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두산베어스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이도현이 시구에 나선다.
야구팀 두산베어스는 1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이날 시구는 배우 이도현이 장식한다. 특히 이도현은 지난 2023년 8월 입대해 공군 군악대에서 복무 후 지난 5월 13일 전역했던 터. 이에 따라 첫 시구에 나서며 의미를 더한다.
이도현은 “군 복무를 마치고 다시 잠실야구장에서 팬들을 만나게 돼 설렌다. 좋은 기운을 전해 꼭 승리를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도현은 2017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해, ‘오월의 청춘’, ‘스위트홈’, ‘더 글로리’, ‘파묘’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또한 전역 이후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