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미소가 스윗해”…이도현, 하트 시그널

배우 이도현이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도현은 블랙 컬러의 수트를 입고 댄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스윗한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나쁜엄마’는 힐링 코미디다. 자식을 위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의 이야기다. 오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오늘은, 댄디가이”
“미소가 스윗해”
해맑은 소년미
<사진제공=JTBC>
이호준(photomania7@naver.com)
이도현, ‘나쁜 엄마’로 이어갈 영광…”후회 없이 연기한 작품”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도현이 ‘나쁜엄마’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25일 이도현은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통해 “‘나쁜엄마’는 많은 분께 따뜻하고 행복한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모두의 존재 이유가 ‘엄마’인 만큼, 모든 분의 애틋함을 되살려줄 작품”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이도현은 “너무 설레고 기대되고 무섭기도 하지만,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연기해서 그런지 저 또한 무척 궁금한 작품이다. 행복한 기억이 될 수 있게, 행복한 작품이 될 수 있게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 드라마 ‘나쁜엄마’에서 이도현은 냉혈 검사와 어린아이를 넘나드는 최강호 역으로 변신,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최강호로 분한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강호는 뜻밖의 사고로 어린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시작,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난다. 따스한 행복이 깃든 서사 가운데, 이도현은 냉철함과 순수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이도현이 출연하는 JTBC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elnino8919@osen.co.kr)
라미란·이도현의 ‘나쁜엄마’, 내일(26일) 첫 방송…관전포인트 ‘셋’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나쁜엄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가 드디어 26일 첫 방송된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특별한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안긴다. ‘믿고 보는’ 제작진과 배우들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절대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퍼펙트 조합’ 라미란X이도현X안은진X유인수의 더할 나위 없는 시너지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의 ‘갓’벽한 조합은 ‘나쁜엄마’가 기다려지는 가장 큰 이유다.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진영순’ 역을 맡았다. 가난과 무지의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쁜 엄마가 되기를 자처하는 인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금 증명할 라미란은 “한번 보면 다음을 기다리게 될 작품이라고 확신한다. 나쁜 엄마 진영순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시작될 예정이니 그 여정을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최강호’로 역대급 변신에 나선다. 캐릭터의 상반된 매력은 물론 원망과 애증, 그리고 애틋함으로 뒤섞인 복잡다단한 감정을 선보이는 이도현은 “모든 장르가 있는 특별한 작품인 것 같다. 따뜻하고 행복한 드라마가 될 예정이니 놓치지 않고 시청해 주시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안은진은 최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인 ‘이미주’로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며, “웃고 즐겁게 촬영한 에너지를 첫 방송부터 고스란히 느끼실 수 있을 것 같다. 따뜻한 조우리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시청을 독려했다. 마을의 사고뭉치이자 이미주(안은진)를 짝사랑하는 순정마초 ‘방삼식’으로 분한 유인수 역시 “제가 대본을 보며 느낀 웃음과 감동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 감독님, 작가님을 비롯한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진심을 다해 촬영했다. 우리의 노력이 즐거움으로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뭉클한, ‘웃음+감동’ 풀패키지의 힐링 코미디 탄생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 수상작 ‘괴물’을 연출한 심나연 감독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에서 필력을 인정받은 배세영 작가의 의기투합도 빼놓을 수 없다. 제작진의 섬세하고 따스한 시선이 곳곳에 녹여진 웰메이드 힐링 드라마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세상의 모든 엄마는 자식에게 나쁜 엄마일 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나쁜엄마’는 자식에 대한 사랑이 크면 클수록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는 세상의 모든 착한 엄마들의 이야기”라는 배세영 작가의 설명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모성애’를 통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와 동시에 “휴먼과 코미디가 복합된 장르다”라는 심나연 감독의 말처럼 유쾌한 웃음도 놓치지 않는다. 그는 “영순과 강호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들의 에피소드가 주변 이야기가 되면서 웃음과 감동을 번갈아 느끼게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와 스토리가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까지 더하며 지금까지 없었던 힐링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 연기 고수들의 캐릭터 열전! ‘텐션 유발’ 빌런 듀오부터 ‘하드캐리’ 조우리 패밀리까지
개성 충만한 캐릭터를 완성할 자타공인 연기 고수들의 활약도 눈부시다. 정웅인, 최무성, 서이숙, 김원해, 장원영, 강말금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를 주는 베테랑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 만큼 극의 긴장감을 높이고 리얼리티를 더한다. 먼저 정웅인과 최무성은 ‘악의 축’을 담당하는 빌런 듀오로 변신한다. 검사 출신 국회의원 오태수(정웅인), 그와의 커넥션을 노리는 우벽그룹 회장 송우벽(최무성)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무게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맘크러시 삼식(유인수)의 엄마 박씨(서이숙), 조우리 주민들의 정신적 지주인 이장(김원해), 방앗간 사장이자 삼식의 아빠 청년회장(장원영), 영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미주의 엄마 정씨(강말금)를 비롯한 조우리 패밀리가 사람 냄새 물씬 나는 하드캐리 열연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이도현, 국민아들 되나…’더 글로리’→’나쁜엄마’ 흥행 연타 예약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더 글로리’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도현이 ‘나쁜엄마’를 통해 흥행 연타를 노린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이도현의 색다른 변신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도현은 ‘나쁜엄마’에서 최강호 역을 맡아 냉철함과 순수함을 오가는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도현은 드라마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더 글로리’ 등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오월의 청춘’에서는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황희태의 가슴 아픈 로맨스를, ‘더 글로리’에서는 선과 악이 공존하는 ‘다정한 미친놈’ 주여정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나쁜엄마’를 통해서는 철저히 성공만을 위해 달리는 냉혈한 검사부터 순수한 어린아이의 모습까지 상반된 서사를 이도현만의 색으로 표현해 낸다. 이도현은 그간 검증받은 섬세한 연기력과 탁월한 소화력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 첫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이도현과 라미란의 케미스트리 또한 특별한 관전포인트다. 극 중 엄마까지 외면하며 검사가 되기 위해 혈안이 된 강호와, 가난과 무지로 인한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쁜 엄마가 되기를 자처한 영순은 모자의 애증 관계를 그려낸다. 모든 것이 리셋된 후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로 웃음과 감동을 유발하는 가운데, 그동안 다양한 배우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해 온 이도현은 라미란과의 시너지 넘치는 연기 호흡으로 극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오는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 =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필름몬스터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나쁜엄마’ 이도현X안은진, 운명적 인연 시작

이도현, 안은진의 운명적 인연이 시작된다.
오는 26일(수)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측은 18일, 강호(이도현 분)와 미주(안은진 분)의 관계 변화가 한눈에 보이는 타임라인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운명인 듯 인연인 듯 얽힌 강호, 미주의 과거 시절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좋아하는 강호를 위해 김밥까지 싸 들고 온 미주는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밖에 할 줄 모르는 우등생 강호에게 미주는 유일한 쉼이자 마음의 안식처였다. 그리 특별할 건 없지만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둘만의 소풍이 풋풋한 설렘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각자 고향을 떠난 뒤, 우연히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의 모습도 담겨있다. 두 볼을 감싼 미주의 손길에 강호가 놀란 듯 커다래진 눈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나 너한테 투자할래”라는 미주의 솔직하고 대담한 고백에 이어, 다정한 포즈로 찍은 커플 셀카는 이들의 관계 변화를 짐작게 한다. 같은 마을에서 한날한시에 태어난 ‘고향친구’에서 한때는 서로가 인생의 전부였던 ‘X-연인’으로, 그리고 또다시 뜻밖의 재회를 예고한 두 사람의 서사가 베일을 벗을수록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최강호’를 맡았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을 위해 달리던 그는 하루아침에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안은진은 최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 ‘이미주’로 분한다. 불의를 참지 못하는 당찬 성격의 소유자로, 다시 돌아온 고향에서 아이가 된 최강호와 재회하며 변화를 맞는다.
이도현, 안은진은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먼저 이도현은 “안은진 배우는 현장에서 저를 편안하게 해주려고 노력해 줘서 고마웠다. ‘미주’로서 저를 바라보고 다가와 줘서 함께 연기했던 순간들이 모두 기억에 남을 정도로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안은진 역시 “이도현 배우는 현장에서 상대 배우가 편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와 함께 장면을 만들 때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지점까지 깊이 있고 디테일하게 그려가게 됐다. 굉장히 의지가 되고 든든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오는 26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이도현 “라미란, 내게 소중한 어머니 되어 주셨다” (나쁜엄마)

라미란, 이도현이 애증의 모자 관계를 그린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진은 18일 영순(라미란 분)과 강호(이도현 분) 모자의 상반된 변화가 담긴 스틸 컷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드라마 작품상의 영예를 안은 ‘괴물’ 심나연 감독이 연출을,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극한직업’, ‘완벽한 타인’ 등을 쓴 배세영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라미란과 이도현 만남도 주목된다. 라미란은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진영순’을 맡는다. 홀로 돼지농장을 운영하며 아들을 키워온 진영순은 가난과 무지로 인한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나쁜 엄마가 되기를 자처하는 인물이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최강호’로 분한다. 엄마의 계획이 곧 자신의 인생이었던 강호는 혼자만의 비밀을 품고 냉혈 검사가 됐다. 엄마까지 외면하며 철저히 성공만을 위해 달리던 그는 뜻밖의 사고로 어린 아이가 되어 나쁜 엄마와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은 ‘나쁜 엄마’ 영순과 강호의 과거, 그리고 ‘검사 아들’ 강호와 영순의 현재가 나란히 대비된다. 아들을 훌륭한 검사로 만들겠다는 영순의 고집과 집념은 강호를 평생동안 압박해왔다. 독하고 모진 마음을 품은 영순과 그 뒤를 체념한 얼굴로 따르는 고등학생 강호가 눈길을 끈다. 하지만 또 다른 사진에서 세월이 흘러 엄마의 뜻대로 검사가 된 강호는 마치 그 시절의 영순처럼 한없이 냉정해 보인다. 반면 한결 부드러워진 영순의 변화도 눈길을 끈다. 한 손에는 아들을 위해 준비한 음식도 한 보따리 가득 들려 있다. 과연 냉혈 검사 강호에게는 어떤 비밀이 생긴 것일지, 그리고 나쁜 엄마 영순은 그와 행복할 수 있을까.
라미란, 이도현은 서로에게 각별한 마음도 드러낸다. 라미란은 “이도현 배우는 정말 ‘어메이징’ 했다”며 “이런 감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배우를 만나서 좋았다. 내 아들 강호가 되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도현 역시 “라미란 선배님과 연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영광이었다. 그래서 촬영장에 가는 것이 굉장히 설렜고 촬영할 때도 아주 행복했다. 내게 정말 소중한 어머니가 되어 주셨다”고 이야기했다.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26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이도현 “잘 해보고 싶은데 안 돼, 작품마다 한 번씩 운다”[화보]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주연 배우로서의 가치를 증명한 배우 이도현이 패션지 표지화보를 장식했다.
19일 공개된 한 패션지 화보에서 이도현은 마치 외계 행성의 지표면을 연상하게 하는 거친 느낌의 야외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이도현은 화보 촬영 후 인터뷰에서 “정말 잘해보고 싶은데 못 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작품을 할 때마다 못한다”라며 “(답답해서) 작품을 할 때마다 한 번씩 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날 새벽 5시까지 연습을 하고도 첫 촬영현장에서 대사를 제대로 내뱉지 못해 답답해 운 적이 있다”라며 “이런 이야기를 라미란 선배님에게 했더니 ‘그럴 때는 아무 생각하지 말고 쉬어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셨다.
(내 감정을) 손아귀에 너무 꽉 붙잡고만 있으면 터져버린다는 걸 그제야 알았다. 느슨하게 풀었다 살포시 다시 잡아야 잡힌다는 걸 라미란 선배님의 말을 듣고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도현은 오는 26일 공개되는 ‘나쁜엄마’에서 라미란의 아들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이도현은 “검사 시절 강호가 보여주는 차가운 이미지와 어린 시절로 돌아간 강호가 보여주는 풋풋한 모습들이 대비되는 매력이 있을 것 같다”며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 조우리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 강호와 그 친구들의 이야기가 지루할 새 없이 시종 흥미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도현이 표지를 장식한 패션지 ‘에스콰이어’ 5월호는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도쿄 찾은 문체부 장관·이도현…”한국에 가슴 울리는 곳 많아”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 이도현이 14일 도쿄에서 한국이 지닌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이도현은 이날 도쿄 롯폰기 쓰타야 서점에서 열린 한국관광 홍보 기자회견에서 “한국에는 예쁘고 경치 좋고 가슴을 울리는 곳이 매우 많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표적인 한국 여행지로 서울 한강을 꼽고 “고즈넉함이 있고 한강 라면이 유명하며 산책하면서 여러 사람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에 가면 풍경이 아름다운 바다가 있고, 남해에는 또 다른 매력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며 “어느 한 곳을 추천하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 장관과 이도현은 이구동성으로 “한국은 결코 손해를 보지 않을 곳이어서 방문한다면 본전 이상을 뽑을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 장관은 지난해 5월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일반 시민에게 개방된 청와대를 일본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청와대는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가 있던 곳”이라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과 미술품과 문화재가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청와대 주변에는 조선시대 궁궐인 경복궁이 있고, 박물관과 미술관은 물론 맛집도 많다”고 덧붙였다.
문체부는 오는 30일까지 도쿄,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의 5개 주요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진행한다.
이도현은 이날 드라마 ‘도깨비’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가수 펀치와 함께 K드라마와 함께하는 한국 여행 콘서트 ‘드라마틱 나이트’에 참가해 한국의 매력을 전한다.
박 장관은 “일본인을 위해 여러 맞춤형 관광 프로젝트와 선물을 마련했다”며 “로드쇼에 참여하면 한국 가요, 드라마, 영화는 물론 한국 젊은이들의 패션과 뷰티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일본인이 K컬처에 열광하고 있지만, 한국 젊은이들도 일본 문화에 갈채를 보내고 있다”며 “젊은 세대의 교류가 활성화되고 활기를 띠려면 서로의 나라를 방문하고 교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을 처음 방문했다는 이도현은 “어제 도착해서 음식점에 갔는데, 알아봐 주는 사람이 있었다”며 “‘더 글로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는 사실을 실감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한국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다양한 장르에 겁 없이 도전한다는 것”이라며 “좋은 작가와 연출가가 있고 폭넓은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많은데, 저도 그런 배우 중 한 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도현은 한국 음식을 추천해 달라는 질문에 “김치찌개, 닭볶음탕, 비빔밥, 육전, 육회 비빔밥 등 매우 많다”며 한 가지를 고르기 힘들다고 했다.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어도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어요. 기호에 맞춰 고추장이나 간장의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psh59@yna.co.kr
박상현(psh59@yna.co.kr)
이도현, 냉혈 검사→아이…눈빛마저 달라진 사연 (나쁜엄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쁜엄마’ 이도현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측은 10일, 냉혈 검사와 아이가 된 ‘최강호’를 오가는 역대급 변신을 예고한 이도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 분)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모든 것이 리셋 되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행복을 찾아 나선 모자의 이야기가 유쾌한 웃음 속 코끝 찡한 감동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이도현의 변신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도현이 연기하는 최강호는 엄마의 계획이 곧 자신의 인생이자 주어진 운명이라 받아들인 채 살아온 인물.
혼자만의 비밀을 품고 냉혈 검사가 된 그는 뜻밖의 사고로 인해 어린 아이가 되면서 나쁜 엄마 영순과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영혼까지 갈아 끼운 듯한 강호의 변화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밥 먹고 잠자는 시간조차 아껴가며 공부에 매진하던 그의 학창 시절이 눈길을 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엄마의 오랜 꿈을 위해서, 스스로를 담금질한 끝에 유능함과 냉철함을 겸비한 검사가 된 강호. 하지만 영순과 강호의 행복이 완성됐다고 믿었던 순간, 이들은 또 다른 불행과 마주하게 된다.
이어진 사진 속 냉혈 검사의 카리스마는 오간 데 없이, 세상 순진무구한 강호의 모습은 그에게 찾아온 변화를 짐작게 한다. 조우리 마을의 마스코트인 쌍둥이 남매 예진(기소유), 서진(박다온)과 나란히 앉아 벌을 서는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과연 강호에게 닥친 뜻밖의 사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도현은 “처음 대본을 접하고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굉장히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대본이었다”라며 “정말 어려운 연기일 것 같았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강호는 어머니의 압박 속에서 독기를 품고 열심히 공부를 해서 검사가 된다. 그 이유도 모른 채 검사가 된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고 엄마와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검사 시절과 어려졌을 때의 차이가 확실하지만, 어색하게 보이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 특히 다른 인물들과 함께 있을 때의 모습에서 차별화를 주려고 했다”라고 연기의 주안점을 밝혔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오는 26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SLL, 필름몬스터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나쁜 엄마’ 이도현, 칼춤 망나니→냉혈 검사로..캐릭터 포스터 공개

‘나쁜 엄마’가 가슴 깊숙하게 스며드는 감동을 예고했다.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연출 심나연, 극본 배세영, 제작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측은 7일 라미란, 이도현, 안은진, 유인수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네 사람의 오묘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살아온 나쁜 엄마 ‘영순’과 완벽 동기화된 라미란이 단 한 컷만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부드러움 속에 단단함과 강인함을 간직한 영순의 모습 위로 더해진 “다 내 탓이야. 내가 널 이렇게 키운 거야”라는 문구는 여운을 남긴다. 아들 강호에게 가난과 무지의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 나쁜 엄마가 되기를 자처한 영순의 눈가에 가득 고인 눈물은 마음 아플수록 모질게, 미안하면 더욱 지독해질 수밖에 없었던 그의 자책과 회한을 짐작게 하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이도현은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검사 아들 ‘강호’로 역대급 연기 변신에 나선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차갑고 날카로운 눈빛을 장착한 그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검사 그 자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영순의 철저한 계획과 관리 속에서 자란 강호는 자신만의 비밀을 품고 엄마의 오랜 꿈이었던 검사가 됐다. 포커페이스로 감정을 숨겼지만 “다 참았어요. 엄마가 좋아하니까”라는 묵직한 한 마디에선 엄마 영순을 향한 복잡미묘한 마음이 전해진다. 두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사건은 무엇인지, 불행 속 기적을 만날 이들 모자의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강호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안식처인 ‘미주’ 역의 안은진은 봄햇살처럼 따사로운 미소로 눈길을 끈다. 조우리 마을에서 한날한시에 태어나 평생을 함께 나고 자란 강호와 미주는 서로에게 운명 같은 존재다. “나 너한테 투자할래. 내가 도와줄게, 너”라는 응원과 믿음, 그리고 반짝이는 눈동자에 담긴 미주의 진심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이가 된 강호와 운명적으로 재회한 미주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유인수는 조우리 마을의 대표 사고뭉치이자, 미주밖에 모르는 순정 마초 ‘삼식’으로 분해 극의 재미를 배가한다. 동갑내기 강호와는 하나부터 열까지 비교되는 요주의 인물이지만, 거친 외모와는 달리 알고 보면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다. 진지한 표정에 장난기 한 스푼 더한 눈빛과 “앞으로 내가 또 뭘 훔치게 된다면 그건 니 마음일거여”라는 투박한 고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미소를 유발한다. 재치와 센스를 겸비한 탁월한 연기로 삼식을 미워할 수 없게 만들 유인수의 하드캐리 열연도 기대를 모은다.
‘나쁜엄마’ 제작진은 “웃음과 감동의 힐링 코미디를 선보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시너지를 기대해도 좋다. 가슴 저릿한 가족애부터 청춘들의 단짠 로맨스까지, 서사의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일 배우들의 진가가 빛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는 총 14부작으로 오는 26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SLL·필름몬스터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