인 11일(목)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대한민국 vs 아랍에미리트’ 중계 이후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박서연 popnews@heraldcorp.com​​

‘멜랑꼴리아’ 수학천재 이도현, 고도의 집중력 포착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도현이 수학천재로 변신한다.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측은 11월 4일 백승유(이도현 분)가 수학에 깊게 몰입한 순간들을 공개했다.

극 중 백승유는 MIT에 조기입학 할 정도로 우수한 수학적 재능을 지녔었지만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트라우마를 가진 인물이다. 마음의 문을 굳게 닫은 채 학구열이 거센 아성고등학교에서 꼴찌 낙인에도 불만 없는 백승유에게 도대체 어떤 상처가 숨겨져 있는지 궁금해지는 상황.

다시는 거들떠도 보지 않을 것처럼 수학을 외면하고 있지만 감출 수 없는 그의 특별한 능력은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둠이 내려앉은 교실, 창밖에서 새어든 불빛에만 의지 한 채 문제 풀이에 여념 없는 백승유의 얼굴이 눈길을 잡아끈다. 오로지 세상에 문제와 자신밖에 없는 듯한 집중력에 보는 이들마저 함께 숨을 죽이게 만든다.

이어 카메라를 든 채 뷰파인더 너머를 담고 있는 백승유의 시선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토록 수학과 무관한 삶을 살려고 애쓰고 있으나 그의 몸과 마음은 수학을 향해 있는 터. 카메라로 보는 세상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자신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 보이는 모든 풍경 또한 지극히 수학적인 것으로 연결 짓는 그의 사고회로가 사진에도 녹아들어 있는 것.

반면 수학은 백승유에게 건드리기만 해도 아픈 상처 그 자체이기에 가까이 하면 할수록 덧나기도 한다. 과거에서 헤어나지 못한 기억 때문에 트라우마가 발현, 괴로움에 어찌할 바를 모르는 백승유가 안쓰러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렇게 수학을 향한 애정과 증오 틈에 엮인 백승유가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피하려고 할수록 더 스며드는 굴레 속에서 그가 찾아낼 답이 첫 방송을 한층 더 기다려지게 한다. 10일 오후 10시30분 첫방송. (사진=tvN 제공)이민지 oing@newsen.com​

‘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 5분 마법처럼 흘러가는 기적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OSEN=박판석 기자]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에서 감성을 물들이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 전부터 짙은 여운을 안겨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낭만 수학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사라진 수학 천재 백승유(이도현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에서부터 그들이 같은 마음으로 수학을 바라보기까지의 과정이 몰입도 있게 펼쳐진다. 

먼저 선생님과 학생이 아닌 분실물로 인해 인연의 물꼬를 튼 가운데 지윤수는 백승유가 찍은 포커스 속 사진을 통해 그가 수학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점을 일찌감치 알아차린다. 하지만 학교에서 다시 만난 백승유는 문제를 풀어보라는 지윤수의 말에 “제가 왜요?”라며 냉담하게 맞받아쳐 두 사람의 관계가 쉬이 풀리지 않을 것임을 예감케 한다. 

여기에 교무부장 노정아(진경 분)를 필두로 아성고등학교를 둘러싼 부모들의 뜨겁다 못해 치열한 학구열과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숨통을 바짝 조여 오는 터. 백승유의 아버지 또한 다시금 수학 풀기를 강요, 아들을 다그치는 등 아직 ‘수학 천재’ 타이틀에 미련을 놓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더불어 백승유는 수학 자체가 이미 트라우마가 돼버린 듯 괴로워해 안쓰러움과 동시에 도대체 MIT에 갔던 과거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렇듯 수학에 대한 문을 굳게 걸어 잠근 백승유의 진심을 지윤수는 아주 조심스럽게 두드린다. “수학자의 삶의 어떤 문제를 푼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고 못 푼다고 불행해지는 것도 아니야”라는 지윤수의 말은 백승유 뿐만 아니라 듣는 이들에게도 묘하게 위로 받는 느낌이 들게 한다. 

지윤수의 색다른 접근에 백승유는 다시금 수학을 외면 없이 바라볼 수 있게 되었지만 그의 변화를 달갑지 않아 하는 사람들의 등장이 긴장감을 높인다. 동급생 성예린(우다비 분)은 백승유에게 노골적으로 경쟁에서 빠지라고 강요하나 그는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라며 망설임 없이 거절, 달라진 내면을 확실히 체감시킨다. 

그런가 하면 아성고등학교 출신으로 정, 재계를 채우겠다는 노정아의 욕망 어린 야심이 심상치 않은 전조를 알리고 있다. 다분히 정치적이고 전략적 야망가인 교무부장 노정아와 순수하게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학생들을 대하는 지윤수의 가치관의 대립이 예상되는 바. 

특히 노정아와 학부모들이 모인 자리에서 경찰에게 끌려나가는 지윤수에서 우려하던 사건이 벌어졌음을 짐작케 한다. 그런 지윤수를 보고 “증명할게요. 증명해낼게요 제가”라는 말을 되풀이하는 백승유의 외침이 애잔함을 더한다. 

‘멜랑꼴리아’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5분여간 물감이 도화지를 물들이는 것처럼 잔잔하게 그러나 확실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영상미와 흥미를 자극하는 서사, 임수정, 이도현을 비롯한 배우들의 믿음직스러운 연기가 어우러진 ‘멜랑꼴리아’를 향한 기대가 또 한 번 높아진다. 

한편,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 1회는 10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2회는 11일(목)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대한민국 vs 아랍에미리트’ 중계 이후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박판석 (pps2014@osen.co.kr)​

‘멜랑꼴리아’ 임수정X이도현, 직접 꼽은 캐릭터 해시태그…11월 10일 첫방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에서 임수정(지윤수 역), 이도현(백승유 역)이 자신의 캐릭터를 한 눈에 보여줄 해시태그를 공개했다.

먼저 임수정은 지윤수 캐릭터를 #낭만교사라 표현했다. 수학이 그저 입시당락을 결정하는 학문으로 이용되어선 안 된다고 여기며 수의 즐거움을 가르치는 그에게 꼭 들어맞는 키워드인 것.

이어 임수정이 꼽은 #순수함, #외유내강 역시 지윤수를 이루는 근간과 매우 닮아 있다. 답을 찾는 것이 목적이 아닌 ‘수학’ 그 자체를 사랑하는 순수함은 그녀를 반짝반짝 빛나게 한다. 여기에 소녀같이 여린 몸집에 선한 인상이지만 한 번 마음먹은 것은 밀어붙이고야 마는 강한 신념을 지닌 그녀에게 외유내강만큼 어울리는 단어도 없는 터.

뿐만 아니라 수학에 관련된 일이라면 두 발 벗고 나서는 지윤수답게 #열정부자라는 수식어도 빠질 수 없다. 특히 그는 수학에 대한 마음을 꼭 닫아버린 백승유(이도현 분)의 문을 계속해서 두드린다. 누가 시킨 것도 아닌 올곧이 수학을 향한 순수한 열정만으로 행하는 일에 백승유가 어떻게 응답할지 그 결과 또한 벌써부터 가슴을 설레게 하는 대목이다.

임수정은 “지윤수는 따뜻함과 순수함을 지녔지만 소신과 신념, 강직함이 있고 수학 앞에서는 한없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인다”며 키워드에 설명을 덧붙였다.​

이도현은 사라진 수학 천재 백승유를 #멜랑꼴리아, #남자, #적토마라며 엉뚱하고 기발한 답을 내놓았다. 드라마 제목과 동일한 멜랑꼴리아는 우울함과 침울함, 슬픔 등 다소 어두운 감정을 뜻하는 바, 이도현은 “백승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라고 생각한다”면서 수학 천재로 추앙 받다가 어느 날 갑자기 수학을 외면해버린 천재 소년 내부 깊숙이 자리한 감정의 뿌리를 정확하게 짚어냈다.

어린 시절 MIT에 입성했으나 말문을 꾹 닫아버린 채로 돌아온 백승유는 그 곳에서 있었던 일을 함구해버린다. 그 후 자신에 대한 어떤 포장도 변명도 않는 그의 모습에 이도현은 “개인적으로 백승유가 매우 남자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과거를 숨기고 전교 꼴찌 행세를 하며 수학을 거들떠도 보지 않던 백승유의 삶에 교사 지윤수가 나타나면서 또 한 번 눈부신 전환기를 마주한다. 애써 꾹꾹 눌러왔던 그의 진심이 터져 나오면서 목표와 증명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하는 본능은 적토마를 절로 떠오르게 만든다.

이렇게 임수정과 이도현의 애정 어린 키워드는 드라마를 향한 호기심을 제대로 불어넣는다. 과연 극 중 지윤수와 백승유는 이 키워드들과 얼마나 일치할지 첫 방송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멜랑꼴리아’는 11월 3일에서 일주일 연기된 11월 1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류경수-이준영-이도현-도영, ‘대세’ 네 배우 2021 ‘AAA’ 참석 확정 [공식]

[OSEN=최나영 기자] 비주얼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 류경수, 이준영, 이도현, 도영이 ‘2021 Asia Artist Awards‘에 참석, 더욱 핫한 시상식을 예고했다.

류경수, 이준영, 이도현, 도영은 오는 12월 2일(목)에 열리는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 이하 ’2021 AAA’)에 참석을 확정 지으며 초겨울 밤을 훈훈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류경수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정 많고 따뜻한 전직 조폭 ‘최승권’ 역으로, 영화 ‘인질’에서는 황정민을 납치한 조직의 2인자 ‘염동훈’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대세 배우로 거듭났다. 특히 ‘인질’에서 선보인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과 대체 불가 존재감으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빌런으로 각인되기도.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글리치’, ‘정이’(가제)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대세로 등극했다.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굿캐스팅’,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이미테이션’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호평을 끌어낸 이준영은 넷플릭스 ‘D.P.’를 통해 거침없는 액션 연기를 펼치며 사람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준영은 오는 11월 SBS ‘너의 밤이 되어줄게’를 통해 안방극장의 연애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작년 공개된 넷플릭스 ‘스위트홈’으로 대세 반열에 오른 이도현은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오월의 청춘’에서 자신을 둘러싼 편견에 맞서는 의대생 ‘황희태’ 역으로 분해 달달한 눈빛과 따뜻한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이며 차세대 멜로킹으로 거듭났다. 또한 이도현은 오는 11월 tvN ‘멜랑꼴리아’를 통해 다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고 해 그가 비운의 수학 천재 ‘백승유’를 어떻게 표현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그룹 NCT의 멤버인 도영은 드라마 ‘심야카페 시즌3: 산복산복 스토커’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 ‘서울웹페스트 2021’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또한 도영은 지난 7월에는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매력적인 외모와 용기를 지닌 ‘악셀 폰 페르젠’ 역을 맡아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공연 전 회차 전석을 매진시키는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앞서 배우 이정재, 이승기, 유아인, 한소희, 문가영, 나인우, 차은우, 황민현, 김주령, 허성태, 박주미, 주석태, 차지연, 가수 에스파,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임영웅, 세븐틴, 뱀뱀, 원호, 강다니엘, 권은비, 조승연, 알렉사, 뉴이스트, 아스트로, 펜타곤, 골든차일드, 엔하이픈이 ‘2021 AAA’ 참석을 확정한 가운데, 떠오르는 대세 배우 4인의 합류는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특과 장원영이 MC로 발탁된 데 이어, 1일(내일) 정오 ‘2021 AAA’의 RET 인기상을 결정하는 본선 투표를 오픈한다고 해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류경수), 이준영(본인),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도현), SM엔터테인먼트(도영)

최나영 (nyc@osen.co.kr)​​

‘멜랑꼴리아’ 임수정 “이도현, 깊은 감성+연기력 가진 배우” 극찬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임수정과 이도현이 가슴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고 있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에서 낭만 수학교사 지윤수 역의 임수정과 비운의 수학 천재 백승유 역을 맡은 이도현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표하며 역대급 시너지 발산을 기대케 하고 있는 것.

입시에만 매달리느라 수학이 가진 즐거움을 모르는 학생들에게 이를 진정으로 일깨워주고 싶은 열정파 교사 지윤수(임수정 분)와 트라우마로 인해 수학이 애증이 돼버린 백승유의 만남은 아이러니하지만 흥미를 유발한다. 수학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도 한 명은 애정, 한 명은 증오라는 정반대의 감정을 지니고 있어 이들이 어떻게 난제를 풀어나갈지 벌써부터 궁금증이 배가되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임수정, 이도현의 조합만으로도 이미 든든한 신뢰감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그려낼 사제 간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임수정은 “이도현 배우와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나게 되었는데 워낙 전부터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기대를 많이 했었고 지금 그 기대보다도 훨씬 더 호흡이 잘 맞춰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후배이지만 이도현은 나이를 뛰어넘고 시공간을 뛰어넘는 깊은 감성과 연기력을 가진 배우라고 생각이 들어서 지윤수와 백승유의 케미스트리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극찬을 덧붙였다.

이어 이도현은 “우선 임수정 선배님과 함께 촬영하면 그 장면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먼저 하는데 그때 그 시간이 저에겐 너무 행복한 시간 중에 하나다”라면서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 장면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인물들의 감정이 좀 더 잘 전달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부터 시작해 이 인물이 하는 행동과 말들의 이유를 함께 찾아나가는 모든 과정들이 모두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이다”라는 이도현의 말은 보는 이들까지 함께 웃음 짓게 만든다.

이렇게 상대방을 향한 끈끈한 믿음이 느껴지는 임수정과 이도현의 연기 호흡은 드라마를 기다리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과연 어떤 새로운 ‘발견’을 이뤄낼 수 있을지 11월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교사와 수학 천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는 11월 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정혜연 popnews@heraldcorp.com​

‘멜랑꼴리아’ 이도현, 소년미↔성숙미 공존..카멜레온 매력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도현이 소년미와 성숙미가 공존하는 극강의 비주얼을 뽐내며 카멜레온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에 출연하는 이도현의 포스터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비운의 수학 천재 백승유로 완벽하게 스며든 이도현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극중 이도현이 그릴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먼저 교복을 입고 교실 창가에 앉아 있는 이도현의 모습은 고등학생의 풋풋함이 느껴짐과 동시에 백승유의 성숙한 분위기가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교복을 벗고 사복을 장착한 이도현의 모습에서는 교복과는 대비되는 반전 매력이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이도현은 우월한 피지컬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트렌치코트와 블랙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사슴같이 아련한 눈망울과 깊어진 눈빛, 옅게 띈 미소가 눈부신 가을 햇살과 어우러지며 이도현의 한층 더 훈훈하고 성숙해진 비주얼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촬영 대기 중에도 흐트러지지 않는 모습과 진중한 눈빛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 백승유의 옷을 입고 날아오를 이도현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교사와 수학 천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이도현은 극중 어린 나이에 MIT에 입학해 돌연 자퇴하며 자취를 감춘 뒤 전교 꼴찌로 살아가는 비운의 수학 천재 백승유로 분해 전작과는 180도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이도현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시작으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호텔 델루나’, ‘18어게인’, ‘스위트홈’, 그리고 ‘오월의 청춘’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눈부신 비주얼, 대체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명실공히 믿고 보는 ‘대세 배우’로 우뚝 섰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변신을 거듭하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도현이 ‘차세대 멜로킹’에 이어 어떤 타이틀을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멜랑꼴리아’는 오는 11월 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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